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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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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 나선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김현수 기획리드 "단기 매출보다 롱런"

넷마블이 오는 14일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뉴 월드(NEW WORLD)'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13일 넷마블은 김현수 넷마블에프앤씨 기획리드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번 대규모 개편의 기획 의도와 방향성을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유료 소환 상품 4종을 삭제하고, 모든 핵심 성장 요소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확률 실패 스트레스를 없앤 '각성' 100% 성공과 합성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만으로 성장하는 환경'을 전면에 내세웠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5월 오픈한 신규 서버 '크라본'을 통해 새로운 성장 구조를 선제적으로 검증했다. 패키지 없이 패스와 구독 상품 중심으로 운영된 크라본 서버는 기존 대비 이용자 잔존율이 79% 상승하고, 1인당 평균 1876장의 소환권이 파밍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김현수 기획리드는 이번 개편에 대해 "아스달 연대기가 다시 한번 선택받기 위해서는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신뢰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투입한 시간과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고, 직관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MMORPG 본질의 재미를 되찾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핵심 과금 구조의 전면 철폐다. 김 리드는 "과도한 과금을 유도하는 소환 상품들을 유료 라인업에서 과감히 제외했다"며 "이는 게임의 장기적인 라이프 사이클과 모험가들의 성취감이 더 가치 있다는 개발진의 확고한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등 성장 축의 획득처를 파밍과 콘텐츠 보상으로 재배치했다"며 "텍스트상의 경험치 상승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에 투입한 시간과 노력 자체가 성장에 필수적인 핵심 보상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매출 하락 우려에 대해서도 롱런을 택하겠다는 확고한 기조를 내비쳤다. 김 리드는 "단기적인 매출보다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패키지 축소는 단기간에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 오랜 기간 데이터를 확인하고 방향성을 논의한 결과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BM에 관해서는 "패스와 구독 상품은 3~4주의 시즌 단위로 운영된다"며 "성장의 격차를 가중시키는 형태가 아닌, 꾸준한 플레이를 보조하고 플레이의 밀도를 높여주는 역할로 편의성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확률 실패 스트레스를 덜어낸 시스템 개편 배경도 상세히 전했다. 김 리드는 "각성 100% 성공과 합성 케어 시스템은 확률형 성장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실패 누적 스트레스와 허탈감을 줄이기 위한 변화다"라며 "반복해서 시도했음에도 진전이 없는 경험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파밍 보상 역시 단순한 운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일일 획득 제한량을 기반으로 꾸준히 플레이하면 확실히 누적되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조급하게 따라가기보다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성장의 재미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규 서버 '크라본'에서 얻은 성과와 재화 인플레이션 대비책도 언급했다. 그는 "크라본 서버 지표를 통해 플레이 중심 성장 구조가 잔존율 측면에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플레이 보상이 확대되더라도 대부분 귀속 형태로 제공해 거래소 내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분석했다. 기존 서버 유저들에 대한 케어 방향성도 분명히 했다. 김 리드는 "기존 성장에 투자한 모험가들의 자산 가치와 기득권은 견고하게 수호하되, 성실한 플레이를 통해 상위 콘텐츠로 진입할 수 있는 완충 지대를 마련했다"며 "기존 서버와 뉴 월드의 궁극적인 방향성은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리드는 "모험가분들께 가장 전해드리고 싶은 핵심 재미는 게임에 쏟은 시간과 노력이 온전한 성장과 성취감으로 치환되는 것이다"라며 "열심히 플레이한 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게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던 MMORPG로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13 11:11정진성 기자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MMORPG 성장 공식 깬다…"과금 대신 플레이"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인게임 플레이 중심의 선순환 성장 구조로 전면 재설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라이브를 열고 오는 14일 적용되는 '뉴 