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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 1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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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그룹웨어 속으로 들어간 AI"…더존비즈온, 전방위 AX 포트폴리오 선보여

더존비즈온이 'AI 페스타 26'에서 기업 업무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방위 AI 전환(AX)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등과 AI를 연계해 기업별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보안이 중요한 조직을 위한 구축형 서비스까지 갖춰 기업에 최적화된 AI 환경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더존비즈온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6에 부스를 마련하고 원 AI를 중심으로 아마란스 10, 옴니이솔,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 젠 AI 듀스 등을 전시했다. 현장에서 만난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I 페스타인 만큼 AI에 특화해 전시를 구성했다"며 "원 AI는 내부 직원들이 쓰는 업무용 AI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부스 전면에 내건 메시지는 '더존이 제공하는 모든 솔루션에 원 AI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10은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ED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전자결재 본문과 첨부 문서의 일치 여부를 검증하고, 회계·인사 데이터를 분석하며, 보고서를 자동 작성하고 메일을 요약·번역하는 기능이 각 업무 메뉴 안에 들어가 있다. AI를 별도 챗봇이 아니라 직원이 매일 쓰는 업무 화면에 녹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범용 AI 서비스는 사내 데이터와 단절돼 있다는 한계를 겨냥해, ERP와 그룹웨어에 쌓인 업무 데이터를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이다. 기업용 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데이터와 업무 맥락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배포 방식은 두 갈래다. 원 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와 연계한 클라우드 방식으로, 검색증강생성(RAG)을 적용해 내부 데이터 유출을 막는다.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은 내부 서버와 폐쇄망에 직접 구축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데스크톱 버전도 더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원 AI 데스크톱이 있어 구축형이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이든 더존 고객이면 이용할 수 있다"며 "최근 범용 AI 데스크톱 앱 사용이 늘고 있지만 기업으로서는 보안과 내부 통제 문제로 이를 허용하기 어려운 만큼 이런 수요를 통제 가능한 사내 AI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이빗 에디션에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로 내외부 도구와 데이터를 연동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가 적용됐다. 대기업용 플랫폼 옴니이솔 소개에도 'AI 펑션 콜'과 AI 일정 등록·결재 작성 기능이 포함됐다.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일정 등록, 결재 작성 같은 실행 단계로 AI의 역할을 넓히겠다는 방향이다. 결재, 회계, 인사 등 실제 업무가 처리되는 시스템을 직접 보유한 사업자인 만큼 에이전트 전환에 유리한 위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젠 AI 듀스는 코딩 표준 규약에 맞춰 코드와 쿼리를 생성하는 AI 개발도구다. 쿼리 빌더와 개발자 챗봇, 표준 코드 검증, 설계 산출물 자동 생성 기능을 갖췄다. 인력 의존도가 높은 ERP 구축·유지보수 과정을 표준화하려는 시도로, AI 적용 범위를 사용자 업무에서 개발 영역까지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은 그룹웨어와 ERP를 직접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인 만큼 메신저 등 업무 도구와 모두 연동돼 있다"며 "내부 업무용 AI로 쓰기에는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2026.10.07 10:27남혁우 기자

더존비즈온, 2025년 영업이익 1277억 '역대 최대'…AI 전략 통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내재화 전략이 핵심 솔루션 성장과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463억원, 영업이익 127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4분기 실적도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더존비즈온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271억원, 영업이익 4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56.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 회사는 이번 실적의 배경으로 옴니이솔, 아마란스 10, 위하고 등 핵심 솔루션에 AI 기술을 내재화한 전략을 꼽았다. 솔루션과 ONE AI의 결합이 수주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ONE AI 도입 기업은 7400곳을 넘어섰다. AI가 통합된 전체 모듈 도입에 대한 교체 수요가 늘면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고객 락인(lock-in) 효과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서 비용 구조가 개선된 점도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외주용역비 절감 등 고정비 효율화를 실현했고 AI 개발 도구를 전사에 적용해 개발 원가를 대폭 절감한 효과도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더존비즈온은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완성형 AX 모델과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업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사업 로드맵도 구체화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X 선도기업이라는 확고한 기업 정체성 아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신규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과 함께 글로벌 AX 선도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6:29남혁우 기자

