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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온라인 신작 쇼케이스 성료…PC·콘솔 타이틀 5종 공개

라인게임즈가 자체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PC 및 콘솔 기반 신작 5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PC 및 콘솔 신작 타이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를 주제로 PC 및 콘솔 타이틀 5종의 트레일러 영상과 상세 정보가 공개됐으며, 각 타이틀 디렉터가 출연해 핵심 플레이 요소를 설명했다. 공개된 타이틀은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햄스터 톡 등 총 5종이다. 이 중 '엠버 앤 블레이드'는 메인 디렉터를 비롯해 디자인, 아트, 테크니컬 등 각 분야 핵심 개발진이 출연해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고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준비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또한 자체 개발작 '햄스터 톡'은 오는 28일 정식 발매되며, 'CODE EXIT'와 '컴 투 마이 파티'는 스팀 데모 페이지를 오픈했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등 4종의 데모 버전 시연을 진행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PC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달 말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 데모 시연에도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11:15정진성 기자

바이트펀게임즈, 유령 콘셉트 방치형 RPG '넋나간 삼국지' 정식 출시

바이트펀게임즈가 삼국지 영웅들을 유령 콘셉트로 재해석한 신작 방치형 RPG '넋나간 삼국지'를 정식 출시하며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바이트펀게임즈는 방치형 RPG '넋나간 삼국지'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넋나간 삼국지'는 삼국지 세계관에 유령 콘셉트를 결합한 방치형 RPG다. 장비, 관우, 초선 등 삼국 영웅들이 귀신으로 되살아난 설정과 비주얼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각 캐릭터를 '유령 무장' 콘셉트로 재해석해 차별화했다. 여기에 방치형 RPG 특유의 간편한 성장 시스템과 스킬 연출, 조합 기반의 전략 요소가 더해져 캐주얼 및 수집형 RPG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모든 마일스톤 구간을 달성했다. 누적 목표 달성에 따라 게임 재화와 고급 소환권, S+ 영웅 견희 등 다양한 보상이 이용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이트펀게임즈 관계자는 "넋나간 삼국지는 기존 삼국지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 강한 캐릭터성이 강점인 게임"이라며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여주신 높은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5.13 14:36정진성 기자

조직개편부터 라인업 확대까지...라인게임즈, 체질 개선 '승부수'

