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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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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아로마테라피 클래스'서 나한테 딱 맞는 향 조합해보니

"향을 맡으면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6초 이상 길게 내쉬어 보세요.” 19일 아로마티카가 마련한 아로마테라피 교육과정 'AAA(Apotica Aromatherapy Academy)' 미디어 클래스 현장을 찾았다. 강사 안내에 따라 에센셜 오일의 향을 맡으며 천천히 호흡을 시작했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호흡을 길게 내쉬는 법을 연습하고, 자신에게 맞는 에센셜 오일을 골라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직접 체험했다. 아로마티카가 23년간 쌓아온 아로마테라피 연구와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전문 교육과정으로 확장한다. 식물과 에센셜오일에 대한 이론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아로마테라피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아로마티카는 이날 아로마테라피 공식 교육과정 'AAA'를 소개하는 미디어 프리뷰 클래스를 열었다. AAA의 '아포티카'는 현대 약국의 전신으로 볼 수 있는 '아포테커리'의 전통성과 아로마티카를 상징하는 '티카'를 결합한 이름이다. 오랜 기간 식물을 활용해 온 아로마테라피의 전통에 아로마티카가 23년간 제품을 개발하며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접목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로마티카는 소비자가 제품을 '순하다', '식물 향이 좋다'고 경험하는 것을 넘어 식물과 에센셜오일의 특성과 활용법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회사가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센셜오일의 특성을 살펴보고, 각 식물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활용돼 왔는지도 함께 다룬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활용법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0주 교육 후 자격시험까지…전문가 과정으로 확장 AAA 정규 과정은 총 10주다. 아로마테라피의 기본을 배우는 4주 과정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즈'와 이를 일상에 적용하는 6주 과정 '어플라이드 아로마테라피'로 구성된다. 4주 동안에는 아로마테라피의 역사부터 좋은 에센셜오일을 판단하는 기준, 주요 성분과 작용 원리, 인체에서 에센셜오일이 작용하는 원리 등을 단계적으로 배운다. 이후 6주 과정에서는 스트레스와 감정 관리, 여성의 생애주기 등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아로마테라피를 연결한다. 원데이 클래스가 아닌 전문가 양성을 염두에 둔 것도 특징이다. 10주 교육과정을 마치면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아로마티카 측은 AAA가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평생교육시설로, 교육 수료증과 자격증을 발급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전문가 과정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아로마테라피를 가볍게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아로마테라피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는 스페셜 워크숍도 시즌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트레스 없애는 게 아니라 회복 돕는 것" 이날 미디어 클래스에서는 AAA의 6주 응용 과정 가운데 '스트레스·감정 케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계의 관계를 살펴보고 에센셜오일을 비교 시향한 뒤 자신에게 맞는 오일을 블렌딩하는 방식이다. 교육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향을 맡거나 마사지 받는 활동으로만 한정하지 않았다. 식물에서 얻은 에센셜오일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적인 자기 돌봄에 활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가 스트레스 자체를 없애는 수단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스트레스로 지친 몸이 회복하고 일상에서 잠시 환기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느린 호흡과 적절한 운동 등을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 반복적인 습관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베르가못·네롤리·일랑일랑·샌달우드 등 에센셜오일을 직접 시향하고 특징을 비교했다. 이후 30개 문항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살펴본 뒤, 결과에 따라 에센셜오일을 선택해 호호바 오일과 섞은 개인용 롤온을 만들었다. 기자는 림프순환과 혈행개선에 도움이 되는 오일을 만들었다. 호호바오일 7.5ml를 넣고 부종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레이프 프룻, 사이프러스, 시더우드, 제라늄 오일을 알맞게 첨가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롤온은 손목이나 귀 뒤 등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로마티카는 AAA를 아로마테라피 문화를 알리는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 식물과 에센셜오일을 제대로 이해하면 제품에 대한 이해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로마티카 측은 "식물의 치유력은 전문가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AAA를 통해 소비자가 아로마테라피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

