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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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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맛 품은 싸이버거…맘스터치 '후덕죽 셰프 두 번째 컬렉션' 먹어보니

맘스터치가 후덕죽 셰프와 다시 손잡고 버거와 치킨에 중식의 색채를 한층 짙게 입혔다. 첫 협업이 익숙한 메뉴에 중식의 풍미를 더하는 시도였다면, 이번에는 사천요리의 재료와 소스를 버거 안에 함께 담아 요리의 특징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맘스터치는 지난 21일 열린 신제품 출시 설명회에서 두 번째 '후덕죽 셰프 컬렉션'을 공개했다. 약 6개월간 준비한 이번 컬렉션은 버거 3종(쿵파오싸이버거·XO통모짜새우버거·XO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과 치킨 1종(XO사천빅싸이순살)이다. 22일부터 전국 1490여 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지난 1차 컬렉션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당시 단품 기준 '후덕죽 싸이버거'는 6400원, '후덕죽 통새우버거'는 6700원이었다. '후덕죽 빅싸이순살'은 일반 1만 5500원, 맥스 2만 4000원에 판매됐다. 매콤한 쿵파오·감칠맛 XO…골라 먹는 중식 풍미 이번 협업은 첫 컬렉션보다 중식 요리의 특징을 더 뚜렷하게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은영 맘스터치 대외협력그룹장은 “1차 때는 버거와 치킨에 과연 중식의 풍미를 넣을 수 있을까를 조심스럽게 테스트했다면, 두 번째 제품에서는 조금 더 깊이 있는 중식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변화가 두드러지는 제품은 '후덕죽 쿵파오싸이버거'다. 중국 사천 궁바오 요리에서 유래한 쿵파오소스에 닭다리살 싸이패티와 캐슈넛야채패티를 조합했다. 기존 중식 소스인 쿵파오소스를 후 셰프의 레시피로 구현한 뒤 맘스터치 메뉴에 어울리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궁바오 요리의 핵심 재료인 고추와 대파, 캐슈넛은 별도의 패티로 만들어 넣었다. 김수지 상품마케팅2팀장은 “'이런 재료들을 패티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셰프와 R&D 담당자들이 함께 냈다”고 말했다. 야채가 함께 들어가는 궁바오 요리의 특징을 버거로 구현하기 위해 야채패티를 개발하고 여기에 잘 어울리는 싸이패티를 조합했다는 설명이다. 포장지를 열자 매콤한 사천요리를 떠올리게 하는 향과 캐슈넛의 고소한 향이 올라왔다. 한입 베어 물면 매콤함이 먼저 입안을 채우고 뒤이어 캐슈넛의 고소함과 채소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졌다. 중식 특유의 감칠맛을 살리는 데는 XO소스를 활용했다. 건가리비와 건새우 등 해산물 원료로 만드는 XO소스를 새우패티와 결합하고 치즈나 닭다리살 패티를 더해 맛과 식감에 차이를 줬다. '후덕죽 XO통모짜새우버거'는 새우패티와 통모짜렐라치즈패티에 XO글레이즈소스와 XO마요소스를 더했다. 개발진은 여러 재료에 XO소스를 조합해본 결과 새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기존 협업 제품과 다른 식감과 풍성함을 제공하기 위해 치즈패티를 함께 넣었다. XO통모짜새우버거는 앞서 맛본 쿵파오싸이버거보다 한결 순한 맛이었다. 부드러운 새우패티와 통모짜렐라치즈패티가 어우러졌고, 소스의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인상적이었다. '후덕죽 XO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는 싸이패티와 새우패티에 쿵파오소스와 XO마요소스를 조합했다. 기존에도 선보였던 닭다리살·새우패티 구성에 매콤달콤한 맛과 해산물의 감칠맛을 더했다. 피클 대신 궁채다이스를 넣어 아삭한 식감도 살렸다. XO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는 앞선 두 버거보다 패티가 확연히 두꺼워 풍성한 인상을 줬다. 