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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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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NXT컨소와 MOU…STO 시장도 노린다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투자자 계좌관리를 맡게 되며 향후 토큰증권(STO) 전환을 위한 분산원장 제공 등 유통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예비인가가 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경우 6종 증권(채무증권·지분증권·신탁수익증권·증권예탁증권·파생결합증권·투자계약증권) 중 신탁수익증권(집합투자증권 제외)에 한정되며 토큰증권 인가 체계는 아직 금융당국이 검토 중이다.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에이판다파트너스(대출채권) ▲스탁키퍼(한우) ▲갤럭시아머니트리(항공기 엔진) ▲서울옥션블루(미술품) ▲세종DX(부동산) ▲투게더아트(미술품) 등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모델 공동 검토 ▲법·제도 변화 공동 대응 ▲조각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투자계약증권 발행에 계좌관리기관으로 참여, 국내 증권사 중 최다 실적을 기록한 바 있는 만큼 서로 다른 기초자산을 가진 상품들에 대해서도 표준화된 정산 체계를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 역량을 입증했다.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 관계자는 “이번 MOU와 그간 쌓아온 계좌관리 실적은 토큰증권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안정적인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장외거래소의 발기인이자 대주주로서 발행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4:13손희연 기자

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신한은행이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한다.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금융 협력을 강화하며, 프로젝트별 금융자문, 금융주선,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 및 맞춤형 금융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등 국가 성장 동력 산업을 금융으로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라며 “현대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우량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금융이 실물 경제의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국가핵심산업·혁신기업·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 경제의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역시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2026.02.18 09:00손희연 기자

신한은행 "공정위·금감원 과징금 1846억원 결산에 반영…잘 마무리될 것"

신한은행이 은행에 부과된 정부 부처 과징금 일부를 2025년 결산에 이미 반영했다고 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신한은행 강영홍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 발표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보인정(LTV)비율 담합과 관련해 6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금융감독원에서는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3,066억원을 통보받았다"며 "법무법인을 통해 실제 이행 부과금액에 대해 자문을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범위는 1,846억원으로 전년 결산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강 CFO는 "은행마다 다르지만 신한은행은 보수적으로 적립했고 최종 확정된 금액은 아니다"라며 "향후 계속되는 협상과 여러 과정을 거쳐서 금액이 확정되면 최종 처리될 예정이며, 올해 잘 마무리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지주는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 9,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개인 투자자의 분리과세 혜택 적용을 고려해 기존 분기 주당 배당금 570원에 추가 310원을 포함한 주당 88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2025년 연간 주당 배당금은 2,590원이다. 작년 총 주주 환원률은 50.2%다. 신한금융 장정훈 CFO는 "올해 (자본준비금) 감액 배당 비과세는 부여받기는 어렵고, 내년 2~3월에는 감액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1~3분기까지 배당소득 분리 과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2.05 15:50손희연 기자