라인게임즈가 경영진 전면 개편과 신작 라인업의 대폭 확대를 통해 체질 개선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 모바일 위주의 사업 구조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다변화하며, 정체된 성장 동력을 다시 가동하려는 강력한 의지로 분석된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조동현 현 대표와 배영진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경영 쇄신에 착수했다. 넥슨 출신으로 '창세기전 모바일' 흥행을 이끈 조 대표와 투자 전문가인 배 대표의 시너지를 통해 기민한 시장 대응 역량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조동현, 배영진 공동대표는 "중요한 시기에 대표를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사의 내실을 강화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유태웅 전 넵튠 대표를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넵튠 창업 멤버인 유 부사장은 초기 성장과 코스닥 상장을 견인했으며, 최근 '이터널 리턴'의 서비스 확장을 주도하며 흑자 전환에 기여한 인물이다. 유 부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라인게임즈에서 경영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경영진께 감사하다"며 "회사가 더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영 시스템 고도화와 맞물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라인업도 본격 가동된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14일 온라인 쇼케이스 'LINE Games Beyond'를 개최하고, 향후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신작 타이틀 5종을 공개한다. 신작 장르는 ▲핵앤슬래시가 가미된 '엠버 앤 블레이드' ▲협동 코미디 호러 '콰이어트' ▲SF 호러 '코드 엑시트' 등 코어 유저를 겨냥한 장르부터 대중성을 강조한 ▲'컴 투 마이 파티' ▲'햄스터 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쇼케이스 직후인 21일부터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레노버 리전'과 협업한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신작 PC 타이틀 4종의 데모 시연을 제공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작들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여러 장르의 PC 타이틀을 준비한 만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발견하고 즐겁게 체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1 10:42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신작 5종 베일 벗는다…14일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라인게임즈가 다수의 신규 PC 및 콘솔 타이틀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과 플랫폼 다변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신작 타이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LINE Games Beyond'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14일 오후 6시부터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핵심 테마는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로, 기존 모바일 중심이던 라인업 구조를 탈피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핵심 타이틀과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쇼케이스에서 베일을 벗는 게임은 자체 개발부터 퍼블리싱을 아우르는 PC 및 콘솔 신작 5종이다. 서바이버 장르에 핵앤슬래시 액션을 가미한 '엠버 앤 블레이드'를 비롯해 협동 코미디 호러 '콰이어트', SF 호러 '코드 엑시트'가 이용자들과 만난다. 또한 비주얼 노벨 '컴 투 마이 파티'와 방치형 신작 '햄스터 톡' 등 대중성을 강조한 캐주얼 라인업의 상세 정보도 함께 공개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단순한 타이틀 소개를 넘어, 향후 라인게임즈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 행사장에서는 '엠버 앤 블레이드', '코드 엑시트', '콰이어트', '컴 투 마이 파티' 등 신작 PC 라인업 4종의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08 14:3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 최초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게임 개발사 윤심상(대표 이미지)이 개발 중인 신규 PC 타이틀 '컴 투 마이 파티'를 최초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신작 발표를 기점으로 PC 플랫폼 타이틀 확대를 골자로 하는 사업 라인업 고도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게임은 1999년 국내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열 살 소녀 '지민'의 생일 파티 이야기를 다룬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장르다. 이용자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인물 간의 관계와 결말이 변하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또래 집단의 심리와 가족 갈등 등의 소재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사측은 해당 타이틀을 포함해 '엠버 앤 블레이드'와 올해 초 데모 버전을 공개한 '햄스터 톡' 등 3종 이상의 추가 PC 신작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컴 투 마이 파티'는 누구나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어린 시절 기억을 블랙코미디라는 독특한 문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이번 신작 공개를 기점으로 장르적 다양성과 게임성을 갖춘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17 14:33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PS '3월 최고 신작 게임' 선정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이 플레이스테이션(PS)에서 진행하는 '3월 최고 신작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PS 블로그는 매월 출시된 신작 게임 중 가장 주목할만한 게임을 선정해 이용자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3월 투표에서는 Marathon, MLB The Show 26, Scott Pilgrim EX 등을 제치고 붉은사막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붉은사막은 신규 지식재산권(IP)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날 200만장, 4일 300만장에 이어 12일 만에 400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발 빠른 패치로 붉은사막의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은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box Ally (Ally | Ally X)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026.04.09 13:30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 글로벌 정식 출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이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를 글로벌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신작은 지난 7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게임은 60여 종의 동물 캐릭터(버스터)를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지속해서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5개로 구성된 던전 탐험을 비롯해 랭킹제 PvP인 '결투장'과 캐릭터 스탯 포인트를 수급하는 '파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와 함께 아홉 개의 꼬리를 지닌 지원형 신규 캐릭터 '천년 미호'가 게임 내 업데이트됐다. 아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이는 이번 캐릭터는 전용 무기를 장착할 경우 단일 대상에게 디버프를 부여해 장비 던전 공략에 주로 활용된다. 회사는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접속자 전원에게 총 7000회 분량의 '버스터 뽑기 티켓'과 재화 '루비'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랜덤 영웅 장비 카드'와 세력별 영웅 1종을 고를 수 있는 '영웅 버스터 선택권'을 추가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는 30일까지 게임의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출시 기념 쿠폰이 배포된다. 획득한 쿠폰 코드는 별도로 마련된 전용 입력 페이지를 통해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2026.04.08 13:5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신작 '페어리테일 퀘스트' 글로벌 정식 출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와이즐리앤코(대표 이연경)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픽셀 어드벤처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페어리테일 퀘스트'는 유명 동화를 모티프로 제작된 캐릭터와 약 400여개의 동화 속 맵을 통해 다양한 탐험 경험을 제공한다. 세로 화면과 가상 패드를 통해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며, '의뢰 모드'와 '특별 모드', '보스전' 등 콘텐츠를 통해 성장과 전략적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통해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어와 중국어(번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라인게임즈는 '페어리테일 퀘스트'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기념 코스튬 3종을 100% 지급한다. 조커 카드를 수집해 교환소에서 S급 장비로 교환할 수 있는 '트럼프 병사의 조커 찾기 게임'도 진행한다. 한편 프리 오픈을 통해 게임을 사전에 플레이한 앱스토어 이용자의 게임 계정 및 데이터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정식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소통에 중점을 둔 운영을 통해 꾸준한 재미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11:01정진성 기자

