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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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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20분→1분…H2O호스피탈리티, 중동 럭셔리 호텔 디지털 혁신

AI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아부다비 페어몬트 밥 알 바흐에 자체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아부다비 크릭에 위치한 페어몬트 밥 알 바흐는 366실 규모의 럭셔리 비치프런트 호텔로,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의 페어몬트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H2O호스피탈리티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통해 투숙객은 도착 전 모바일 메신저로 여권 정보 등록과 얼굴 인증을 거쳐 사전 체크인을 완료할 수 있다. 호텔 도착 후에는 안면 인식으로 즉시 신원이 확인돼 서류 작성 없이 객실 카드키를 전달받게 되며, 이를 통해 기존 평균 20분 안팎이던 체크인 시간이 1분 이내로 단축된다. 엘리아스 샤크투라 페어몬트 밥 알 바흐 총지배인은 “우리 호텔은 고객이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기술적 혁신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며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직원들이 정형화된 업무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 한 분 한 분을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맞이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투숙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려면 이 같은 기술 혁신과 진정성 있는 인적 교감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웅희 H2O호스피탈리티 대표는 “페어몬트 밥 알 바흐는 많은 투숙객과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찾는 호텔인 만큼, 직원들이 서류 업무보다 고객 서비스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체크인의 효과를 잘 보여줄 수 있다”면서 “소피텔과 노보텔 등 아부다비에 있는 아코르 그룹의 다른 브랜드 호텔에도 이번 달부터 스마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26.09.22 16:10백봉삼 기자

포티투마루, 폐쇄망 AI로 아부다비 공략…현지 기업과 사업 협력

포티투마루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기업들과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현지 보안 환경에 맞춘 폐쇄망형 AI를 앞세워 UAE와 중동 시장에서 파트너 발굴과 공동 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1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리는 '한-아부다비 네트워킹 포럼'에 참가해 아부다비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와 아부다비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AI·첨단제조·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분야의 양국 기업들이 참여한다. 포티투마루는 디지털 AI 정부 플랫폼과 금융 핀테크·인프라 보안·인력 매칭 AI·산업 자동화 분야 기업들과 잇따라 미팅을 갖는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동하는 LLM42와 RAG42 도입을 비롯해 결제 데이터 기반 개인화 금융 분석과 이상거래 탐지, 공공·인프라 관리 자동화, 제조·에너지 공정 최적화 에이전트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부다비는 대규모 투자 자본과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과의 기술 공동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UAE 시장을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유럽 등으로 사업을 넓힐 수 있는 거점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샤미스 알리 알 다헤리 아부다비 지역사회 개발부 의장 겸 아부다비상공회의소 제2부회장은 전날 열린 아부다비 투자 포럼 서울에서 "아부다비에 약 1조 8000억 달러(약 2457조 5400억원) 규모 국부펀드 자산이 모여 있다"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유럽·중동을 잇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UAE 정부는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확대하면서 데이터 현지화와 보안 준수도 요구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기업 내부 환경에서도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AI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 참가하는 아부다비 기업 가운데는 한국 AI 기업과 리셀러 협력이나 온프레미스 거대언어모델(LLM) 구축, 디지털 정부 플랫폼 협업을 원하는 기업들도 포함됐다. 포티투마루는 공공 분야 AI 전환 경험과 폐쇄망 구축 기술을 활용해 현지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포티투마루는 검색증강생성과 AI 독해,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 등을 기업과 공공기관에 공급하는 에이전틱 AI 스타트업이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AI가 검색과 분석을 넘어 실제 업무 절차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동 사업도 넓히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 컨설팅과 샤르자 디지털청 협력을 추진했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아부다비까지 사업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이번 포럼 참가하는 아부다비 기업들은 AI 정부 플랫폼, 금융 핀테크, 인프라 보안, 산업 자동화 등 실질적인 AI 도입 수요를 구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협력의 시너지가 크다"며 "데이터 주권과 보안을 담보하는 온프레미스 에이전틱 AI를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우디에 이어 아부다비 및 GCC 전역의 엔터프라이즈 AX 시장에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7 15:50김동원 기자

