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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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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국내 누적 등록 30만대 달성…22년 만에 수입차 세 번째

아우디코리아가 공식 법인 출범 22년 만에 국내 누적 등록 30만대를 달성했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세 번째 기록이다. 아우디코리아는 21일 국내 누적 등록 30만대 달성을 기념해 전국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함께 고객 감사 프로그램 'thAnk Q'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2004년 공식 법인으로 출범했다. 이번 30만대 달성은 출범 이후 22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thAnk Q는 30만대 달성의 의미를 고객과 나누고 그동안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우디코리아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고객 혜택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아우디 오픈하우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아우디벤처', 드라이빙·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아우디 서머투어' 등을 운영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국내 누적 등록 30만대 달성은 지난 시간 동안 아우디를 선택해 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08:59김재성 기자

아우디, A6 블랙 에디션 출시…100대 한정·9490만원

아우디코리아가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검은색 디자인 요소와 고급 편의사양을 더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국내에서 100대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5%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9490만원이다. 블랙 에디션은 지난 4월 국내에 출시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1인치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적용해 일반 모델과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윈도 몰딩, 아우디 링, 도어 핸들 및 테일파이프에는 블랙·다크 크롬 색상을 입혔다. 휠은 21인치 아우디 스포트 멀티 스포크 트위스트 블랙 메탈릭 제품을 장착했다. 외장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해 총 7종으로 운영한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도 기본 적용했다. 운전자는 여러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 가운데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블랙 헤드라이너와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를 적용했다. 운전석 앞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동승자가 콘텐츠를 조작할 수 있는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컴포트 시트 플러스,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전동식 트렁크 등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1984㏄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로 구성했다. 최고출력은 271.9마력, 최대토크는 40.79㎏·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6.2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다. 구동계에는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S 스포츠 서스펜션과 뒷바퀴 조향 기능인 올 휠 스티어링도 탑재했다. 올 휠 스티어링은 저속 주행 때 회전 반경을 줄이고 고속 주행 때 차체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복합 공인연비는 ℓ당 10.4㎞다. 도심과 고속도로 연비는 각각 ℓ당 9.0㎞와 13.0㎞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162g이며 공차중량은 1925㎏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00㎜, 전폭 1875㎜, 전고 1440㎜이며 휠베이스는 2924㎜다. 국내 저공해자동차 3종에 해당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는 차로 중앙 유지와 차로 변경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적용했다. 3차원·360도 화면을 제공하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원격 주차 기능을 포함한 파크 어시스트 프로도 기본으로 넣었다. 이 밖에 사이드 어시스트와 충돌 회피 지원, 전·후측방 보조, 하차 경고, 운전자 피로·부주의 경고 기능 등을 갖췄다.

2026.09.10 09:34김재성 기자

연 10만대 팔리는데...테슬라·BYD 수리는 '하세월'

