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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레전드: 더 파이팅 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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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보틱스, 中 선양서 농업로봇 선봬

농업로봇 기업 더로보틱스는 지난달 29일 주선양 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선양 한중 로봇기업 로드쇼에서 농업용 운반 로봇 '봇박스'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는 더로보틱스를 포함한 국내 로봇 기업 5개사와 중국 금융기관 및 유관 기업 15곳이 참석했다. 선양은 중국의 대표적인 농공업 특화 단지다.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다. 더로보틱스는 이를 기회로 보고 현지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로보틱스는 이미 중국 안후이성으로 봇박스를 수출한 경험이 있다.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랴오닝성과 선양시를 중심으로 중국 북부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중국 시장은 지역별 수요와 공급망 특성이 달라 연간 약 15만대의 로봇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각 지역별 협력 기업들과의 공급망 구축을 통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주선양 총영사관은 매달 한국 기업과 중국 바이어를 연결하는 로드쇼를 개최하며, 한국 기업들의 중국 수출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동우 더로보틱스 대표는 "중국 시장은 위험 요소도 있지만 그만큼 큰 기회가 있다"며 "현지 영업망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중국에서도 과수 로봇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6:27신영빈 기자

콘진원, 오는 5일 '2025 게임문화축제' 개막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가 후원하는 '2025 게임문화축제'의 개최를 1일 예고했다. 콘진원이 주관하는 이번 '2025 게임문화축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하이커 그라운드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누구나 참여해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게임과 문화가 만나는 강력한 플랫폼'을 주제로, 국내외 대표 게임 전시·체험, 미션 게임, 이스포츠 대회, 게임 음악·미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네오위즈·하이디어 '고양이와 스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2'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크래프톤 '인조이' 등 국내외 대표 게임사가 참여해 최신작과 인기작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2~3층에 마련된 각 게임의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존에서 직접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 부문 수상작인 ▲래토피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안아줘요 동물맨션 등도 전시되어 창의적인 인디게임의 세계를 소개한다. 또한 '아트 그라운드'에서는 주요 게임사의 원화 전시가 진행된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시프트업 ▲엔씨소프트 ▲크래프톤이 참여하였고, 총 12개의 게임의 예술적 시도가 공개된다. 이외에도, 게임 삽입곡(OST)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감상존', 게임 캐릭터 입체(3D) 모델링을 활용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AR 홀로그램 포토존', '코스프레 체험존' 등 게임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오는 6일 오후 5시 하이커 그라운드 1층 야외 무대에서는 게임 삽입곡(OST)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GCF 이스포츠 리그' 본선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열리며, '리그 오브 레전드'와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종목인 '이터널 리턴'으로 진행된다. '게임문화 가족캠프' 참가 가족을 초청한 '브롤스타즈' 이벤트 매치와 웹툰 스토리 기반 '호탐이 미션 게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및 PC, 아케이드게임 등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체험형 K-콘텐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축제가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확산해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며, "또한, 새로운 문화 명소인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K-게임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K-콘텐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1 13:49정진성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0' 조지명식 진행

SOOP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이(e)스포츠 리그 '구글 플레이 ASL 시즌20'의 16강 조지명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ASL은 2016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10년간 이어져온 국내 유일 스타크래프트 이스포츠 리그다. 앞서 진행된 24강에서는 ▲임홍규·조기석(A조) ▲김택용·이영웅(B조) ▲박상현·변현제(C조) ▲김정우·김명운(D조) ▲이제동·유영진(E조) ▲방태수·황병영(F조)가 16강에 합류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조지명식에서는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와 ▲시드권자 김민철(Z) ▲도재욱(P) ▲장윤철(P) ▲이재호(T) 총 16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오는 8일부터는 16강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본선 맵으로는 기존 맵인 ▲라데온 ▲도미네이터 ▲폴스타 ▲메트로폴리스에 신규 맵 ▲울돌목 ▲리트머스▲ 녹아웃을 추가해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 ASL 시즌20'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대회 생중계 및 VOD 다시보기는 SOOP 이스포츠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5.09.01 12:17박서린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2.0 업데이트...11단계 전차 선보여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11단계 전차를 포함 역대 최대 규모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2.0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6대의 11단계 전차, 새롭게 디자인된 격납고와 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토리 중심의 PvE 모드는 물론 수백 대의 전차에 대한 전면적인 밸런스 조정, 차세대 자동 대전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됐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다양한 보상도 마련했다. 2.0 업데이트 이전에 가입한 베테랑 전차장에게는 1개 계통도의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와 2천500 골드, 1만5천 채권, 1천만 크레딧, 프리미엄 계정 60일이 제공된다. 2.0 업데이트 이후 가입한 신입 전차장에게는 2개 계통도의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와 프리미엄 전차 3대, 프리미엄 계정 60일, 600만 크레딧은 물론 다양한 보너스가 제공된다. 이미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를 모두 보유한 전차장에게는 특별 훈장, 증표, 수장을 지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첫 선을 보이는 11단계 전차는 전차별로 부여된 고유의 특수 기능과 새로운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더 많은 전차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단계에 걸쳐 350대 이상 전차의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져 더욱 공정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며, 격납고는 전차를 조립하고, 장착하고, 언제든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전차 공장으로 변모된다. 이 밖에도 간결하고 기능적이며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향상된 UI, 더욱 빠른 대기열과 향상된 팀 밸런스, 그리고 더욱 역동적인 전투를 위해 완전히 새롭게 구축된 매치메이킹, 스칸디나비아와 노르드스카르 등 신규 지도, 11단계 전차 등장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PvE 이벤트, 실제 전차에서 녹음된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인 전차 사운드와 선명한 전투 오디오, 그리고 모든 전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도 선보인다.