한국 기술에 UAE 자본, AI·로봇 투자 협력 확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투자와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의 기술·산업 경쟁력에 UAE의 자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동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이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 투자포럼 서울 2026(ADIF Seoul)'에 참석해 양국 간 디지털·첨단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이 주최하는 ADIF는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개최되는 투자 행사로,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부다비 정부와 투자기관, 한국 UAE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로봇과 첨단제조 등 미래 산업의 투자 기회를 논의했다. 류 차관은 행사에 앞서 아부다비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이 보유한 강점을 실제 투자와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 기술과 제조·산업 역량에 UAE의 투자 여력과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동 연구개발에서 투자와 사업화,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 간 협력도 구체화됐다. 이날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과 한화생명은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부다비 투자진흥청과 카카오게임즈도 게임·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류제명 차관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함께 투자하고 개발하며 그 성과를 세계시장으로 확장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기술 산업 역량과 UAE의 투자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양국 기업과 연구기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5:59박수형 기자

"한국서 개발, UAE서 실증"…한-UAE, AI 공동사업 확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인공지능(AI) 협력을 투자 유치에서 공동개발과 사업화로 넓힌다. 한국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UAE에서 실증·투자를 거쳐 세계 시장까지 함께 공략한다. 양국 정부와 산업계는 1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 투자 포럼(ADIF) 서울'에서 AI와 첨단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해 샤미스 알리 알 다헤리 아부다비 지역사회 개발부 의장 겸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제2부회장, 자말 압둘라 알 수와이디 주한 UAE 대사 등이 참석했다. 양국은 기존 투자 관계를 AI와 첨단기술 공동사업으로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보였다. 한국 정부는 공동개발과 실증,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협력을 제안했고 UAE 측은 자본과 AI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와 시장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 시대 경쟁력은 어느 한 국가만으로 만들 수 없다"며 "함께 투자하고 개발하고 기술을 시험·실증한 뒤 그 혁신을 글로벌 시장으로 함께 가져가는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韓 기술·제조에 UAE 자본 결합…공동사업으로 확장 한국은 반도체와 제조,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UAE는 투자 역량과 AI 인프라,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한국과 아부다비는 서로의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기술, 에너지, 산업 등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UAE 측도 기술 개발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협력에 무게를 뒀다. 자말 압둘라 알 수와이디 주한 UAE 대사는 "한국 기업에는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시험한 뒤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해 다른 시장으로 확장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류 차관은 양국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그는 "한국이 반도체와 제조, 연구개발 기반과 기술을 빠르게 사업화하는 역량을 갖춘 반면 UAE는 투자 역량과 AI 인프라를 갖고 있다"며 "두 강점을 결합하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조 8000억 달러 자본에 인프라…사업화 기반 갖춘 아부다비 아부다비는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키울 자본과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샤미스 알리 알 다헤리 의장은 아부다비에 약 1조 8000억 달러(약 2457조 5400억원) 규모 국부펀드 자산이 모여 있으며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중동을 잇는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현지 기업에서는 자본만으로 기술 사업화가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산제이 수레시 LODD오토노머스 전략사업부장은 "자본만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정부와 규제기관의 지원, 인프라, 시장 접근성이 함께 갖춰져야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LODD오토노머스는 한국 기술을 자사 사업에 연결할 파트너도 찾고 있다. 수레시 부장은 "자율주행 항공기는 항공기만 따로 떼어 개발할 수 없다"면서 "한국이 로봇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만큼 한국 기술을 우리가 만들고 있는 역량에 어떻게 결합할 수 있을지 찾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아부다비서 인도·아프리카로…민간은 확장 거점 주목 한국 투자업계는 아부다비를 UAE 시장에 머무는 투자처보다 인도와 아프리카, 유럽으로 사업을 넓히는 거점으로 봤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갖고 있고 아부다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본과 실행력을 갖고 있다"며 "두 지역이 굉장히 상호보완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시드는 2021년 인도 투자를 시작한 데 이어 2023년부터 아프리카로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아부다비에서 라이선스를 받고 파트너 2명과 매니저 1명을 현지에 배치해 투자와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박정무 에이티유파트너스 대표는 싱가포르와 아부다비를 주변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거점으로 비교했다. 그는 "싱가포르와 마찬가지로 아부다비를 통해 인도와 파키스탄, 유럽, 아프리카로 진출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류 차관은 "양국 기업과 연구기관이 더 자유롭게 교류하고 공동연구와 투자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양국 혁신 생태계의 연결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14:17김동원 기자