새우패티와 닭다리살 싸이패티를 한입에 맛볼 수 있어 식감과 맛이 다채로웠다. 쿵파오소스의 매콤한 맛과 향도 살아 있었다. 치킨에서도 사천요리의 매콤한 풍미를 강조했다. '후덕죽 XO사천빅싸이순살'은 100% 닭다리살 순살치킨에 'XO사천크럼블'을 곁들인 제품이다. XO의 감칠맛에 산초의 알싸한 풍미를 더하고 마늘과 빵가루로 바삭한 식감을 냈다. 치킨은 취식 환경에 따라 제공 방식도 달리했다. 매장에서는 크럼블을 모두 버무려 제공하지만, 배달 때는 기본 크럼블 외에 추가분을 별도 용기에 담아 보낸다. 이동 중 크럼블이 눅눅해지는 것을 줄이고 소비자가 먹기 직전에 추가해 식감을 살리도록 했다. 치킨은 크럼블의 바삭바삭한 식감과 사천요리 특유의 향이 인상적이었다. 별도로 제공된 크럼블을 더 뿌리자 바삭함과 함께 사천요리의 풍미가 한층 짙어졌다. 전국 매장서 같은 맛 구현…해외 출시는 미정 셰프의 레시피를 전국 매장에서 같은 맛으로 구현하는 것도 개발의 주요 과제였다. 이를 위해 후 셰프의 다양한 중식 레시피를 R&D 부서에서 구현하고, 함께 시식하며 제품의 방향을 좁혔다. 최종 맛의 기준을 정한 뒤에도 양산 과정에서 셰프와 시식·조율을 이어갔다. 김 그룹장은 “셰프님이 가지고 계신 최초의 레시피를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맘스터치의 경쟁력을 잘 녹이고 전국 매장에 접목할 수 있는 양산화까지 고려해야 했다”고 말했다. 소스와 시즈닝의 품질뿐 아니라 채소의 수분, 원료 투입 시점, 조리 시간과 온도 등을 조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출시 전 가맹점 교육과 출시 후 모니터링을 통해 매장별 맛의 편차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은 첫 컬렉션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지난 3월 선보인 후덕죽 1차 컬렉션은 출시 첫 주 역대 신제품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출시 전후 각 2개월을 비교하면 객수와 매출은 각각 21% 늘었다. 같은 기간 새우버거 판매량과 매출은 각각 102%, 183% 증가했다. 이번 컬렉션은 국내에서만 판매한다. 해외 출시 계획은 당장은 없으며 국내 반응과 국가별 입맛을 고려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그룹장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은 해외 수요에 따라 현지화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아직까지는 그 부분이 논의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6.10.22 08:00김민아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맘스터치와 '모코코 썸머 바캉스 세트'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외식 브랜드 맘스터치와 함께 한정판 제휴 세트를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맘스터치와의 네 번째 협업 상품인 '모코코 썸머 바캉스 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마스코트 '모코코'를 테마로 기획됐다. 해당 세트는 싸이버거 1개, 후라이드 빅싸이순살 1개, 콜라 1잔으로 구성된다. 구매자에게는 로스트아크 컬렉션 카드 1팩, 모코코 스프링 피규어 1종(랜덤 지급),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스페셜 쿠폰에는 팔찌 효과 재변환권 상자, 젬 가공 초기화권 등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이 포함된다. 이번 한정 세트는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판매된다. 맘스터치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애플리케이션,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협업 수익금을 활용해 모험가 이름으로 기부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8.06 18:20진성우 기자

