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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레전드: 더 파이팅 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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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더현대 서울서 '하트랩 팝업스토어' 운영

다이슨코리아는 더현대 서울에서 헤어 케어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이슨 하트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 시즌을 맞아 기프트 패키지와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한다. 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네이버 예약 혹은 워크인 현장 접수로 참석할 수 있다. 방문객은 ▲다이슨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등 다이슨의 대표 헤어 케어 기기 3종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과 함께 다이슨 트래블백, 각인 서비스 등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그 외에도 헤어 스타일링 클래스와 키링 제작, 럭키드로우 및 기념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기프트X' 탭을 통해 다이슨 헤어 케어 제품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는 팝업스토어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맞춤형 스타일링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5.02.17 10:40신영빈 기자

장현국 넥써쓰 "3월 중 CROSS에 블록체인 게임 3종 론칭"

넥써쓰(구 액션스퀘어)가 3월 블록체인 게임 출시 라인업을 확정해 공개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지난 14일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3종의 게임을 소개했다.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넥써쓰는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지향하는 크로쓰(CROSS)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게임을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음 달 '드래곤 플라이트' '라그나로크: 몬스터 월드' '라펠즈 M' 3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한다. '드래곤플라이트'는 라인게임즈(구 넥스트플로어)의 대표작으로, 독자적인 게임 토크노믹스 모델을 적용했다고 알려졌다. 또 '라그나로크: 몬스터월드'는 지난해 로닌(Ronin) 체인에 이어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한다. 또 '라펠즈M'는 서비스 20년을 맞은 PC MMORPG 장르를 계승한 작품으로, 블록체인 웹(Web3) 게임팬에 다시 주목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 대표는 "CROSS 프로젝트는 고품질 IP 기반 게임을 연결해 나갈 것이다. 올해는 블록체인 게임의 대중화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5.02.17 10:23이도원 기자

인텔 "코어 울트라 200H 기반 휴대형 게임PC 출시"

인텔이 x86 기반 휴대형 게임PC 시장 확대를 위해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주요 제조사와 협력해 코어 울트라 200H·팬서레이크(Panther Lake) 탑재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로버트 할록 인텔 클라이언트 AI·기술마케팅 총괄(부사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랩톱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휴대형 게임PC 관련 게임 개발사 지원을 위해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대형 게임 PC 시장에서 인텔의 입지는 좁다. 대만 PC 제조사 MSI가 지난 해 코어 울트라 시리즈1(메테오레이크) 탑재 제품인 '클로 A1M', 올 초에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2세대 제품인 '클로 8 AI+'(A2VM)을 출시했다. 로버트 할록 총괄은 "대부분의 게임 개발자들이 자기 책상이나 품질관리(QA) 팀 기기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중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더 많은 기기 시제품과 팬서레이크 탑재 개발자 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식 출시된 코어 울트라 200H(애로우레이크 H)를 탑재한 제품은 물론 차세대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인 팬서레이크 탑재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주요 제조사와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게임 개발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로버트 할록 총괄은 "게임 개발자들이 휴대형 게임PC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성능 프로파일링 도구와 전문 게임 개발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2.16 09:56권봉석 기자

엠게임, 2024년 매출 834억원…3년 연속 매출액 성장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83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당기순이익 15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2024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2% 상승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2분기 일시적인 경상개발비의 증가로 전년도 대비 각 39.8%, 29.8% 하락했다. 2024년 4분기는 매출 263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33.5%, 당기순이익 4.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1% 하락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1% 상승했지만 신작 마케팅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7.6%, 51.4% 하락했다. 지난해 3년 연속 최대 매출액 달성은 자사의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성과에 모바일 신작 '귀혼M'의 신규 매출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귀혼M'은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 기반의 자체 개발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출시 후 3대 모바일 마켓에서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 상반기 내 중국 게임업체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한다. 지난 2023년 중국 출시 당시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차이나조이를 주관하는 '오디오-비디오 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는 '2023 게임 10강'에서 우수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되며 게임성과 인기를 모두 입증했다. 3분기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를 개발 및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인기 IP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중 자사의 장수 IP '드로이얀 온라인'을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 39게임(Jiangsu 39 Inter-Entertainment Network Technology CO.,Ltd.)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드로이얀'이 중국 현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그 외, 1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25년은 귀혼을 방치형 모바일게임으로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드로이얀 온라인을 중국 게임사가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현지 출시하는 등 자사의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서비스와 신규 퍼블리싱 서비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올해도 성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비게임 분야 신사업 진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2.14 17:22이도원 기자