"사고가 난 지 2주가 지났지만 부품이 없어 수리를 시작조차 못 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입고도 못 한 채 차를 집 주차장에 세워두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테슬라 모델X 차주의 사연이다. 이 차주는 차량 접촉 사고 이후 운전대와 자동 긴급제동 관련 경고등이 들어왔지만, 필요한 부품이 없어 서비스센터 입고 일정을 잡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지난해 10월 출고된 모델Y 차주도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오류로 배터리 교체 판정을 받았지만 국내 재고가 없어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새 차를 받은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 됐지만 교체 시점은 부품 수급에 달린 셈이다. BYD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한 차주는 "범퍼 하나 뜯어 확인할 수 없는 곳을 왜 서비스센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다른 지역의 사고수리 가능 센터를 찾아야 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테슬라와 BYD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지만 정비와 사고수리 등 사후 관리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량 판매는 급증하는 반면 사고수리 거점과 전문 정비인력, 부품 공급망은 제한적이어서 소비자가 수리에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어서다. 차량은 쏟아지는데 수리는 제자리…긴 대기시간 불신 키워 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와 BYD코리아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센터는 각각 16곳과 20곳이다. 테슬라 서비스센터 가운데 분당·노원·원주·창원 등 4곳은 고전압 수리가 불가능하다. 사고수리 시설은 일반 서비스센터와 별도로 운영된다. 테슬라가 직접 운영하는 사고수리센터는 용인과 동탄 2곳이며, 이외 차체 수리는 테슬라 공인·추천 바디샵이 담당한다. BYD코리아는 현재 운영 중인 20개 서비스센터 모두 고전압 정비와 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공식 딜러사 6곳도 각각 고전압 정비 역량을 갖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근무하는 BYD 전기차 테크니션은 7월 말 기준 60명이다. 다만 사고수리가 가능한 센터는 수원·부산 사상·안양·양천·부평 등 5곳에 불과하다. 사고 차량의 판금·도색과 차체 복원에는 일반 정비보다 넓은 작업 공간과 별도 장비가 필요하지만, 판매 확대 속도에 비해 이를 처리할 수 있는 거점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테슬라의 경우 이미 장기간 수리 불능 기간을 겪은 바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테슬라코리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8월부터 2025년 9월 17일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BMS 수리 4637건의 평균 소요 기간은 23.4일이었다. 최장 수리 기간은 926일에 달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0년부터 2025년 9월까지 국내에서 13만 4077대를 판매했다. 올해 판매량은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직전 5년 9개월간 누적 판매량의 약 86%에 달할 정도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차 판매가 단기간에 늘어나면 일반 정비뿐 아니라 사고수리와 고전압 배터리 수리, 부품 공급 수요도 시차를 두고 함께 증가한다. 정비망과 인력 확충이 뒤따르지 않을 경우 현재 일부 소비자가 겪는 수리 지연이 구조적인 적체로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테슬라코리아는 고전압 수리가 가능한 센터와 관련 전문인력, 서비스망 확대 계획 등에 대해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기존 수입차 업체와 비교하면 사후 관리망 격차는 더욱 뚜렷하다. BMW코리아는 전국 8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동화 차량의 일반 정비와 소모품 교환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고전압 배터리와 사고 차량 등 고난도 작업이 가능한 센터는 43곳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전국 74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9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아우디코리아는 전국 32개 공식 서비스센터 모두에서 전기차 수리가 가능하며 지난해 고전압 배터리 수리 전문인력을 약 20% 늘렸다. 국산차와 비교하면 사후 관리의 차이는 더 벌어진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약 1200개 블루핸즈를 운영한다. 이 가운데 전기차 수리가 가능한 블루핸즈는 약 1000곳, 수소전기차 수리가 가능한 곳은 약 180곳이다. 기아는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50여개 오토큐를 운영하고 있다. 17개 직영센터 모두에 전기차 정비 작업장인 'EV 워크베이'가 적용됐다. 전주와 포항을 제외한 15곳에는 고전압 배터리 전용 작업장이 설치됐으며, 나머지 2곳도 별도 공간에서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올해 테슬라 122%·BYD 800% 급성장…AS 확충 시험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1~8월 7만 677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122.3% 증가했다. BYD는 국내 판매 초기 낮은 기저 영향까지 겹치며 같은 기간 판매량이 800% 증가한 1만 7523대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 합산 판매량은 9만 4299대로 전체 수입 승용차 등록대수의 38.5%를 차지했다. 테슬라의 누적 점유율은 31.36%, BYD는 7.16%다. 올해 월평균 판매량을 연간으로 단순 환산하면 테슬라는 약 11만 5000대, BYD는 약 2만 6000대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판매 규모만 놓고 보면 이미 국내 수입차 시장의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지만, 사후관리 체계는 아직 이에 걸맞은 수준에 도달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자동차는 판매로 거래가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통상 수년간 정비와 수리, 부품 공급이 뒤따라야 하는 내구재다. 판매 확대만 앞세우고 서비스 인프라 확충이 늦어질 경우 그 비용과 불편은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특히 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 등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전문 정비 역량이 필요한 만큼 단순히 서비스센터 숫자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고전압 정비와 사고수리를 실제 수행할 수 있는 거점, 숙련된 전문인력, 안정적인 부품 재고와 물류 체계를 판매 증가 속도에 맞춰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연간 판매량 10만대까지 관측되는 테슬라의 서비스 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며 "소비자가 수리비 부담 등을 감안하고도 저렴한 차량 가격을 보고 구매했더라도, 실제 차량 운용 과정에서 겪는 피해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4 14:47김재성 기자