"AI로 연말정산 실무 부담 감소"…더존비즈온, 전국 순회 교육 성료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솔루션별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 교육'이 전국 2만여 실무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더존비즈온은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옴니이솔(OmniEsol) 및 ERP iU 고객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을 끝으로 전국 순회 일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통해 연말정산 과정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최신 세제 개편에 대응하는 실무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22일 서산과 창원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21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대장정에는 위하고(WEHAGO)·스마트 A(Smart A) 10 사용자 1만5천여 명과 아마란스10 사용자 4천여 명 등 총 2만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해 AI 기반 연말정산 업무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복잡한 연말정산 프로세스를 AI가 정교하게 처리하는 시연에 참석자 이목이 집중됐다. 개정세법 안내부터 프로그램 기초 설정, 공제 항목 설명 등 실무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AI의 활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됐기 때문이다. 위하고 사용자 교육에서는 '원 AI(ONE AI) 세법도우미'와 '나하고(NAHAGO) AI 연말정산 사용방법' 시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잡한 세법 해석과 자료 검증을 돕는 AI 기능이 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이라는 평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세무법인 관계자는 "그동안 갖춰진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AI의 필요성을 확실히 이해했다"며 "실무 적용 시 업무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직원이 주도하는 연말정산 환경 조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아마란스 10 고객사 인사담당자는 "연말정산 시즌마다 직원 문의가 폭주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는데, 직원들이 모바일로 직접 자료를 입력하고 AI 시뮬레이션으로 결과를 미리 확인하는 방식이라 담당자 업무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담당자는 "프랜차이즈라 사업장이 많은데 대시보드를 통해 신고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직원이 모바일로 간소화 자료를 바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추가 도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전국 교육을 통해 AI가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질적인 도구임이 입증됐다"라며 "보다 많은 기업이 'AX(AI 전환) 연말정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6:44남혁우 기자

더존비즈온, 3분기 영업이익 73% 급증…AX 전략으로 비수기 돌파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2025년 3분기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더존비즈온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천147억 원, 영업이익 3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8.2%, 영업이익 73.4%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30.4%에 달한다. 이번 실적 호조의 핵심 요인은 아마란스10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AI 트랜스포메이션(AX) 중심의 경영 전략이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원 AI'는 출시 1년여 만에 5천800개 이상 기업이 도입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AI 솔루션을 통해 공공·금융 등 폐쇄망 환경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며 AI 사업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개발 및 업무 프로세스에 AI가 도입되면서 외주용역비 절감 등 비용 구조가 효율화됐다. 아마란스 10, 위하고(WEHAGO), 옴니이솔 등 주요 제품군에서도 신규 고객 증가와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며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더존비즈온은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의료 혁신 사업과 제주은행 디지털 뱅킹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일본 현지 법인과 협력해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AX 중심의 기업 정체성 아래 기술 경쟁력과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번 분기 실적으로 증명했다"며 "AI 전환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해 AX 선도기업으로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0 10:02남혁우 기자

AI로 2분 30초 만에 법인세 신고 완료…더존비즈온, 법인 결산 세미나 개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법인세 신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소개한다. 더존비즈온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2025년 법인 결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아마란스10 사용자를 위한 세미나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광주, 경남, 부산, 대구, 서울 등 전국 ATEC에서 진행된다. 위하고(WEHAGO)는 19~21일 서울, 대전, 광주 등 6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위하고 T 세무회계사무소 대상 세미나는 26, 27일 대전, 창원, 천안, 대구, 부산, 전주에 이어 3월 5, 6일 광주, 서울, 인천, 성남,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아이큐브(iCUBE) 고객사를 대상으로 아마란스10으로의 전환 및 아이큐브를 활용한 법인 결산 방법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17~21일 인천, 부산, 광주, 안산, 대전, 대구,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핵심 업무 솔루션에 내재화한 생산성 혁신 AI 도구인 원AI(ONE AI)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회계업무 패러다임 전환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더존비즈온은 회계, 인사급여 데이터 연동부터 법인세 신고 서류 작성 및 홈택스 전자신고까지 법인세무조정 프로세스의 90%를 단 2분 30초 만에 정리하는 업무 혁신을 공개한다. ONE AI를 활용한 실제 시연을 통해 법인 결산과 간편회계결산 과정을 선보일 계획으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법인세무조정의 혁신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순한 회계 자동화 기능 소개가 아닌 실제 AI를 통해 바뀌는 회계업무가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증빙자료 수집부터 자금집행에 앞서 증빙과 원장을 확인하는 과정, AI 재무제표 분석 및 역추적, 채권 회수 메일 발송 등의 기능을 통해 회계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발표한다. 지출결의서, 경비청구 작성과 같은 임직원 업무의 편리성과 효용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이처럼 세무회계 분야를 비롯해 더존비즈온의 주요 고객사가 그 어느 곳보다 일찍 AI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된 데에는 위하고, 아마란스10 등 새로운 업무 플랫폼이 업계에 빠르게 정착한 영향이 크다는 평가다. 마치 개인용 이동통신 시장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전환된 것처럼, ONE AI는 출시 후 반년 만에 2천개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단종 후 올해 연말까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추가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A(Smart A) 역시 위하고 전환이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실제로 회계프로그램 시장의 다양한 대체품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선택이 스마트 A에서 위하고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는 것은 디지털 전환(DX)에 이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도래, 새로운 서비스 확장 요구 등 기존 회계프로그램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스마트 A는 출시 후 십수 년간 변화하는 기술,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하며 국내 회계프로그램을 대표해 왔으나 SW 생애주기에 따라 단종을 결정하고 위하고가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복잡한 규제 준수는 물론 데이터 보안 등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기업의 업무 특성상 AI와 클라우드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더존비즈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업무 중심에 자리 잡은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전략적 결정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18:16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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