맘스터치, 가격 올린다…싸이버거 4900→5200원

맘스터치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 2024년 10월 이후 약 1년 5개월만으로, 단품 기준 총 43개 품목에 적용되며 평균 2.8% 인상된다. 주요 인상 품목은 ▲싸이패티류 버거 300원 ▲'빅싸이순살' 치킨 1000원 ▲순살강정 100원 ▲탄산음료 3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후라이드빅싸이순살'은 1만 1900원에서 1만 2900원으로, '케이준떡강정'이 4300원에서 4400원으로, 탄산음료(R)가 1600에서 19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다만 ▲닭가슴살·불고기·비프패티류 버거 ▲뼈치킨 및 와우순살 치킨 ▲감자튀김,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포함한 55개 품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가격인상 방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나, 지난 1년 5개월 간 누적된 원재료비 및 물류비 상승과 고환율 기조를 비롯해, 인건비 등 매장 운영 전반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이 전방위적으로 오름에 따라, 가맹점주들의 지속적인 가격 조정 요청이 있었다”며 “가맹점의 수익 보전 지원 및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으나 인상 품목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상 폭과 대상 품목에 대해 복수의 가맹점주협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2026.02.27 09:38김민아 기자

"익숙한데 새롭네"...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가성비 K버거' 출시

“이번 메뉴는 버거 세트 가격 1만 원 이하로 정했다. 고객들이 맘스터치에 기대하는 가성비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본사가 마진을 조금 덜 보더라도 점주 매출과 고객 만족을 동시에 잡고 싶었다.” 15일 맘스터치는 서울 동대문 맘스터치 랩 DDP점에서 시식회를 열고 에드워드 리 셰프와 두 번째 협업으로 선보인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 K 싸이버거',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 등으로 구성됐다. 판매는 지난 1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시작됐으며, 비프버거는 비프패티 조리 설비를 갖춘 약 600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이번 협업 메뉴는 한국적 맛과 양식을 결합한 에드워드 리 셰프 특유의 감각을 담았다. '에드워드 리 K 싸이버거'와 'K 비프버거'는 매콤한 고춧가루로 버무린 코울슬로에 고추장을 더한 특제 BBQ 소스를 얹어 익숙하며 새로운 풍미를 냈다.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디종 머스터드를 조합한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은 양파를 더해 산뜻한 맛을 완성했다. 이번 2차 컬렉션은 지난 2월 출시된 1차 협업 메뉴의 연장선이다. 1차에서는 베이컨 잼과 버번 위스키 등 미국 남부식 재료를 앞세워 '이국적인 K버거'를 내세웠다면, 2차에서는 고춧가루·고추장 등 한국적 재료를 중심으로 '익숙하지만 새롭다'는 정서를 강조했다. 회사 측은 “한국 소비자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며 “셰프의 감성과 브랜드의 대중성이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버거와 비프버거 단품은 각각 7천500원, 버거·치킨·음료로 구성된 세트는 9천900원에 판매된다. 크림디종 빅싸이순살은 레귤러 1만4천900원, 맥스 2만2천900원으로 책정됐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가격 수준은 의도적으로 보수적으로 정했다. 1차 협업 때보다 가격을 낮춰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 자체가 점주님들의 매출을 올리고, 비프 메뉴 매출도 함께 끌어올려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료와 광고비 등 협업에 들어간 제반 비용은 가맹점과 나누어 부담하는 것이 업계의 관례지만, 맘스터치는 이례적으로 본사에서 전액 비용 부담을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 매출보다 점주들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신뢰를 우선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기존 치킨버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비프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규 출점 매장에는 그릴 조리 모듈을 표준 적용하고, 기존 매장은 리뉴얼 시 설비를 지원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치킨버거 시장에서는 이미 스탠다드를 만들었으니, 이제 비프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할 때”라고 말했다.

2025.10.15 15:44류승현 기자

맘스터치, 몽골서도 '맘스피자' 판매 시작

맘스터치가 일본에 이어 몽골에서도 피자 판매를 시작하며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으로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토르 중심부에 위치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10호점과 12호점에서 '맘스피자' 숍앤숍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2월 일본 시부야 매장 이후 두 번째 해외 진출 사례로, 회사는 연내 몽골 내 7개 매장으로 숍앤숍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기존 매장을 숍앤숍 형태로 리뉴얼하는 동시에 향후 신규 점포는 버거·치킨·피자를 함께 제공하는 QSR 플랫폼 매장으로 출점할 예정이다. 회사는 국내에서 검증된 숍앤숍 모델을 토대로 현지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몽골 내 피자 출시 배경에는 현지 소비자 조사의 긍정적 결과가 있었다. 지난 5월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0% 이상이 싸이피자, 와우미트피자 등 맘스피자 시그니처 메뉴의 맛과 품질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이를 바탕으로 맘스터치는 'K-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몽골 시장은 인구 60% 이상이 34세 미만인 젊은 층으로, 한류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4인 가족 중심 외식 문화가 발달해 대형 사이즈 피자 수요가 많고, 경제 성장과 함께 외식 산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맘스터치 몽골 매장은 현지 평균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매장에서는 본사에서 공급하는 소스와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해 한국과 동일한 맛을 유지한다. 현지 식문화에 맞춰 육류 토핑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몽골 시장 내 피자 론칭은 현지 파트너사의 요청과 소비자 수요가 맞물린 결과”라며 “버거, 치킨, 피자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QSR 플랫폼 매장을 통해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K-QSR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맘스피자는 숍앤숍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빠르게 외형을 확장 중이다. 지난달 기준 18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260개 매장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일본 시부야 매장에서는 하루 평균 70판 이상이 판매되며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2025.09.12 10:10류승현 기자