아우디, 첫 대형 SUV 'Q9' 공개…플래그십 시장 출사표

아우디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자 첫 풀사이즈 SUV인 'Q9'을 공개하며 글로벌 플래그십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넓은 실내 공간과 첨단 디지털 기술,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앞세워 기존 Q7·Q8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29일(현지시간)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SUV '아우디 Q9(Audi Q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Q9은 아우디 SUV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공간성과 럭셔리,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플래그십 SUV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은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이동형 생활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Q9은 최고급 소재와 2열 독립 전동 시트, 오토매틱 도어,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통해 아우디가 추구하는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 방향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Q9은 기본 7인승으로 구성되며, 6인승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6인승 모델에는 2열 독립 전동 시트를 적용해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의 탑승 경험을 제공하며, 3열까지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장거리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아우디 최초로 오토매틱 도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주변 환경을 감지해 안전하게 문을 열고 닫는 기능으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파노라믹 선루프를 탑재해 개방감을 강화했다. 디자인은 직립형 차체 비율과 긴 실루엣,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을 적용해 플래그십 SUV다운 존재감을 강조했다. 고객 취향에 따라 어드밴스드(Advanced) 라인과 S 라인 두 가지 디자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후면에는 세계 최초의 커브드 디지털 OLED 리어 라이트를 적용했다.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조명 기술을 강화해 디자인 차별화는 물론 시인성과 안전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자연어 기반 음성 비서, AI 기반 정보 서비스를 적용했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해 디지털 사용자 경험과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2026.07.29 15:15김재성 기자

아우디, Q5·Q5 스포트백 상품성 강화…699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중형 프리미엄 SUV 'Q5'와 'Q5 스포트백'의 상품성을 강화한 개선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S-라인 트림 전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9일 아우디 Q5와 Q5 스포트백 상품성 개선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Q5는 40 TDI 콰트로 S-라인,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40 TFSI 콰트로 S-라인, 45 TFSI 콰트로 S-라인 등 4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Q5가 6990만원부터, Q5 스포트백은 7290만원부터 시작한다. 디젤·가솔린 파워트레인과 SUV·스포트백 차체, 어드밴스드·S-라인 트림을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신형 Q5와 Q5 스포트백은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위해 개발된 P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은 유지하면서 운전자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S-라인 트림의 기본 사양 확대다. 모든 S-라인 모델에는 노면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됐다. 또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도 기본 탑재했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제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모델로 운영된다. Q5 40 TDI 콰트로는 2.0ℓ 디젤 엔진과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9㎏·m를 발휘한다. 가솔린 모델인 Q5 40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m를,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m의 성능을 제공한다. 모든 모델에는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7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도 지원한다. S-라인 트림에는 20인치 아우디 스포츠 휠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상위 트림에서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디지털 OLED 테일램프, 21인치 스포츠 휠,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선택사양도 제공한다.

2026.07.09 10:33김재성 기자

아우디코리아, FC 바이에른 선수와 함께 입장할 어린이 모집

아우디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어린이를 모집한다. 글로벌 축구 파트너십을 활용해 국내 고객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아우디코리아는 3일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의 일환으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어 에스코트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4개 아우디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팬레터를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만 6~10세 어린이이며 신장 14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선발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총 8명의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어린이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며, 보호자 1명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이다. 올해 10회를 맞는 이번 투어는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경기를 중심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세계적인 축구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 열린다. FC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우디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선수들에게 순수 전기 프리미엄 모델을 제공하고 훈련장과 알리안츠 아레나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환경 조성에 협력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FC 바이에른 뮌헨 AG의 주주로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26.07.03 09:16김재성 기자

아우디코리아, 컴팩트 SUV '더 뉴 Q3' 출시…608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3세대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Q3'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신형 Q3는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과 디지털 디스플레이,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9일 서울에서 신형 Q3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차는 아우디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디지털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3세대 모델로, SUV와 스포트백 등 다양한 차체 형태로 선보인다. 신형 Q3는 어드밴스드, S라인, S라인 블랙 에디션, 스포트백 S라인 등 4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어드밴스드 6080만원, S라인 6374만원, S라인 블랙 에디션 6472만원, 스포트백 S라인 6767만원부터다. 더 뉴 Q3에는 최고출력 258.3마력의 2.0리터 TF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9초다. 주행 보조 기능도 강화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비롯해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트레인드 파킹 기능,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을 기본 적용했다. 외관은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과 신규 2D 아우디 링을 적용했으며, LED 헤드라이트 플러스와 LED 테일라이트 프로를 탑재했다. 차량 전·후면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되며, 3가지 헤드라이트 시그니처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2.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무선 스마트폰 연결, 무선 충전 기능도 기본 제공된다. 또 전 트림에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개 스피커·420W), 3존 자동 에어컨, 스티어링 휠 열선, 이중 접합 유리 등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2026.06.09 14:22김재성 기자

