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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소형 SUV 세대교체…전기차 EV3, 쏘울·니로 계승

기아가 주력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전기차 중심으로 세대교체에 나선다. 쏘울과 니로 EV를 단종하는 대신 EV3 등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워 전동화 전략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해온 소형 SUV 쏘울(Soul)을 올해를 끝으로 완전히 단종한다. 쏘울은 2009년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약 17년 동안 판매되며 누적 150만대 이상 판매된 기아의 대표 모델이다. 쏘울은 박스형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0년대에는 8년 연속 연간 판매 10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기아 브랜드의 미국 시장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5년에는 14만7133대가 판매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판매 감소와 라인업 재편 영향으로 2024년 10월 생산이 종료됐다. 현재는 일부 2025년형 재고 물량만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 마무리되면 완전히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다. 기아는 또 다른 소형 SUV 라인업인 니로의 전기차 모델 '니로 EV'도 단종했다. 현재는 남아 있는 재고 물량만 판매 중이다. 기아 관계자는 최근 '더 뉴 니로' 미디어 행사에서 "니로 EV는 이미 단종된 상태로 현재는 남아 있는 재고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는 쏘울과 니로가 맡아온 대중형 소형 SUV 수요를 소형 전기 SUV 'EV3'로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EV3는 기아의 소형 전기 SUV로 유럽 시장에서 이미 경쟁력을 입증한 모델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EV3 생산량은 9만4652대로 기아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았다. EV3는 지난해 유럽에서 6만5200여대가 판매되며 전기차 판매 9위에 오르는 등 기아의 유럽 전기차 판매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V3는 현재 경기 광명 2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기아는 해당 공장을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전환하고 2024년 하반기부터 EV3 생산을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EV3의 멕시코 공장 생산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멕시코 공장에서 EV3를 생산하면 기아가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첫 사례가 된다. 기아는 EV3를 올해 상반기 북미 시장에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멕시코 공장 병행 생산도 검토되고 있다. 멕시코 공장 생산을 통해 북미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기아 멕시코 공장은 현재 K3, K4, 현대차 투싼 등 내연기관 차량만 생산하고 있다. EV3 생산이 시작되면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로 시장 환경이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EV3 신차 투입을 통해 판매 모멘텀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EV3가 니로 EV와 쏘울의 역할을 대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아는 EV3 등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해당 차량 중심의 라인업 재편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5:37김재성 기자

아마존, 당일 배송 실험 종료…플렉스 기사 체계로 복귀

아마존이 기아 쏘울을 이용한 당일 배송 실험을 종료하고, 자차를 몰고 일하는 플렉스 기사를 통해 배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실험은 미국 여러 주에서 시행됐으며, 아마존과 계약을 맺은 배송 서비스 파트너(DSP)들이 기아의 박스형 해치백 차량으로 4~5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당일 배송을 수행했다. 블룸버그는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실험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이 배송 과정을 보다 직접 통제할 수 있게 했으며, 성공적으로 확대될 경우 기존의 아마존 플렉스에 의존하던 체계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시간제 기사들이 해당 배송 경로를 다시 맡게 된다. 아마존은 최근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DSP 운영자들에게 당일 배송 실험을 향후 수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종료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아마존 대변인 스티브 켈리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1년 이상 고객, DSP, 당일 배송 시설 운영팀으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한 결과, DSP 모델은 현재 당일 배송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하며, 이에 따라 해당 모델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실험은 플로리다,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오하이오, 텍사스, 워싱턴 주 등지에서 시행됐다. 켈리는 영향받는 DSP들은 여전히 다른 아마존 배송 경로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운전자들이 다른 업체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아마존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험에 사용된 차량은 렌터카로, 공급업체에 반납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과거 미 우체국(USPS)과 기타 운송업체에 배송을 전적으로 의존했지만, 지난 10년 동안 자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 시스템은 소규모 업체들로 구성된 DSP들이 아마존 프라임 로고가 새겨진 파란 밴을 임차해 운영하며, 하루 200건 이상의 소포를 배달하는 드라이버를 고용하는 방식이다. 한편, 아마존 플렉스 드라이버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신청하고, 주로 아마존의 당일 배송 물류센터에서 출발해 패키지를 배달한다. 그러나 두 프로그램 모두 노동자 권익 단체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이들은 아마존의 지시에 따라 일하는 드라이버들이 사실상 직원의 지위에 해당하므로 정규직으로 분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5.06.22 10:5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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