H2O, UAE 호텔 로타나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공급

H2O호스피탈리티(이하 H2O)가 로타나와 계약을 체결하고 아부다비 내 로타나의 모든 호텔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H2O는 로타나 호텔 & 리조트와 아르잔, 센트로 등 아부다비에 위치한 로타나 계열 15개 호텔, 총 4240객실에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다. H2O는 로타나와 아부다비 외 지역으로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시장으로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은 사전 체크인과 AI 인증을 활용해 체크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인 게 특징이다. 투숙객은 여행 1~2일 전에 왓츠앱으로 안내 메시지를 받고, 여권 등록과 얼굴 촬영만으로 사전 체크인을 마친다. 여행 당일 호텔에 도착한 고객이 프런트 데스크까지 걸어가는 동안 안면 인식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가 끝난다. 호텔 직원은 고객의 이름을 부르며 환영 인사를 건네고 곧바로 객실 카드키를 전달한다. 여권 제시도, 서류 작성도, 대기 시간도 없다. 사전 체크인을 하지 않았거나 예약 없이 방문한 고객도 태블릿으로 신분증 등록과 얼굴 촬영만 완료하면 체크인 절차가 끝난다. 얼굴 촬영을 통한 투숙객 확인은 UAE의 '국가관광전략 2031'에 따른 것이다. H2O는 왓츠앱 안내에서부터 사전 체크인, 호텔 예약시스템(PMS) 연동, 직원용 화면과 태블릿, 체크인 완료 시 정부와 정보 연동까지 전체 여정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웅희 H2O 대표는 “관광 산업 혁신을 위한 H2O만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AI 기반 호텔 운영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20 11:08백봉삼 기자

노타, UAE 교통 혁신 주도…두바이 이어 아부다비 진출

노타(대표 채명수)가 아랍에미리트(UAE) 교통 인프라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두바이 도로교통국과 계약에 이어 아부다비 교통청과도 협력을 확대하며 중동 주요 도시에 자사의 AI 기술을 심고 있다. 노타는 아부다비 교통청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사고 관리 시스템 및 협력 지능형 교통 체계(C-ITS)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타가 지난해 현지에서 진행한 지능형 교통 체계(ITS) 기술 검증(PoC) 성공과 11월 한국-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논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노타는 도로 위 돌발상황 검지 성능에서 95%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까다로운 중동 시장의 기술 장벽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전언어모델(VLM) 기반의 실시간 자동 사고 관리 및 V2I(차량-인프라) 통신 기술 결합 ▲C-ITS 인프라 활용 실시간 교통 경보 및 교통 약자 보호 서비스 구현 ▲아부다비 교통 관제 센터와의 시스템 통합 및 보안 거버넌스 수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 기술은 '노타 비전 에이전트(Nota Vision Agent)'다. 이는 노타의 독자적인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기반으로 개발된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비전언어모델(VLM)을 기기 자체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경량화해, 클라우드 서버 없이도 현장에서 즉각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사고 발생 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해 실시간 경보를 제공하며, 영상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도 탁월하다. 클라우드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커 아부다비 교통 인프라의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타는 이미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두바이 도로교통국과 ITS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아부다비 진출로 UAE의 양대 거점 도시 모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최근 케냐 도시도로공사와 LG CNS의 교통관제 센터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ITS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두바이 교통국과의 성공적인 계약에 이어 아부다비 교통청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노타 AI의 온디바이스 최적화 기술은 아부다비의 실시간 교통 분석과 교통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2 18:13남혁우 기자