2025.09.01 11:09이도원 기자

현대백화점, 日 최대 패션쇼에서 K패션 특집 무대 첫 선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도쿄걸즈컬렉션(TGC)에 참가해 K패션 특집 무대인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된 TGC는 일반적인 패션쇼와 달리 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 등이 접목된 엔터테인먼트 결합형 패션쇼다. 일본 1020세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페스타로 평가되며 현장 관객만 2만명,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는 500만명에 달한다. TGC 런웨이에서 K패션을 주제로 하는 특집 무대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는 TGC 주최사인 더블유 도쿄(W TOKYO) 측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최근 일본 Z세대 최대 관심사가 한류 트렌드인 데다,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소싱 파워에 주목해서다. 현대백화점은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사업인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일본 유명 쇼핑몰에서 K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왔으며, 다음 달 도쿄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입점도 예정돼 있다. 더블유 도쿄 측은 “이번 협업은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며 아시아 패션 문화 전반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에 오를 브랜드 선정과 전반적인 무대 기획 및 연출을 총괄한다. 이를 위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한국패션협회와도 손잡고 브랜드별 스타일링 가이드 제작, 무대 테마 및 연출 키워드 선정 등 세부 준비 과정을 마쳤다. 이번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 런웨이에는 트리밍버드·레스트앤레크레이션·더바넷·오헤시오 등 4개 브랜드가 등장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대표 착장을 선보인다. 개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일본 Z세대 취향을 반영해 현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브랜드들로 골랐고 각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이 돋보이도록 무대를 구성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들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 달 19일 오픈하는 파르코 시부야점 더현대 글로벌 매장과 도쿄 오모테산도 거리에 위치한 편집숍 '오모카도 더쉘터 도쿄'에서 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트리밍버드·레스트앤레크레이션·더바넷 3개 브랜드는 더현대 글로벌 매장에서, 오헤시오는 오모카도 더쉘터 도쿄에서 각각 브랜드별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TGC 주관사인 더블유 도쿄와 협업하는 최초의 한국 리테일 기업으로서 이번 패션쇼 무대를 발판 삼아 K패션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0:38김민아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2025 기간 주목 받아