"맘스터치 가맹점서 소비쿠폰 쓰세요"

국내 대표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전국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맘스터치는 23일,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소비쿠폰 사용자 대상 3천원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쿠폰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직영점은 제외된다. 맘스터치는 회사의 직영점 수가 14곳이라 전체 1천460개 매장 중 99%인 1천446개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자유롭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맹점 접근성 강점에 더해, 맘스터치는 '땡겨요' 입점률을 기존 75% 수준에서 9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달 주문 시 소비자가 쉽게 쿠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본사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소비자 안내를 강화한다. 24일부터 매장 내 '소비쿠폰 사용 가능' 배너를 부착하고, 자사 홈페이지와 SNS에서도 관련 내용을 집중 홍보해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도울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맘스터치의 핵심은 가맹점 중심 운영”이라며 “이번 소비쿠폰 정책을 통해 가맹점주가 실질적으로 매출 상승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3 11:21류승현 기자

맘스터치,'싸이데이' 기념 자사앱 이벤트 실시

맘스터치는 브랜드 데이인 '싸이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싸이데이'는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년 4월 2일 진행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올해 회사는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출시 이후 더욱 커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싸이데이를 기념하는 '싸이페스타'는 2일부터 15일까지 맘스터치 자사앱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할인 쿠폰 2종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지급되는 1만원 쿠폰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5천원 쿠폰은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1인당 1매씩만 발급되며 중복 다운로드는 가능하지만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다. 유효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해당 쿠폰은 에드워드 리 협업 신제품 3종을 비롯해 싸이패티 버거류, 싸이순살 치킨 등 맘스터치 대표 메뉴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롯데칠성 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를 통해, '펩시제로'와 맘스터치 자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7천원 할인 쿠폰을 포함한 세트를 선착순 판매한다. 쿠폰은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약 60일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올해 싸이데이는 더 풍성한 혜택을 담은 자사앱 중심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회사 메뉴를 더욱 알차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 17:22류승현 기자

맘스터치, 일부 매장 이중가격제 도입... 평균 15% 인상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일부 가맹점이 매장 가격보다 배달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했다. 11일 맘스터치 관계자는 “전국 1천450개 매장 중 48개 매장에서 이중가격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체 매장 중 약 3.3%에 해당하며, 가격 인상률은 점포마다 다르지만 평균 15% 수준이다. 이 관계자는 “가맹본부와 점주 간 협의를 거쳐 이중가격제를 도입한 것”이라며 “가맹본부의 공식적인 가격 정책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배달 가격 이원화에 따른 매출 감소 등의 문제를 우려해 점주에게 만류하고 있으나, 개별 가맹점에서 배달 가격 이원화 도입을 요청할 경우 진행할 수 있도록 협의를 통해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중가격제를 시행하는 매장의 경우 배달 앱 내 문구 등을 통해 이중가격제를 시행하는 매장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중가격제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계속 확장되고 있는 추세로, 버거킹과 맥도날드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롯데리아와 메가커피, 본죽 등도 이중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2025.03.11 11:01류승현 기자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버거 2종 사전 예약 완판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에 대한 사전 예약이 완판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맘스터치 공식 홈페이지와 12개 직영점의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버거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슈퍼얼리버드는 사전 예약이 시작되고 30분 만에 마감됐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얼리버드도 이른 시간에 판매가 완료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신메뉴는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2종으로 구성됐으며,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준우승자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고유 레시피로 개발된 특제 베이컨 잼을 맘스터치의 버거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드워드 리는 국내에서 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있어 해당 메뉴가 그의 음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회사는 “에드워드 리의 레시피가 맘스터치 매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가맹점 메뉴 제조 및 품질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며, “제품을 통해 외식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16:42류승현 기자