2026.08.19 14:54안희정 기자

아로마티카, 플래그십 스토어 북촌에 열어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오는 17일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아로마티카 북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K-아로마테라피 거점으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북촌은 한옥으로 대표되는 전통미와 서울의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대표 관광지로, 외국인 방문객이 한국의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티카 북촌'을 통해 한국 고유의 향과 약초 문화, 식물 기반 치유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공간을 선보이며, 글로벌 관광객에게 'K-웰니스'의 본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북촌은 자연과 향, 약초를 통해 몸과 마음을 돌봐온 향약 정신과 치유의 역사가 이어져 온 지역이기도 하다. 아로마티카는 과거 제생원과 혜민서가 위치했던 북촌·종로 일대에서 전통 향약의 지혜를 현대 아로마테라피로 확장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로마티카가 지향하는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의 치유력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한국의 전통과 맞닿아 있다. 한국은 오랜 시간 자생 식물과 약초가 지닌 생명력과 순수한 에너지에 주목해 왔다. 향 문화의 기원은 단군 신화 속 마늘과 쑥에서 시작해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침향 문화를 거쳐, 조선시대에는 향약으로 체계화됐다. 이러한 흐름은 향신료와 식물 치유 전통을 바탕으로, 근대에 에센셜오일을 중심으로 정립된 아로마테라피의 역사와도 맥을 같이한다. 아로마티카는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확산 속에서 한국의 식물 자원과 향약 문화를 결합해 K-아로마테라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산 원료를 사용한 첫 번째 에센셜오일 '편백오일(Hinoki)'을 출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구체화했다. '아로마티카 북촌'에서는 편백오일을 비롯한 다양한 에센셜오일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공간은 전통의 단순 재현을 넘어, 한옥 구조를 모티프로 향약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브랜드 철학과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입구의 '누마루'에서는 향약의 역사와 천연 에센셜오일의 향을 체험할 수 있으며, 23종의 허브 원물과 오일을 함께 전시해 아로마테라피의 본질이 식물에 있음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대청'에서는 맞춤형 두피 진단 기반 스칼프 케어 제품을, '내실'에서는 피부 본연의 균형 회복을 돕는 스킨 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북촌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사랑채'에서는 개인 맞춤형 아로마테라피 제품을 제작하는 클래스가 운영된다. 지하 행랑채는 ESG관으로 조성돼 아로마티카의 친환경 철학 방향성을 소개한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아로마티카 북촌은 한국의 향약 정신과 아로마테라피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식물이 지닌 생명력과 치유력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전 세계 방문객이 아로마티카를 통해 K-아로마테라피의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13:55안희정 기자

