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CES2026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신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정신아, 카카오 신입 직원 만나..."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해야"

정신아 카카오그룹 CA협의체 의장이 2026년도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 첫 만남을 갖고 카카오의 성장 방향성과 인공지능(AI) 시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정 의장이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 대화를 나누는 '의장과의 대화-파이어사이드 챗'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 정 의장은 신입 크루들에게 '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서 강조한 AI 네이티브 인재는 AI를 동료로 삼아 필요한 일을 명확히 전달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을 뜻한다. 정 의장은 “이제 AI툴은 코파일럿”이라며 “핵심은 도구 자체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질지 주어진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 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장은 “카카오그룹은 사용자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불편을 먼저 발견하고 더 나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개선해 왔다”며 “때로는 문제로 드러나기 전의 근본 원인까지 찾아내 더 나은 선택지를 제안하는 사람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신입 크루들이 각자의 업무에서 문제를 재정의하고 해법을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정 의장은 '언러닝'을 화두로 던졌다. 어제의 답이 오늘의 정답이 아닐 수 있는 만큼 '내 방식이 맞다'는 과거형 확신을 내려놓고 새롭게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 의장은 “인문학적 러닝은 계속해 사고의 깊이를 키우되 기술적 러닝은 천장을 열고 더 빠르게 갈아타야 성장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고 언급했다. 이 날 현장에서는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질문뿐 아니라, 커리어와 리더십에 대한 대화도 활발히 오고 갔다. 정 의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2026.01.08 14:12박서린

BBQ, 치킨대학서 공채 37기 신입사원 입문교육 실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공채 37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진행하며 2026년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BBQ는 6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합격자 입소식을 열고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에는 25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을 거쳐 약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입소식에서 “BBQ는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BBQ DNA'로 성장해 왔고, 현재는 해외 57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2026년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해인 만큼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치킨 전문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서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비롯해 운영, 점포개발, 물류, 구매, 마케팅 등 부서별 실무 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도계업체 및 물류센터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직무별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따라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는 기업인 만큼 신입사원들이 처음부터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13:53류승현

"새해 채용 시장, '중고 신입' 선호 더 강해진다"

인사 담당자들은 2026년 HR 시장에서 중고 신입 현상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기업회원(인사 담당자) 6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HR 시장의 주요 이슈는 무엇인지 물었다.(중복 선택) 인사 담당자가 꼽은 HR 이슈 1위는 '더 강화된 중고 신입 선호 현상'(33.5%)으로 나타났다. 중고 신입이란 신입사원에 지원했지만 이미 경력을 보유한 구직자를 말한다. 즉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중고 신입 선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2위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21.5%), 3위는 'AI로 자동화된 채용 시장'(20.8%)으로 AI와 관련된 이슈가 연이어 선정됐다. AI 기술 도입은 단순 반복 직무를 대체해 신입 채용 수요를 축소하는 동시에, 채용 과정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다음으로 '정년 연장 VS 퇴직 후 재고용'이 18.9%로 뒤를 이었다. 정년 연장에 대한 경영계와 노동계의 견해차가 뚜렷하다. 특히 일률적인 정년 연장이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줄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정년 연장의 방식, 임금체계 개편 등의 논의는 새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쉬었음' 청년, 역대 최대치 기록은 18.2%로 인사 담당자가 꼽은 주요 HR 이슈에 포함됐다. 일자리 불일치 현상이 지속되면서 구직을 단념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우리 경제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시행했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72%p다. 최근 HR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슈를 선정하고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복으로 선택하게 했다.