신한금융 작년 4조9716억원 당기순익…전년 대비 11.7% 증가

신한금융그룹은 5일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 4분기 당기순익은 5,106억원으로 3분기 1조4,235억원과 비교해 64.1% 감소했다고 밝혔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신한금융의 전반적인 자회사에서 감소했다. ▲신한은행의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61.6% 줄었고 ▲제주은행 60.7% ▲신한카드 28.0% ▲신한투자증권 77.9% 감소했다. 신한라이프는 4분기 실적이 역성장한 68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신한금융 측은 "4분기 실적 감소에 대해 희망 퇴직 비용과 홍콩H 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과징금 관련 충당금 적립 등 이었다'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4분기 경상이익은 약 1조3천억원으로 수익 창출 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의 연간 대손충당금 전입액 2조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지만 4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5,08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7% 증가했다. 또 추가적인 경기 대응 충당금은 2025년 2,571억원을 쌓았다. 4분기에만 1,337억원을 적립, ▲1분기(312억원) ▲2분기(793억원) ▲3분기(310억원) 대비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선제적 충당금 인식 및 보수적 경기 전망 등을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 부연이다. 2025년 4분기 신한금융의 판매관리비는 희망퇴직 비용 인식 등으로 전분기 대비 30.7% 증가했다. 작년 연간 신한금융의 이자이익은 11조 6,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4분기 이자이익은 3조28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 늘었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지난해 1.90%로 2024년 1.93% 대비 0.03%p 떨어졌다. 2025년 연간 비이자이익 3조7,442억원, 전년 대비 14.4% 늘었고, 4분기 비이자이익 5,74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0.4% 감소했다. 수수료 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 보험이익 등 비이자이익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작년 증권 수탁 수수료는 5,751억원으로 전년 4,146억원과 비교해 38.7%, 펀드 방카 신탁 수수료는 4,682억원으로 전년 3,969억원 대비 18.0% 늘었다. 투자 금융 수수료도 2,949억원으로 전년 2,290억원과 비교해 28.8% 확대됐다. 다만, 4분기 수수료 이익 감소는 투자금융수수료가 줄고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신한금융의 글로벌 부문 연간 손익은 8,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그룹 손익 비중서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전 기준으로는 1조890억원을 기록했다. 베트남서 2,720억원을 일본서 1,792억원을 벌어들였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보통주자본(CET1)비율은13.33%, BIS자기자본비율은 15.92%다. 2025년 12월 말 잠정 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은 15.92%,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33%로 효율적인 자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한지주 이사회는 개인 투자자의 분리과세 혜택 적용을 고려해 기존 분기 주당 배당금 570원에 추가 310원을 포함한 주당 88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2025년 연간 주당 배당금은 2,590원이다. 작년 총 주주 환원률은 50.2%다. 신한금융그룹은 2026년 1월 중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이미 완료했고, 이번 2월 이사회에서는 추가로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 해당 자기주식은 7월까지 취득 완료해 주당 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3조7,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4분기 당기순이익은 4,1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6% 감소했다. 2025년 12월 말 원화대출금은 전년 말 대비 4.4% 증가한 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출이 전년 말 대비 각각 3.2%, 6.4% 증가하며 기업대출은 전년 말 대비 3.9% 증가했으며, 가계대출은 전년 말 대비 정책대출 중심으로 5.0% 증가했다. 2025년 12월 말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3%p 하락한 0.28%,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전분기 대비 0.02%p 하락한 0.28%를 기록했다. 은행의 NIM은 1.56%로 전년 1.58% 대비 0.02%p 줄었다. 신한카드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7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감소했으며, 4분기 당기순이익은 9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0% 감소했다. 신한라이프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9% 감소한 5,077억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 당기순이익은 68억원의 당기순손실로 집계됐다. 4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 인식과 법인세 증가 효과로 줄었다.