조이시티 '프리스타일풋볼2, 주요 플랫폼 위시리스트 등록 시작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개발사 우레)'의 주요 플랫폼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위시리스트(찜하기) 등록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시리스트 등록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스팀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이용자는 각 플랫폼 스토어를 통해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 등록 시 향후 게임의 정식 출시일, 신규 트레일러 공개, 테스트 일정 등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 요소를 결합했으며, 1인 1캐릭터 조작 특유의 몰입감과 5대5 팀플레이의 전략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이번 위시리스트 오픈을 기점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특히 스팀과 엑스박스 PC 환경 점검에 집중한 PC 대상의 2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플랫폼 확장과 고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개발 총괄 PD인 김명수 우레 대표는 "이번 위시리스트 오픈을 통해 멀티 플랫폼으로 준비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 2 글로벌 서비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자 한다"며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곧 진행될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도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엑스박스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포함해 멀티 플랫폼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2026.03.16 16:30진성우 기자

'절대신' 되어 서버 통치…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넷마블이 퍼블리싱하고 알트나인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이하 솔: 인챈트)'가 다음 달 24일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신들이 떠난 뒤 남겨진 잔혹한 운명 속에서 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계승 전쟁'을 그린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감지하는 계승자가 되어 전장에 뛰어들게 된다. 가장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는 게임사나 개발자가 보유하던 고유 권한을 이용자에게 직접 부여하는 '신권'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도달하는 신의 등급은 '신', '주신', '절대신' 3가지로 나뉘며, 각 등급에 따라 관리 범위와 행사할 수 있는 권능의 깊이가 차등 적용된다. 서버마다 존재하는 '신' 등급은 특정 서버 전체에 권한을 행사한다. 광범위한 메테오 투하나 채팅 금지 같은 무력 행사는 물론, 특정 지역을 안전지대로 바꾸거나 캐릭터들에게 경험치 향상 등의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몬스터 소환과 아이템 생성 권한도 지닌다. 상위 단계인 '주신'은 월드 전체를 관장하며, 잠긴 콘텐츠를 개방하거나 보상값을 조절하는 등 밸런스 기획자에 준하는 권한을 쥔다. 전 서버를 통틀어 단 한 명만 존재하는 '절대신'은 모든 월드를 통치하는 최고 의사결정권을 갖는다. 절대신은 서버 통합, 설정 리셋, 비즈니스 모델(BM) 선택 권한을 지니며 게임사의 업데이트를 거부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다. 클래스는 한 손 검과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지키는 '나이트', 활을 이용해 안정적인 원거리 공격을 펼치는 '레인저', 다양한 원소 마법으로 전장을 제압하는 '메이지'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경제 시스템 역시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다이아로 구매하는 유료 아이템인 '갓아머', '영체', '장신구'를 추출해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아울러 인게임 재화인 '나인'으로 유료 아이템을 직접 구매하거나 '연구' 시스템을 통해 최상위 장비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다수 도입했다. 다중 클라이언트 없이 3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는 '스쿼드 모드'를 지원해 육성 피로도를 크게 낮췄다. 또한 캐릭터가 자동으로 효율적인 성장을 진행하는 스케줄링 기반의 '무접속 플레이'를 24시간 무료로 제공한다. '솔: 인챈트'는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단절 없는 심리스 월드로 구축된다.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며, 자유 시점 카메라를 제공해 정교하게 구현된 세계를 한층 몰입감 있게 탐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향후 시장의 긍정적인 반향이 기대된다.