펄어비스가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 기간 공개한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오픈월드 데모 버전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마련한 게임스컴 붉은사막 부스는 6홀 메인 통로 양쪽에 2개 부스로 배치해 게임 속 성벽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몄다. 외부 초대형 스크린 2개를 통해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고 부스 정면에 바위에 박힌 검을 포토존으로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55개 압도적 규모 시연존을 설치해 첫날부터 붉은사막 데모를 체험하려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행사 기간 중 시연 대기 시간이 최대 150분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붉은사막 팬들은 작년에 받은 붉은사막 백팩을 메고 전시장을 활보했으며 올해 제공한 방패를 형상화한 백도 게임스컴 어워드 '베스트 굿즈' 후보로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붉은사막 데모는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부터 상호작용이 돋보이는 임무 수행, 사실적인 오픈월드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연에 참여한 글로벌 미디어들은 붉은사막이 가진 높은 자유도와 게임성에 주목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하며 붉은사막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했다“며 게임스컴 데모 시연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디테일을 다듬고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온(PLAION)과 붉은사막 패키지의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플레이온이 보유한 유통망과 노하우를 활용해 붉은사막의 패키지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국가별 맞춤 유통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2025.09.01 10:19이도원 기자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GS리테일이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동시에 돌입한다. GS25는 '영업 관리' 직군, GS샵은 '상품기획'(MD)·PD' 직군, GS더프레시에서는 '점포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사업별 채용은 각각 두 자릿수(00명) 규모로 예정돼 있다. GS25의 경우 일반 전형 외 스펙초월, 캠퍼스 리쿠르팅 등 차별화 전형을 운영하며 이번 하반기 인재 발굴에 나선다. '스펙초월'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해 선발하는 채용 전형으로 올해 첫 도입됐다. 편의점 사업의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영상 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다. PT 면접 단계 등을 통과하면 최종 합격한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지역 청년 인재 발굴 목적의 채용 전형이다. 지역 인재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 대학캠퍼스를 채용 거점, 1차 면접 장소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캠퍼스 리쿠르팅'은 강원도, 충청북도 내 대학캠퍼스에서 이뤄진다. 채용이 완료된 신입사원은 해당 지역의 사업을 맡는다.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오는 19일까지 GS리테일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AI(인공지능)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GS더프레시의 경우 인턴십 과정을 별도의 채용 절차로 추가해 진행할 방침이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공정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유통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GS리테일과 함께 미래 유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31 09:28김민아 기자

게임인재단, '2025년 게임인재단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게임인재단(이사장 이나정)은 '2025년 게임인재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게임인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게임미디어협회(협회장 이택수)가 주관하며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가 후원하는 행사다. 공모전의 주제는 'AI를 활용한 한국전통놀이문화'로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전통놀이를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우수한 창작 콘텐츠들이 접수됐다. 심사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소속의 기자 14인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총 5작품으로, 대상은 백제시대 유서 깊은 전통 놀이인 '쌍륙'을,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모티프로 재해석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게임으로 재탄생시킨 작품 '쌍륙' 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한국 전통놀이 '강강술래'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 아날로그와 디지털, 인간과 AI 의 만남을 표현한 음악과 영상 '강강술래'가, 우수상에는 한국 전통 씨름의 미학을 AI 기술과 결합하여 현대의 청소년들이 가상현실 속 씨름 캐릭터를 선택하고 한판 승부를 겨루는 영상 'HANPAN(한판승)'이 선정됐다. 또, 한국의 전통놀이를 e스포츠로 진화시킨 모습을 중계 영상으로 재해석한 'PLAY BEYOND,TRADITION' (전통을 넘어 플레이하라)'와, 한옥 마을 마당에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는 도깨비들의 신나는 밤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표현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도깨비밤마당'이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이나정 게임인재단 이사장과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이나정 이사장은 "한국 전통놀이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먼저 감사드린다. 어느 때보다 우리 전통미가 글로벌에서 주목받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K-컬처의 중심인 우리의 전통놀이가 AI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고 건강하게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택수 회장은 "게임과 콘텐츠 산업이 AI 기술과 만나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열정이 건강한 게임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9 18:26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도쿄게임쇼 특별 사이트 오픈…'카제나'·'미래시' 정보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공식 도쿄게임쇼2025(이하 TGS 2025) 특별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TGS 2025는 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스마일게이트는 특별 사이트에 카제나와 미래시의 TGS 2025 공식 참가 소식과 대표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부스 위치와 유저 참여 프로그램 등 세부 정보도 행사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는 "신작 카제나와 미래시를 글로벌 무대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2025.08.29 15:02정진성 기자

넥써쓰-라인 넥스트, 전략적 파트너십...'로한2 글로벌' 아이템 거래 스테이블코인 지원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29일 라인 넥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로한2 글로벌'의 전용 웹 결제 채널을 'NEXT Market'을 통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인 넥스트 주식회사는 웹3(Web3) 플랫폼 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미국 법인으로, 글로벌 웹3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XT Market'은 라인 넥스트가 운영하는 아이템 거래 마켓으로, 라인 플랫폼의 글로벌 사용자 기반과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결합해 이용자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결제 방식으로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와 로컬 결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 아이템이나 루비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로한2 글로벌'은 원작의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MMORPG 특성에 최적화된 이용자 중심 토크노믹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넥써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한편 '로한2' 글로벌 출시 이후 크로쓰(CROSS) 플랫폼에 온보딩되는 차기 타이틀에도 NEXT Market 적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로한2 글로벌'은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며, 올 하반기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2025.08.29 10:59이도원 기자

[타보고서] 주행거리부터 성능까지…완벽에 가까워진 '더 뉴 아이오닉6'