2026.02.05 14:00손희연 기자

[현장] 넷앱 "AI 전환 가로막는 '데이터 사일로'…통합 플랫폼으로 혁신

넷앱이 기업 인공지능(AI) 전환(AX)을 가로막는 데이터 사일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AI 학습·운영을 위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이동·복제로 병목이 커지는 만큼, 분리형 아키텍처와 자동화 데이터 관리 엔진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재성 한국 넷앱 대표는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인사이트 엑스트라 서울(INSIGHT Xtra-Seoul)'에서 엔터프라이즈 AI 가속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비전을 발표했다. "데이터 준비에만 80% 허비"…AX 발목 잡는 비효율 유 대표는 AI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성과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장 먼저 지목된 장벽은 데이터 사일로(Data Silo)다. AI 정확성을 높이고 실무에 활용하기 위해선 기업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학습해야 하지만 정작 핵심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와 멀티클라우드 등 서로 다른 환경에 파편화돼 존재한다. 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기업 혁신을 늦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연식 전무는 "데이터 사일로 문제는 AI가 데이터를 지식으로 바꾸는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해졌기 때문"이라며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분산된 환경에 저장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과정부터가 난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접근 권한과 규정 준수, 메타데이터 정리, 벡터 임베딩, 학습·배포·재학습까지 이어지는 전체 라이프사이클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데이터 준비 과정의 비효율성도 문제로 꼽혔다. AI 모델 학습을 위해 원시 데이터를 수집·정제한 뒤 벡터화하는 과정이 프로젝트 에 상당 시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넷앱 헨리 코 중국·아세안·한국(GCASK) 지역 부사장은 "실제 현장에서 이 과정이 전체 일정에서 70~80%를 차지하는 경우도 많다"며 "수동 데이터 관리 방식으로는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최신 정보를 AI 모델에 즉각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성능과 용량 확장 불균형 문제 역시 기업의 발목을 잡는다. AI 워크로드가 커질수록 데이터 처리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기존 일체형 스토리지 구조로는 연산 성능과 저장 용량을 독립적으로 최적화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대규모 연산 과정에서 데이터 병목이 발생하고 이는 고가 GPU 자원이 유휴 상태에 머무는 자원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 유 대표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도 경고했다. AI 활용을 위해 데이터 접점을 넓힐수록 공격 표면도 함께 확장된다. 특히 최근 랜섬웨어가 단순 파일 암호화를 넘어 기업 핵심 자산을 몰래 빼내는 '데이터 유출'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인프라 자체가 위협을 감지하고 즉각 복구할 수 있는 선제적 방어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넷앱, AI 전용 분리형 스토리지..."성능과 보안 동시에" 넷앱은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부채를 줄이고, 빠르고 안전하게 AI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넷앱 AFX'와 '넷앱 AI 데이터 엔진(AIDE)' 기반 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넷앱 AFX는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위한 분리형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성능과 용량을 분리해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128노드까지 선형 확장을 지원하며, 엔비디아 DGX 슈퍼POD 인증을 통해 대규모 학습·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DE는 의미 기반 검색, 데이터 벡터화, 데이터 가드레일 등을 통해 AI 데이터 준비 단계를 자동화·단축한다. 또한 데이터 변경 감지 및 동기화 기능을 통해 중복 복사본을 줄이고 최신 데이터 상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강 전무는 "넷앱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복제하지 않고 데이터가 있는 자리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로 변환한다"며 "분산된 자산을 단일 뷰로 관리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메타데이터 패브릭을 제공하고, 보안 정책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확대된 공격 표면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전략도 강화됐다. 넷앱은 업계 최초로 데이터 유출 탐지 기능을 포함한 랜섬웨어 리질리언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AI 기반 '자율 랜섬웨어 탐지 및 보호(ARP/AI)' 기술을 통해 99% 탐지율과 0% 오탐율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능형 유출 탐지와 격리된 복구 환경)을 제공해, 스토리지를 단순 저장 공간이 아닌 '선제적 방어선'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유 대표는 넷앱의 강점으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반에서 동일한 운영 체제(ONTAP) 기반으로 일관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시스코와 협력을 통해 400G 스위치 기반 컨버지드 인프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국내 파트너와 협업도 강화해 한국 기업들이 보안이 보장된 환경에서 AX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다. 금융·통신 등 국내기업...구축 기간 60%·비용 70%' 절감 성과 입증 넷앱 데이터플랫폼 전략을 도입한 국내 사례도 공유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재해복구(DR)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온프레미스 중심 방식 대신 클라우드 기반 DR을 도입해 구축 기간을 60% 단축했다고 소개했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복제에 시간이 오래 걸려 프로젝트 일정 내 완료가 어려웠지만,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적용해 구축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복 제거·압축 등을 적용해 비용을 70% 절감했다. 제조업 사례도 언급됐다. 넷앱은 오픈스택 환경에서 고가용성과 비용 효율을 확보한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이 특정 인프라 환경에 종속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사 사례도 눈에 띄었다. 한 통신사는 다수 AI 개발자에게 GPU 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데이터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넷앱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운영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 개선과 신규 AI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나왔다. 파트너 및 채널 생태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투자를 확대해, 보안이 보장된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성과 창출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재성 대표는 "올해 국내 기업 AI 도입이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지원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보안이 보장된 AI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3 17:23남혁우 기자

