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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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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쏘카 이용하면 올해 내내 50% 할인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김해시(시장 홍태용)와 '김해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그룹장과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쏘카와 김해시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양사는 지난해 열린 전국체전, 장애인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등 대형 이벤트와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 교통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 바 있다. 쏘카는 올해도 김해를 찾는 쏘카 회원에게 연말까지 대여료 상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김해를 포함 부산, 울산, 경남 지역 600여곳의 쏘카존에 배치된 2천700여대의 차량에 적용되며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6시간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할인 쿠폰은 쏘카 앱 내 '쿠폰'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해시에서는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카셰어링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쏘카와 김해시는 교통과 입지가 좋은 김해시의 공영주차장 일부에 쏘카존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쏘카는 김해문화관광재단과도 협력해 지역 내 주요 관광 상품과 인프라를 공동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쏘카 데이터에 따르면, '김해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쏘카를 이용해 김해를 방문한 예약건은 지난 2023년 대비 약 8% 늘었다. 예약건은 김해시에서 시동을 끄고 30분 이상 정차한 쏘카 차량 기준이다. 이 중 20%는 철도나 항공을 이용, 역사나 공항 인근 쏘카존에서 차량으로 환승해 김해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한 환승 거점은 김해공항이 45%로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역(33%) ▲창원중앙역(10%) ▲진영역(4%)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거점 인근에는 30여개의 쏘카존과 400여대의 차량이 운영되고 있다.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그룹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김해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쏘카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의 김해 방문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7 09:34안희정 기자

쏘카, 공유전기자전거 '쏘카일레클' 4기 가맹사업자 모집

쏘카가 오는 6월까지 공유전기자전거 서비스 쏘카일레클의 4기 가맹사업자 모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했고, 2022년부터 가맹사업 모델을 운영하며 서비스를 확장했다. 가맹사업 4년 차인 현재 회사는 전국 20개 도시에서 18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운영 중인 가맹기기 대수는 총 1만4천대다. 이번 가맹점 모집은 가맹점의 재투자 비중이 67%에 달하는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모집 지역은 ▲영남권(부산, 울산, 창원, 포항, 구미 등) ▲호남권(광주, 전주, 순천, 익산, 여수 등) ▲강원권(강릉, 원주 등) ▲충청권(충주, 서산, 당진 등) 등이다. 쏘카일레클 가맹점주는 일시불 또는 리스 형태로 전기자전거를 구매 후 ▲배터리 충전 ▲기기 재배치 ▲유지보수 등 운영 업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권리금이나 인테리어 비용 없이 배터리 충전과 정비가 가능한 소규모 사무실만 마련하면 된다. 회사는 오는 4월 안에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는 가맹점주에게 가맹비와 교육비를 전액 면제하고, 플랫폼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기 구매 계약 시 1+1 프로모션을 진행해 계약한 기기만큼 본사에서 추가로 지원한다. 이승건 쏘카 퍼스널모빌리티본부장은 “공유 모빌리티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파워와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12:15류승현 기자

쏘카, 안전운전 하면 크레딧 준다

쏘카(대표 박재욱)가 쏘카의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들의 안전운전을 장려하고 보상하는 '쏘카 운전점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제 쏘카를 운전하면 운전점수를 확인하고 쏘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쏘카 운전점수는 회원이 대여한 시간 동안의 전체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다. 점수는 ▲과속 ▲초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정 정차 ▲운전 빈도 등 주행 중 발생하는 데이터 중 6가지 요소를 등급화해 산정된다. 쏘카는 변별력이 높은 운전점수 산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실제 쏘카에서 발생한 수십만건의 사고와 주행 빅데이터를 AI 모델에 학습시켰다. 주행 후 운전점수와 평가항목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5천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운전점수 95점 이상이면 2천 크레딧, 80점 이상 95점 미만이면 1천 크레딧이 지급된다. 또 ▲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전 정차 등 4가지의 평가 항목별로 500 크레딧씩, 최대 2천 크레딧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운전점수 평가 조건인 누적 주행거리 100km를 처음으로 달성하거나 재달성한 경우에도 1천 크레딧이 지급된다. 운전점수는 차량을 반납한 뒤 4시간 이내 업데이트된다. 쏘카 앱 내 운전점수 페이지에서 운전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최대 10개의 이용건에 대한 운전점수와 상세 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운전점수에 따른 평가 등급은 ▲탁월(10% 이내) ▲우수(11%~35%) ▲준수(36%~60%) ▲미흡(61%~75%) ▲주의(76%~90%) ▲위험(90% 초과) 등 총 6등급으로 구분된다. 조성민 쏘카 데이터인사이트그룹장은 "쏘카 운전점수는 10여년간 축적된 실제 주행 및 사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내비게이션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주행 구간 전체에 대한 운전 패턴을 분석하고 평가한다"며 "운전점수를 통해 회원들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사고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5 08:49백봉삼 기자

쏘카, 지난해 지구 1만2천 바퀴 거리만큼 달렸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 회원이 지난해 주행한 거리는 약 4.8억km로 나타났다. 지구를 약 1만2천바퀴, 우리나라 외곽을 약 10만6천바퀴 돌 수 있는 거리다. 쏘카는 3일 2024년 이동 결산 데이터를 공개했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쏘카 최다 이용 회원은 총 431회 카셰어링을 이용했다. 1년 동안 하루에 1회 이상 매일 쏘카를 이용한 셈이다. 가장 다양한 차종을 빌린 회원은 전기차, 수입차, 캠핑카 등 39종의 차량을 고루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쏘카 회원이 가장 많이 이용한 차종은 '더뉴아반떼CN7'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차종별 이용 회원의 연령대 비중을 분석했을 때, 경제적 이동을 추구하는 20대는 '더뉴아반떼CN7'를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가족과의 이동이 많은 30대와 40대는 다인승 차량인 '카니발 KA4 프레스티지', 경제력을 갖춘 50대는 고급 세단인 '더뉴그랜저'를 많이 이용했다. 수입차 이용 건수는 월평균 약 14%, 주행 거리는 약 15% 증가했다. 쏘카 측은 다양한 차량 경험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등으로 수입차 라인업을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형태로 카셰어링을 이용한 수치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편도'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회원의 편도 이용 횟수는 221회였다. 편도는 대여지와 다른 곳에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쏘카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이외에도 집 앞·회사 근처 등 쏘카존 외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빌릴 수 있는 '부름' 서비스를 가장 애용한 회원은 총 171회 서비스를 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관광객의 카셰어링 이용 데이터도 공개했다. 지난해 쏘카의 카셰어링을 가장 많이 이용한 해외 국가는 싱가포르였다.2위는 대만, 3위는 말레이시아가 차지하는 등 아시아권 국가의 쏘카 이용이 두드러졌다. 쏘카는 지난해 8월 방한 외국인을 위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주도에서 처음 선보이고 클룩 등 글로벌 OTA에 입점해 상품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추후 글로벌 버전 쏘카 앱도 별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쏘카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의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500억원을 돌파했다. 주차 권종은 구매 당일 최대 2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당일권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원하는 시간대에 경제적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시간권과 심야권이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 내 인기 주차 지역은 사무실과 주거단지가 밀집한 마포구·종로구·서초구 순으로 확인됐다. 쏘카 관계자는 "2024년 이동 결산 데이터에서 일상 속 이동의 핵심 파트너로서 쏘카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하는 회원들의 이용 패턴이 확인됐다"며 "올해도 세분화된 이동 수요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3 09:35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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