2026.01.05 08:33백봉삼

올해 대기업, 10곳 중 6곳만 '대졸 신입' 뽑았다…최근 5년 가장 낮아

올해 신입 사원을 채용한 기업 10곳 중 8곳은 '수시 채용' 방식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기업 650곳을 대상으로 '2025 채용 결산'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12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2%이다. 먼저 설문에 응답한 기업들에게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했는지 물었다. 올해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67.7%로 지난해 대비 3.1%p 증가했다. 채용을 진행했다고 답한 기업을 규모별로 분석해 봤다. ▲중소기업은 64.8%로 전년 대비 3.2%P 증가했다. ▲중견기업은 84.4%로 전년 대비 8.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기업의 채용이 최근 5년간 조사에서 최저치를 기록, 대기업 구직자들은 더욱 어려운 취업 환경과 마주하게 됐다. 올해 '채용을 진행했다'고 답한 ▲대기업은 67.9%로 지난해 74.1%에서 6.2%P 감소하면서 지난 5년간 조사에서 최저를 기록했다.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들에게 채용 방식을 물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시 채용'을 진행했다는 응답이 81.8%로 가장 높았다. 10개 중 8개 기업이 수시 채용을 택한 것이다. 수시 채용의 비중은 지난해(70.6%)와 비교했을 때 11.2%P 증가해 그 비중이 더욱 커졌다. 또 최근 4개년 중 최고치를 기록해 이미 대졸 신입사원 채용 방식에서도 수시 채용이 보편적인 방식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 규모별로 분석 시 ▲대기업은 57.9%가 수시 채용으로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6.2%P 증가한 수치다. 또 대기업은 인턴 채용의 비율이 21.1%로 지난해 대비 8.6%P 증가하며 인턴 채용의 비중도 증가했다. 채용을 진행했다고 답한 기업들에게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물었다. ▲0명(한 자릿수)이 80%로 가장 많았으며 ▲00명(두 자릿수) 19.5%, ▲000명(세 자릿수) 0.5%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00명(두 자릿수 채용)을 채용했다는 응답은 4.0%p 증가, ▲0명(한 자릿수) 채용 응답은 3.8%p 감소해 전반적인 채용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경우 ▲00명(두 자릿수)을 채용했다는 응답이 57.9%로 가장 많았다. 채용을 진행한 시기로는 ▲3월이 32.3%로 가장 많았다. 3월에 이어 ▲9월(29.8%), ▲10월(27.3%), ▲11월(27.0%), ▲7월(24.5%)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 채용이 더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올해는 채용률과 규모 모두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며 수시 채용 방식이 완전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기업의 채용률은 최근 5년간 최저치를 기록하며 대기업 채용의 둔화가 반영됐다”라며 “하반기에 몰렸던 채용이 내년 상반기에도 흐름을 이어가느냐에 따라 내년 채용 시장의 판도가 결정될 것”이라 말했다.

2025.12.30 08:47안희정

지마켓, 재도약 이끌 핵심 인재 뽑는다

지마켓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전 직군에 걸쳐 총 36개 포지션을 모집하며, 전체 채용 인원은 두 자릿 수다. 이번 공개 채용은 빠르게 변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기술·서비스·상품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채용이다. 새롭게 보강할 인재들은 지마켓이 비전으로 내세운 오픈마켓 선도 기업으로 재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채용 분야는 프로덕트 매니저(PM) 직무를 포함해 전략, 마케팅, 영업, 재무 등 36개 직무다. 플랫폼 구조와 사용자 경험,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직무들이 폭넓게 포함됐다.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조직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며, 서류 전형과 두 번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년 3월에 입사하게 된다. 지마켓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와 데이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판매고객과 구매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써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08:36백봉삼

고위드, 신입 공채 프로그램 진행

고위드(대표 김항기)가 신입 공개 채용 프로그램인 '고위드 루키 리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위드 루키 리그는 입사 초기부터 실제 고객의 재무 흐름과 의사결정 구조를 직접 다루는 실전 경험을 쌓는다. 고위드의 문제 정의 기준과 실행 방식을 체득하도록 설계된 정규직 신입 채용 프로그램이다. 고위드 루키 리그 참가자는 입사 이후, 약 6개월간 고객 관리 기반의 실무 트랙을 거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신입 구성원은 실제 고객의 재무 데이터·현금 흐름 구조를 분석하고, 고객 의사결정 맥락 이해해 문제를 구조화한 뒤, 해결 방안을 실행하고, 결과를 검증하며, 피드백을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 경험한다. 입사 후 약 6개월 시점에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무 전환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참가자는 ▲법인관리 ▲사업개발 ▲제품기획 ▲사업운영 ▲마케팅 등 고위드 주요 직무에서 정식 주니어 멤버로 합류한다. 김항기 대표는 “고위드는 늘 '고객은 지금 무엇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면서 “루키 리그는 신입 구성원이 실제 고객 맥락 속에서 이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정답을 기다리기보다 문제를 정의해, 끝까지 해결해보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채는 2026년 1월 19일 정규직 입사를 전제로 진행되며, 2026년 1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1월 1일까지 진행되며, 면접 전형은 1월 초에 실시된다.