디노티시아, IPO 시동...한국투자·신한투자증권 주관사 선정

디노티시아가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디노티시아는 국내 IPO 시장의 전통적 강자인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파트너로 맞아, 기술성 평가부터 예비심사까지 상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양사는 디노티시아가 보유한 세계 최초의 벡터 데이터 전용 가속기인 VDPU 기술력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노티시아는 거대언어모델(LLM)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기 맥락 유지 한계와 데이터 검색 병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검색증강생성(RAG)'에 최적화된 가속기, VDPU를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VDPU의 설계를 완료하고 생산을 위한 테이프아웃을 마쳤으며, 오는 6월 첫 실리콘 칩을 확보할 예정이다. 회사는 내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및 검증을 진행 중이다. 디노티시아의 차별성은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는 사업 구조에 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Seahorse)'를 통해 이미 고객사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반도체 상용화 이전부터 소프트웨어 기반 수익 모델을 구축하며, 기술 중심기업으로서의 사업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디노티시아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준에 맞춰, 법률 및 회계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점검하고 있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는 "디노티시아는 창업 이후 지난 2년여간 'AI 시대의 데이터 시스템 리더'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사업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왔다"며 "2026년은 그 동안 준비해 온 기술과 사업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하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AI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동시에, 기업공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5:23전화평 기자

K-스테이블코인, 삼성 '대형 메기'로

삼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물밑 접촉을 한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면서, 시장 안팎은 스테이블코인의 '대형 메기'의 등장으로 비유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지만 삼성은 삼성전자·삼성금융계열사·삼성SDS 등 관계사로 이뤄진 협의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스터디와 수익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방대한 사용자 풀과 거래 규모를 보유한 삼성 참여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에 전방위적인 영향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어디에 쓸 수 있냐는 질문에도 어느 정도 답변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 금융사와 미팅…두나무 지분도 겨냥 아직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규제가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삼성은 그간 거론된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을 맞추기 위한 다양한 수들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주부터 삼성 스테이블코인 협의체(가칭)는 KB국민은행·하나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요건이 은행 위주의 컨소시엄만 가능할 수 있는 안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나왔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삼성은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 지분 확보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삼성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이 될 경우 현행 법에 따라 유통을 함께 할 수 없는데, 가상자산사업자(VASP) 두나무 지분 취득을 통해 거래소에 스테이블코인을 유통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아직까진 규제 없는 유통…실례 만들어라 국회의원들이 내놓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다양한 디지털자산 법안들에는 스테이블코인 '유통'에 대한 자세한 규제가 나와있진 않다. 법조 전문가는 "발행보다 유통이 더 까다로운 문제이긴 하지만 법상 유통 부문을 다 규제하긴 어렵다"며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비즈니스모델이 오만가지가 될 텐데 이를 법으로 모두 제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삼성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원화로 스테이블코인을 산 뒤에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소액 해외 송금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고 하자. 이 경우 원화로 스테이블코인, 즉 가상자산을 샀기 때문에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위법일 소지가 있다. 원화로 가상자산을 사기 위해서는 은행의 실명 인증 계좌가 필요해서다. 이 전문가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라며 "유통도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전자금융거래법과 특금법이 모두 스테이블코인의 비즈니스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전방위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B2B·B2C 모두 '파급력' 인정…유동성 구원투수 될 듯 삼성은 갤럭시로 이뤄지는 기업 간 소비자(B2C) 지급 결제 면에서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주 작은 그림일 뿐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하청업체와 무역 대금 결제까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확률이 높다는 예측이다. 이미 국제결제은행(BIS) 주도로 국가 간 결제를 실험하는 '아고라 프로젝트'가 행해지고 있는데 블록체인·보안 등 각종 근간 기술을 보유한 삼성이 인프라 구축이 어렵겠냐는 반문도 나온다. 기존 금융 시스템 대비 빠른 송금, 저렴한 수수료가 이점인 스테이블코인을 계열사간 거래나 무역대금 결제에 활용할 경우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삼성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순간 대규모 결제 수요가 생길 것“이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분산원장 기반 유통망 구축이 필수적으로, 대표 수출 기업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구축에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선임연구위원은 "스테이블코인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자금 이동을 글로벌하고 비용효율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라며 "이런 점에서 삼성의 시장 진출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2026.01.27 16:04손희연 기자

스테이블코인 넘은 '스테이블본드'…국내 상황은?

