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웨이브텍 "금속표면 통산 IoT 관리플랫폼,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써니웨이브텍이 2026년도 제1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금속표면 자기장통신 IoT 안전관리플랫폼'이 혁신제품으로 지정, 조달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지난 2년 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지하수도관 1.2km구간의 안전관리를 진행하며 무선통신의 접근이 어려웠던 밀폐공간에서도 금속구조물을 활용해 안정적인 통신을 구현했다. 특히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산소 농도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준 초과 시 자동 경보 및 관리자·작업자 동시 알림 ▲영상 센서 데이터의 안정적 전송 ▲작업자와 관리자 간 상시 통신 환경 제공 등을 통합적으로 구현해 산업안전보건관리지침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했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관리지침 개정안의 의무사항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학선 써니웨이브텍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밀폐공간 안전관리의 대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적용 범위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