2025.12.23 16:55백봉삼

요즘 신입 '자율'보다 '체계' 더 원한다

조직 자율성을 최우선시할 것으로 여겨졌던 취준생들이 오히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시스템'과 '직무 전문성'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방식에 있어서도 과반수가 여러 경험보다 '단일 직무에 집중해 깊은 전문성을 쌓는 것'을 선택,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합리적이고 실리적인 '전략적 세대'의 면모를 보였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가 운영하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이 취업준비생 1천38명을 대상으로 한 '구직 성향 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그동안 MZ세대는 기성세대에 비해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자율성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실제 조사 결과, 기존 통념과 다른 반전 결과가 나왔다. 자소설의 신입 구직자들은 막연한 자율보다는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에서의 확실한 직무 전문성을 쌓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의 성장을 갈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문화에 대한 선호도에서 이런 경향은 극명하게 드러났다. '선호하는 기업 문화'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9.8%가 '체계적이지만 다소 수직적인 대기업 문화'를 선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자율적이지만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스타트업 문화'를 선택한 비율은 10.2%에 그쳤다. 이는 MZ 취준생들은 조직의 자율성보다 안정된 구조와 시스템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려는 의지가 강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자소설은 이런 결과가 업무를 지도해 줄 선배와 명확한 매뉴얼이 갖춰진 환경을 성장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했다. 검증된 시스템 속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직무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기르는 것을 실리적 선택으로 여기는 요즘 세대의 성향이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성장 방식에 있어서도 '직무 전문성'에 대한 니즈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더 선호하는 성장 환경'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과반인 59.0%가 '나의 직무만 깊게 파고들 수 있는 단일 직무 집중형'을 택했다. 과거 다양한 부서에서의 경험을 통해 제너럴리스트로 성장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던 것과는 확연히 대조적인 양상이다. 자소설은 이를 입사 초기부터 확실한 전문성을 길러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고자 하는 요즘 세대의 태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런 전문성 지향 성향은 최근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가 직무 중심으로 재편된 흐름과도 정확히 맞물린다고 덧붙였다. 이 배경에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도 한몫했다. 직장인들의 이직이 보편화된 고용 환경 속에서, 구직자들은 개인의 직무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불확실한 미래에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리멤버앤컴퍼니 자소설마케팅팀 이선정 팀장은 "이번 조사는 요즘 MZ세대 구직자들이 그들의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찾는 '전략적 세대'임을 보였다"면서 " 앞으로도 자소설닷컴은 신입 취준생들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 전략적으로 성공적인 커리어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취업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취준생들이 실제 구직활동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입사 지원을 결정하고, 어떤 환경에서의 성장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5.12.11 08:58백봉삼

"대학생활 선배한테 물어봐"...에브리타임 '무물보' 이벤트 열어

비누랩스 에브리타임이 12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26학번 새내기의 첫 대학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생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이 재학생 선배들과 소통하며 캠퍼스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에브리타임의 커뮤니티 기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물보 이벤트는 에브리타임 앱 내 '대학생활 무물보'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신입생과 재학생은 이용자 유형에 따라 각각 전용 참여 화면이 제공되며, 신입생은 질문을 올리고 선배는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다. 신입생은 대학생활과 관련해 질문을 등록할 때마다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참여하게 되며,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 에어(10명)가 제공된다. 재학생 선배는 자신의 답변이 채택될 때마다 경품 응모권인 '꽃'을 획득하고, 이 꽃을 사용해 맥북 에어(1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1천명) 등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경품이 포함된 추첨에 참여 가능하다. 또 신입생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에 별도로 마련된 '새내기 혜택관'에서 디즈니+ 6개월 50% 할인, Canva Pro 3개월 무료 이용권, 롯데월드(잠실/부산) 자유이용권 40% 이상 할인 등 새내기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는 “새내기 여러분들이 대학생들의 가장 활발한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으로 자리 잡은 에브리타임에서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배와 후배가 정보를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08:59백봉삼

