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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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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거래 외화 42종으로

신한은행은 오는 28일부터 '신한 쏠(SOL)트래블 체크카드'로 거래할 수 있는 외화가 30종에서 42종으로 확대된다고 20일 밝혔다. 추가되는 통화는 ▲브라질(BRL) ▲체코(CZK) ▲마카오(MOP) ▲바레인(BHD) ▲카자흐스탄(KZT) ▲파키스탄(PKR) ▲네팔(NPR) ▲방글라데시(BDT) ▲칠레(CLP) ▲이집트(EGP) ▲이스라엘(ILS) ▲케냐(KES) 12개 통화다. 이중 칠레 페소화는 국내 금융사 중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외화예금 서비스에 포함했다. 이밖에 최소 입금한도를 10달러에서 1달러로 낮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해외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 통화 확대 및 최소 입금한도를 낮췄다”며 “앞으로도 신규 발급 80만장을 돌파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객들의 다양한 혜택을 위해 20일부터 CU편의점과 협업해 기존 편의점 5% 결제일 할인 서비스에 더해 간편식사류와 즉석커피를 구매 시 5% 즉시 할인 서비스를 추가했다. 특히 전월실적이 필요없고 할인한도를 두지 않아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6.20 15:26손희연

신한카드 뚫은 넥스원소프트, '넥스비사인'으로 금융권 공략 가속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기업 넥스원소프트가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금융권 공략에 속도를 낸다. 넥스원소프트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신한카드의 '신한 쏠페이(SOL Pay)' 전자문서 서비스에 통합인증 서비스 '넥스비사인(NexBe Sign)'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넥스비사인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전자서명인증 표준 모듈을 적용한 클라우드 서비스(SaaS) 방식의 간편인증 통합 서비스다. 전자서명인증 사업자의 통신 규격이 모두 반영돼 안정적인 통합인증 중계를 지원하며 다양한 인증 서비스와 유연하게 연동 가능하다. 또 통합인증창을 통해 간편인증 사업자의 본인인증과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하여 대국민 서비스 도입 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해준다. 넥스원소프트는 KISA 표준 모듈 기반의 통합인증 서비스 모델을 금융권에 적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정책적, 기술적 제반 사항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심의 과정을 거치며 금융사에 최적화된 통합인증 서비스를 완성하기까지 오랜 기간 투자해왔다. 그 결과 금융권 첫 사례로 '신한 쏠페이 전자문서 증명서 발급 서비스'에 통합인증 서비스 넥스비사인을 구축하고 안정화 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넥스원소프트는 신한카드의 업무별 서비스, 데이터 적재, 서비스 시스템 환경, 향후 적용 서비스 확장 등 다양한 요건을 고려해 보안성과 안정성, 확장성이 보장되는 통합인증 서비스 모델을 구현했다. 신한카드에 KISA 표준 통합인증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공동인증서를 넘어 다양한 간편인증 방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 서비스로 확대 가능한 확장성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평가다. 이를 통해 신한 쏠페이 사용자는 앱에서 간편인증을 통한 단한번의 본인확인만으로 신한카드의 전자증명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문서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서 등 정부24 및 정부기관의 20 여가지 증명서와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금융 관련 서류를 발급과 동시에 금융사에 원스톱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카드발급, 오토금융, 카드론 등 생활에 유용한 각종 신한카드 서비스에 추가로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으며 점진적으로 대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스원소프트 관계자는 "넥스비사인은 표준화된 통합인증 기술로 타 서비스에 비해 빅테크, 금융권 등의 고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 확장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신한 쏠페이 통합인증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핵심 키워드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현시켜주는 것과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춤형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덕훈 넥스원소프트 대표는 "그간 KISA의 통합인증 기술 표준화 연구개발에 적극 동참하며 완성도 높은 인증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는데, 이번 금융권 첫 도입 사례로 그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전 산업분야로 확산해 가는 출발점이라 여기고, 디지털 인증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고객과 사회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전국민이 편리하게 통합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5.22 11:05장유미

신한은행, 시니어 고객에게 교통지원금 제공

신한은행이 196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지원금을 제공하는 '신한 60+ 교통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출생 기준이 부합하는 고객들 중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등록한 고객 선착순 6만명에 대해 매월 1만원씩 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 뱅킹 '신한 쏠(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교통지원금을 신청하고 대중교통, 코레일, 하이패스 등 교통 관련 비용 1회 이상 포함 매월 1만원 이상 사용하면 익월 7일 결제계좌로 캐시백 입금된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5월말까지, 지급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신한카드 결제계좌가 타행인 경우 지원금을 신청하면서 결제계좌를 변경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및 교통 관련 민생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 고객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상생금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1:31손희연

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에 '앱 터지네'

신한은행이 14일 출시한 쏠(SOL) 트래블 체크카드' 발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신한은행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쏠'을 통해 외화통장 가입 후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한데, '가입하기'를 누르면 앱을 설치하라는 화면으로 돌아간다. 이미 앱이 설치된 상황에서 앱 재설치를 권하는 격이다. 이날 오전부터 트래블 체크카드 발급을 원하는 고객이 몰리자 신한은행은 '쏠 트래블에 일시적으로 신청 거래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안내한 상황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기가 많아 거래자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내놓은 쏠 트래블 체크카드는 ▲30종 통화 100% 환율우대(재환전 시 50% 환율 우대) ▲해외 결제 및 해외 자동화기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 ▲국내 편의점 5% 할인 ▲국내 대중교통 1% 할인 등을 담았다. 여기에 세계 1천200여개 공항라운지 1년 2차례 무료 이용과 일본 3대 편의점 5% 할인 등을 연회비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환전 후 전용 외화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해서는 각각 연 2%, 연 1.5%의 특별금리도 적용해준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출시하는 카드”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문동권 사장은 “여행과 관련된 수수료 면제, 국내외 할인 등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혜택을 골고루 담고 있는 경쟁력 높은 상품”이라며 “은행과 카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장점이 결합돼 있다”고 말했다.