"AI 없이 경쟁력 없다"…정진택 前 고려대 총장, 미래 인재의 조건 제시

"인공지능(AI) 시대가 이미 도래해 인간 인재의 역할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기존 교육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전적으로 제한됩니다. 인간과 AI의 협업이 필수가 된 현실에서 새로운 인재상이 필요합니다." 정진택 전 고려대 총장은 13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AI의 도전과 인간 지성의 대응'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AI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그는 인간과 AI의 협업이 필수인 환경에서 교육 분야에서의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전 총장은 AI가 특정 전공을 가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간은 AI 전문가, 경영학 전문가처럼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다. 반대로 AI는 모든 분야의 정보를 학습하고 추론할 수 있어 특정 학문에 국한되지 않는 '올라운더'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AI는 특정 전공 없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이 점에서 인간과 근본적인 차이를 가진다"고 말했다. 최근 AI 기술이 노벨 과학상 수상 연구에 적용된 점도 언급됐다. 지난해 노벨 화학상과 물리학상을 수상한 데미스 하사비스와 제프리 힌튼은 자연과학자가 아니라 AI 전문가로, 이들이 개발한 AI 기술은 연구 성과의 기반이 됐다. 이는 과학계에서도 알고리즘이 핵심 연구 도구로 자리 잡았으며 AI 없이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 기업 환경에서도 AI의 도입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대비 지난해 기업 내 AI 사용률이 두 배 증가했다. 특히 인사(HR), 마케팅, 회계, 법조 분야에서도 AI 도입이 급증하며 '예외 없는 AI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정 총장은 AI와 인간의 협업이 무조건 긍정적인 결과를 내지는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와 인간이 협업할 때 의사 결정 분야에서는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은 반면 콘텐츠 생성 분야에서는 AI의 활용도가 높다. 이는 AI가 단순 데이터 분석과 패턴 인식에는 강점을 보이지만 전문성이 필요한 의사 결정에서는 한계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AI를 잘 다룰 수 있는 전문가가 될수록 협업의 시너지가 크다"며 "인간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총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교육 환경이다. 교육 분야에서도 AI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AI 기반 언어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며 24시간 언제든 학생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AI 튜터도 등장했다. 또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의 진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등 교육 방식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평가 방식에서 변화가 예고된다. 기존 객관식 중심의 평가에서 AI 기반 주관식 채점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보다 정교한 평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 전 총장은 "이제 AI가 학생들의 글을 평가할 수 있는 시대"라며 "대학 입시의 공정성 논란도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AI가 교육 현장을 잠식하는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어느 대학 교수는 최근 기말고사 문제를 '챗GPT'로 생성해 출제했으며 AI로 난이도 조정까지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학생들만 AI를 활용해 과제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교수들조차 AI에 의존하는 시대가 됐기에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 전 총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암기력이 아니라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응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특히 AI의 빠른 발전 속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학습하는 능력 자체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협업 및 소통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이를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3 18:01조이환 기자

