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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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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신입사원 만나 "고객제일 실현" 강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1일 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수료식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올해 입사한 그룹 전 계열사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정 회장이 지난해 3월 신세계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 선발한 신입사원들을 만난 것이다.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정 회장과 신입사원 모두 가장 많이 말한 단어는 '고객'이었다. 신입사원들의 팀 프로젝트 주제는 '1등 고객을 위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라' 였다. 신입사원들은 마트, 백화점, 편의점, 카페, 복합쇼핑몰, 야구장 등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고객 접점 공간'을 혁신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정 회장은 “오늘 발표한 내용에는 최근에 임원진과 머리를 맞대며 토론했던 게 정확히 있었다”며 “그만큼 뛰어난 인재들이 우리 그룹에 들어오고 있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불만에서 기회를 찾고 관습을 타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언급하며 “고객의 칭찬에 만족하기보다는 불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에 따르면 '고객제일'이라는 신세계의 최우선 가치는 변함이 없지만 이를 실천하는 방법은 변했다. 40년 전에는 '친절'이었고 20년 전에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가격에 품절되지 않게 제공하는 것'이다. 정 회장은 “이제는 AI시대로 모든 게 정말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우리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서 '고객 자신보다 먼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경험을 제시해야 하며 이게 미래의 '고객제일' 실현”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20년보다 앞으로 3년 동안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특히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1등 고객'의 변화 속도는 우리가 발전하는 속도보다 빠를 수 있다”며 긴장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소통했다. 한 신입사원이 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한 비결을 묻자, 정 회장은 “난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그걸 꼭 써보고 싶고 새로운 음식이 나오면 꼭 먹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다”며 “누구보다 신제품을 먼저 써보는 사람이 진짜 트렌드세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 회장은 신입사원과의 대화 말미에는 “연수원에 있을 때는 좋은 얘기만 들었겠지만, 막상 진짜 일을 시작하면 굉장히 치열해질 거고 엄격한 잣대에서 평가받을 것”이라며 “힘들어도 그 곳에서 성장하면서 더욱 큰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2025.02.24 14:47김민아 기자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2243명 채용

코레일이 올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2천243명 선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1.5배 확대하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모집분야는 사무영업(725명), 운전(280명), 차량(380명), 토목(313명), 건축(135명), 전기통신(410명) 등 6개 직렬이다. 공개 경쟁 1천553명, 자격증 제한경쟁 422명, 거주지 제한경쟁 18명, 보훈·장애인 전형 250명으로 나눠 뽑는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구분 모집하고, 직무 역량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자립준비청년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가점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거주지 제한경쟁 모집지역은 정선·영월·태백으로 토목과 전기통신직렬만 선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검증·필기시험·실기시험·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 후 2주 이상의 채용형 인턴 과정을 거쳐 최종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입사지원은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늘리고 일정도 앞당겼다”며 “우수한 인재를 철도 현장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전형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5 15:41주문정 기자

CJ그룹, 2025년 신입사원 입문교육 성료

CJ는 클럽 나인브릿지 제주에서 2025년 신입사원 그룹 공통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9박 10일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CJ그룹의 역사, 경영철학, 핵심사업, 온리원(ONLYONE) 전략과 사례, 비전공감 등 신입사원 필수기초지식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트렌드에 발맞춘 생성형 AI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은 신입사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기들과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영상에는 CJ에서의 미래와 포부를 담았다. 또한 자기 성향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알아보고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교육도 인기를 끌었다. 개인의 중심가치, 성격기질, 방어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자기 인식을 높이고 서로 다른 성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 입문교육 마지막 과정으로 김홍기 CJ주식회사 경영대표와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대표는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온리원 정신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반듯한 하고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CJ그룹은 입문교육 이후 약 3개월간의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신입사원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한다. 이 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은 계열사별 입문교육, 공통 역량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새로운 사업, 제품, 서비스, 콘텐츠 등 신입사원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온리원페어'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에는 최종적으로 현업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CJ 신입사원 교육이 열리는 제주도 나인브릿지는 대한민국 최초 PGA 정규투어대회인 '더 CJ컵'이 개최된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선정된 명소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자랑하는 만큼 신입사원의 첫 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2025.01.24 10:00박수형 기자