KT알파쇼핑, 새해 여행객 위한장거리 해외패키지 특별방송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2026년 새해 휴가 계획을 미리 세우는 여행객들을 위해 중동, 유럽 등 인기있는 장거리 해외여행 패키지 방송을 특별 편성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에는 최대 9일간의 설 황금연휴를 비롯해 공휴일과 주말이 연달아 있고 대체공휴일이 다수 적용되는 해인만큼 휴가 인플레이션이 예상된다. KT알파 쇼핑은 장거리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에 대비해 여기어때투어와 함께 매력적인 여행지인 두바이/아부다비, 스페인/포르투갈 패키지 여행상품을 기획해 방송한다. 12월 31일 23시 중동의 대표 여행지인 '두바이/아부다비 6일' 방송에서는 최첨단 도시 풍경과 전통문화가 공존하고 사막, 해양 등 자연이 어우러진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만나볼 수 있다. 랜드마크 중심 일정으로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매력을 균형 있게 담아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휴양과 쇼핑, 미식, 관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대한항공 왕복직항, ▲5성급 월드체인 특급호텔 연박숙박, ▲아부다비 루브르박물관 관람, ▲세계 3대 분수쇼인 '두바이몰 음악 분수쇼' 관람,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전통 수상택시 '아브라' 탑승, ▲미슐랭 추천 레스토랑 중동 현지식 특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 팁이나 환율차액에 대한 추가 요금을 받지 않고, 쇼핑 일정은 제외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1월 1일 00시에는 한 나라만 다녀오긴 아쉬운 여행객들을 위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0대 도시를 관광하는 '스페인/포르투갈 9일' 여행상품이 방송된다. 가우디 4대 투어,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 유럽 5대 성당으로 꼽히는 '세비야 대성당' 등 스페인 8대 핵심 관광지에 포르투갈 2개 도시로 구성됐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왕복직항, ▲4성급 호텔 숙박 및 5성급 특급호텔 2박 업그레이드, ▲마드리드 야간투어, ▲톨레도 전망대 및 론다 전망대 관람, ▲스페인/포르투갈 8대 특식 등 문화, 예술, 미식 체험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의 자유시간이 포함돼 자신만의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여행상품을 기획한 KT알파 쇼핑 서동호 MD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호텔, 항공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무엇보다 환율의 변동에도 추가금 없이 예정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알파 쇼핑은 12월 31일 방송 전까지 미리주문 상담을 신청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상담신청 후 계약완료한 고객에게는 면세점 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해준다. 이와 함께 방송 중 계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 방송당 2명을 추첨, 1인당 50만원의 현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2025.12.31 11:33안희정 기자

"AI 기술 한자리"…'글로벌AI쇼' 아부다비서 열린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정책과 기술 논의를 위한 장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다. VAP그룹은 오는 8~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스페이스42 아레나에서 '글로벌AI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참석자 5천 명과 연사 200명과 스폰서 150개가 참여한다. 조직위는 UAE 아부다비컨벤션앤전시국의 공식 지원도 확보해 행사 기반을 강화했다. 글로벌AI쇼는 전 세계 AI 산업·정책 관계자가 AI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다. 현재 중동 최대 규모 AI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VAP그룹은 AI와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서 글로벌 컨설팅과 마케팅, 국제 행사 기획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행사 첫날은 'AI 거버넌스'가 주제다. 케빈 맥얼리넌 빅베어AI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통상 보안을 주제로 기조연설 한다. 이어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 토론이 진행된다. 알사디 알야 인터폴 사이버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좌장을 맡는다. 패널에는 나지브 알 마스카리 정부사이버보안운영 총괄국장과 부슈라 알 블루시 두바이전자보안센터 국장, 잭 캐스퍼 빅베어AI 부사장과 아미나 압둘라힘 샤르자미국대학 IT보안 총괄이 참여한다. 두번째 날에는 오후드 알리 셰하일 아즈만 디지털국장이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글로벌 AI 혁신' 주제로 기조연설 한다. 이후 AI 거버넌스 생태계 미래를 다루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이날 모하메드 솔리만 중동전략기술연구소 국장이 사회를 맡는다. 패널에는 마이사 알누아이미 두바이 시청 GIS센터 국장과 이브라힘 알 알킴 국가리스크정책부 국장, 아스마 알만나이 아부다비 보건청 디지털헬스총괄, 나더 가잘 아프리카아시아 AI사이버보안위원회 회장, 샐리 사브 무바달라 AI전략코치, 짐 맥러플린 빅베어AI 최고기술책임자(CTO) 직무대행이 참여한다. VAP그룹은 3~12일 아부다비 전역에서 '글로벌AI쇼위크'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패널토론과 쇼케이스,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올해 행사에서 AI 거버넌스 트랙이 신설돼 국가 전략과 디지털 정책을 직접 논의하는 프로그램도 공개된다. VAP그룹은 "글로벌AI쇼는 수년간 AI 개척자와 혁신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 세계적인 변화를 촉발했다"며 "AI 거버넌스와 보안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글로벌 의제 설정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1 09:37김미정 기자