국내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누가 발행하느냐를 두고 규제 마련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해외서는 스테이블채권(스테이블본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일단 실물 연계 자산(RWA) 플랫폼 기업으로 알려진 '이더퓨즈'는 2021년부터 3년 간 멕시코 금융 규제 당국과 논의 끝에 USDC로 블록체인 기반 멕시코 채권을 구입할 수 있는 일명 '스테이블본드(Stablebond)'를 판매 중이다. 이더퓨즈는 백서를 통해 스테이블본드는 '토큰화한 채권'이라고 이해해달라면서, USDC나 USDT의 경우에는 이를 발행하는 기업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로 스테이블본드는 토큰화한 채권을 사는 금융소비자에게 이익(수익률)을 제공하고 소수에게 한정적이었던 외국 채권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부의 민주화'를 꾀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토큰증권이 올해 비로소 개정한 자본시장법에 따라 정의됐다. 증권사들은 이를 통한 새로운 수익처를 눈여겨 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더퓨즈와 손잡으면서 스테이블본드를 통한 브로커리지 수익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스테이블본드의 경우에 실물 채권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이더퓨즈는 이 업무를 를함께 할 파트너사가 필요하다. 이더퓨즈는 향후 한국 국채를 기초 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국채 브로커리지 및 실물 자산 취득·관리 지원을 맡아 이더퓨즈가 한국 국채를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하지만 국내에는 해당 법규가 없기 때문에 원화 국채 기반 스테이블본드는 우리나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진 않는다. 게다가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없기 때문에 원화 스테이블본드가 나온다 하더라도 USDC로 결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이번 사례는 개념증명(PoC)을 넘어 실제 발행과 유통이 이루어지는 퍼블릭 기반 RWA 모델이라는 점에서, 한국 금융자산과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결하는 최초 사례"라고 말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이번 국채 토큰화 증권 업무협약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신뢰를 공고히 하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6 16:23손희연 기자

공정위, LTV 담합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에 2720억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산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LTV 비율을 담합한 4개 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에 대해 과징금 2천720억원을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은행별 과징금 수준은 ▲국민은행 697억4천700만원 ▲신한은행 638억100만원 ▲하나은행 869억3천100만원 ▲우리은행 515억3천500만원으로 하나은행이 가장 많다. LTV 비율은 담보 대출 시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 비율이다. 예를 들어 100억원의 부동산 담보를 갖고 있고 A란 은행이 LTV를 60%로 결정한다면 대출 한도는 6억원이며, LTV 비율이 높을 수록 대출 한도는 높아진다. 공정위는 4개 은행이 최소 736건에서 최대 7천500건에 이르는 LTV 정보를 장기간에 걸쳐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교환한 정황을 확보했다고 부연했다. 은행 담당 실무자들은 법 위반 가능성을 인식하고 정보 교환의 흔적을 제거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LTV 비율은 지역과 부동산 종류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데 4개 시중은행은 서로 정보를 교환해 비슷한 수준으로 LTV 비율을 운용했다. LTV 비율이 타 은행보다 높으면 대출금 회수 리스크가 높아져 이를 낮추거나, LTV 비율이 타 은행보다 낮으면 대출 한도가 적어져 고객 이탈을 우려해 높이는 방식으로 비슷하게 LTV 비율을 적용했다는 것이 공정위 측 조사 결과다. 4개 은행을 제외한 비담합은행의 2023년 기준 LTV 비율은 담합을 한 4개 은행보다 7.5%p 낮았으며, 기업대출과 연관성이 큰 LTV 비율은 8.8%p 차이로 나타났다. 공정위 문재호 카르텔조사국장은 "차주들은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4개 대형 시중은행들의 LTV 비율이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됨에 따라 거래은행 선택권이 제한되는 피해를 볼 볼수 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문 국장은 "이 사건은 2020년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을 통해 신설된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담합행위 금지 규정'이 적용된 첫 사례"라며 "중요한 거래 조건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방법으로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도 제재 대상"이라고 발언했다.

2026.01.21 12:00손희연 기자

현대차 주식 고속질주…탑승 못했다면

현대차 주가가 상승하면서 관련 주가연계펀드(ETF)도 성과를 톡톡히 냈다. 신한자산운용은 20일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가 연초 이후 3주 만에 수익률을 35% 돌파했다고 밝혔다. 19일 기준 일간 수익률은 9.62%였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38.09%, 60.50%, 84.20%로 집계됐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핵심 그룹사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주요 협력사까지 함께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27.59%)·현대모비스(24.06%)·기아(24.74%) 등 3개 종목에 약 76% 투자하며, 삼성전자·LG전자·현대오토에버·HL만도 등 주요 협력사도 함께 편입하고 있다. 피지컬 AI 기반의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현대차 그룹의 핵심 역량에 투자하는 셈이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1천94억원에서 19일 기준 2천23억원으로 3주 만에 약 900억원 증가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연초 현대차 그룹이 피지컬 AI를 로보틱스·스마트팩토·자율주행 등을 아우르는 그룹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며 로봇섹터 대장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며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 전통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로봇·휴머노이드 기술을 내재화 하고 있는 현대차 그룹에 가장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ETF” 라고 말했다.