전기차는 바닥에 배터리가 깔려 차고가 낮은 세단과 잘 어울린다. 낮은 무게 중심은 승차감을 높이고, 전용 플랫폼은 실내 공간을 넓게 만든다. 전기차 시대에도 세단을 선호하는 운전자들에게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는 대표 모델로 꼽힌다. 지난 27일 출시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아이오닉6를 타고 경기 고양시에서 양주시까지 왕복 83㎞를 주행했다. 시승 모델은 아이오닉6 롱레인지 20인치, AWD, 프레스티지 풀옵션으로 세제혜택 전 가격은 6천954만원이며 전기차 보조금 포함 실구매 가격은 5천660만원으로 예상된다. 신형 아이오닉6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디자인을 대폭 수정했다. 앞모습부터 뒷모습까지 전반적으로 달라지면서 호불호가 갈리던 단점을 개선했다는 분석이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날렵한 스포츠 세단에 가깝다. 전장 4천925㎜, 전폭 1천880㎜, 전고 1천495㎜의 제원을 갖춘 더 뉴 아이오닉6는 테슬라 모델3보다 길고, BYD 씰보다는 크다. 전면은 주간주행등(DRL)과 헤드램프를 분리해 기존의 '졸린 눈' 이미지를 개선하 날렵한 눈빛을 갖췄다. 측면은 에어로 휠과 차량 도어 하단까지 이어진 블랙 가니쉬(장식)가 스포츠카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후면부는 기존 스포일러를 제거하고 덕 테일 스포일러를 통해 공기저항계수를 갖추게 했다. 후면은 기존 스포일러를 없애고 덕테일 스포일러를 적용해 공기저항계수를 0.21Cd까지 낮췄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이오닉6는 개발 과정에서 수차례 풍동실험을 거쳤다. 실내 공간은 2천950㎜ 휠베이스로 매우 넓은 공간감을 확보했다. 운전석에 앉으면 센터 패널에서 대부분의 조작을 가능하게 했다. 실내 공간 콘셉트는 '가구처럼 다듬어진 공간'이다. 실제로 2열에 앉으면 넓고 안락한 시트로 고급스러운 거실에 앉아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아이오닉6 센터콘솔은 수많은 물리버튼 속에도 운전자 중심의 구성이 돋보인다. 창문 조작이나 잠금 버튼은 운전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왼쪽으로 배치하고, 무선충전패드와 컵홀더 등은 오른쪽으로 배치해 공조 버튼을 사용할 때나 운전 중 팔에 접촉을 최소화했다. 주행 성능도 강화됐다. 이날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주행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전기차 특유의 가속과 낮게 깔린 무게 중심으로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아이오닉6는 롱레인지 AWD 기준 최고 320마력, 최대토크 61.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아이오닉6에는 부드러운 가속과 감속으로 멀미를 최소화하는 '스무스 모드'를 최초로 적용해 회생제동 상태에서도 부드러운 가감속을 보여줬다. 현대차는 서스펜션을 튜닝해 주행 성능을 높이고, 후륜 모터 주변에 흡차음재를 확대 적용했으며, 최적화된 흡음타이어로 정숙성을 높였다. 이 덕분에 도로에 배치된 속도방지턱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오닉6 주행 성능과 승차감은 이미 입소문이 탄 바 있다. 네이버카페 '전기차동호회' 등 다수 커뮤니티에는 "아이오닉6 차량을 타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매우 넓고 승차감도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다수 있었다. 84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는 1회 충전 시 최대 562㎞, 스탠다드 모델은 63kWh 배터리로 기존보다 70㎞ 늘어난 437㎞ 주행이 가능하다. 아이오닉6의 제원상 정비는 복합 6.3㎞/kWh이다. 시승에서는 전비가 최고 7.3㎞/kWh, 최저 4.8㎞/kWh로 측정됐다. 다만 더 뉴 아이오닉6는 보조금을 받아도 풀옵션 기준 5천만원대 중후반으로, 국내 가격 경쟁력이 다소 불리하다. 이미 월 6천대 이상 판매되는 테슬라 모델Y 주니퍼와 세단 모델3, BYD 씰 등과 경쟁해야 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긴 주행거리를 갖췄지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줄평: 호불호 디자인 없어지고 주행성능·승차감 '업'…가격경쟁력은 숙제