엠게임 '귀혼M', 1분기 대규모 업데이트 순차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월 순차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귀혼M'은 2D 도트 그래픽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한 게임 감성과 요괴라는 소재의 독특함, 무협이 주는 동양적인 판타지를 재현한 모바일 게임이다. 횡스크롤 액션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과 경공, 허공답보 같은 무협 액션을 그대로 구현해 이용자에게 몰입감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먼저 오늘 업데이트를 통해 문파 제단이 추가된다. 문파 제단에서 봉인장비의 혼을 이용해 제단을 활성화시키면 문파 전체 버프가 제공된다. 제단 레벨은 5레벨까지 있고, 활성화시킨 횟수에 따라 증가된다.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 버프는 경험치 획득량, 물리/마법 공격력, 체력/귀력 증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신규 투혼장비로 '적아 세트'를 선보인다. 회사 측은 '귀혼M' 공식 커뮤니티인 라운지의 'GM노트'를 통해 2~3월에 진행 예정인 대규모 업데이트 일정도 공개했다. 오는 27일에는 필드 PVP(Player VS Player)가 추가된다. PVP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별도의 맵에서는 새로운 속성 공격력을 가진 마물이 등장하고, 신규 장비 아이템 및 장비를 획득해 신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레시피와 재료 아이템을 모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제작 가능이 추가되고, 신규 보스 '혈옥수'를 공개한다. 다음 달 13일에는 신규 직업으로 '군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군사는 창을 무기로 사용하며, 혈문 시스템을 활용한 스택형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압도적인 방어력을 구사한다.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이번에 진행되는 업데이트와 발렌타인 이벤트는 유저분들에게 풍성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공식 라운지를 통해 공개된 2~3월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3 10:45이도원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새 DLC 플레이 영상 공개...여름 출시 예정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P의 거짓'의 DLC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 행사를 통해 깜짝 발표됐다. DLC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P의 거짓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로, 전작에서 펼쳐진 운명적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이 담겨있다.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겨울이 찾아온 도시, 광활한 설원 등을 배경으로 새로운 무기, 전투 기술, 보스가 등장한다. 이색적인 음악과 함께 냉혹한 비밀을 파헤쳐가는 플레이어의 모습을 담아 보는 이의 기대감을 고무시킨다. 이어 'P의 거짓: 서곡'의 올여름 출시를 알리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는 “P의 거짓의 결말은 사실상 새로운 시작에 불과했다”며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세계관의 과거와 현재를 모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다려 주신 글로벌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출시 전 막바지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현재 DLC 'P의 거짓: 서곡'은 스팀 및 엑스박스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개최하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신작 타이틀, 신규 트레일러, 플레이스테이션 최신 업데이트 소식 등을 공개하는 온라인 게임 행사다.

2025.02.13 10:15이도원 기자

톰,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출시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글로우는 기기 하나로 광채, 탄력, 보습 등 3가지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물방울 리프팅 시술에 사용하는 두 가지 주파수의 초음파(3Mhz, 10Mhz)를 교차 방식으로 피부 표피와 진피층, 피하조직에 고루 전달해, 콜라겐 생성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피부에 직접 열을 가하는 고주파(RF), 하이푸(HIFU)와 달리, 통증과 자극 걱정 없이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톰은 '더 글로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앰플도 선보였다. 7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깊은 수분감을 제공한다. 마이크로 니들 스피큘을 함유하고 있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품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공식 자사몰 홈페이지에서 300대 한정으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25.02.12 15:17신영빈 기자

더벤처스, '글로벌 대학생 벤처스카우트' 키운다

더벤처스(대표 김철우)는 '대학생 벤처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글로벌로 확대해 해외 대학생 대상 '글로벌 벤처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대학에서도 동일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투자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더벤처스는 UC 버클리,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등 세계 유수 대학 6곳에서 선발된 우수한 벤처 스카우트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대학 내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실 창업팀에 집중해 초기 단계에서부터 우수한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초기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벤처스는 '대학생 벤처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현재까지 7회 운영하며, 대학생 및 예비 창업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발굴해왔다. 누적 212명이 수료한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털(VC)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더벤처스의 투자 의사 결정 과정과 집행 프로세스를 학습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참가자들은 더벤처스 심사역과 실제 투자심사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618건의 딜 소싱(Deal Sourcing)과 53건의 2차 인터뷰 참관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8건의 투자를 성사시켰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대학생 벤처스카우트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제 투자 집행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며 그 효과를 입증해왔다"며 "더벤처스는 이 프로그램을 확대 및 발전시켜 글로벌 무대에서도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특히 딥테크 분야에서 우수한 창업자를 조기에 발굴해 초기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2 10:28백봉삼 기자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계약 개시…3750만원부터