신입사원 만난 구자은 회장 "LS 변화시키는 주역 돼 달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LS미래원을 방문해 신입사원의 성장을 독려했다. LS미래원은 그룹의 연수원으로, 구 회장이 올해 초 'CES 2025' 참관을 다녀온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이다. 구 회장은 20일 미래원에서 개최된 '2025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해 신입사원에게 회사 배지를 손수 달아주고, 환영사에서 “디지털·AI 시대에 적합한 젠지 세대로서 우리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 회장은 “젠지 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는 디지털 기술과 함께 성장한 세대로 정보 습득과 소통에 있어 탁월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과감하게 시도해 나가며 열정을 갖고 우리의 '비전 2030'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입사한 LS그룹 공채 신입사원들은 약 3주 간 LS전선 구미, LS MnM 온산, LS엠트론 전주 등 주요 사업장 견학을 비롯해 '강점 진단을 활용한 현업에서의 적용법 습득',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협업으로 로봇 제작 프로젝트 수행' 등의 교육 과정을 마쳤다. 앞선 16일 구 회장은 LS용산타워 인근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7명을 만나 “임원이 되어서도 꾸준히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분석과 탁월한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경제 칼럼니스트, 모건 하우절이 쓴 '불변의 법칙'과 경영학자, 짐 콜린스가 집필한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등의 도서를 임원들에게 선물하며 최고 지도자의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하는 등 신규 리더들을 몸소 챙기기도 했다.

2025.01.21 10:21류은주 기자

기업 10곳 중 6곳 올해 정규직 뽑아..."공채 보다 수시"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기업 511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63.2%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23.1%는 올해 채용 계획이 없었으며, 13.7%는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답했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69.7%), 100인 미만(63.1%), 100인 이상~300인 미만(59.1%) 순으로 채용 계획이 있다는 비율이 높았다.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75.5%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뽑는다고 답했다. 경력만 채용하는 기업은 16.4%였으며, 신입만 뽑는 곳은 8.1%로 집계됐다. 신입사원을 채용할 직무는 ▲제조/생산(2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영업/판매/무역'(18.1%) ▲서비스(13%) ▲IT개발/데이터'(11.9%) ▲기획/전략/사업개발(11.5%) ▲R&D(11.1%) ▲인사/총무(9.6%) ▲마케팅(8.9%) ▲재무/회계(8.1%) 등의 순이었다. 주된 신입사원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이 60.4%로 과반이었다. 30.4%는 공채와 수시 모두 활용할 예정이었고, 9.2%는 공채를 통해서만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했다. 경력사원의 경우 ▲제조/생산(23.2%, 복수응답) ▲영업/판매/무역(21.9%) ▲기획/전략/사업개발(13.1%) ▲IT개발/데이터(12.5%) ▲R&D(11.1%) ▲서비스(10.8%) ▲재무/회계(10.1%) 직무 인재를 뽑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채용하고자 하는 경력 연차는 ▲3년차(42.1%, 복수응답) ▲5년차(39.1%) ▲2년차(22.2%) ▲1년차(17.2%) ▲4년차(14.5%) ▲10년차(13.5%) ▲7년차(10.8%) 등으로, 3년차 이하 주니어 경력직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경력사원 채용 방식은 ▲수시 채용(80.5%, 복수응답) ▲채용 플랫폼 인재 검색(19.9%) ▲경력 공채(19.5%) ▲내부 추천(16.2%) 등을 활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세운 기업들(323개사)은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64.1%, 복수응답),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8.5%),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4.5%), '사업을 확장해서'(24.1%) 등을 채용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사람인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퇴직 등에 따른 인력 감소분을 충원하는 한편, 제조·서비스 등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거나 일부 활황인 업종에서 인재를 확보하고자 하는 필요에 따라 과반수 기업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경기 상황에 따라 채용 수요가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올해 채용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기업들(188개사)은 그 이유로 '인건비가 부담돼서'(36.2%, 복수응답)와 '업황이 좋지 않아서'(36.2%)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이밖에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해서'(23.9%), '대내외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25%), '경기가 얼어붙고 있어서'(11.2%) 등의 응답이 있었다.

2025.01.13 08:34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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