월드(NEW WORLD)' 업데이트의 세부 방향성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나선 김현수 넷마블에프앤씨 기획 리드는 대대적인 개편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리드는 체질 개선의 배경에 대해 "일회성 이벤트나 무료 뽑기를 다량 제공하는 단기적인 방식으로는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플레이가 곧 성장이 되고, 경제적 이득이 다시 순환되는 본질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실제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간 순차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소수 고투력 이용자의 독점을 막는 PvP 조율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1~2월에는 세력 시스템을 과감히 제거하고 복잡한 생활 콘텐츠를 통폐합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핵심 성장 요소의 파밍 전환도 이뤄졌다. 3월 정령과 탑승물을 필드 파밍으로 변경한 데 이어, 5월에는 기존 유료 뽑기 대상이던 꿈돌과 무기 외형을 시련 던전과 파티 던전에서 확정 획득하도록 개편했다. 유료였던 '태고 장신구' 역시 시련 던전 파밍처로 전환했다. 김 리드는 "시련 던전과 파티 던전을 꾸준히 플레이하면 꿈돌과 무기 외형을 100% 확정 획득할 수 있다"며 "수익적인 부분은 내려놓고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찾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신규 오픈하는 '뉴 월드' 서버는 파격적인 BM을 선보인다. 패키지 상품이나 유료 소환 상품 4종을 전면 배제하고 오직 패스와 구독 상품만으로 운영된다. 김 리드는 "기본적으로 패키지 자체는 절대로 판매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과금 격차 완화를 위해 인게임 보석 판매도 아주 제한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고질적인 '작업장(불법 자동사냥)' 문제에 대한 강력한 구조적 대응책도 내놨다. 월 9900원 상당의 구독권을 보유해야만 거래소 판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이에 대해 김 리드는 "비정상적인 대량 계정 운영에 부담을 주는 구조적 장치"라며 "정상 이용자에게는 그 이상의 충분한 혜택을 제공해 불편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확률형 아이템의 피로도 역시 대폭 낮췄다. 14일 도입되는 '각성' 시스템은 실패 없는 100% 성공 방식으로 변경된다. 합성 시스템에는 누적 사용 시 100% 성공하는 중간 천장 장치인 합성 케어 시스템을 도입하며, 기존 실패 기록에 대해서도 사용된 재료를 모두 소급 지급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복구 항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파격적인 'DIY 복구권'도 새롭게 선보였다. 김 리드는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날짜와 원하는 복구 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금 없는 BM의 실효성은 앞서 5월 오픈한 '크라본' 서버를 통해 입증됐다. 크라본 서버는 기존 서버 대비 잔존율이 79% 상승했으며, 이용자 1인당 평균 1876장의 소환권을 획득하고 거래소 세금량도 18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지표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용자들의 주된 건의 사항인 직업 밸런스와 PK 콘텐츠 개편 방향도 구체화했다. 일반 필드 PK는 안정적인 성장 보호를 위해 현재처럼 제한하되, '검은밤 군도' 등 경쟁 특화 콘텐츠의 보상과 매칭 투명성을 강화한다. 김 리드는 "일반 필드 PK는 복구를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오는 8월 원거리 직업과 쌍검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밸런스를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뉴 월드' 업데이트를 기념한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소환권 등과 태고 장신구 선택 상자로 구성된 '올 파밍 세트'를 지급한다. 또한 신규 서버 플레이만으로 전설 탑승물을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넷마블은 이번 변화가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MMORPG 운영 철학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회사 측은 신규 서버 오픈 하루 전인 오는 13일 추가 개발자 라이브를 열고 이용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밀착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07 10:38정진성 기자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24일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사전 등록 실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4일 적용되는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클래스 '신성기사'와 신규 서버 '부스트 서버'가 포함된다. '신성기사'는 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중·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정 시간 동안 자신에게 보호막을 부여하고,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졌다. 신규 서버 '부스트 서버'는 주요 전투 지역에서 PK가 불가하며, 빠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과금 스트레스를 완화했다. '부스트 서버' 이용자는 결제 이력에 따라 최대 3만3천개의 부스트 다이아를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4일부터는 이벤트 참여만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7천개의 부스트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넷마블은 신규 서버에 경험치·은화 300% 증가, 보스 몬스터 추가 등장, 파티 던전 기획 및 보상 3배 혜택 등 다양한 보너스를 마련했다. 사전 등록은 '아스달 연대기' 공식 사이트에서 휴대전화 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는 약 20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2025.09.10 16:38정진성 기자