2024.02.14 13:54손희연

신한금융 2023년 당기순익 4조3680억…전년比 6.4% 감소

신한금융그룹이 8일 2023년 실적 발표를 통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3천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53.9% 줄어든 5천497억원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관계자는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고 전년도 증권 사옥 매각 이익 3천220억원(세후) 효과 소멸 등 비경상 비용 요인으로 2023년 당기순익이 감소했다"며 "4분기 당기순이익은 상생 금융 지원 비용,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줄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신한금융의 연간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10조8천179억원이다. 작년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97%로 전 분기 대비 0.02%p하락했다. 신한금융의 2023년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51.0% 늘어난 3조4천295억원이다. 4분기 기준으로는 전 분기 대비 47% 감소했는데, 이는 상생금융 관련 비용이 인식되고 대체투자자산 평가 손실에 기인했다. 2023년 연간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2조2천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70.8%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은행과 카드 연체율 상승으로 충당금이 증가한 것과 더불어 경기 대응 충당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23년 신한은행의 연체율은 0.26%로 전년 0.21% 대비 0.05%p, 신한카드 연체율은 1.45%로 전년 1.04% 대비 0.41%p 올랐다. 신한금융그룹 이사회는 이날 “2023년 결산 주당 배당금은 525원, 연간 주당 배당금 2천100원, 결산배당일 2월 23일로 3월 주주총회서 확정될 것"이라며 "주주 환원의 일환으로 2024년 1분기 1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의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3조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고, 4분기 당기순이익은 4천6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0% 감소했다. 2023년 말 원화대출금은 290조3천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2% 증가했다. 가계 부문은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 말 대비 0.7% 감소했으나 기업 부문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자산 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전년 말 대비 6.6% 증가했다. 신한카드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1천5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으며,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6천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신한라이프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4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4% 감소했으며,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4,72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신한라이프의 2023년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7조2천억원이다.

2024.02.08 13:30손희연

신한카드 '마이카플러스', 환불 '쉽지 않네'

'구독 경제'가 확대되면서 무료로 제공했던 서비스를 유료 전환하는 과정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정부는 금융 소비자들의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알림 의무를 확대하고, 환불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취해 왔다. 하지만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사들은 여전히 가입은 쉽지만 해지나 환불 절차를 어렵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신한카드의 자동차 관리 구독 경제 서비스 '마이카플러스' 해지와 환불 규정에 미비한 점이 있어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카플러스는 월 9천900원을 내면 자동차 유지비(주유·경정비)와 CGV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도 가입 첫 달은 무료, 이후엔 유료로 전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마이카플러스를 가입한 후 해지나 환불 상담을 받기 어렵다는 점이다. 일단 신한카드 고객 센터에서는 사실상 상담이 불가능하다. 콜센터에 관련 메뉴가 없기 때문이다. 챗봇 상담을 요청하면 전담 고객센터 대신 다른 전화번호로 안내한다. 모바일이나 PC를 익숙하게 다루는 젊은 세대는 직접 신한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해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고객들은 마이카플러스 전담 콜센터와 연결되기 위해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또 정부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감독규정에 유료 결제로 전환 시 7일 이내 문자 등의 수단으로 알리도록 했다. 하지만 '마이카플러스' 구독자 중엔 문자 알림을 받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일부 가입자는 가입 당시 '0월 0일에 유료전환된다'는 고지는 있었지만 일주일 전에 별도의 안내 문자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마이카플러스 유료 전환에 대한 알림 미비, 강제적 판매에 해당하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환불도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한 날에 맞춰 한 달 마다 주기로 쿠폰을 보내는데 중간에 해지가 이뤄지더라도, 한번 받은 쿠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사용 쿠폰에 대해서도 환불은 어렵다는게 전담 상담센터의 설명이다. 신한카드 측은 "마이카플러스는 신한카드 자체 서비스가 아니고 자동차 관련 구독서비스를 하는 다른 업체의 서비스를 신한카드 고객에게 소개하는 격"이라며 "마이카플러스에 관한 전문 응대를 해야 하는게 있다보니까 전담 콜센터가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첫 달은 무료로 제공한 뒤 두 번째 달부터 과금이 되는 이벤트를 하는데 불완전판매 요소가 있을 수 있다"며 "몇 번을 확인받는데 이 과정서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환불을 해준다. 쿠폰이 지급됐는데 이후에 이를 쓰지 못하게 막기 어려운 구조라 쿠폰 지급 후 일할 계산 환불과 같은 방안은 어려운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4.01.29 15:47손희연

신한카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특허 공모전 실시

신한카드는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임직원 대상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50여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함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주에 걸쳐 진행됐다. 플랫폼이나 카드 발급 프로세스에 적용중인 서비스, 향후 추진 가능성이 있는 신규 사업 모델, 수행하던 업무에서 나온 노하우 등 빅데이터·인공지능(AI)·블록체인·결제 시스템 등 전 영역에서 경쟁력과 창의성을 살린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와 특허법인의 변리사를 통한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출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단계적으로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금융권에서도 사업 영역이 확대되면서 비즈니스 모델(BM) 특허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거나 사내벤처의 신사업 육성 시에 초기 단계부터 특허를 병행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특허 아이디어 공모, 사내벤처 육성,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 활동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0 10:36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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