2026.03.15 09:17정진성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특별 방송서 콘텐츠 공개…PS5·스팀 17일 선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앞두고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MC 오성균, 김수현과 인플루언서 앙리형, 샘웨, 릴카 등이 참여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넷마블은 이번 방송을 통해 정식 출시 시점의 콘텐츠 규모를 확정했다. 이용자들은 출시와 동시에 메인 스토리 액트(ACT) 12까지 즐길 수 있으며, 원작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을 만날 수 있다. 출연 캐릭터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킹 등 원작의 인기 영웅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캐릭터가 포함돼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 공개된 리오네스 성, 요정숲에 더해 바스테 감옥, 백몽의 숲, 죽은 자들의 도시, 바냐 마을 등 원작의 상징적인 지역들이 대거 추가됐다. 이용자는 오픈월드 곳곳에서 재료를 수집해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제작하고, 5종의 필드 보스 및 던전 공략을 통해 애니메이션 세계를 살아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무기 뽑기 시스템'을 전격 제외했다는 점이다. 일부 SR 무기를 제외하고, SR, SSR 등급 무기는 오픈월드 탐험과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재료로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무기 종류에 따라 캐릭터 스킬과 필살기가 변화한다. 비즈니스 모델(BM) 구조는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성과 확실성'에 초점을 맞췄다. 게임에서는 80회 소환 시 SSR 영웅을 최소 1회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구간에서 픽업 영웅이 등장하지 않을 경우 다음 80회 이내에 픽업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또 120회 소환 도달 시 제공되는 별도 픽업 영웅 보상은 이전 획득 기록에 영향 받지 않는 독립적인 추가 혜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조기 획득 시 보상이 사라지는 기존 문법을 탈피, 이용자들이 목표 영웅을 더욱 쉽고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접속만 해도 SSR 영웅 '길라'와 SSR 무기를 제공하며, 각종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최대 373회 수준의 소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개발을 총괄하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확장과 신규 지역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원작의 감동은 물론 오리지널 지역의 신선한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되며, 3월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2026.03.13 22:00진성우 기자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두 번째 작품으로 '전능의 뇌를 얻었다' 선정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신규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몽쉐르 작가의 웹소설 '전능의 뇌를 얻었다'를 선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기대작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 첫 주자로 나선 '도시낭인 리로드'가 캠페인 시작 직후 네이버시리즈 일간·주간 인기 웹소설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데 이어, 3월에는 압도적인 지능을 가진 주인공의 성장을 다룬 '천재물' 화제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네이버시리즈, 신작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선정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독자들이 작품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캠페인 첫 주(3/2~3/8)에는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증량하여 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초반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지는 2주간(3/9~3/22)은 작품의 일정 유료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지급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독자들은 약 40회차 분량에 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번째 '최강신작'으로 선정된 '전능의 뇌를 얻었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 '유서하'가 인류가 풀지 못한 난제들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하는 천재의 서사를 담고 있다. 생후 12개월부터 문장을 말하고 초등학생 때 대학 수학을 독학하는 등 주인공의 남다른 재능과 그를 수학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 '우현'과의 호흡이 연재 초기부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몽쉐르 작가는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영광이고, 연재 시작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대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 화 최선을 다해 독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다음 화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는 신규 작품의 초기 흥행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자의 안정적인 연재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월 선정작인 간짜장 작가의 웹소설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기간(2/2~2/22) 동안 해당 작품의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직전 동일 기간(1/12~2/1) 대비 21배 이상 증가하며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흥행 열기는 작가의 전작으로까지 이어지는 '낙수 효과'를 증명했다. 간짜장 작가의 대표작인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역시 독자 유입이 재활성화되며 캠페인 기간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직전 동일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최강신작' 캠페인이 단일 작품의 홍보를 넘어, 창작자의 전체 IP가치를 높이고 수익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6.03.03 09:13안희정 기자

"숨 고르기 끝"…중견 게임사, 신작 공세로 실적 반등 '시동'

넥슨과 크래프톤, 넷마블 등 대형 게임사가 역대급 실적으로 K-게임 글로벌 확장을 견인한 가운데, 업계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 게임사들이 바통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신작 부재와 시장 침체로 잠시 숨을 골랐던 이들은 올해 '플랫폼 확장'과 '장르 다변화'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 단순한 회복을 넘어 체급 자체를 키우겠다는 절실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곳은 펄어비스다. 펄어비스는 다음 달 20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정식 출시하며 승부수를 띄운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용병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싱글 플레이 기반 방대한 스토리와 높은 자유도의 액션이 특징이다. 최근 개발 완료를 의미하는 '골드행' 소식도 전하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트리플A급 콘솔 대작인 '붉은사막'을 통해 그간 실적 부진을 씻고 글로벌 게임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차기작인 '도깨비(DokeV)' 역시 개발에 속도를 내며 연내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던 카카오게임즈 역시 신작들을 전면에 내세워 체질 개선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서구권 시장을 겨냥한 대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크로노 오디세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 작품 모두 PC와 콘솔 플랫폼을 지원하는 액션 RPG로, 모바일 문법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게임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 중인 '오딘 Q' 등 장르적 색채가 뚜렷한 신작들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 한상우 대표는 3분기부터 대형 신작이 순차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실적 반등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을 앞세워 효율성과 수익성 제고를 꾀한다. 위메이드는 1분기 중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연내 '나이트 크로우2', '미르5' 등 굵직한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국가별 버전을 따로 제작하지 않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을 도입해, 전 세계 시장에서 동시에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정 IP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장르 다변화 시도도 눈에 띈다. '뮤' IP 의존도가 높았던 웹젠은 올해 '서브컬처'와 '인디' 감성으로 타겟층 확장을 꾀한다. 먼저 자체 개발 중인 수집형 RPG '테르비스'를 통해 서브컬처 팬덤 공략에 나선다. 또한 최근 출시돼 호평받은 액션 RPG '드래곤소드',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 장르 신작 '프로젝트 D1' 등 다양한 장르 신작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컴투스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 턴제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그리스 신화 기반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 등 개성 강한 타이틀을 준비 중이다. 컴투스홀딩스 또한 '파우팝 매치', '스타 세일러' 등 캐주얼부터 RPG를 아우르는 8종 이상 신작을 쏟아내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처럼 주요 중견 게임사들이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콘솔, 오픈월드, 서브컬처 등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웰메이드' 신작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이는 K-게임 산업이 특정 장르 편중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확보하는 질적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2026.02.13 10:11정진성 기자