2026 채용 트렌드...'4~7년차 경력직'·'AI 활용 인재' 더 뽑는다

원티드랩이 국내 기업 153곳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채용 트렌드 서베이' 결과, 국내 채용 시장은 우수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하려는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직 기여도가 높은 4~7년 차 중간 경력직과 AI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었다. 조사 대상은 IT/정보통신, 제조/생산, 미디어/광고 등 다양한 산업군의 인사 담당자 153명이다. 채용 규모, 유지·확대 전망 우세… 중간 경력직(4~7년 차) 수요 급증 2026년 기업의 채용 계획에 대해 응답 기업의 74.5%가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과 비슷할 것'이 44.4%, '확대될 것'이 30.1%로 조사됐다. 반면 축소 계획은 25.5%에 불과했다. 기업들이 가장 집중적으로 채용할 연차는 '4~7년 차(49.7%)'로 절반 수준이었다. 이어 '1~3년 차(19.6%)', '8~11년 차(17.6%)', '신입(12.4%)', '12~15년 차(0.7%)' 순으로 나타났다. 집중 채용 직군으로는 '개발(28.1%)'이 가장 높았고, '영업·제휴(20.3%)', '마케팅·홍보(15.7%)' 등 비즈니스 직군도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 '연구개발(7.2%)'과 '생산(7.2%)'도 주요 채용 영역으로 조사됐다. 인재상 변화… 직무 전문성은 물론 AI 활용 역량도 필수 2026년 인재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복수 응답)는 '직무 전문 역량(64.7%)'으로 꼽혔다. 이어 '팀워크·협업 능력(37.9%)', '조직 기여 의지(28.1%)'가 뒤를 이었다. 특히 'AI·데이터 활용 역량(24.2%)'이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나, 직무와 무관하게 AI 활용 능력이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관련해 원티드랩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가 인재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향후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채용 시장, 구인난과 인재 유출이 고민… 성장 기회 부족이 원인 2025년 채용 활동에서 기업들이 느낀 가장 큰 어려움(복수 응답)은 '지원자 부족(42.5%)'과 '우수 인재 경쟁 심화(37.9%)'였다. 이어 '효과적인 채용 채널 발굴(26.8%)', '채용 예산 부족(21.6%)', '입사자 초기 적응 실패·조기 퇴사(19.6%)' 등이 지적됐다. 최근 1년간의 주요 퇴사 사유는 '새로운 커리어 모색(26.8%)', '보상 부족(21.6%)', '성장 기회 부족(19.6%)' 순으로 조사됐다. '업무 불만족(11.8%)'과 '조직문화·제도 불만족(7.8%)'도 중요한 요인이었다. 이는 기업이 우수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 단순 보상 제공을 넘어, 개별 구성원에게 명확한 비전 제시와 성장 기회 제공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이번 서베이는 기업들이 4~7년 차 중견 경력직과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채용 전략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 인사이트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16:12백봉삼

"전체 신입사원 중 35.9%가 중고 신입"