기아가 12일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3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타스만의 트림명을 강인하고 역동적인 픽업 특성을 고려해 ▲다이내믹 ▲어드벤처 ▲익스트림으로 구분했으며,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 모델을 별도로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타스만의 가격은 기본 모델 ▲다이내믹 3천750만원 ▲어드벤처 4천110만원 ▲익스트림 4천490만원이며 특화 모델인 ▲X-Pro는 5천240만원이다. 기아는 타스만에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km/ℓ의 복합연비(기본 모델 17인치 휠 2WD,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를 확보했다. 또한 타스만은 최대 3천500㎏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towing) 성능을 갖췄으며 견인 중량에 따라 변속패턴을 차별화하는 토우(tow) 모드로 승차감 및 변속감, 연료 소비 효율을 최적화했다. 기아는 타스만의 흡기구를 차량 전면부가 아닌 측면 펜더 내부 상단에 적용하는 등 800mm 깊이의 물을 시속 7km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도하 성능도 확보했다. 타스만에 적용된 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추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로 차량을 최적 제어한다.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는 기본 모델 4WD 대비 28mm 높은 252mm의 최저 지상고를 갖췄으며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를 적용해 거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기아는 타스만 전면부의 '타이거 페이스' 및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측면부의 견고한 차체 형상으로 픽업의 웅장하고 대담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펜더에 위치한 '사이드 스토리지'와 후면 범퍼에 적용한 '코너 스텝'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폴딩 콘솔 테이블' ▲듀얼 타입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재 다능한 타스만에 걸맞은 활용성 높은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기아는 타스만의 2열에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하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헤드/숄더룸으로 고객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이와 함께 2열에는 도어를 최대 80도까지 열 수 있는 '와이드 오픈 힌지'와 시트를 위로 들어 올리면 나오는 29ℓ 대용량 트레이를 적용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타스만의 적재 공간(베드)은 길이 1천512mm, 너비 1천572mm(휠 하우스 부분 1천186mm) 높이 540mm를 갖췄으며 약 1천173ℓ(VDA 기준)의 공간에 최대 700㎏을 적재할 수 있다. 기아는 타스만의 적재 공간에 활용성을 높여줄 ▲싱글 데커 및 더블 데커 캐노피 ▲스포츠 바 ▲베드 커버 ▲슬라이딩 베드 ▲사이드 스텝 등 기아 순정 커스터마이징 상품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타스만 계약 개시를 기념해 전용 구매 혜택과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기아는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올해 6월까지 출고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첫 1년은 이자만 납입하고 이후 2년간 원리금 균등방식으로 상환하는 거치형 할부 프로그램 '365 라이트 할부'와 ▲올해 3월 내 계약하는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계약금 쿠폰을 제공하는 '타스만 더블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기아는 오는 4월 개막하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타스만 전용 전시존을 마련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 체험 기회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2025.02.12 09:29김재성 기자