아우디코리아, 전국 주요 도시서 '더 뉴 A6' 시승행사 개최

아우디코리아가 다음 달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더 뉴 아우디 A6'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아우디코리아는 6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경기·원주·전주·부산 등에서 '더 뉴 아우디 A6 테이스트 드라이브(The new Audi A6 Taste Drive)'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고객은 카페와 레스토랑 등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차량을 전시·시승하고, 아우디 엑스퍼트의 차량 설명과 전문 딜러의 1: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A6는 기술·효율·디자인·퍼포먼스를 집약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으로, 공기역학 설계 개선과 디지털 인터페이스 기반 주행 경험 강화가 특징이다. 첫 행사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앤헤이븐에서 열린다. 이후 경기·원주·전주·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예약 후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브런치 또는 카페 메뉴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워크인 세션도 별도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SNS 포스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공식 액세서리와 아우디 공식 액세서리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6.05.28 10:08김재성 기자

17년 전 "한국 투자 NO" 외친 아우디…회장이 직접 온 이유

"한국은 판매 규모를 넘어 영향력 측면에서 아우디에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며, 지난 20여년간 한국 고객은 아우디와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산업의 기준을 이끌어 왔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AG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서울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A6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우디 글로벌 회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09년 독일 경제사절단으로 방한했던 루퍼트 슈타틀러 전 회장 이후 17년 만이다. 될너 회장은 "아우디는 한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이곳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할 것"이라며 "이러한 의지는 제품 공급 확대, 브랜드 전략 강화, 딜러 협업 강화, 리테일 및 서비스 경험 개선과 강화를 통해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과거 국내 시장에서 연간 2만 5000대 이상을 판매하던 주요 수입차 브랜드였다. 글로벌 신차 출시 지연과 일시적 판매 중단 등으로 2024년 9304대 수준까지 판매량이 주춤했으나, 지난해 다시 1만대 고지를 회복했다. 올해 1분기 역시 3138대를 판매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을 아우디의 명확한 전략 방향 전환으로 해석한다. 아우디는 현재 국내 판매 전기차 모델 전량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아우디가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전동화 생태계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2009년 방한 당시 "한국에 투자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노(No)"라고 일축했던 슈타틀러 전 회장의 행보와 확연히 대비된다. 17년이 지난 이날 될너 회장은 "한국은 아우디의 글로벌 벤치마크 시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 고객의 높은 디지털 이해도와 디자인 감각,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아우디의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정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우디는 최근 글로벌 신차를 연이어 선보이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총 16종의 신차를 출시해 라인업을 보강했다. 이날 공개한 A6는 아우디가 국내에서 누적 12만대 이상 판매한 대표 모델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차종이다. 될너 회장은 "과거 제품 이슈와 일시적 판매 중단으로 고객 신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러한 경험은 아우디가 책임과 신뢰, 그리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아우디코리아는 정상 궤도에 올라섰으며 고객 신뢰도 점차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우디 Q3를 비롯해 아우디 Q7과 아우디 Q9와 같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더욱 다양한 모델을 빠른 일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된 '더 뉴 아우디 A6'는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인 PPC를 기반으로 설계돼 가솔린과 디젤 등 총 6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AG 이사회 멤버이자 세일즈·마케팅 총괄은 "더 뉴 아우디A6로 C세그먼트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아우디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한국 시장은 가장 중요한 전략적 성장 시장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세단 시장 중 하나"라며 "더 뉴 아우디 A6는 디자인, 혁신, 그리고 안락함 전반에서 C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아우디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더 뉴 아우디 A6 판매 가격은 ▲40 TFSI 컴포트 6519만원 ▲40 TFSI 어드밴스드 6764만원 ▲40 TFSI S-라인 7206만원 ▲40 TDI 콰트로 S-라인 8178만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원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원이다.

2026.04.20 17:21김재성 기자

아우디코리아, '더 뉴 A6' 출시…6519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국내 주력 차종인 중형 세단의 대표 모델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에 선보인다. 아우디코리아가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형 A6는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인 PPC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특히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하이브리드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탑재해 연료 효율을 개선했다. 이번 더 뉴 아우디 A6는 총 6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40 TFSI 컴포트 6519만원 ▲40 TFSI 어드밴스드 6764만원 ▲40 TFSI S-라인 7206만원 ▲40 TDI 콰트로 S-라인 8178만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원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원이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결합된 디젤 라인업으로 나뉜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03.9마력의 '40 TFSI', 271.9마력의 '45 TFSI 콰트로', 367마력의 '55 TFSI 콰트로'로 구성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가 적용된 디젤 모델 '40 TD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량 외관은 공기역학 구조에 초점을 맞춰 설계돼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중 최저 수준인 공기저항계수 0.23(Cd)을 기록했다. 전면부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적용되며, 후면부에는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가 탑재돼 396개의 OLED 세그먼트를 바탕으로 조명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카카오맵과 티맵(TMAP) 내비게이션 활용이 가능하다. 주행 편의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파크 어시스트 프로, 후방 카메라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포함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맞아 5월 20일까지 계약을 마치고 6월 말까지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차량 보상 판매(트레이드인) 및 구매 이력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04.20 17:00김재성 기자