기업 10곳 중 9곳은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기업 662개사를 대상으로 '중고 신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87.9%가 경력 있는 중고 신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이유는 단연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79%,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교육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48.5%), '업무나 회사생활이 노련할 것 같아서'(38.5%), '조직에 잘 적응할 것 같아서'(35.9%), '기존에 채용한 중고 신입들에 만족해서'(6.5%) 등을 들었다. 기업들이 선호하는 중고 신입직원의 연차는 평균 1.9년으로 집계됐다. 구간별로는 '1년 6개월~2년 미만'(25.8%), '1년~1년 6개월 미만'(24.9%), '2년 6개월~3년 미만'(16.8%), '2년~2년 6개월 미만'(13.7%) 등의 순이었다. 중고 신입으로 인정하는 최소 경력 연차는 평균 1.6년이었다. 반대로, 중고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최대 마지노선 경력 연차는 2.4년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마지노선 연차를 초과한 중고 신입 지원자에 대해서는 '일단 서류평가를 진행'(66.7%)하거나 '경력 채용 지원으로 전형 변경'(26.3%)한다는 답변이 93%였으며, '무조건 탈락 또는 감점한다'는 답변은 4.1%로 극소수였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실제로 중고 신입을 많이 채용했을까. 이번 사람인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80.8%가 중고 신입 채용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의 최근 1년 내 신입사원 중 중고 신입의 비율은 평균 35.9%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10명 중 4명이 중고 신입인 셈이다. 이들 기업의 중고 신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63.4%가 경력 없는 신입보다 중고 신입의 만족도가 높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의견은 28.2%였으며, 일반 신입사원이 낫다는 응답은 8.4%에 그쳤다. 사람인 관계자는 “중고 신입에 대한 기업들의 선호는 최소한의 교육훈련으로 즉시 현업에 배치 가능한 경력직 채용이 확산하는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신입 구직자들은 인턴과 아르바이트, 기타 대외활동 등을 통한 직무 및 조직 경험을 쌓아 기업 구성원으로서 준비된 인재임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체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51.8%)은 앞으로도 중고 신입 선호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42.9%는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5.3%는 '약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9 11:34안희정

자소설닷컴, '믿고 쓰는' 알짜 기업 추천해준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가 운영하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이 데이터 평가를 통해 엄선한 기업들의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자소설's Pick'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소설's Pick은 실제 자사 플랫폼 내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입에게 추천할 만한 기업만을 엄선한다. 선정 기업은 자소설 채용공고 조회수와 지원 수 등 취준생들의 선호도와 함께 기업의 신입 채용 빈도, 기업 성장 가능성, 기업 문화, 인사담당자와 지원자 간 소통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채택된다. 자소설닷컴의 데이터 검증을 통해 직접 선별한 기업을 소개하는 것이다. 취준생들은 자소설이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정보로 인해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자소설이 선정한 기업들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원할 기업을 판단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기업은 우수한 잠재적 지원자들에게 자사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어 긍정적인 채용 브랜딩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자소설닷컴 관계자는 “성공적인 취업의 첫걸음은 '나에게 맞는 좋은 기업'을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만큼 취준생들의 막막한 고민을 해결하고, 기업에는 우수 신입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자소설's Pick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자소설닷컴은 취준생들이 합격이라는 본질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취업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11:07백봉삼

오뚜기, 2025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

오뚜기가 오는 20일까지 2025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B2C영업 ▲B2B영업 ▲마케팅 ▲디자인 ▲판매전략 ▲SCM ▲글로벌영업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품질보증 ▲식품안전 ▲R&D ▲경영전략 ▲데이터분석 ▲구매 직무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상세정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 시 오는 12월 입사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 09:47김민아

잡코리아, 신입·인턴 전문 채용관 개설

잡코리아(대표 윤현준)는 신입직 구직자들의 일자리 연결을 위한 '신입·인턴 전문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올해 9월 대기업 채용 공고는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 현대차, 카카오, 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신입 공채 소식이 전해지며 대학생 및 졸업생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잡코리아는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고, 실시간 채용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입·인턴 전문 채용관'을 마련했다. 채용관은 ▲기획·전략 ▲AI·개발·데이터 ▲제조·생산 ▲인사·HR ▲디자인 등 20여 가지 직무의 약 18,000개 공고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기업규모, 지역, 근무형태에 따른 상세 검색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자신의 등록된 이력서 기반 즉시지원 가능 공고도 찾을 수 있다. 채용관은 신입직 구직자들을 위해 최근 산업 동향 및 채용 트렌드, 현직자 인터뷰, 리서치 등 콘텐츠도 모아 전달한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콘텐츠LAB'에 게시된 주요 콘텐츠 중 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인기 아티클을 선별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채용 일정을 꼼꼼히 체크할 수 있는 '공채달력' 서비스를 비롯해 ▲선배에게 듣는 합격자소서 ▲합격자 인적성·면접 후기 ▲인성역량검사 ▲최신 기출 및 실전 공기업 모의고사 등 빠른 합격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직자들은 잡코리아 PC 메인 상단과 모바일 앱 우측 메뉴의 '신입·인턴' 탭을 통해 누구나 채용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잡코리아는 지속적인 공고 및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채용관 서비스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하반기 공채 시즌과 맞물려 많은 기업들의 채용 러시가 이어지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빠른 합격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전문 채용관 이외에도 다양한 구직자향 콘텐츠 및 자체 오프라인 취업특강 개최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방위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11:26안희정

