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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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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AI 이사회에 오승필 전 KT CTO·임혜숙 전 장관 등 합류

오승필 전 KT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카카오AI 이사회 멤버로 합류한다. 25일 카카오 분할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와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신정환 카카오 전 CTO 겸 기타비상무이사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김대지 전 국세청장, 오 전 CTO, 임 전 장관, 김영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임 전 장관은 미국 벨연구소 등을 거쳐 2021~2022년 과기정통부 장관을 지냈다. 김 전 국세청장은 부산지방국세청장, 제24대 국세청장을 역임한 뒤 현재 BnH세무법인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오 전 CTO는 NASA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거쳐 KT CTO로 일한 뒤 리벨리온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통해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하기도 했다.

2026.08.25 18:14박서린 기자

알토스벤처스, 신정환·안상일 벤처파트너 영입

알토스벤처스가 카카오 신정환 전 부사장(CTO)과 하이퍼커넥트 공동창업자 안상일 전 대표를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알토스벤처스는 두 벤처파트너와 함께 포트폴리오 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AI와 첨단 기술 분야의 유망 초기 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정환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NHN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NHN재팬 팀장과 NHN 비즈니스 플랫폼 부장을 거쳐 카카오 CTO로 합류했다. 신정환 파트너는 카카오 재직기간동안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주요 서비스 개선과 수익화는 물론, 기술 통합 프로젝트(PMI)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전사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와 자체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기여하며 카카오의 기술 성장을 이끌었다. 안상일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를 졸업한 후 연쇄창업가로서 6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14년에는 하이퍼커넥트를 공동 창업해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아자르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라이브를 개발, 전 세계 230개국에 서비스를 확장하며 하이퍼커넥트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안 파트너는 2021년 하이퍼커넥트를 글로벌 기업인 매치그룹에 매각한 후 매치그룹의 아시아태평양 CIO로 글로벌 기술 서비스 혁신을 주도했다. 신정환 파트너는 지난 해 9월, 안상일 파트너는 11월 알토스벤처스에 합류했다. 두 파트너는 앞으로 포트폴리오 기업의 기술 및 제품 개발, 운영 효율성 부문의 성장 전략을 돕는다. 또 AI 및 첨단 기술 분야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알토스벤처스 측은 "신정환 파트너와 안상일 파트너는 기술 개발과 창업 경험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라며 "세계적으로 IT업계에서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두 파트너의 풍부한 기술 역량과 조직 운영 경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06 09:02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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