2026.01.20 14:51손희연 기자

정부 환율 안정화 모드…신한銀 "달러, 원화로 환전하세요"

신한은행이 보유한 미국 달러 예금을 원화로 환전할 경우 횟수에 제한없이 환전 수수료의 9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환전을 한 금액을 원화 정기예금(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에 넣을 경우 금리를 0.1%p 우대해준다. 이는 1만명 선착순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해 환율 변동성 완화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화 관련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1.19 16:04손희연 기자

금융사가 하는 프리미엄 요양원, 어떨까

금융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요양원은 어떤 모습일까. 신한라이프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시마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를 열었다. 쏠라체 홈 미사는 1인 1실 구조로 이용자들의 사생활에 중점을 뒀다. 전체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은 64명으로 한정했으며 5개의 유닛으로 나뉘어져 있다. 1 유닛의 어르신 수는 13명으로 제한됐다. 이마저도 어르신의 매달 입소 인원도 6~8명으로 정해놨다. 적응을 돕기 위해서다. 어르신을 관리하는 직원들은 한 유닛 당 8명이다. 돌봄 직원 외에도 요양보호사들이 시간별로 교대 근무를 한다. 층마다는 간호사가 배정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 이밖에 요양원과 업무 협약을 맺은 내과·치과서 1달에 두 차례 방문헤 어르신의 상태를 검진한다. 비용은 다른 곳에 비해 2배 가량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요양원 이용료는 차등적이지만, 대부분 200만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쏠마체의 한 달 이용 금액은 400만원 후반대로 형성됐다. 다만, 노인요양시설 개정법에 따라 만들어진 신설 기관인 만큼 기존 기관보다는 시설 규정이 과거 시설에 비해 엄격하다. 개정법에 따르면 1인당 침실 면적을 확대해야 하고 치매 전담실 설치 권장 등이 포함됐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다”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7 10:30손희연 기자

"우리도 자본시장 강자"…銀, 딜링룸 전경 불꽃경쟁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중은행이 자본시장에 대한 외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딜링룸 환경이 잘 갖춰진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딜링룸 전경 취재 사진으로 홍보 효과를 누리면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이에 질세라 딜링룸을 외부에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은행에서는 딜링룸을 증권사처럼 대고객 서비스로 활용하고 있진 않다. 그렇지만 딜링룸 전경 사진은 외환과 주식 등에 대한 자본시장의 강자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환전이나 주가연계신탁 등 부수적인 거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의 경우에는 딜링룸이 워낙 좁다보니 서울 세종대로 본사 1층의 대형 스크린에 주가·환율 지수를 띄우며 자체 촬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주가 지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딜링룸 전경 사진의 대외 홍보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주력하고 있는 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도 비슷한 연유로 올해부터 코스피 지수 등을 띄운 딜링룸 전경을 홍보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주가나 환율에 특별한 이벤트가 생기면 하나은행 딜링룸 전경 사진이 나갔던 구조를 시중은행이 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 거론한 만큼, 은행 간 외부 홍보 경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2026.01.14 15:38손희연 기자