UAE 세계 최대 AI인프라 구축에 한국 힘 보탠다

아랍에미리트(UAE)가 추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한국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산업통상부·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세계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 조성되는 최대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DC) 클러스터로 내년에 200MW급으로 가동하는 게 목표다. 양국은 우선 AI 분야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한국 국가AI전략위원회와 UAE 아부다비 인공지능·첨단기술위원회(AIATC) 간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하고, AI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중점 협력 분야는 AI 투자와 인프라 구축, AI 공급망 확장, AI 및 첨단기술 채택 가속화, AI 연구개발 등이다. 양국은 프레임워크 발표를 계기로 AI 기술, 응용 서비스 개발부터 AI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까지 폭넓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양국은 상호 번영과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첫 프로젝트로 '에너지믹스 기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UAE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원전·가스·재생에너지 등을 함께 활용하는 전력망을 구축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망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초기 투자만 30조원 규모 이상 진행될 전망으로 국내 에너지·배터리, 친환경 솔루션 분야 등 기후테크 분야뿐 아니라 AI 스타트업과 AI 데이터센터 경험을 갖춘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양국은 또 '피지컬 AI 기반 항만 물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완전자동화 터미널을 운영 중인 우리 경험과 데이터 기반 '피지컬AI'를 활용해 더욱 효율적인 자동화·지능화된 항만을 구현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국은 부산항과 아부다비 칼리파항을 테스트베드 항만으로 삼아 실증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항만으로 전환하는 작업은 피지컬 AI 기술 기업에 성장 기회가 될 뿐 아니라, AI 기반 항만 물류 시스템을 향후 전 세계 주요 항만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력으로 한-UAE 양국은 스마트 항만·물류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UAE 인공지능특임장관과 함께 양국 AI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연구기관·기업·전문가 교류를 지원하고 민간 교류와 AI 투자를 촉진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UAE의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AX 프로젝트에 우리 AI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UAE 인공지능특임장관은 이러한 협력 사항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국장급 AI 정책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연합국가인 UAE의 특성을 고려해 아부다비뿐만 아니라 두바이까지 아우르는 UAE 정부의 국무위원과 AI 거버넌스 협력채널을 한층 강화하는 의의가 있다.