2025.08.29 08:30김재성 기자

넥슨, 도쿄게임쇼 2025 참가…'퍼스트 디센던트' 단독 부스 운영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쿄게임쇼 2025'는 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된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라운지', 탈 것 '호버 바이크' 등 주요 게임 콘텐츠를 소재로 구성되는 단독 부스를 선보이고,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넥슨은 올해 새롭게 선보일 IP(지식재산권) 협업 콘텐츠를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게임 플레이,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27일에는 개발진이 직접 부스를 탐방하며 부스를 자세히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범준 넥슨게임즈 총괄PD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이용자분들께 '퍼스트 디센던트'의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소식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8 15:31정진성 기자

"제2의 상대성이론, AI로 발견"…아스테로모프, '스페이서'로 기술 패권 노린다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스스로 새로운 과학 개념을 발굴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그 결과물을 선점하기 위해 나섰다. 아스테로모프는 지난 25일 과학 AI 모델 '스페이서(Spacer)'의 초기 연구 결과를 담은 '스페이서 : 인위적으로 설계된 과학적 영감을 향해(Spacer: Towards Engineered Scientific Inspiration)' 테크리포트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페이서'의 작동 원리는 정보의 의도적 탈맥락화다. 거대언어모델(LLM)의 지식·추론 능력을 활용하되 서로 낯선 키워드들을 던져주고 그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도록 유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과학적 개념을 도출해낸다. 이는 인간이 설정한 목표와 탐색공간 안에서만 작동하던 기존 과학 AI의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 스스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게 하려는 시도다. 테크리포트에는 '스페이서'가 발견한 생물학 분야 개념 3개가 수록됐다. 회사는 이후 50여 개를 추가로 깃허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스페이서'의 핵심은 그래프 이론을 기반으로 잠재력이 높은 키워드 조합을 찾아내는 영감 엔진 '누리(Nuri)'다. 일례로 '스페이서'는 간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구체적인 실험 계획을 제시했다. 세포 내에 미세한 칼슘 주입을 통해 암세포의 흐트러진 리듬을 정상세포처럼 되돌려 건강한 세포로 복구하려는 가설로, 실험에 필요한 시약, 장비, 성공 기준까지 AI가 모두 설계해 즉시 실행 가능한 수준이다. 회사는 '스페이서'를 고도화해 내년 상반기부터는 '더라이브러리' 구축을 본격화한다. '더라이브러리'는 AI가 발견한 새로운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웹사이트다. 아스테로모프 측은 스페이서가 하루에 발굴하는 과학 개념의 수가 투입되는 컴퓨팅 자원에 비례해 선형적으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후속 투자를 통해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약 1천만 개의 출판물로 구성된 라이브러리를 신속히 구축할 전망이다. 이용 정책은 투트랙 전략을 따른다. 전 세계 연구자들은 논문 출판 등 학술 목적으로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더라이브러리의 출판물을 기반으로 특허를 내거나 상업화할 경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기술료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나 알츠하이머 치료제, 가상세포모델 아키텍처 등 고부가가치 기술은 아스테로모프가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접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스테로모프는 지난 2월 과학적 초지능(Scientific Superintelligence) 개발을 위해 설립된 신생 연구 스타트업이다. 창업 1개월 만에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퓨처플레이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2001년생인 이민형 대표는 과거 16세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같은 학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AI가 과학자들의 유용한 도구 역할을 넘어 기술 발전을 전면 주도해 전례없는 속도의 과학적 발견과 진보를 일으킬 날이 머지 않았다"며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 뿐만 아니라 AI의 실질적인 파급력과 그 결과물에 기반한 패권확보를 고민해야하는 때"라고 말했다.

2025.08.28 15:12조이환 기자

20주년 맞이한 '광주 ACE Fair' 개막…K-콘텐츠 한 자리에

[광주=진성우 기자]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가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3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패러다임을 넘어, 광주로의 초대'를 주제로 삼고 미래 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현장에서는 방송·OTT, 애니메이션, 게임, XR, AI 등 K-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와 투자유치 밋업, 국제 컨퍼런스,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개막 선언과 환영사, 오프닝 영상, 개막 퍼포먼스, 'Talk with ACE' 광주 대표기업 성공사례 공유, 주요 부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콘텐츠 기업, 주요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에는 33개국 400개 기업(국내 368, 해외 32)이 507개 부스로 참가한다. 광주 대표 기업 중에서는 스튜디오버튼, 울트라그린, 핑고엔터테인먼트,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등이 참여한다. 방송·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CJ ENM, SK브로드밴드, SAMG엔터테인먼트('캐치! 티니핑' 제작사), 중국 CCTV 애니메이션, 인도 VirtualSoft 등이 함께한다. 올해 B2B관도 국내외 바이어들로 가득 찼다. 카카오, KBS미디어, SBS미디어넷, 브라질 글로보, 멕시코 이마헨 텔레비시온 등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주요 기업과의 B2B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특히, 올해 신설된 'ACE Fair 투자유치 밋업'에는 국내 VC·AC 12개사가 참여해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이밖에 광주 콘텐츠 산업의 발자취를 담은 20주년 주제관, XR 체험관,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웹툰·일러스트 강연, 크리에이터 유투버 세미나 및 라이브 드로잉, 코스프레 경연대회, 굿즈 마켓 등이 운영된다. 전시장 실외에는 '비어페스트 광주', '광주 블레저 투어'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주년을 맞은 ACE Fair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광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기반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K-콘텐츠 세계화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14:14진성우 기자