디랩스게임즈 웹3 게임 '복싱스타X', 라인·텔레그램 통해 정식 출시

디랩스 게임즈(대표 권준모)는 웹3 기반의 신작 '복싱스타 X'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복싱스타 X'는 글로벌 누적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한 인기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의 라인과 텔레그램 버전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라인과 텔레그램의 커뮤니티 기능을 적극 활용해 이용자 간 협력과 소통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복싱스타 X가 라인 미니 디앱(Mini Dapp)의 첫 번째 독점 출시 타이틀로 선정됐다. 라인 미니 디앱(Mini Dapp)을 통한 플랫폼 확장은 일본, 대만, 태국 등 새로운 지역으로의 진출을 가능하게 하며, 메시징 앱에서 미드코어 게임의 첫 물결을 선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디랩스 게임즈는 라인 넥스트 및 카이아와 협력하여 게임을 운영한다. 또한 텔레그램 측에서는 톤 벤처스(TON Ventures)의 투자를 받으며, 양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또 리더보드 보상으로 월간·주간 상위 100명과 상위 리그 최상위 3명이 챔피언 마크를 획득할 수 있다. 디랩스 어드벤처 패스 NFT를 소유한 이용자에게는 1시즌 골드 패스 및 최고 등급 장비를 포함한 400달러 상당의 패키지를 지급한다. 권준모 디랩스 게임즈 대표는 "쉽지 않은 시장 상황 속에서도 디랩스 게임즈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실제 데이터와 이용자를 바탕으로 웹3 게임의 가능성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복싱스타 X 출시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라인(Line)과 텔레그램(Telegram)의 대표적인 게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1 09:41이도원 기자

한국인디게임협회, 송창호 이사 2대 협회장 취임

한국인디게임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YMCA 건물에 위치한 종로 MBC 컴퓨터교육센터 본점에서 송창호 이사의 2대 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창호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게임 산업은 창의성과 신기술이 융합된 미래 지향적인 산업이며, 협회는 단순히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차세대 개발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과 전문 개발자 멘토 협업을 통해 산업계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인디게임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디게임협회는 2020년 정식 비영리 단체로 인가받은 이후 5년간 인디게임 개발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해 왔으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활성화와 개발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업계에서도 이러한 협회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협회는 MBC 아카데미 컴퓨터국비지원교육센터와 협력해 게임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질 높은 인적자원을 배출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MBC 아카데미 컴퓨터국비지원교육센터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기획, 그래픽(아트) 등 게임 산업에 진출하려는 취업 준비생 및 고등교육 이상의 졸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협회는 이와 협력해 최신 트렌드와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게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과 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신임 협회장의 취임과 협회의 새로운 비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게임 개발 스튜디오 대표는 "한국인디게임협회가 교육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면 게임 산업 전반에 지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0 11:34강한결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게임아카데미' 정규과정 9기 수료식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구로 사옥에서 '넷마블게임아카데미' 9기 수료식을 진행하고 오는 21일까지 수료생들의 작품 28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게임 개발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전시회를 통해 정규과정 9기 및 부트캠프 4기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게임 작품을 선보이고 수료식 및 리유니온 데이를 마련했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수료식은 넷마블 사옥에서 정규과정 9기 수료생 54명 및 가족, 멘토, 자문위원, 교사, 게임아카데미 선배 기수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규과정 수료식에서는 9기 참여 학생 수료증 전달과 함께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 및 장학금 수여가 이어졌다. 또한 넷마블게임아카데미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네트워킹하는 시간인 '리유니온 데이'도 진행했다. 정규과정 9기 주제로 지정된 '회복탄력성'을 게임에 가장 효과적으로 담아낸 빅토리어스 팀의 '동물VS인간'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에스텔 팀의 '내일도 찬란할 너에게'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 팀과 최우수상 팀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작품을 공개하는 전시회는 21일까지 열린다. 전시회는 지타워 3층에서 진행되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을 포함한 28점의 작품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2.10 10:55이도원 기자

카카오게임즈-다나와, 카카오 배그·POE 시리즈 마케팅 협업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0일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이건수)의 '다나와'와 서비스 중인 인기 PC 온라인 게임 3종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POE)' 시리즈 관련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본 협약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다나와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다나와는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 3종 게임에 대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지원한다. 다나와는 홈페이지 내 배너와 추천 PC, 공식 SNS 및 블로그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1', '패스 오브 엑자일2'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가 '패스 오브 엑자일 2' 추천 PC를 구매 시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다나와는 PC, 가전, 자동차 등 다양한 상품의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가격 비교 서비스 플랫폼이다. PC 전문 커뮤니티 'PC26', 온라인 PC 판매 플랫폼 '샵다나와', 자동차 전문 플랫폼 '다나와자동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박택곤 마케팅 본부장은 “국내 대표 가격 비교 서비스 플랫폼 다나와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온오프라인 행사 등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이용자분들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다나와 안준모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10 10:31이도원 기자

