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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팰리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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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e게임] '추리' 입은 서브컬처 오픈월드…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엘리멘타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실버 팰리스'가 두 번째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인 '이분법 테스트'를 통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 게임은 '원신' 성공 이후 다소 고착화된 서브컬처 오픈월드 시장에 '추리'라는 신선한 요소를 전면에 내세워 확고한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빅토리아풍 도시 '실버니아'는 정교한 배경 디자인과 광원 효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듣는 듯한 웅장하고 깊이 있는 배경음악이 더해져, 도시를 거니는 내내 시청각적인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메인 스토리를 전개하며 등장하는 컷신과 인게임 연출도 압도적이다. 디테일한 캐릭터들의 표정과 몸짓, 화려한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마치 중세 시대의 잘 만들어진 연극이나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하는 듯한 감각을 선사한다.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한 '애슐리'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연상케 하는 '그라티아' 등 고퀄리티 캐릭터 디자인은 시각적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특히 타 서브컬처 게임에서는 성능이나 외형의 한계로 주인공을 파티에서 배제하는 경우가 잦은 반면, 본작의 주인공인 '탐정'은 디자인 자체가 매우 매력적으로 구현돼 플레이 욕구를 강하게 자극한다. 이러한 입체적인 외형은 조연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는 '개인 의뢰' 시스템과 맞물려 캐릭터의 서사적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핵심 차별점인 추리 시스템은 대중성과 깊이를 동시에 영리하게 잡아냈다. 메인 스토리 내의 추리는 힌트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서브컬처 이용자들이 막힘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반면 심화 콘텐츠인 '기이 사건 추론'은 이용자의 단서 조합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다중 엔딩을 도입해 추리 본연의 묵직한 재미를 살려냈다. 전투와 탐험의 뼈대도 지난 테스트보다 한층 견고해졌다. 적의 공격을 튕겨내는 '패링'을 시작으로, 캐릭터를 교체하며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역동적인 동시 전투 시스템을 완성했다. 광활한 필드에서는 갈고리와 기계 말을 활용해 건물 지붕과 상공을 넘나들며 입체적이고 속도감 있게 도시를 누빌 수 있다. 도심 곳곳에 배치된 디테일과 생활형 콘텐츠는 세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요소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수행하며 일상을 즐길 수 있고, 거리를 빠르게 달릴 때 행인 NPC들이 화들짝 놀라며 반응하는 등 소소한 상호작용 장치들이 마련되어 오픈월드를 누비는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다만 화려하게 구축된 오픈월드 이면의 전반적인 공허함은 여전히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훌륭한 시각적 완성도에 비해 필드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NPC의 수가 적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부족해, 잘 만들어진 거대한 맵이 다소 비어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실버 팰리스는 추리와 탐험, 서브컬처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성이 서로의 흐름을 해치지 않고 절묘한 타협점을 찾은 웰메이드 신작이다. 남은 기간 오픈월드의 텅 빈 밀도를 채우는 데 집중한다면, 향후 정식 출시 시 글로벌 무대에서도 확고한 경쟁력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0 10:11정진성 기자

엘리멘타, 오픈월드 신작 '실버 팰리스' 2차 CBT 참가자 모집

엘리멘타가 개발 중인 신작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엘리멘타는 신작 '실버 팰리스'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 '이분법 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일은 다음 달 16일까지다. 이번 테스트는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초기화 방식이며, PC 플랫폼 환경에서만 진행된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실버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식 커뮤니티 및 SNS 연계 이벤트를 통해서도 추가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남성 주인공이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새롭게 합류한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와 스토리 콘텐츠가 추가되며, 지난 1차 테스트 당시 제한적으로 공개했던 주요 배경 '실버니아'의 신규 지역을 개방한다.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반응성과 조작감을 높인 전투 환경도 새롭게 지원한다. 현재 '실버 팰리스'는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자 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엘리멘타 측은 글로벌 이용자 접점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7월 미국 애니메 엑스포를 시작으로 하반기 독일 게임스컴, 태국 게임스컴 아시아 등 주요 서브컬처 및 게임 전시회에 연이어 출전할 계획이다.

2026.06.26 14:15정진성 기자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CBT '동일률 테스트' 참가자 모집

엘리멘타는 개발 중인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첫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인 '동일률 테스트'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026년 1월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서도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동일률 테스트'에서는 지난 5월 게임 공개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콘텐츠가 드러난다. 테스터들은 최대 7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으며, 주 무대인 '실버니아' 도시 탐험, 건물 구매가 가능한 부동산 콘텐츠, 탈것 시스템 'LS 페가수스' 등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전투 및 모험 요소도 공개된다. 도시 곳곳의 서브 퀘스트를 비롯해 '심층 사고'로 명명된 전투 챌린지, '범인 추적 재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됐다. 특히 강력한 보스와 맞붙는 도전적인 액션 플레이도 경험 가능하다. '실버 팰리스'는 빅토리아 시대를 모티프로 한 대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정교한 그래픽이 특징이며, 이용자는 탐정이 되어 기업 독점 세력, 지하 갱단, 비밀 교단 등 다양한 세력에 맞서 도시의 미스터리를 파헤쳐야 한다. 한편, 엘리멘타는 이번 CBT 모집에 맞춰 게임의 세계관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2025.12.19 15:09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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