엔씨 '신더시티', 록밴드 YB와 트레일러 영상 협업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빅파이어게임즈(대표 배재현)이 개발 중인 신작 게임 '신더시티'와 국내 대표 록밴드 'YB'의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내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엔씨(NC)는 YB가 올해 발매한 '오디세이(Odyssey)' 앨범의 타이틀곡 '오키드(Orchid)'를 '신더시티' 트레일러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활용했다. '신더시티'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오키드' 음악이 삽입된 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신더시티'의 역동적인 슈팅 액션과 모던 메탈 장르의 '오키드' 음악이 어우러지며 절망 속에서 역경을 이겨 나가는 게임 스토리를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잿빛 폐허의 도시에서 희망의 불씨로 세상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신더시티와 절망 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찾는 오키드의 서사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협업을 결정했다”며 “신더시티 개발 과정에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활용해 몰입감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YB의 보컬 윤도현은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와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오키드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곡이 게임에 잘 녹아들어 신더시티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8.28 14:00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2025년 상반기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37.5%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37.5%로 게임 업계에서 가장 높았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1천633억원이고 연구개발(R&D)에 612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에도 총 1천329억원을 R&D에 투입해 38.8% 비중을 기록하는 등 펄어비스는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 내역은 ▲PS5를 위한 레이트레이싱 기술 ▲렌더링 품질 향상 ▲게임 내 물리 현상 구현 등 펄어비스의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 고도화에 집중됐다. 홈원에 모션캡처실, 3D 스캔스튜디오 갖추고 있고 별도로 확장된 아트센터 그리고 자체 폴리 사운드 작업실을 포함한 오디오실을 운영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향후에도 ▲차세대 그래픽 및 엔진 고도화 ▲레이트레이싱 기술 심화 ▲대규모 오픈월드 환경 최적화 등에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5.08.28 11:54이도원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엘라 세르빈의 풍경화' 업데이트...휘귀 보물 재료 수급 개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신규 업데이트 '엘라 세르빈의 풍경화'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은사막에는 모험가들이 쉽게 얻을 수 없는 희귀한 보물 아이템이 존재한다. '엘라 세르빈의 풍경화'는 보물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 수급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신규 시스템이다. 검은사막 모험을 한층 편리하게 하는 보물들은 ▲가까운 마을로 순간이동이 기능을 가진 '고고학자의 지도' ▲사막과 대양 항해를 편리하게 하는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등이 있다. 모험가는 보물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사냥터에서 '물감'을 얻어 풍경화를 활성화할 수 있다. 풍경화를 활성화하면 특정 사냥터에서만 얻을 수 있던 보물 재료를 다른 사냥터에서도 함께 획득할 수 있다. 원하는 사냥터를 지정해 사냥하면서 동시에 다른 보물 재료를 함께 획득할 수 있어, 풍경화 기능을 통해 더욱 넓어진 검은사막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풍경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1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이벤트 풍경화 물감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모험가는 필요한 보물에 맞춰 총 4종의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모험가들을 위해 '정진/본/원 새벽의 수정 - 생활 경험치'를 추가했다. 신규 수정은 '프리오네 액세서리'에 장착할 수 있으며, 최대 15%의 추가 생활 경험치를 제공해 모험가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5.08.27 17:55이도원 기자

[현장]"지팡이도 몬스터도 5분 만에"…NC AI '바르코 3D'로 게임 제작 '혁신'