다이닝브랜즈그룹, 2025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 ▲매장 운영 관리(SV) ▲메뉴 개발 ▲재무 ▲해외 운영 ▲IT 등 총 6개 분야다. 채용 규모는 총 두 자릿수로,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약 2주간 다이닝브랜즈그룹 공식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례화하며 기존 경력 보유자가 아닌,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향후 3년간 매장 직원을 포함해 1천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청년들에게 외식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전국 주요 대학에서 열리는 잡 페어에 참여하는 등 청년 인재 발굴에 나서고 있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청년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외식 문화를 선도할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0 10:02김민아

취준생 올해 더 힘들다..."자소서 50개·인턴 2번은 기본"

Z세대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가 갈수록 빨라지고 치열해지고 있다. 자기소개서 수십 건 제출과 2회 이상의 인턴 경험이 사실상 기본이 된 가운데, 상당수의 대학생들은 여전히 취업 시장의 높은 장벽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누랩스 인사이트는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대학생 3학년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이어 Z세대의 취업 준비 현실과 기업 선호 트렌드를 담은 '2025 Z세대 트렌드 리포트: 취업 편'을 2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92.2%)이 “올해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그중 75%는 전년보다 더 어렵다고 평가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복수응답)은 ▲고스펙 평준화(74%) ▲실무 경험 요구(63%) ▲중고 신입과의 경쟁(60%) ▲양질의 일자리 부족(30.4%)이 꼽혔다. 취업 준비 시작 시점도 앞당겨지고 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은 4학년 이전부터 준비를 시작한다고 답했지만, 실제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져 졸업 후에도 61%가 “최소 1년 이상 소요된다”고 밝혔다. 자기소개서를 50건 이상 제출한 학생은 30%에 달했고, 인턴·계약직 경험 역시 2회 이상인 비율이 70.6%로 나타나 '스펙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취업 문이 좁아지면서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응답자의 57.6%가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글로벌 경험을 쌓고 싶어서(62%) ▲국내 취업 시장이 너무 어려워서(55%) ▲해외 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43%) ▲더 나은 연봉을 기대해서(36%) 등이 꼽혔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AI 활용도는 더욱 확대됐다. 응답자의 82.8%가 취업을 준비하며 “AI를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5.9%p 증가한 수치다. AI를 이용하는 항목(복수응답)은 ▲자기소개서 작성(81.1%), ▲면접 준비(45.1%), ▲직무 관련 지식 습득(38.6%) 순으로, AI가 Z세대 취업 준비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 순위(복수응답)에서는 삼성의 독주 체제가 약화되며 지각변동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삼성은 올해 44%로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50%에서 6%p 하락하며 격차가 줄었다. 반면 네이버(32%)와 현대차·기아(28%)는 각각 3%p, 4%p 상승하며 2, 3위에 올랐다. SK(26%)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카카오(21%)는 3%p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전통 제조 대기업과 IT 플랫폼 그룹이 양대 축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토스(19%)가 금융·테크 분야의 대표 주자로 빠르게 성장했고, CJ(18%)는 지난해와 같은 7위를 유지했다. 한화(11%)는 방산·에너지 산업 성장세에 힘입어 10위권 안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LG(13%)는 소폭 하락하며 8위에 머물렀고, 아모레퍼시픽(10%)은 여성 응답자를 중심으로 10위권을 유지했다. 비누랩스 인사이트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인해 기업들은 신입 채용에 소극적이면서도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찾고 있다”며 “이번 트렌드리포트를 통해, 고용난 속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역량과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Z세대가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25 10:14백봉삼