아로마티카, 교육·출판 사업 확대…뷰티 넘어 웰니스 기업으로

아로마티카가 사업 목적에 교육·출판업을 추가하며 뷰티를 넘어 웰니스 기반 사업 확장에 나선다. 아로마테라피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을 교육과 콘텐츠로 확장해 수익 구조 다변화와 브랜드 경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아로마티카는 강남구 봉은사로 복합문화센터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교육서비스업 ▲평생교육업(사업장 부설 평생교육시설 설치·운영) ▲도서출판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번 사업 목적 추가는 아로마테라피와 뷰티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려는 전략적 방향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로마테라피 확장 전략…제품 넘어 '경험'으로 아로마티카는 자연 치유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에센셜오일 기반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약물 의존을 줄이는 생활 문화를 지향하는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추구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에센셜오일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오프라인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운영해왔다. 회사 측은 글로벌 웰니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아로마테라피가 주요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아로마티카의 핵심 경쟁력이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에 있는 만큼, 교육 사업과의 결합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아로마테라피는 제품 사용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인 만큼 체험과 교육이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이에 아로마티카는 평생교육시설을 설립해 기존 10명 미만으로 운영하던 클래스를 1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교육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도서출판 및 판매업도 아로마테라피 확산을 위한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향후 클래스에서 활용되는 교재를 출판·판매하며 교육과 제품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주총에서 사업 목적을 추가한 이후 법인 등기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평생교육시설 설립을 신청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교육 시설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실적 둔화 속 사업 구조 다변화 시도 아로마티카는 지난해 실적과 주가 흐름 측면에서 사업 구조 다변화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회사는 최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512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7%, 9.1% 감소한 수준이다. 글로벌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 조정을 겪었다는 설명이지만, 성장세 둔화는 불가피했다는 평가다. 다만 재무 구조 개선에 따른 영업 외 비용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하반기 들어서는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4분기 매출은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으며, 글로벌 매출도 158억원으로 6.6% 늘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매출 비중은 30.8%로 상승하며 해외 사업이 성장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특히 미주와 일본 시장 매출이 각각 23.5%, 11.3% 증가하며 주요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고, 일본 돈키호테·도큐핸즈·앳코스메 등 핵심 채널과 중동 엑스뷰티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그동안 소규모로 운영해오던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전문성을 강화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평생교육시설 설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판 사업의 경우에도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아카데미에서 활용하는 교육 자료를 기반으로 책을 제작해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3.30 17:05안희정 기자

아로마티카, 에센셜오일 7종 출시...클래스도 연다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한국적 원료와 향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포함한 신규 에센셜오일 7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이러한 웰니스 트렌드 안에서 한국의 식물 자원과 향약 문화를 결합해, 한국형 아로마테라피, K-아로마테라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7종의 에센셜 오일 중 '편백오일(Hinoki)'은 K-아로마테라피의 정체성을 구현한 첫 사례다. 편백오일에 사용되는 원물인 편백은 전통적으로 아로마테라피에서는 숲을 연상시키는 맑은 향으로 긴장을 낮추고, 숨 쉬는 공간을 쾌적하게 하는 향으로 사용돼왔다. 아로마티카의 편백오일은 1970년대부터 한국의 경남 사천에서 식재되어 약 50년 이상 천천히 자란 편백의 심재만을 사용해 추출됐다. 특히 아로마티카의 편백오일은 숲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방향성을 고려한 벌목 직후 생재(生材)상태로 당일 추출한 원료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주요 유효 성분이 휘발되기 전에 고유의 맑고 깊은 향과 성분을 온전히 담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균형 잡힌 컨디션을 위한 데일리 오일인 '프라고니아(Fragonia)', 예민해진 여성의 리듬과 균형을 찾도록 돕는 밸런스 오일인 '클라리세이지(Clary Sage)', 달콤하고 부드러운 허브로 굳어진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릴리즈 오일인 '스윗 마조람(Sweet Majoram)', 몸과 마음의 균형을 밝게 밝혀주는 브라이트 오일인 '버가못(Bergamot)', 불안과 예민함의 파동을 낮추고 긴장을 가라앉혀주는 캄(calm) 오일인 '만다린(Mandarin)' 등의 에센셜오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존에 판매되던 유칼립투스 글로불루스와 달리 영·유아부터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드해 데일리 호흡 관리에 적합한 '유칼립투스 라디아타(Eucalyptus Radiata)' 등의 에센셜오일도 함께 출시했다. 이로써 아로마티카는 기존에 판매하던 16종의 에센셜오일에 더해 사용자와 사용 상황의 범용성과 블렌딩 시너지가 좋은 점 등을 고려한 신규 에센셜오일을 추가하며 총 23종을 갖추게 됐다. 아로마티카는 고객들이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웰니스 그 이상, 치유의 문화'로서 아로마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에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아로마테라피의 기초와 작용 원리를 배우고, 고대 문명에서 현대 임상 연구까지 이어진 에센셜오일의 효능과 활용을 경험할 수 있다. 주 1회 4회 과정으로, 2026년 5기 클래스는 3월 4주차에 개강한다.

2026.03.23 16:12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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