'1등 레벨업' KB vs '가짜 혁신 걷어차라' 신한

1·2위서 경쟁하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2026년 어떤 전략을 펼칠까.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 주 임원진 경영전략회의를 마쳤다. KB금융은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신한금융은 2박 3일 동안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두 곳은 모두 인공지능 전환(AX)을 강조했다. 그렇지만 KB금융과 신한금융의 접근법은 달랐다. KB금융은 한 단계 발전하는 '레벨 업' 전략과 '확장' 전략을 내세웠다. 양종희 KB금융 회장 등 경영진은 AX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그룹 미래 전략에 내재화되고,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안정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가짜 혁신' 등 보여주기식 디지털 혁신을 경계하며, 판도를 뒤집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심지어 경영진들이 참여해 진짜 혁신에 대한 끝장토론까지 진행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조직문화를 예고했다. 신한은 특히 올해의 중점 추진 과제로 AX와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내세웠다. 금융권 관계자는 “KB의 구조적 레벨업과 신한의 절박한 실행력 중 어느 쪽이 AI 시대의 주도권을 잡을지 2026년 리딩금융의 주인공이 결정될 것”이라며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도 있어 경쟁 구도가 더욱더 확립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12 14:21손희연 기자

양자기업 SDT 300억 원 유치 성공...올해내 특례상장 추진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대표 윤지원)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NH투자증권으로부터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SDT는 이 자금을 'AI·양자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프랙시스캐피탈은 SDT가 보유한 독보적인 양자·AI 하이브리드 풀스택(Full-stack)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핵심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프랙시스캐피탈 관계자는 "SDT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풀스택(Full-stack)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실질적인 상용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술 기업"이라며, "국내 최초의 상업용 양자 컴퓨터 공급 실적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SDT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상장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함께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평가 및 IPO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독자적인 양자·AI 하이브리드 기술 경쟁력과 상용화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특례평가 절차를 진행하며, 연내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SDT는 지난 2024년 8월 신한벤처투자 100억원, 12월 신한벤처투자·DS자산운용·IBK투자증권·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무림·BYB인베스트먼트 등이 200억원 등 지금까지 누적 470억 원을 투자받았다. 한편, SDT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에 양자 컴퓨터를 공급하며 상용 매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매출만 전년비 20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협의 중인 추가 공급 계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경우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비 500%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지원 대표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양자기술 기업으로 도약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고, 연내 성공적인 IPO를 통해 글로벌 양자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09:15박희범 기자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이 신한은행 강남별관에 대한 수색·검증 영장을 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별관서 특검팀은 신한은행 띠지와 관련된 제반 정보와 시중은행의 관봉권 수납 후 처리 과정 등을 확인 차원서 영장을 집행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절차 전반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특검팀이 사전에 협조를 요청했다"며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관봉권은 화폐의 액수와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보증하기 위해 지폐 뭉치를 띠지로 묶고 비닐로 포장한 것을 의미한다. 화폐 상태나 수량에 이상이 없음을 한국은행이 보증한 화폐이다. 지난해 12월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전성배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1억6천500만원 현금 다발 중 5천만원을 묶어둔 관봉권 띠지가 증거물 보존 과정서 사라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관봉권 띠지 폐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2026.01.09 10:43손희연 기자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입영 판정 검사받고 바로 만드세요"

신한은행은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입영 판정 검사 이후에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전국 16개 지방병무청에 발급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발급소를 2026년 입영 판정 검사 일정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핵심 혜택인 P.X.(군마트) 할인 서비스는 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이 적용되며,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당 3만원 미만 결제 건에 최대 월 3만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해 혜택을 강화했다. 평균 결제 금액이 4천~5천원 수준인 장병들의 군마트 이용 특성을 고려해 소액·반복 결제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한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GS25·CU 편의점 20% 할인과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이용요금 20% 캐시백을 비롯해 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을 담았다. 또 ▲GS POP ▲해피포인트 ▲CJ ONE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등 멤버십을 담은 '멀티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별도 가입절차 없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나라사랑통장은 급여이체 시 최고 연 2.0%의 금리와 함께 '신한 TOPS CLUB 멤버십' 프리미어 등급 혜택을 제공하다. 이와 더불어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은행권 최고 금리인 최대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 나라사랑카드에서 제공하는 '병역의무자 무료 상해보험'은 보장금액을 최대 5억원까지 확대하고, 금융사기 피해 및 대중교통 사고 등 추가 보장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출시와 함께 총 280억원 규모의 병 복지 증진 방안도 추진한다. 병영 인프라 확충, 자기개발비 본인부담금 캐시백, 군 복무 중 휴대폰 구입비 지원 등을 포함하며 병무청 키오스크 설치 및 장비 교체 지원을 통해 병역 행정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지원하는 금융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국가를 잇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5:48손희연 기자