NC AI가 게임 제작의 난제 중 하나인 3D 그래픽 제작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캐릭터와 아이템의 3D 모델을 자동으로 만들고, 여기에 텍스처와 애니메이션까지 즉시 적용해 수주일 걸리던 작업을 몇 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AI 플랫폼이다. NC AI는 이를 통해 게임 개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창작자들이 더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NC AI 김민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AWS 게임 앤 미디어 커스터머 컨퍼런스'에서 '바르코 3D: AI로 조각하는 게임 월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CTO는 NC AI가 지난 2월 NC소프트에서 분리된 AI 전문 자회사라고 소개했다. "NC AI는 10년 이상 활동해온 AI 전문 연구조직으로, NC소프트가 축적한 개발 경험과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게임 제작 도구를 연구·개발해 왔다"며 "본격적인 AI 기술 상용화를 위해 독립 법인으로 새 출발했다"고 말했다. 바르코 3D는 NC AI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프로젝트다. 게임 제작 과정에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3D 그래픽 리소스 제작을 효율화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3D 모델을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형태 구현을 넘어 메시(mesh)와 텍스처(texture)를 동시에 완성하고 뼈대 작업(리깅)과 애니메이션까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 CTO는 바르코 3D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기술 발전과 업계 요구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화해 온 결과임을 강조했다. 초기에는 텍스처 변형·수정을 지원하는 '텍스처 코파일럿'을 내부 도구로 도입했고 이후 이를 확장한 '바르코 텍스처' 서비스를 사내에 배포했다. 이 과정을 거치며 메시 생성 품질이 높아지자, 리깅과 애니메이션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3D 제작 툴로 발전시킨 것이 바로 바르코 3D라는 설명이다.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한 바르코 3D는 3D 그래픽 리소스 개발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시켰다. 기존에는 하나의 3D 에셋을 제작하는 데 기획부터 모델링, 텍스처링, 리깅, 렌더링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했고, 최소 4주 이상 소요됐다. 하지만 바르코 3D를 활용하면 1~2분 만에 모델링이 완성되고, 5분이면 애니메이션까지 적용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김 CTO는 "이제 바르코 3D를 활용하면 몇 분 만에 게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3D 캐릭터나 오브젝트를 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발표 현장에서는 바르코 3D를 이용한 시연도 소개됐다. 인간형 몬스터 캐릭터를 입력하면, 수 분 만에 모델링과 텍스처링이 끝나고 리깅·애니메이션까지 적용돼 바로 게임에 쓸 수 있는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또 다른 사례로 '마법 지팡이' 아이템이 등장했다. 기획자가 단순히 텍스트로 '레벨 2에서는 크리스털이 커지고 레벨 3에서는 장식이 추가된다'라고 입력하면 이에 맞춰 자동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팡이 모델이 생성됐다. 이를 통해 기획자가 원하는 시각적 모델을 즉시 구현해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 팀원 간 의사소통과 수정·검수 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개발 과정 전체가 빠르고 유연해진다는 것이 김 CTO의 설명이다. NC AI는 생성 기능을 넘어 편집 기능까지 지원하는 도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CTO는 "우리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연구가 아니라, 실무자와 함께 고민하며 서비스화한 기술"이라며 "실제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요구하는 편집 기능도 AI 도구에 포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CTO는 바르코 3D가 단순히 모델 생성에 그치지 않고 애니메이션 서비스와도 연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그래픽스 학회 시그래프(SIGGRAPH)에서 발표한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자가 자연어로 모션을 검색하거나 두 동작 사이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전환 모션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를 바르코 3D에 통합하면, 기획자가 만든 캐릭터를 곧바로 움직여보고 실제 게임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된다 바르코 3D는 현재 0.8 버전 단계에서 마지막 점검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성과를 쌓은 뒤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도 다양한 3D 생성 서비스가 존재 하지만 김 CTO는 바르코 3D의 차별화 포인트로 '입력 이미지와 유사한 모델링 재현력'을 차별화 포인트로 꼽았다. 김 CTO는 "바르코 3D는 이미 내부 실험과 사례를 통해 검증된 기술"이라며 "연내에 1.0 버전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게임사들의 비용과 시간을 줄여 더 많은 창작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바르코 3D가 그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8.27 17:28남혁우 기자

큐로드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 법률 전문성 자신…이용자 권익 대변 앞장설 것"