아우디코리아, 이규희 마케팅 총괄 상무 선임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이규희 상무를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규희 상무는 이날 아우디 코리아의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및 콘텐츠 전략, 고객 경험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규희 상무는 글로벌 자동차 및 퍼포먼스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브랜드 전략 전문가다. 이 상무는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브랜드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하우스 총괄 등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 혁신, 시장 재포지셔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프랑스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Alpine)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맡아 핵심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이 상무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도 폭넓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럭셔리, 전자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신형 모델 출시 확대와 함께 브랜드 리프레시를 본격화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 고도화 및 고객 중심 브랜드 경험 제공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규희 상무의 글로벌 관점과 전략적 전문성은 아우디 브랜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가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09:03김재성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아디다스 협업 컬렉션 글로벌 출시

아우디는 오는 3월 포뮬러 1(F1) 데뷔를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한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디는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해 전용 컬렉션을 출시하며, 초기 라인업은 160여 종 이상의 의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컬렉션은 공식 팀웨어와 라이프스타일 팬웨어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며, 두 라인 모두 프리미엄 수준의 품질과 착용감, 디자인을 제공한다.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팬웨어 컬렉션은 'DNA 레인지', '엘리베이티드 팬웨어 레인지', 드라이버 머천다이즈 등으로 구성돼 폭넓은 소비자를 겨냥한다. 레이스 주말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 후디, 재킷, 캡, 슈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른다. DNA 레인지는 팀의 주요 컬러와 핵심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에센셜 아이템으로,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엘리베이티드 팬웨어 레인지는 여기에 편안함과 미니멀한 디자인, 절제된 브랜딩을 더해 현대적인 데일리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번 컬렉션에는 아우디 레볼루트 F1팀의 두 드라이버,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독점 굿즈도 포함된다. 시즌 중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한정판 스페셜 드롭은 스타일과 문화, 그리고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진화하는 아이덴티티를 담아 컬렉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과 아디다스는 지난 1월 베를린에서 공식 팀웨어를 공개했다. 고품질 기능성 의류로 구성된 팀웨어에는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이 적용됐으며, 팀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드라이버를 위한 퍼포먼스 중심의 레이스웨어부터, 서킷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의류, 그리고 높은 내구성과 기능성을 갖춘 메카닉용 아이템까지 포함된다. 그레이와 초크 톤을 중심으로 한 컬러 팔레트는 아우디 R26의 티타늄 컬러 페인트워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아우디의 F1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전체 디자인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은 현재 아디다스 공식 채널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아우디코리아 공식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2.25 11:56김재성 기자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공식 데뷔…베를린 중심서 등장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이 23일 독일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이벤트홀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에서 열린 팀 공개 행사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0명의 초청객이 참석해 아우디 포뮬러 1 팀의 첫 공식 무대를 함께했다. 이번 베를린 행사에서는 아우디 R26의 레이스 리버리와 주요 파트너십이 공개됐으며, 조나단 휘틀리 팀 감독과 마티아 비노토 아우디 F1 프로젝트 총괄은 새로운 팀 유니폼과 드라이버 슈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026 시즌 아우디를 대표할 두 드라이버인 브라질 출신의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독일 출신의 니코 휠켄베르크는 해당 슈트를 착용하고 시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과거 발전소였던 크라프트베르크의 독특한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적인 아우디 레이스 카 전시를 통해 팀의 비주얼 콘셉트를 미리 선보였다. 또한 아우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차인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가 함께 공개됐으며, 해당 모델은 아우디 R26 포뮬러1 머신에 근접한 최대 680kW(92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갖추었다. 아우디 R26에는 독일 노이부르크 안 데어 도나우에서 개발된 AFR 26 하이브리드파 워트레인이 탑재된다. 해당 파워트레인은 크리스마스 직전 스위스 힌빌(Hinwil) 현장에서 섀시에 장착된 상태로 첫 시동에 성공했으며, 이어 1월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촬영용 주행을 통해 첫 롤아웃을 마쳤다. 포뮬러 1은 2026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기술 규정 변화를 맞이한다. 77번째 시즌에 접어드는 2026 시즌부터는 주행 중 조절 가능한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전·후면 윙이 적용되며, 기존 항력 감소 시스템(DRS)은 버튼 조작을 통해 최대 전기 출력을 활용하는 '부스트 모드'로 대체된다. 부스트 모드는 추월 또는 방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50kW의 출력을 내는 전기 모터는 지속가능 연료를 사용하는 400kW 출력의 1.6리터 V6 터보 엔진에 준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아우디는 지속가능 연료 분야에서 영국의 BP와 독점 협력하고 있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다음 주요 일정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차세대 F1 머신 테스트다. 이어 2월 11일부터 13일, 그리고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공식 테스트 세션을 통해 아우디 R26는 포뮬러 1 그랑프리 데뷔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 주행을 진행하게 된다. 아우디는 오는 3월 8일 호주에서 모터스포츠의 최정상 무대인 포뮬러 1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아우디의 포뮬러 1 프로젝트는 기술적, 문화적, 기업적 재편을 아우르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팀에 적용되는 비용 상한제를 통해 명확한 예산 기준과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되며, 포뮬러 1의 글로벌 영향력은 브랜드 노출과 스폰서십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전동화 비중 확대와 지속가능 연료 도입 등 기술 규정의 변화는 아우디가 모터스포츠의 정점에 새로운 경쟁자로 도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CEO는 "오늘은 아우디 F1 프로젝트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우리는 포뮬러 1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팬 컬렉션은 오는 2월 19일부터 팀 공식 웹사이트 및 아디다스를 통해 판매된다. 해당 컬렉션은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고유 CI의 일부로, 전용 컬러 팔레트와 신규 서체를 통해 서킷은 물론 소셜미디어 전반에서 일관된 팀 정체성을 구현한다.