GS칼텍스·한솔그룹·부광약품·에이피알 채용한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기업 신입/인턴 채용 정보를 정리해 25일 공개했다.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코스맥스, GS칼텍스, 한솔그룹, 부광약품, 에이피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이다. 코스맥스는 9월 2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코스맥스 그룹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경영관리, IR, 교육, IT, 해외마케팅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및 입사 순이다. GS칼텍스는 9월 3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Supply&Trading, 윤활유, 재무, Retail/Commercial 영업, Retail 시설 기획/관리 분야에서 모집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및 군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며, Digital Literacy 역량 보유자는 우대하여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테스트전형 ▲AI면접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솔그룹은 10월 1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한솔테크닉스, 한솔아이원스, 한솔제지, 한솔로지스틱스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절차는 ▲서류전형 ▲AI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아울러 오는 9월 30일과 10월 1일에는 캐치카페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서류 가산점이 부여된다. 부광약품은 10월 1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영업직(MR)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병·의원 영업과 CNS영업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2026년 2월 이내 졸업예정자 가능)이며, 운전면허 소지자와 근무지 지역 거주자는 우대하여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채용검진 ▲인턴십(3개월) ▲정규직 전환 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에이피알은 10월 12일까지 '2025 글로벌 뷰티 마케터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MD, 콘텐츠 마케팅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지원 국가의 언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자, 4년제 학사 학위 소지자 등으로 글로벌 플랫폼에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조직적합도 검사 및 면접전형 ▲과제전형 ▲합격 및 입사 ▲정규직 전환 기회 부여(평가) ▲정규직 전환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0월 12일까지 '2025 채용전환형 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Strategy 컨설팅, Digital&Technology 컨설팅, Operation&Management 컨설팅이다. 공통 자격 요건은 국내외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며, 26년 2월 졸업 예정자도 정상근무 가능 시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역량면접 ▲AI역량검사 ▲인성면접 ▲인턴십합격 순이다. 오는 29일에는 캐치카페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며, 참석 시 서류 가산점이 부여된다.

2025.09.25 09:08백봉삼

갑자기 쏟아진 대기업 채용 발표...대통령 발언의 파급력

전일 국내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채용 계획 발표가 쏟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청년 고용 활성화 요청에 기업들이 응답한 것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10대 그룹 중 7개 그룹(삼성·SK·현대차·LG·포스코·한화·HD현대)은 올해만 4만명 넘게 신규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그룹별 채용 규모는 삼성이 연 1만2명으로 가장 크다. 삼성은 올해부터 5년간 총 6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삼성은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사업 ▲미래 먹거리로 자리잡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로 급부상한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집중해서 채용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SK그룹과 현대차그룹은 올해 각각 8천명, 7천200명을 뽑기로 했다. LG그룹은 올해부터 3년간 경력 채용 30%를 포함한 약 1만명을, 포스코그룹은 5년간 1만5천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올 상반기에 2천100명을 선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3천500명을 새로 뽑기로 했다. HD현대도 올해 1천500명 채용을 시작으로 5년간 1만명을 신규로 뽑는다. 기업들의 개별 채용 계획 발표와 별개로 재계는 내달 대규모 민관 합동 채용 박람회를 연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전일 고용노동부, 동반성장위원회 등과 함께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삼성·SK·현대차 등 주요 그룹 11곳과 우수 협력 업체 300여 곳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제계가 공동으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여는 것은 15년 만이다. 최근 대기업들은 신규 채용 규모를 밝히지 않거나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추세였다. 통상 문제와 업황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인력의 규모가 수시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날 기업들은 삼성을 시작으로 연이어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의 '특별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기업들에 특별 요청을 드릴까 한다”며 “기업들이 예전엔 좋은 자원을 뽑아서 교육하고 훈련했는데, 요즘은 경력직만 뽑는 것은 가혹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의 노력도 필요하다"며 "정부는 기업들이 기업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팀코리아 정신으로 통상 파고를 넘고 있는 기업이 청년 고용난이라는 또 하나의 고비를 넘는 데도 힘을 합쳐달라"며 신규 일자리 창출을 당부했다.