네이버시리즈, 신작 집중 조명…첫 타자는 '도시낭인 리로드'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는 올해부터 유망한 신규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캠페인 '최강신작'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누적 다운로드 수 1억 회를 돌파한 인기작 '일타강사 백사부' 간짜장 작가의 신작 웹소설 '도시낭인 리로드'가 선정돼 3주간 독자들과 만난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우수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기대작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독자들에게는 믿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작품 연재 초반 많은 독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네이버시리즈는 캠페인 첫 주 동안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증량한다. 이어지는 2주간은 작품의 일정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모든 행사 참여 시 약 40회차에 달하는 분량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도시낭인 리로드'는 무림인을 꿈꿨으나 무공의 필수 조건인 '단전'을 형성할 수 없는 체질로 태어난 주인공 '기무혁'의 사투를 그린다. 간짜장 작가는 "전작인 '일타강사 백사부',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가 플랫폼의 지원 속에 독자들을 만나고 웹툰화돼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 신작 '도시낭인 리로드'도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6.02.02 14:43박서린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3월로 숨 고르기...연내 신작 8종으로 퀀텀점프 '정조준'

넷마블이 올해 최고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 일정을 3월로 조정하며 막바지 질적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출시를 약 2주 앞둔 시점에서 결정된 과감한 출시일 조정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선봉장으로서 해당 작품이 지닌 무게감을 고려할 때 여전히 높은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모바일과 PC는 물론 콘솔 플랫폼까지 겨냥하고 있어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핵심 신작으로 분류되며, 소니와 협업을 통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IP 파워 발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출시 지연에 따른 기회비용이 크지 않으며, 오히려 기업 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대작 출시 지연에 따른 주가 하락 구간은 매수 관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며 "1~2개월의 추가 대기만 남은 상황으로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이 크지 않고, 연간 다작 구조를 통해 상반기 출시작들이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2년간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율을 39.2%에서 33.6%까지 낮춘 점을 짚으며, "자체 결제 도입 확대를 통해 이익률의 추가적인 개선 여지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1분기부터 기대작 출시가 이어져 신작 모멘텀이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해당 IP가 과거 북미와 일본에서 거둔 높은 성과를 고려할 때, 올해 첫 신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시장의 관심을 회복하는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실적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존작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신작과의 시너지도 호실적의 근거로 꼽혔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MMORPG '뱀피르'가 초기 흥행에 성공하고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글로벌 확장 효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기초 체력을 입증했다"며 "올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 다이브', '쏠: 인챈트' 3종이 유의미한 실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마블은 연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필두로 ▲'스톤에이지 키우기' ▲'쏠: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총 8종의 신규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일 조정은 단순한 연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한 넷마블의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강력한 IP 경쟁력과 플랫폼 다변화, 그리고 자체 결제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는 삼박자가 맞물리며 넷마블은 올해 연간 매출 3조 원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성장의 원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2026.01.25 09:57정진성 기자