골프존, 2026 스크린골프투어 시즌 오픈...'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결선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GTOUR 2026 시즌 첫 정규 대회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GTOUR는 골프존이 제시한 새로운 골프투어 모델로, 스크린과 필드 투어 간 든든한 가교 역할은 물론 골프투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로 자리 잡았다. GTOUR는 지난 시즌 남자부 GTOUR, 여자부 WGTOUR로 대회명을 리브랜딩하고 메이저 대회 신설 및 상금과 대회 규모를 확대하며 투어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 역시 차별화된 포인트 구성과 다방면의 대회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많은 골프 팬들에게 스크린골프투어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즌을 보낼 계획이다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대회는 7년 넘게 후원을 이어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2천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부여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또한 26시즌부터 새로운 중계 채널 확보로 대회 당일 SBS Golf2, 스크린골프존,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전 경기 생중계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바다와 모래언덕이 만든 링크스 명작인 중국 선저우 페닌슐라GC - Dunes West에서 치러진다. 시드권자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0명,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25시즌 챔피언십 우승자 이준희와 시즌 대상과 상금왕까지 2관왕의 이용희, 신인상 김준형이 26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또한 24시즌 신인상 수상 이후 정교한 실력을 보여준 하승빈과 지난해 신설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윤서준, 박찬희, GTOUR 통산 13승의 최민욱 등 기존 강자들의 노련한 플레이와 두터워진 선수층만큼 새롭게 얼굴을 비춘 신예들의 경기력까지 다양한 관전포인트가 예상된다. GTOUR 경기는 골프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포토존과 사전등록 이벤트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26시즌 개막 첫 정규대회에 많은 갤러리들의 발걸음이 예상된다. 특히 26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를 통해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는 남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회 개최 주간 수요일부터 당일 오전 11시까지 참여 가능하며 대회 당 2백만원 상당의 풍성한 상금을 준비해 정답자 수에 맞춰 배분 지급한다. 한편,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역사와 대회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07 11:16이도원 기자

[단독] 법인거래 허용 앞두고 코빗–신한은행 실명계좌 계약 1년 연장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지난해 신한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제휴 계약을 연장했다. 코빗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과 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1년 추가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코빗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신한은행과 실명계좌 제휴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현행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가 원화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명확인이 가능한 입출금 계정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은행과 실명계좌 제휴는 사실상 원화 거래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 올해 중 영리법인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실명계좌 발급이 허용될 가능성이 제기돼, 코빗은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경우 신한은행 기업 고객을 거래소로 유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현재 코빗의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시장 점유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지만, 거래 규모가 큰 법인 자금이 유입될 경우 시장 판도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한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검은 토요일' 이후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올해 국내에서 법인 거래가 허용될 경우 거래량이 다시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며 “법인 참여 여부가 향후 시장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코빗은 미래에셋그룹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과 인수 논의를 추진 중이다.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최근 코빗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인 SK플래닛과 지분을 넘기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구체적인 지분 매각 내용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05 12:01홍하나 기자

신한은행 본부장 인사 명단 29명

▲기관영업2부장 (본부장 보임) 송재성 ▲소비자보호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정 ▲서초본부장 장래혁 ▲남부본부장 장연태 ▲송파본부장 최성곤 ▲인천서부본부장 김태헌 ▲호남서부본부장 나일흠 ▲충북동부본부장 한병기 ▲신한PremierPWM본부장 안원걸 ▲대기업강남본부장 김찬수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류제은 ▲프로젝트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배두환 ▲증권운용부장 (본부장 보임) 오대웅 ▲신한퓨처 AMP 심재휘 ▲신한퓨처 AMP 이재구 ▲신한퓨처 AMP 김정애 ▲채널지원본부장 김홍식 ▲기관영업1부장 (본부장 보임) 황재필 ▲강남삼성본부장 이병식 ▲용산본부장 한영선 ▲경기서부본부장 이인선 ▲호남제주본부장 김국환 ▲SBJ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권순박 ▲땡겨요사업단장 (본부장 보임) 전성호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구형회 ▲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도건우 ▲자금세탁방지부소속 단장 (본부장 보임) 왕호민 ▲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김지형 ▲디지털솔루션본부장 전성익

2025.12.26 19:56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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