"국내 최고 수준의 법무법인들과 긴밀히 공조함으로써 대리인으로서 부담해야 할 법적 책임을 철저히 이행함과 동시에 해외 고객사의 권익도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 권익 대변 전문 파트너 이미지를 구축하고 산업의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하고 싶다." '해외 게임사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를 선보인 곳이 있다. 국내 게임 서비스 전문기업 큐로드는 대리인 지정부터 법률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선제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법무법인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외 게임사들의 고충은 물론 이용자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7일 큐로드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0월 23일 시행 예정인 '해외게임사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를 대비한 서비스 관련 청사진을 밝혔다. 인터뷰에는 정훈영 큐로드 부사장이 참석했다. 큐로드는 지난 10여년간 국내외 250여개 게임 프로젝트 운영을 맡아온 게임 전문 운영대행업체다. 번역부터 CS, QA, 모니터링, 운영, 마케팅, 전시, 공공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 맞춤형 서비스 출시도 축적된 노하우가 기반이 됐다. 정 부사장은 "큐로드는 지난 10여년간 국내외 250여개 게임 프로젝트의 운영을 맡아오며 다양한 이용자 커뮤니케이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이를 통해 각국의 규제 대응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정 부사장은 향후 국내 대리인 서비스 시장이 크게 확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글로벌 게임사에게 '한국 서비스 책임 파트너' 확보가 관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로펌, 컨설팅사, 퍼블리싱 업체 등이 각기 강점을 내세워 경쟁이 본격화되고, 시장은 연간 수십억원 규모에서 수백억원 규모까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큐로드는 이러한 서비스 경쟁에 대비해 국내 법무법인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법률 전문성'이라는 강점을 갖췄다. 정 부사장은 "당사는 해외 게임사의 법적 분쟁이나 행정 조치 사항 발생을 대비해 세종, 율촌, 태평양, 화우와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법무법인 4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전문 변호사가 대리인으로서 필요한 법률 검토와 소송 대응을 지원하며 관계기관의 보고 요규나 제재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법무법인 외에도 추가적인 협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법률 자문부터 행정처분 이의신청, 이용자 분쟁 발생 시에도 조정 및 법적절차를 법무법인과의 공조 하에 전문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법률 전문성을 법무법인이 책임진다면 큐로드는 이용자 소통과 모니터링, 그리고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에 대한 검증을 책임진다. 이를 위한 자체 솔루션도 개발 중이라는 설명이다. 정 부사장은 "축적한 다국어 고객지원 경험과 24시간 대응 체계를 활용해 해외 게임을 이용하는 국내 이용자도 원활한 소통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며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 또한 이용자 신뢰를 구축하고 의문을 명확히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노하우를 통해 자체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검증자료 또한 공정하게 공표할 수 있는 시스템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선제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면서 시행 전임에도 접촉한 업체가 상당수다. 특히 북미 쪽 게임사들의 연락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시장 확장의 청신호도 켜졌다. 정 부사장은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와 관련해 가장 빠르게 연락을 준 곳이 북미 쪽 업체들이었다"며 "중국, 베트남 등 중화권 업체와도 연이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큐로드 측에 따르면 현재 논의를 진행 중인 곳은 20곳 이상이며, 이중 막바지 계약 단계에 이른 곳도 존재한다. 큐로드는 시행에 앞서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며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 확률형 아이템 표시 제도 등에 대한 포럼도 진행하기도 했다. 정 부사장은 "현재 다수의 해외 게임사들과 서비스 세부 내용을 협의 중"이라며 "올해는 약 7개, 내년에는 30개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오는 10월 법률 시행 이후 더욱 많은 업체들과의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에 따라 대대적인 조직 확장도 계획 중이다. 정 부사장은 "큐로드는 글로벌 토탈 게임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국내 대리인 서비스는 그중 법적·운영적 케어에 해당하며, 장기적으로는 해외 게임사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어디서 서비스를 하던 개발 외 서비스 모든 부분을 케어해주는 파트너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자신했다. 이용자 권익 보호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정 부사장은 "큐로드는 게임 이용자 보호를 기업 철학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권익 대변 전문 파트너'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5.08.27 16:29정진성 기자

톰 더 글로우, GS홈쇼핑 첫 방송서 완판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GS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1시간 만에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량 매진됐다고 27일 밝혔다. 톰 더 글로우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쇼호스트 이찬석이 진행한 '신상뷰티찬스'에서 2천415대가 팔렸다. 제품은 137g 초경량 무게, 피부 밀착력을 높이는 110도 각도, 내구성이 뛰어난 SUS316 헤드 소재로 입소문을 탔다.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0% 상승했다. 매일 12분 사용으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제공하는 물방울 초음파 기기다. 톰의 독자 기술 딥웨이브 컴포트(DWC)를 적용해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포커스 모드(광채 집중 케어)와 이너 모드(수분 케어), 텐션 모드(탄력 개선 케어) 등 3가지 모드와 3단계 세기 조절 기능을 지원해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개발부터 생산, 출고, 사후 서비스(A/S)까지 모든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안전성 인증(KC, FCC, CE)도 완료했다. 앳홈은 이번 방송에서 더 글로우와 함께 사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설계된 'PDRN 트리플 콜라겐 앰플'과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도 소개됐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안심하며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4:13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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