2026.01.23 09:23김재성 기자

"한국은 여전히 핵심 시장"…아우디, A6·Q3로 수입차 빅3 노린다

아우디코리아가 올해 한국 시장 공략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18.2% 성장, 전기차 판매는 26.6% 증가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전동화·내연기관 병행 전략을 앞세웠다. 아우디코리아는 15일 서울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2026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2025년 성과와 함께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아우디코리아는 단 하나의 원칙에 집중해 왔다"며 "바로 '약속을 지키는 아우디'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인 숫자보다 실행의 일관성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덧붙였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총 16종의 신차를 국내에 출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그 결과 판매량은 1만1천1대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고, 전기차가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까지 확대됐다. 특히 Q4 e-트론은 3천11대가 판매되며 2년 연속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제품 전략에서는 전동화 '올인' 대신 균형을 강조했다. 폭스바겐그룹 PPC 플랫폼 기반의 A5·Q5 내연기관 모델로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PPE 전동화 플랫폼을 적용한 Q6 e-트론과 A6 e-트론으로 차세대 전동화 기술과 디지털 경험을 제시했다. 클로티 사장은 "시장이 전동화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지만, 아우디는 미래를 하나의 해법으로만 바라보는 방식을 거부해 왔다"며 "대신 우리는 고객들의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과 필요, 그리고 삶의 다양한 순간을 존중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고객 경험 개선도 지난해 주요 과제였다. 아우디코리아는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재정비하며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현재 국내 모든 아우디 서비스센터에서 전기차 수리가 가능하며, 고전압 배터리 수리 전문 인력은 1년 만에 약 20% 증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5+2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직접 판매 방식으로 도입해 장기 보유 고객에 대한 신뢰 강화에도 나섰다.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아우디코리아는 (서비스센터를) 무작정 확장하는 대신 효율성과 접근성, 일관성에 초점을 맞춰 네트워크를 목적 있게 재구축했다"며 "약속은 결국 서비스에서 지켜진다"고 했다. 2026년에는 브랜드 방향성을 상징하는 프로젝트로 F1 진출이 본격화한다. 아우디는 F1을 단순한 레이싱 참가가 아닌, 전동화와 고성능 기술을 양산차로 확장하는 기술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차 전략의 중심에는 A6와 Q3가 있다. A6는 글로벌 누적 판매 320만대, 국내 누적 12만대 이상을 기록한 아우디코리아의 대표 모델이다. 신형 A6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과 디지털 라이팅, 진화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앞세워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3세대 Q3는 새로운 댐퍼 시스템과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마이크로 LED 기반 디지털 매트릭스 헤드램프를 적용해 프리미엄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전국 전시장에 새로운 리테일 기준인 프로그레시브 쇼룸 콘셉트(PSC)를 도입하고, 배터리컴피턴시센터(BCC)를 확대해 전동화 시대 서비스 역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1분기에는 '아우디 오픈 하우스'를 운영하며 A3·Q3·Q7·Q8 등 핵심 모델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도 확대한다. 클로티 사장은 "한국은 아우디에 여전히 중요한 시장"이라며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최근 디젤 판매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고객 수요에 따라 결정하겠다"며 "시장 부응에 맞춰서 계속해서 가져가겠다"고 했다. 이어 국내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초기 개발 단계로 파트너를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2026.01.15 15:30김재성 기자