2025.09.19 12:53류은주

자소설닷컴, '기업정보' 기능 전면 개편

리멤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은 취업준비생들이 자사 서비스 내에서 기업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기업정보' 기능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소설닷컴은 여러 채널에 흩어진 기업 정보와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형태로 기업정보 기능을 구현했다. 개편된 '기업정보' 기능은 기업명을 검색하기만 하면 ▲기업개요 ▲채용공고 ▲지원자 분석 ▲합격 후기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기업의 장기 전략이나 산업 전망 등 깊이 있는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답변을 구성하는 데 핵심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또한, 목표 기업 지원자들의 학교와 ▲전공 ▲학점 ▲어학점수 등 정량적 스펙도 확인할 수 있다. 박수상 리멤버앤컴퍼니 자소설제품실 실장은 “그동안 많은 취준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았던 정보 탐색의 비효율을 개선해 오직 합격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기능 개편의 핵심”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소설닷컴은 취준생들이 자신의 경쟁력과 역량을 증명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15:15박서린

"AI 시대 이끌 인재 키운다"…SK그룹, 올해 8천명 신규 채용

SK그룹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인재를 채용한다. 올해 12월까지 상반기(1~6월) 규모에 버금가는 4천여 명을 채용해 총 8천여 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실무형 청년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도 강화한다. SK그룹은 18일 연구개발(R&D), AI,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서 멤버사별로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SK그룹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AI, 반도체, 디지털전환(DT) 경쟁력 강화에 함께할 국내외 이공계 인재들이 주 대상이다. SK하이닉스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하반기(7~12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반도체 설계, 소자, R&D, 양산기술 등 SK하이닉스 AI 반도체 사업 확대에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 채용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 중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서만 수천 명 규모 채용이 계획 돼있고, 청주캠퍼스 M15X 신설로 차세대 D램 생산능력이 확대되는 등 SK하이닉스의 채용 활동은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SK 멤버사들은 지난달 기공한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등 미래 전략사업 확대에 발맞춰 사업분야별로 청년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SK그룹은 3, 9월 정기 공개채용과 수시 공개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SK 취업을 희망하는 인재들이 더 많은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멤버사들은 정해진 시기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필요한 인재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그룹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에도 청년인재 채용을 이어가며 대부분 직무에 국내 출신 청년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SK그룹 멤버사들은 국내 대학 및 특성화고 등과 사업분야별로 산학 협력을 맺어 인재 조기육성 및 발굴, 채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SK그룹은 청년인재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국가 발전의 기초가 된다는 믿음으로 그룹의 교육 인프라를 청년인재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올해 5천여 명을 비롯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1만2천여 명이 참여했다. SK 사내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 '써니C'는 대학생, 전문가, 사내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대학생이 현업 실무에 대한 고민과 궁금한 것들을 전문가와 사내 구성원에게 나누며 함께 해결책을 찾는 내용으로 구성 돼있다. 올해까지 4개 기수가 배출됐고 올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취업분야인 AI, 반도체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밖에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직무 기본교육 '청년 하이포(Hy-Po)', SK텔레콤의 AI 개발 이론 및 실습교육 'FLY AI 챌린저', SK AX의 AI 개발자 양성과정 '스칼라(SKALA)' 등 SK그룹은 청년인재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AI의 등장과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처럼 대내외적 경영여건이 급변하고 있지만 경쟁력 있는 청년인재를 제 때 확보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기업의 토대라는 게 SK그룹의 믿음이다”라며 “인재채용과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해 AI 등의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13:48류은주

신세계그룹, 2026 신입사원 공채 진행

신세계그룹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 나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 ▲신세계푸드 ▲SSG닷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내달 말에 발표되며,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공개 채용부터는 기존에 하던 1달간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서류 및 면접 전형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에 따라 최종 합격자는 종전보다 한 달 빠른 내년 1월에 입사를 하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지원자들에게는 불확실성을 줄여주고 회사는 미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9.18 06:00박서린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LG전자, 역대 최대 매출에도 일회성 비용에 실적 '뒷걸음'

새해벽두 CES 강타한 AI 휴머노이드...미래 산업 전면에

"긴가민가 내 피부타입 ‘올리브영’이 잘 알려준대서..."

두산·현대도 K-AI 반도체 '주목'…팹리스 유망주들과 협력 모색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