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출시 2주 만에 1.6만 개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신제품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초기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주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37만 회(공개 3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테이크가 달궈진 판 위에서 내는 소리인 '씨즐링(Sizzling)'을 시각적으로 연출했다. 배우 안효섭이 내레이션을 맡아 제품의 특성을 전달한다. 실제 매출 지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출시 후 2주 동안 누적 판매량 1만 6000개를 달성했다. 아웃백 측은 광고를 통한 제품 인지도 상승이 실제 매장 방문과 주문으로 이어지게 돼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 신제품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230℃로 가열된 핫 플레이트에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제공해 식사 동안 온도가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구성품으로는 크림 치즈 포테이토 토핑이 포함되며, 샐러드와 디저트가 포함된 풀코스 형태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인원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 커플·패밀리 세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스테이크의 특징인 씨즐링을 강조한 캠페인이 판매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제품의 본질을 전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