아우디, 차량 내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 제공

아우디가 차량 내부에서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차 안에서도 디즈니플러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우디는 모델 라인업에 디즈니플러스 앱을 통합해 차량 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 아우디 고객은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디즈니플러스 앱을 설치해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스타워즈, 픽사, 마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영화와 시리즈를 차량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다. 콘텐츠는 정차 시에는 중앙 MMI 디스플레이, 주행 중에는 옵션 사양인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아우디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는 아우디의 핵심 디지털 플랫폼이다. 디즈니플러스 앱은 유럽 주요 국가를 비롯해 아시아 일부 지역,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전 세계 43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되며, 아우디 A5, 아우디 Q5, 아우디 A6, 아우디 A6 e-트론, 아우디 Q6 e-트론 등 신규 아우디 모델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폭스바겐 그룹 소프트웨어 기업 카리아드(CARIAD)와 공동 개발한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스마트폰을 연동할 필요 없이 MMI에 직접 통합되어 있으며, 마이아우디 계정과 데이터 연결만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2025.12.10 11:11김재성 기자

아우디, F1 첫 진출 앞두고 '레이싱 머신' 디자인 콘셉트 공개

아우디가 2026년 포뮬러1(F1) 데뷔를 앞두고 12일(현지시간) 뮌헨 아우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브랜드의 비전과 디자인 콘셉트 '아우디 R26'을 공개했다. R26 콘셉트는 2026년 아우디의 첫 F1 레이싱 머신 공개를 앞두고, 컬러 팔레트와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아우디의 네가지 원칙(명료·기술·지성·감성)을 반영했다. R26 콘셉트는 티타늄·카본 블랙·새로운 '아우디 레드' 컬러를 적용했다. 아우디는 F1에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위해 선택적으로 레드 링 로고를 사용할 예정이다. 아우디의 F1 프로젝트는 기술·문화·조직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 구체적으로 아디다스, BP, 레볼루트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력과 브랜드 비전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아우디는 올해 초 스위스 자우버 그룹 인수를 완료했으며 타르 국부펀드의 투자를 유치했다. 팀은 전 페라리 팀 감독 마티아 비노토와 조나단이 이끌고 있다. 드라이버는 독일의 니코 휠켄베르크와 브라질의 신예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로 구성된다. 아우디는 독일 노이부르크 안 데어 도나우에서 F1 파워 유닛을 개발 중이다. 1.6리터 V6 터보 내연기관과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 전기 모터 제너레이터 (MGU-K) 등을 탑재하고, 2026년부터는 지속가능한 연료로 구동된다. 파워 유닛과 섀시는 스위스 힌빌과 영국 비스터 기술 거점과 협업하고 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최고경영자(CEO)는 "포뮬러 1 진출은 아우디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환점"이라며 "우리는 F1 참가를 넘어, 2030년까지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디 F1 팀은 2026년 1월 공식 론칭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2월 바레인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3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통해 마침내 F1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2025.11.15 06:01김재성 기자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5 TFSI 콰트로' 출시…6673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아우디 Q5 TFSI 콰트로'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5'는 아우디의 디자인 언어를 담아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외관과 정교한 주행 성능,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첨단 디지털 기술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결합돼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5 TFSI 콰트로'는 ▲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 40 TFSI 콰트로 S-라인 ▲ 45 TFSI 콰트로 S-라인 ▲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0 TFSI 콰트로 6천673만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8천146만원이다. 더 뉴 아우디 Q5는 2.0ℓ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 아우디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기본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즉각적인 응답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5 40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 마력, 최대토크 34.67kg.m,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 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강력한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복합 연비는 각각 9.8㎞/ℓ, 9.4㎞/ℓ이다. 외관은 새로운 2D 아우디 로고와 유려한 루프라인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외관을 갖췄다.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외관 디자인은 도심 속 세련된 분위기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모두에 어울리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인다. 실내는 매트 브러시 알루미늄 인레이와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다기능 가죽 트윈 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블랙 에디션에는 21인치 아우디 스포트 5-트윈 스포크 Y 매트 그레이 휠과 레드 캘리퍼, S라인 인테리어 패키지와 블랙 헤드라이닝, 카본 마이크로트윌 인레이가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Q5 40 TSFI 콰트로에는 7가지 다른 라이트 디자인이 가능한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이 적용된 LED 헤드라이트와 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에는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매트릭스 LED 및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그리고 전∙후방 8가지의 라이트 시그니쳐를 적용해 운전자 취향에 맞는 주행 환경을 지원한다. 전 트림에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기본 제공한다. S-라인 이상에는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더해져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까지 더욱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이드 어시스트, 프리센스 360°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S-라인 이상 트림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 서라운드뷰 카메라, B&O 3D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이 적용됐다.