넷마블 '아스달연대기', 글로벌 서버 오픈...새 클래스 '폭풍술사' 추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1주년을 기념해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 글로벌 서버는 총 4개 서버가 운영되며, 국내외 이용자들의 경쟁과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신규 클래스 '폭풍술사'를 선보였다. '폭풍술사'는 번개와 바람을 콘셉트로 한 천계열 원거리 광역 딜러다. 번개는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포지션으로, 여러 대상을 타격할 수 있는 연쇄 번개와 강력한 공격인 벼락 등 공격적인 스킬이 주를 이룬다. 바람은 공격 스킬인 태풍과 소용돌이 외에도 보호막 스킬인 맞바람과 상대를 밀쳐 기절시킬 수 있는 돌풍 등 다양한 효과의 스킬로 구성됐다. 신규 PvE 콘텐츠 '도전의 탑'도 추가했다. 도전의 탑은 혼자 각 층에 있는 몬스터들을 격파해나가는 콘텐츠다. 일반 난이도는 100층, 시련 난이도는 50층까지 존재한다. 도전의 탑은 1개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되며, 가장 높은 층을 가장 빠르게 완료한 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이 제공된다. 넷마블은 기존 콘텐츠도 대폭 개편했다. 우선 무법 세력이 아고, 아스달과 같은 독립적인 세력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무법 세력 지원 시스템은 종료되며, 10레벨 달성 시 선택할 수 있는 세력 목록에 무법이 추가된다. PK 규칙은 세력이라는 기존 틀은 유지하지만, 연맹(길드) 기준으로 변경되며, 넷마블은 세력 점수, 필드 보스 등장 및 보상, 풍족도 등을 개선했다. 넷마블은 1주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늘부터 6월 4일까지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전설 정령/탑승물(기간제)', '영웅 꿈돌 도전권' 등을 지급한다. 또, 별도의 특별 출석 이벤트로 전설 탑승물 획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6월 25일까지 '이그트의 레벨업 장비지원 이벤트'와 레벨업 부스팅 이벤트를 통해 레벨업 단계마다 장비 지원 상자와 최대 90% 해당하는 경험치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2025.04.30 15:31이도원 기자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1주년 맞아 글로벌 서버·신규 직업 추가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1주년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캐릭터가 점차 도깨비로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국경을 넘어 광대한 전투가 펼쳐질 1주년 업데이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오는 30일 실시할 1주년 업데이트는 ▲글로벌 서버 오픈▲신규 직업 '폭풍술사'▲도전의 탑▲세력 시스템 개선 등을 포함한다. 글로벌 서버는 한국·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서버로, 총 4개의 서버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규 직업 '폭풍술사'는 광역 공격에 특화된 원거리 딜러로, 다수의 적을 당기거나, 밀어내는 전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번개와 벼락을 활용한 빠르고 강력한 공격이 특징이다. '도전의 탑'은 혼자 도전하는 PvE 콘텐츠로, 층마다 다양한 공략이 필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콘텐츠는 1개월 단위의 시즌제로 운영되며, 가장 높은 층을 가장 빠르게 완료한 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이 제공된다. 또한 넷마블은 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무법 세력을 아고, 아스달과 같은 독립적인 세력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무법 세력 지원 시스템은 종료되며, 10레벨 달성 시 선택할 수 있는 세력 목록에 '무법'이 추가된다. 독립 세력으로 재편된 무법 세력 역시 토벌령이 추가되며, '무법왕'의 집권 기간도 다른 세력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무법왕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세력 점수가 가장 높은 이용자가 자동으로 선정되는 방식은 유지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PK 규칙, 필드 보스, 필드, 풍족도 등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1주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빛나는 소환권 3종 선택상자', '상급 공명석' 등을 받는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대형 MMORPG로, 아스달, 아고, 무법 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권력 투쟁 재미를 강조한 작품이다.

2025.04.17 13:55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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