2025.11.18 20:56박수형 기자

해시드, 아부다비 ADFW 2025 서 '웹3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주최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오는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ADFW 2025)' 공식 파트너사로 합류해 행사 공식 프로그램인 '웹3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시드는 이번 행사를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산하 기술 혁신 조직 ADGM 이머징테크(ADGM Emerging Tech)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아부다비에 위치한 국제 금융 자유무역지대인 ADGM은 최근 디지털 자산 거래·수탁·펀드 운용 전반을 포괄하는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며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디지털 금융 허브로 부상했다. ADGM 이머징테크는 비금융 분야 기술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감독하는 등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전담 조직이다. 웹3 및 규제, 금융 산업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AI–웹3 융합과 디지털 자산 제도화 등을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2030년 디지털 인프라 – AI, 웹3, 현실세계 체계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와 블록체인이 실물경제 시스템과 결합하며 만들어 나갈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의 방향성이 논의된다. 두 번째 세션은 '기관의 디지털 자산 도입과 규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의 제도적 채택, 규제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 혁신과 규제의 조화를 모색하게 된다. 각 세션에는 글로벌 주요 금융사와 규제기관, 웹3 기업, 정책 리더 등 국제 금융 및 기술 분야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초청돼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션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는 ADFW 2025 공식 리포트로 발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AI와 웹3가 주도할 차세대 디지털 경제의 정책·산업 방향성이 제시될 전망이다. 해시드는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서울·싱가포르·아부다비·샌프란시스코·뱅갈루루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등 웹3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해 왔으며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 참여도 지난 9월 한국에서 열린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5' 라운드테이블 행사의 후속으로 기획됐다. 해시드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아부다비 및 중동과 아시아를 잇는 디지털 자산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AI·웹3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AI와 블록체인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미래 경제와 금융 인프라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혁신이 중동과 글로벌 시장의 제도적 변화와 맞물려 새로운 디지털 경제 질서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하마드 알메이리 ADGM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해시드와 함께 올해 ADFW에서 웹3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혁신적 창업가·투자자·기술 리더들이 모여 웹3 트렌드와 규제, AI와 웹3의 융합, 기관의 디지털 자산 도입 등을 논의하고 블록체인 기반 AI 결제 기술 데모까지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18:12김한준 기자

美-중동 AI 공조 본격화…오픈AI, 아부다비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운다

오픈AI와 손을 잡은 아랍에미레트(UAE)가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선다. 18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UAE 아부다비에 5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부다비에 세워질 데이터센터의 면적 규모는 약 25.7㎢에 달하며, 원자로 5개에 해당하는 전력을 소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오픈AI와 타 빅테크들이 발표한 기존 AI 인프라를 능가하는 규모다. 이 프로젝트에서 오픈AI는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기술 대기업인 G42와 협력한다. 2018년에 설립된 G42는 UAE 국가 안보 보좌관이자 UAE 국왕의 동생인 셰이크 타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의장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UAE 프로젝트는 오픈AI가 추진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일부이기도 하다. 스타게이트는 1월에 발표된 합작 투자 프로젝트로, 오픈AI, 소프트뱅크, 오라클이 전 세계에 강력한 컴퓨터 칩을 갖춘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AI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픈AI는 첫 번째 스타게이트 캠퍼스를 미국 텍사스주에 개발 중으로, 이는 1.2기가와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UAE에 구축될 중동 캠퍼스는 해당 용량의 4배 이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과 UAE가 수년간 추진해 온 AI 협력을 계기로 추진됐다. 오픈AI는 중동 지역의 AI 도입 촉진을 목표로 2023년부터 G42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아부다비에 건설될 데이터센터의 전체 5GW 중 오픈AI가 일부를 활용할 것"이라며 "다른 UAE 기업도 이 시설을 함께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05.18 15:17한정호 기자

아부다비 기술 투자사 MGX, 바이낸스에 20억 달러 투자...스테이블코인 통해 진행

아랍 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소재 기술 투자사 MGX가 바이낸스에 20억 달러(약 2조 9천억원)를 투자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The Block)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GX의 이번 투자는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첫 번째 투자로 바이낸스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고 바이낸스는 밝혔다. 바이낸스 역시 투자를 통해 처음으로 기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해 AI, 블록체인, 금융 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당 투자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이뤄졌다. 아흐메드 야히아 MGX 최고경영자는 "바이낸스 투자는 디지털 금융에서 블록체인의 변혁적 가능성을 발전시키기 위한 MGX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기관들의 블록체인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보안성, 규제 준수, 확장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인프라와 솔루션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3.13 08:18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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