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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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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동의 서명운동 1만명 넘어

아이돌봄산업발전협의체(의장 정지예)는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에 대한 동의 서명운동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 10월 말 여·야가 의기투합해 '민생공통공약 추진 협의체(민생협의체)'를 출범, 저출생 해결 입법과제 중 하나로 '아이돌봄 지원법'이 명시됨에 따라 연내 개정 법안 통과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실효적이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민간 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 및 ▲아이돌보미 국가자격제 등 체계적인 공적 시스템 구축 및 지원체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돌봄산업발전협의체 관계자는 "서명운동에 참여한 맞벌이 및 다자녀 부모님들이 생생한 아이돌봄 현장과 솔직한 의견들을 많이 남겨주셨다"라며 "22대 국회에서 그 무엇보다 부모의 고충을 시급히 해결할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봄산업발전협의체는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본 서명부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2024.11.05 08:14안희정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동의 서명운동 5천 명 돌파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의 공적 관리 및 지원체계 필요성에 대한 국민 동의가 5천 건을 넘어섰다. 아이돌봄산업발전협의체(의장 정지예)는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에 찬성하는 부모가 서명운동 시작 3주 만에 5천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필수적인 아이돌봄 서비스의 실효적이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 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 및 ▲아이돌보미 국가자격제 등 체계적인 공적 시스템 구축 및 지원체계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개정 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양당 모두 발의됐으나 국회 종료와 함께 폐기된 바 있다. 이번 22대 국회 시작과 함께 다시 한번 양당에서 재발의 된 만큼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핵심 민생법안으로써 조속 통과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돌봄산업발전협의체는 "부모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빠짐없이 기록해 본 서명부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19 08:44안희정

커넥팅더닷츠 째깍악어, '임직원자녀 돌봄' 전용 웹 출시

아이돌봄서비스 째깍악어를 운영하고 있는 커넥팅더닷츠가 기업 임직원 전용 자녀돌봄서비스 웹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이 직원 복지 차원에서 자녀 돌봄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는 가운데, B2B전용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는 커넥팅더닷츠는 이번 웹페이지 오픈을 통해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페이지를 통해 계약된 기업의 임직원들은 전용 앱을 활용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돌봄교사를 부를 수 있다. 또 자녀의 등하원 지원, 학습 지도, 놀이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요청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유일 오프라인 놀이돌봄·교육공간인 '째깍섬'도 이용할 수 있어, 임직원 개별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서비스 이용은 임직원 개별로 지급된 '째깍악어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이며, 이용내역에 따라 정산되는 방식이라 기업 내 정산담당자의 편리성도 감안됐다. 커넥팅더닷츠는 또한 기업고객의 '돌봄복지' 컨설팅 목적으로 이 페이지를 통해 기업 내 공간을 활용한 돌봄시설 운영, 방학 종일돌봄 서비스, 어린이날 행사기획 및 진행 등의 방식을 공개해 B2B 돌봄 서비스의 종합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희정 커넥팅더닷츠 대표는 "GS에너지를 비롯해, SK E&S, 현대해상 등 대기업뿐 아니라, 게임업체나 모바일 플렛폼 업체 등의 스타트업에서도 돌봄서비스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개인을 위한 돌봄매칭서비스 째깍악어가 여전히 사업의 중심이나, 최근 커넥팅더닷츠에 위탁하는 형태의 기업 간 협력 규모가 1년 전과 비교해 최근 4배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4.08.27 10:36백봉삼

맘편한세상, '맘시터 입문교육' 무료 공개

아이돌봄 전문 기업 맘편한세상(대표 정지예)은 아이돌봄 활동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습하고 싶은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를 위해 '맘시터 입문교육'을 무료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맘편한세상이 운영하고 있는 '맘시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돌봄 플랫폼이다. 누적 회원 135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국 각지에서 아이돌봄 일자리가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근무를 희망하는 시간, 지역, 돌봄비, 돌봄아동 연령대 등을 선호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4565세대 중장년층 여성에게 만족도가 높은 직업군으로 꼽히고 있다. 맘시터 입문교육은 아이돌봄 활동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베이비시터 직업의 이해 ▲돌봄 서비스 교육 ▲아동학대 및 실종 예방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등 총 3시간 분량으로, 맘시터 앱과 웹에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8년간 누적된 아이돌봄 플랫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동발달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교육인 만큼, 실제 돌봄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맘시터 입문교육은 ▲베이비시터 직업이 궁금한 예비 시터 ▲제2직업을 찾고 있는 4565세대 중장년층 등 베이비시터 일자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맘시터의 시터 회원으로 가입하고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또 입문교육 수강 후 '맘시터e테스트'를 통과하면 맘시터 플랫폼 프로필상에 표시되는 인증뱃지를 부여한다. 프로필 내 공식 인증된 내역이 많을수록 부모 회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어 더 높은 돌봄 매칭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기본 교육 및 심화 교육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돌봄 종사자로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맘편한세상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함께 베이비시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터님들이 아이돌봄에 대한 탄탄한 기초지식을 가지고 전문 직업인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맘시터 입문교육의 무상 공개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육아 조력이 필요한 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아이돌봄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 4565세대 중장년 여성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도움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20 15:49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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