2025.09.02 12:58김재성 기자

아우디코리아, 고성능 세단 '더 뉴 아우디 RS3' 출시…772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초고성능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RS 3'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우디 RS 모델의 'RS'는 레이싱스포츠의 약자로 레이싱을 향한 아우디의 집념과 혁신의 정신, 그리고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한다. '더 뉴 아우디 RS 3'는 RS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로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압도적 퍼포먼스, 일상에 적합한 실용성을 갖췄다. '더 뉴 아우디 RS 3'의 가격은 7천720만원, '더 뉴 아우디 RS 3 카본 에디션'은 8천211만원이다. 더 뉴 아우디 RS 3는 2.5리터 5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8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80㎞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8.9㎞/l(도심 7.7㎞/l, 고속도로 11.1㎞/l)다. 여기에 아우디의 상징인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가 탑재돼 어떤 도로와 주행 환경에서도 정밀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RS 3는 A3 세단의 균형 잡힌 비율에 RS 라인업 특유의 강렬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완성됐다. 카본 사이드 미러와 신규 디자인 요소는 스포티한 감각과 퍼포먼스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RS 3 카본 에디션'은 카본 파이버 소재의 에어 인테이크, 엔진 내부커버 등으로 경량화와 공기역학적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독보적 존재감을 더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다크 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조명 기술을 상징하며, 넓은 시야와 안전성을 제공한다. 실내는 레드 디나미카 사이드 트림, 레드 에어벤트 스트립,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의 RS 디자인 패키지로 강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허니콤 패턴의 레드 스티칭이 더해진 나파가죽 RS 스포츠 시트는 드라이버 중심 설계로,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RS 3에는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 탑재돼 일상 속에서도 탁월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RS 3'에는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터치스크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기본 탑재된다.

2025.09.01 10:01김재성 기자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8월의 차는 '더 뉴 아우디 A5'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5년 8월의 차에 아우디의 더 뉴 아우디 A5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뉴 1시리즈, KG모빌리티 액티언 하이브리드, 볼보 신형 XC90,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6(브랜드 가나다 순)가 8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아우디 A5가 50점 만점 중 37.7점을 획득해 8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더 뉴 아우디 A5는 동력 성능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에서 7.7점을 받았다. 이외 안정성 및 편의 사양 부문,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각각 7.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더 뉴 아우디 A5는 새롭게 개발한 전용 플랫폼 PPC와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최신 디지털 기술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감성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아우디의 미래 지향적인 기술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5.08.06 09:46김재성 기자

아우디, 울산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하루 최대 30대 정비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딜러사인 아이언오토가 울산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아우디 울산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천988.15㎡ 규모로, 아우디 울산 전시장 건물 3층에 위치한다. 총 6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30대 정비 처리 역량을 갖추고 있어 울산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부품보관 공간이 한 건물 내에 함께 운영되는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 파츠) 컨셉을 적용해 차량 구매 상담부터 정비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우디 울산 서비스센터는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56에 위치하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격주 운영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울산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은 울산 지역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규 아이언오토 대표는 "울산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울산 지역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입고 고객 전원에게 아우디 유리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언오토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언오토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아우디 공식 딜러사로, 2019년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우디 양산 서비스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 금정, 창원, 울산, 김해에 4개의 신차 전시장과 양산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민락, 금정, 양산, 창원, 진주, 울산에 6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5.07.28 10:10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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