GS더프레시, 1인가구 겨냥 '소포장 냉동간편식' 출시

GS더프레시가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실속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소포장 냉동간편식'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절감 및 1~2인 가구 증가와 합리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신상품은 낱개 포장 형태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음식물 낭비까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시하는 상품(가격)은 ▲오리지널 핫도그(1,280원) ▲반반치즈 핫도그(1,580원) ▲불고기버거(1,980원) ▲치즈버거(1,980원) ▲2판 피자(5,980원)로 구성됐다. 출시 일정은 핫도그 및 피자가 11일, 햄버거 2종이 18일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냉동간편식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던 대용량·묶음 구성과 달리,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낱개 포장 형태로 출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냉동 핫도그는 일반적으로 5~6개입 묶음으로 판매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1개 단위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햄버거는 냉동간편식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카테고리로 새롭게 기획됐다. 또한, 피자는 1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7인치 사이즈로 줄이는 한편, 2개를 개별 포장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GS더프레시의 2024년 냉동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GS리테일은 소포장 냉동간편식이 1~2인 가구 및 실속형 소비층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낱개 포장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구매하는 부담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이번 신제품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GS더프레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출시 후 각 1주일간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3월 '한국인의 수퍼세일' 메인 상품으로 선정해 고객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여춘 GS리테일 냉장냉동팀 MD는 “기존 대용량 패키지나 1+1 행사 상품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 있는 소포장 냉동 상품을 기획했다”며, “특히 1~2인 가구를 비롯해 간단한 한 끼 식사나 가벼운 간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9 11:00안희정 기자

네이버 치지직,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중계

네이버 치지직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총 8일간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중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종합 스포츠 대회이다. 치지직은 이번 중계를 통해 동계 스포츠 팬들에게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치지직은 총 7개의 하얼빈 아시안게임 전용 중계 채널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또한, 스포츠 인기 스트리머 릴카 등 치지직 스트리머가 함께 참여하는 '같이 보기'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해설과 더불어 팬들과 함께하는 실시간 응원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 네이버TV를 통해서 다시보기(VOD) 콘텐츠도 제공한다. 치지직은 e스포츠 콘텐츠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플랫폼 내 콘텐츠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대표적으로,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및 월드 챔피언십을 전용 중계 채널에서 고화질로 제공하며 팬들의 호평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2024 LoL KeSPA 컵'을 국내 단독 중계하며 e스포츠 팬들의 유입을 대폭 늘렸다. 더불어 치지직은 게임 외 스포츠 및 버추얼 등 다양한 콘텐츠와 중계권을 확보하며, 더욱 폭넓은 사용자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네이버 치지직 김정미 리더는 “치지직은 올해도 다양한 스포츠 및 e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하얼빈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콘텐츠 확장을 통한 종합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17:38안희정 기자

[ZD e게임] '발할라 서바이벌', 한손으로 즐기는 핵앤슬래시 액션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21일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을 220여 개 국가에 정식 출시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소위 '뱀파이어 서바이벌'류에 해당하는 신작이다.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나오는 경험치 돌을 획득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레벨업할 때마다 스킬 하나를 새로 배우거나 스킬 레벨을 올려 더욱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핵 앤 슬래시'의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소서리스 '리프' ▲워리어 '아셰라드' ▲로그 '로스크바' 총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시작 전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영웅 확정 이후에도 게임 재화 구매와 과금을 통해 각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소서리스는 자동 에임을 통해 다수에게 다양한 마법 스킬을 사용하는 편의성이 장점이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하다. 아셰라드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근접 공격을 해 생존력에는 탁월하나, 편의성이 부족하다. 로스크바는 궁수 포지션으로,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을 섬멸하는 클래스다. 직접 컨트롤하며 데미지를 넣어야 하는 만큼 난이도가 높지만, 그만큼 강한 측면이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장르적 핵심 재미를 발전적으로 계승해 모바일에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 손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세로형으로 진행되는 플레이 방식은 한 손만으로도 캐릭터를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플레이타임 역시 한 판에 10분 정도 소요되기에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가 스테이지에 진입해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기본 공격과 각종 액티브 스킬이 일정 간격으로 발동한다. 각각의 스킬을 알맞게 조합하면 강력한 위력의 초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이지가 끝나면 영웅과 무기의 레벨을 높이며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가 점점 강해지는 것을 확인하며 RPG 장르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뛰어난 그래픽은 동일 장르 게임 대비 발할라 서바이벌의 강점으로 꼽힌다. 언리얼 엔진5로 연출한 3D 그래픽과 전투 이펙트는 2D 그래픽 스타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BM(비즈니스 모델)도 비교적 이용자 친화적으로 구성됐다. 광고 시청 기반의 무료 재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이 존재하기에 과금 부담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또한, 성장 요소 중 하나인 장비는 스테이지 클리어나 정찰 등 인게임 파밍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전설 등급 장비 역시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2025.02.05 11:14강한결 기자