에드워드 리 "본격 협업은 맘스터치가 처음...가장 좋아하는 맛으로 신메뉴 출시"

"맘스터치는 동네마다 매장이 있다. 이렇게 매장이 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하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2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맘스터치와 협업한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본격적인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은 처음이라는 에드워드 리는 “방송을 통해 나를 보면 엄청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만 하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며 “일상적인 음식도 잘한다는 것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맘스터치와 협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협업할 브랜드를 찾을 때 품질과 탁월성을 본다”며 “맘스터치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고, 이름과 인지도 등에서 여러 소비자가 신뢰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리는 “이번 협업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맛”이라며 “빠르게 음식을 조리하고, 매장마다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 “팝업 행사 등을 하며 여러 고객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번 협업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맛이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에드워드 리의 시그니처 소스와 레시피가 접목된 것이 특징으로, 본인의 레스토랑에서 인기가 많은 버번 위스키를 활용한 소스를 사용했다. 그는 “그냥 미국에서 사용하는 레시피를 가져다 한국에서 접목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어떻게 하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R&D(연구개발)과정을 통해 많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베이컨을 잘게 다진 '베이컨 잼'도 이번 신메뉴의 특징이다. 에드워드 리는 “빵에 더 이븐하게(고르게) 바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며 “한 입 한 입을 먹을 때마다 같은 양의 베이컨을 먹을 수 없을까 생각했고, 결국 베이컨으로 잼을 만들자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흑백요리사 참가자와 협업을 진행한 롯데리아도 언급됐다. 에드워드 리는 “두 브랜드가 '흑백요리사'처럼 경연을 진행하면 맘스터치가 이기지 않겠느냐”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롯데리아는 지난 16일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와 함께한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메뉴는 치킨 메뉴인 ▲에드워드 리 빅 싸이순살, 버거 메뉴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등 총 3종이다. 다음 달 18일 치킨 메뉴가 판매되고, 버거 2종은 2월 말 일부 직영점에서 먼저 출시된 후 3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도권에 위치한 12개 맘스터치 직영점에서 2월 10일부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신메뉴 판매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다음 달 5일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에드워드 리 협업 메뉴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현재 가격 책정 중에 있다. 이에 대해 맘스터치 관계자는 “현재 양산 과정에 있는 만큼 메뉴의 단가를 정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01.21 14:31류승현 기자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세프 비법 담은 치킨·버거 출시

맘스터치가 다음 달 18일부터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을 대상으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회사는 2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에드워드 리 컬래버 신제품 출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된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사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다음 달 18일 치킨 신메뉴를 시작으로, 3월 초 출시 예정인 버거 2종까지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수도권에 위치한 12개 맘스터치 직영점에서 10일부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신메뉴 판매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다음 달 5일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며, 12개 직영점은 ▲DDP점 ▲선릉역점 ▲강남대로점 ▲석수역 DT점 ▲사당역점 ▲명동점 ▲홍대입구점 ▲학동역점 ▲도산대로점 ▲방배역점 ▲가든역삼점 ▲테라스용산점 등이다. 신제품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미국 켄터키 주의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 개발한 소스를 사용한 순살 치킨으로, 에드워드 리 셰프의 시그니처 소스 레시피를 치킨 소스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드워드 리 컬렉션 버거 2종은 에드워드 리의 베이컨 잼 소스를 회사의 시그니처 메뉴인 그릴드비프버거와 싸이버거에 녹인 신메뉴다. 버거 신메뉴 2종은 2월 말 일부 직영점에서 먼저 선보인 후 3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출시되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는 철판 조리 설비를 갖춘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맘스터치는 이번 에드워드 리 컬렉션 3종 출시를 준비하며, 셰프의 레시피가 전국 매장에서 완벽히 구현될 수 있도록 정식 출시 이전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한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레시피를 한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돼 설렌다”며 “제 레시피가 고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10:0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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