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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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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근로자, 끼임 사고 심정지...김태원 대표 "깊이 사죄"

아워홈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근로자가 제품 포장 작업 중 끼임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회사는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전 사업장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8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근무 직원 1명이 제품 포장 작업 도중 끼임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해당 직원은 구조돼 응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아워홈은 이날 김태원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사고가 발생한 생산라인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다. 아워홈은 지자체와 정부기관 주도로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워홈은 전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사고 원인 파악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해당 직원 및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22:41류승현 기자

'5선' 이상민 전 의원, 자택서 심정지로 별세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1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날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께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환자 신고가 접수됐고, 대전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했고, 도착 당시 이 위원장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근 병원으로 응급처치를 받으며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5선 의원을 지낸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025.10.15 13:28박수형 기자

생사 가르는 '급성심장정지' 10건 중 1건만 생존

급성심장정지는 생존율이 낮고, 생존 시에도 뇌기능 회복률도 낮다. 더욱이 생존율이 수도권 보다 지방이 더 낮은 지역간 격차를 보여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보건복지위)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급성심장정지 환자수는 지난 2015년 3만771건에서 2023년 3만3586건으로 9.1% 증가했다. 최근 10년간(2015년부터 2024년 상반기) 발생 건수는 총 30만1459건으로, 이중 남성이 19만3437건(64.2%)으로 여성 10만7946건(35.8%)에 비해 1.8배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이 20만8716건으로 전체 건수의 69.2%를 차지했다.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2015년 6.3%에서 2024년 상반기 기준 9.2%로 다소 높아졌으나, 여전히 10건 중 9건은 사망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지난해 80세 이상의 생존율은 3.5%에 불과했다. 특히 각 지역별 생존율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남이 5.4%로 가장 생존율이 낮았고, 이어 경북(5.9%), 충남(6.3%), 강원(7.2%), 경남(7.6%)순이었다. 생존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12.4%)이었다. 환자 생존율의 지역 간 격차는 비수도권이 수도권에 비해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차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급성심장정지의 경우 골든타임이 중요하지만 특별시, 구의 경우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48.2%에 달하는 반면, 광역시 및 도, 군은 19.9%에 불과했다. 심폐소생술 시행시 생존율은 14.3%로 미시행시 6.4%보다 2.2배 높았다.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뇌기능 회복률도 매우 낮아 6.4%에 불과하다. 이에 환자의 뇌 손상을 막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급성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저체온치료(TTM) 급여화를 시행했지만, 인식 부족 등으로 시행률은 3.9%에 불과했다. 박희승 의원은 “급성심정정지 환자의 생존율 개선을 위해선 생존사슬의 각 고리, 고리가 효과적으로 연결돼야 한다. 고령층이 많고 병원 접근성이 낮은 지방을 중심으로 교육과 홍보를 집중적으로 강화해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저체온 치료 등에 대한 연구도 보다 적극적으로 동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10.05 15:22조민규 기자

실시간 심정지 예측 AI 기술로 환자 생존율 향상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심정지 예측 AI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에 나섰다. AI 기반 심정지 예측 시스템은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심정지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것으로,. 심박수‧혈압‧호흡수‧체온 등 주요 생체 신호와 혈액검사 결과 및 환자의 나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료진이 위급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병원 측은 기존 시스템 대비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이 기술은 의료진의 판단력을 보조하며 더욱 정밀한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기술을 통해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병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원경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은 “최근 의료계는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여의도성모병원 역시 AI를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다방면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AI 심정지 예측 시스템 도입은 환자 모니터링이 강화되고 무엇보다 의료진이 보다 중요한 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매우 긍정적이며, 환자 생명을 보호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정지 예측 시스템 도입은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로 가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고, 스마트 병원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의료진 전문성과 AI 기술이 결합한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1.13 16:12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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