'AI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주제 세미나 열린다

챗GPT와 딥시크로 AI 패권 논쟁이 가열된 가운데 국내 전현직 석학, 기업인 등이 모여 국내 AI의 현실과 거버넌스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놓고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송상현 전 국제사법재판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더플랫폼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앰베서더풀만호텔에서 '인공지능의 도전과 인간지성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더플랫폼은 송상현 이사장과 5~6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현병철 씨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김황식 전총리, 임지순 서울대 명예교수,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 김은미 전 이화여대 총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구본걸 LF그룹회장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 각 분야의 전 현직 리더들 100여명이 참여하는 민간 학술 연구 모임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정송 KAIST 원장이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전망' ▲민원기 전 뉴욕주립대 총장이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따른 제반문제와 대책'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이 '인공지능 어디까지 갈 것인가' ▲정진택 전 고려대 총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등을 주제로 과학기술적 측면에서부터 규제와 육성, 기업 현장의 실태, 인재양성을 키워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2부에서는 '인공지능시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마련됐다. 송상현 이사장은 “AI 분야 국내 경쟁력은 KAIST가 세계 랭킹 5위를 점하고 있고 국내 학자들에 의해 다수의 논문도 글로벌 랭킹에 기록돼 있을 만큼 잠재력이 있지만 국가차원의 거점을 마련하고 다수의 기업이 협업하는 모델을 통해 보다 활발히 교류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2.05 10:15박수형 기자