그라비티, 3D 플랫포머 신작 '심연의 작은 존재들' 글로벌 정식 출시

그라비티는 3D 플랫포머 신작 '심연의 작은 존재들'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일 밝혔다. '심연의 작은 존재들'은 동화풍 비주얼과 독창적인 아트에 정서적 서사를 더한 게임으로, 주인공 '니아'가 되어 왜곡된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다양한 스테이지를 탐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사나 텍스트 없이 배경 변화, 음악, 캐릭터의 움직임만으로 몰입감 있는 서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스테이지마다 각기 다른 지형과 장치를 활용해 험난한 길과 퍼즐을 개척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점프 ▲회피 ▲글라이딩 등 정교한 컨트롤과 타이밍 기반의 기믹을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개발진은 얼리 액세스 기간을 거치며 그래픽과 연출을 향상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그라비티는 그동안 ▲지스타 ▲플레이엑스포 ▲도쿄 게임쇼 ▲게임스컴 등 세계 각지의 주요 게임 행사에서 '심연의 작은 존재들'을 선보여왔다. 게임은 독특한 콘셉트와 감성적인 그래픽, 참신한 퍼즐 요소로 호평을 받았으며, ▲도쿄 게임쇼 ▲인디 크래프트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등 유수의 행사에서 다수 수상하며 게임성을 입증했다. 신작은 스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1만5천500원이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이다. 그라비티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월 29일까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진온그라비티 사업 팀장은 "심연의 작은 존재들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에 다채로운 퍼즐 요소를 결합한 재미로 여러 게임 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정식 버전에서는 한층 더 섬세한 그래픽과 다양한 스테이지를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2026.01.22 15:33정진성 기자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턴제 수집형 RPG '학원삼국지' 동남아 출시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모바일 신작 턴제 수집형 RPG '학원삼국지'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원삼국지는 전통적인 삼국지 서사를 현대적인 학원물로 재해석 한 턴제 수집형 RPG로, 서브컬처와 전략 시뮬레이션 장점을 모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태국·필리핀·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각 지역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학원삼국지 정식 론칭을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SSR 영웅을 뽑을 수 있는 소원 탐색권 100개, 일반 뽑기권 100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모두의 탐색 이벤트에서는 1천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입학 선물 이벤트를 통해 7일간 다양한 캐릭터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플레이 타임, 캐릭터 레벨, 캐릭터 탐색 횟수, PVP 승리 횟수에 따른 보상도 증정한다.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서상원 학원삼국지 사업 PM은 "학원삼국지는 삼국지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신선한 콘셉트 게임으로 기존 삼국지 팬층부터 신규 이용자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며 "특히 매력적인 일러스트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 효과가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고 전했다.

2026.01.20 17:49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2026년 신작 8종 쏟아낸다… 게임 사업 성장 가속

컴투스홀딩스가 2026년 한 해 동안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하며 게임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19일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공개하고,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장 먼저 시장에 나서는 분야는 퍼즐 장르다.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올해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을 진행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컬러스위퍼'는 무한대에 가까운 퍼즐 로직 조합과 심플한 그래픽으로 높은 유저 리텐션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파우팝 매치'는 익숙한 매치3 방식에 마을 꾸미기와 미니 게임 요소를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하반기에는 대작급 타이틀이 대거 투입된다. 기존 SF 세계관의 '아레스'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재탄생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인 '프로젝트 V(가제)' 역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이 게임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를 도입하고, PVP 대신 협동 기반 콘텐츠에 집중해 몰입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 사냥과 요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게임 '론 셰프', 전략 디펜스 '프로젝트 D(가제)' 등 개성 있는 신작들이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자체 게임 챌린지 공모전 등을 통해 발굴하는 신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더해 2026년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2026.01.19 10:26정진성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 추가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사전 등록 플랫폼을 확장하고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이 추가된다. 이 채널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정착 지원 카르마 선택 팩'과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게임 재화(에테르 결정)와 캐릭터 소환 재화(영롱한 여신석) 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에서는 2종의 캐릭터 육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 진행을 기념해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최애 그룹 투표'와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5.12.23 11:23진성우 기자

엔엑스쓰리게임즈,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KANA' 개발 착수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첫 서브컬처 RPG 신작 '프로젝트 KANA' 개발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KANA'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수집형 RPG다. 벨트스크롤 방식을 기반으로 한 빠른 콤보 전투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엔엑스쓰리게임즈는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서브컬처 장르 전문가인 이진수 아트디렉터(AD)와 강병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영입했다. 이진수 AD는 넷마블몬스터, 라이엇게임즈 등에서 서브컬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으며, 앞으로 '프로젝트 KANA'의 비주얼을 총괄한다. 강병훈 CD는 '가디언테일즈'의 초기 개발부터 글로벌 출시까지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핵심 인물로, 게임의 기획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효재 엔엑스쓰리게임즈 개발총괄 부사장은 "'프로젝트 KANA'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일 신규 서브컬처 IP인 만큼, 최고의 아트 퀄리티와 독창적인 게임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에 각 분야 최고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합류하면서 '프로젝트 KANA'를 글로벌 기대작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02 10:03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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