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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에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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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엔비디아·아마존 따라갈 스타트업 뽑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 유명 기업과 손잡고 외국 시장에 나아갈 초기 창업 기업 364개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창구(구글플레이·모바일 서비스) ▲엔업(엔비디아·인공지능) ▲마중(마이크로소프트·기업 클라우드) ▲다온다(다쏘시스템·건강관리) ▲ASK(앤시스코리아·미래자동차와 산업 장비) ▲지중해(지멘스·전자 및 의료 기기) ▲정글(아마존웹서비스·인공지능) ▲미라클(오라클·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IBM 퀀텀(IBM·양자컴퓨팅) ▲인지니어스(인텔·인공지능) ▲내 기술 믿어(탈레스·심화 기술) ▲로레알 빅뱅(로레알코리아·디지털 연구) ▲N.E.O(에어리퀴드·친환경 에너지) ▲ASK 스페이스(앤시스코리아·우주항공) 14개 사업 가운데 1개에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 상담을 받고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다.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2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내면 기술 타당성 검증(PoC)과 사업 가능성 검증(PoV)도 도와준다. 다음 달 따로 공고할 예정이다.

2025.02.11 18:34유혜진

아메리칸 이글, 상표권 침해 주장 아마존 고소

미국 패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을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메리칸 이글은 아마존이 검색 결과에 자사 브랜드 '에어리(Aerie)'와 '오프라인 바이 에어리(Offline by Aerie)' 상표를 사용해 소비자를 열등한 품질의 모조품으로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아메리칸 이글은 아마존이 자사 상표를 공공연하고 무단으로 사용해 쇼핑객을 속여 해당 제품이 아마존에서 판매한다고 믿게 하고 경쟁 상품을 판매했다고 뉴욕 남부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아메리칸 이글 측은 “아마존이 요가 바지, 란제리, 라운지웨어 및 기타 의류인 에어리 라인의 제품을 판매하도록 허가하지 않았다”면서 “구글에서 에어리 제품을 검색하면 아마존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스폰서 및 유기적 링크가 표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링크를 클릭하면 에어리 제품의 모조품만 표시하는 아마존 웹사이트로 연결된다”며 “이는 공식 아마존 사이트에서 에어리를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고객을 속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언급한 에어리 모조품 중 대부분은 아마존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제3의 판매자가 판매해오고 있다. 아마존 측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아메리칸 이글은 가처분 명령과 금전전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2024.09.26 10:02김민아

아마존 드론 배송에 시민들 뿔났다

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비스가 소음 문제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CNBC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아마존은 드론 배송 테스트 장소인 텍사스주 칼리지 스테이션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미국 연방항공청(FAA)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하지만,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 주민들은 지난 6월 시의회 회의에서 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 계획을 막아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드론 이착륙 장소와 가까운 곳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존 케이스는 인터뷰를 통해 “거대한 벌집 같은 소리”라며, “너무 시끄러워 드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40년 간 칼리지 스테이션에서 거주한 주민으로, 그의 가족들은 동네 산책 시 드론을 흔히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지역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간호사, 경찰관, 소방관들은 소음 소리에 낮에 잠을 잘 수 없다고 불평하고 있다. 지난 5월 아마존은 칼리지 스테이션에서 드론 배송을 하루 200편에서 469편으로 늘리고 낮 시간 뿐 아니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드론을 운영할 수 있는 권한과 배송 구역을 확장해 줄 것을 FAA에 요청했다. 이에 존 니콜스 칼리지 스테이션 시장은 FAA에 보낸 서한에서 주민들이 드론 소음에 지쳐가고 있다며, “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비스인 프라임 에어 시설 인근 지역 주민들은 이착륙과 일부 배송 작업에서 발생하는 드론 소음 수준에 우려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칼리지스테이션 당국 관리자인 브라이언 우즈는 아마존 드론의 소음을 측정한 결과 47∼61데시벨(dB) 정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 산업안전보건청에 따르면 전기톱이 작동할 때 내는 소음은 일반적으로 125dB, 중장비 소음은 95∼110dB 이다. 아마존은 2013년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2030년까지 연간 5억 건의 드론 배송을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뒤 서비스를 확장해 왔으나 아마존은 2022년 드론 테스트 배송을 시작한 이래로 여러 어려움을 겪어 왔다. 컬리지 스테이션과 함께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캘리포니아주 록퍼드는 올해 4월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고, 각종 규제와 앤디 제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비용 절감 노력이 합쳐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2024.08.19 11:05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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