"올해도 쏟아낸다"...넷플릭스, '오겜3'부터 나영석 예능까지 풍성

넷플릭스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의 콘텐츠 전략과 주요 라인업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오징어 게임' 시즌3를 비롯한 글로벌 히트작 8개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25개 등 총 33개 작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4일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올해 목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장 재미있게 인생작을 만나는 특별한 순간에 넷플릭스가 함께 하는 것"이라며 "회원들이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찾고 싶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서비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콜라보 제품부터 체험존, 굿즈와 각종 이벤트로 스크린을 넘어 스크린 밖에서도 펼쳐진다"며 "회원들의 다양한 취향만큼 통신사, 플랫폼, 방송사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요금제도 다양하게 운영하며 선택지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동완 VP는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작품 외에도 본방사수를 놓친 TV 콘텐츠부터 영국, 미국, 일본, 인도, 프랑스, 독일, 브라질, 멕시코 등 전세계 콘텐츠를 다채롭게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짬짬이 볼 수 있는 다른 일을 하면서 틀어놓을 수도 있는 '일일 예능' 등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친구 같은, 쉽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새롭게 선보일 준비도 해놓았다"고 말했다. 올해 넷플릭스는 ▲글로벌 히트작 8개 ▲한국 영화 7개 ▲한국 시리즈 11개 ▲예능 콘텐츠 7개 등 총 33개의 작품을 공개한다. 글로벌 히트작으로 꼽히는 '오징어 게임' 시즌3은 오는 6월 공개한다. 또한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 '웬즈데이' 시즌2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루소 형제의 신작 '일렉트릭 스테이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3 ▲'블랙 미러' 시즌7 등도 올해 공개된다. 한국 영화의 주요 라인업으로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 연상호 감독의 '계시록'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 ▲스릴러 장르의 '84제곱미터' ▲청춘 로맨스 '고백의 역사' ▲길복순의 스핀오프 '사마귀'가 공개된다. 또한 변성현 감독의 '굿뉴스'와 SF 재난 영화 '대홍수'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도 준비됐다. 김은숙 작가의 복귀작이자 김우빈, 수지가 주연을 맡은 '다 이루어질지니'를 필두로 ▲청춘 드라마 '멜로무비' ▲하드보일드 느와르 '광장'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 ▲글로벌 로맨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선보인다. 이외에 ▲아이유,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 '폭싹 속았수다' ▲6인의 스토리를 다룬 '악연'도 공개된다. ▲슈퍼히어로물 '캐셔로'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 '트리거'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 ▲'은중과 상연' 등이 준비됐다. 넷플릭스는 다양한 포맷의 예능을 선보인다. 연예리얼리티 대표작 '솔로지옥' 시즌4와 신작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를 비롯해, '대환장 기안장', 추리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공개된다. 또한 기존 히트작 두뇌 서바이벌 '데블스 플랜' 시즌2, 국가 대항전 '피지컬: 아시아',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등도 준비됐다. 나영석 PD와 협업한 예능도 넷플릭스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기환 넷플릭스 논픽션 부문 디렉터는 "믿고 보는 나영석 PD님이 어떤 오리지널을 선보이게 되실지 기대해 달라"며 "오는 4분기에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2.04 13:20최지연 기자

국내 게임업계, 기대작 글로벌 테스트 시작…현지 관심도 높인다

국내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글로벌 테스트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NHN, 크래프톤,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등이 신작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했거나 계획 중이다. 넥슨은 지난달 17일 네오플에서 개발 중인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카잔)'의 체험판을 공개했다. 체험판은 PC(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X박스 시리즈 X/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버전은 3차례 테스트와 각종 게임쇼 피드백을 반영해 최적화와 UI 개선을 진행, 정식 출시에 가까운 완성도를 제공한다. 현재 스팀에 올라온 카잔 체험판은 3천14개 리뷰 중 90% 이상의 긍정적 평가를 얻으며 '매우 긍정적' 타이틀을 획득했다. 정식 출시 후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라, 평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북미·유럽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이 게임은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로,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올해 상반기 중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포함 아시아 시장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며, 올해 중 발표된다. 아시아 시장 CBT 일정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작품의 흥행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서구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IP를 활용한 만큼, 출시 초반 입소문을 탄다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같은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래프톤은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2월 5일 캐나다에서 소프트 론칭한다. 지난해 두 차례 글로벌 테스트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4'에 참가하며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 플레이 재미를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중이다. 위메이드 계열사 매드엔진의 자회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이달 중 스팀을 통해 '미드나잇워커스' 글로벌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다양한 테마의 멀티플렉스 빌딩에서 좀비들과 대립하며 생존을 위한 PvPvE 전투를 펼치는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다.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폐쇄되는 층을 피하고, 테마에 따른 파밍 루트와 포인트로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업계가 출시 전 글로벌 테스트를 확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가장 큰 목적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P의 거짓', '데이브 더 다이버' 역시 사전 테스트 단계에서 입소문을 얻으며, 정식 출시 후 흥행으로 이어진 사례로 꼽힌다. 또한 기술적 안정성 검증도 글로벌 테스트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다. 최근 다수의 AAA급 게임이 출시 초반 최적화 및 버그 문제로 비판받은 만큼, 이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적 요인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사실상 출시 전 대규모 글로벌 테스트는 필수화된 상황”이라며 “완성도가 높은 게임은 테스트 기간의 기세를 몰아 정식 출시에 탄력을 받을 수 있고, 아쉬운 부분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할 기회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5.02.02 14:24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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