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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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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한화시스템 등 9월 3주차 채용 정보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하반기 주요 기업의 신규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나이스평가정보, CJ그룹, 한화오션, 코스맥스그룹, DB생명보험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9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방산부문 학·석사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SE·HW·SW·광학·기계·해외영업·생산기술 등이다.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 전공과 세부 요건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나이스평가정보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IR, 데이터 애널리스트, 데이터 마케팅 등이다. 4년제 대학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 세부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및 평판조회 ▲2차면접 ▲신체검사 및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CJ그룹은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공채에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다수 계열사가 참여한다.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자격은 계열사와 직무별로 상이해 각 채용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TEST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계열사별로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달라질 수 있다. 한화오션은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설계, 영업, 사업관리, 구매, 생산관리, AX,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이다. 일반전형은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올해 12월 말 입사 후 정상 근무가 가능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타 전형과 직무별 세부 지원 요건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채용 직무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코스맥스그룹은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파마 등 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정규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18일 캐치카페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연구, 전략마케팅, 해외마케팅 등 직무별 현직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DB생명보험은 다음달 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종합직과 상품·계리다. 지원 자격은 대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모집 분야별 전공 요건을 충족하는 자 등으로 직무별 세부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전형 ▲1단계 면접 ▲2단계 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21일과 22일 캐치카페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에서는 회사 및 채용 전형 소개, 현직자 직무 상담 등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들을 수 있다.

2026.09.17 08:34백봉삼 기자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두 자릿수 규모

GS리테일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편의점 GS25 영업 관리,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점포 영업, 홈쇼핑 GS샵 MD·PD·마케팅 직군을 대상으로 각각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GS리테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GS25와 GS더프레시는 1차 실무진 면접 이후 4주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 GS샵은 별도의 인턴십 없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사업별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게 된다. GS25에서는 점포 운영과 가맹점 소통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OFC(영업 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점포 운영 역량과 리더십을 개발하며 점포 운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GS샵은 MD·PD·마케팅 직무에서 커머스 핵심 역량을 쌓으며 홈쇼핑 사업 전반의 다양한 직무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동료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함'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성과를 만드는 '유능함'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4 09:22김민아 기자

포스코그룹, 하반기 세 자릿수 공채…AI 엔지니어 첫 선발

포스코그룹이 인공지능(AI)·로봇을 비롯한 미래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포스코는 현장 자동화와 업무 혁신을 담당할 AI 엔지니어 직무를 새로 만들었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과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DX, RIST 등 6개사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생산·설비기술, 영업·마케팅, 안전·보건, AI 등 60여개 직무다. 이번 채용에서는 AI와 로봇 관련 직무가 확대됐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로봇 인지·제어 분야 연구원을 모집하고, 포스코와 포스코DX는 제조·사무 분야의 AI 전환을 담당할 인력을 선발한다. 포스코가 신설한 AI 엔지니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생산현장 자동화와 사무업무 혁신을 추진하는 직무다. 포스코는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도 활동·경험 중심으로 개편했다. 기존 자기소개서 문항을 없애고 학내외 활동 항목을 도입해 지원자가 직무 역량을 쌓은 과정과 실제 수행 경험을 작성하도록 했다. 채용은 포스코그룹이 지난 7월 발표한 '트리플 코어' 전략과 연계해 진행된다. 트리플 코어는 철강을 포함한 산업자원과 리튬 등 전략자원, 에너지자원을 그룹의 핵심 사업축으로 육성하는 전략이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포스코그룹은 접수 기간 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와 현직자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03 15:39류은주 기자

서미영 인크루트 "입시보다 '입사' 어려워…신입, AI로 차별화해야"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가 가고 싶은 기업에 입사하는 일이 입시보다 어렵다고 평가했다. 산업 흐름을 따라가기 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신입에게 조언하며, 인공지능(AI) 역량을 개발해 경력직과 차별화하라고 당부했다. 서 대표는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제24회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행사 후 취재진과 만나 “(지금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회사에 취업하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대입보다 어렵고, 고시만큼 어렵다”며 신입들을 향해 “선배들의 얘기를 안 듣는 게 답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제언했다. 산업 흐름이 변화하면서 채용 시장에는 사라지는 직업이 있는 반면, 새롭게 등장하는 직무가 있는데 이를 선배들이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서 대표의 관점이다. 그는 “지금은 AI가 많은 직업을 디지털화(디지털라이즈)하거나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니 더더욱 신입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서 대표는 현재 산업의 중심이 되는 AI를 접목해야 한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을) AI로 해석하라”며 “새로운 직업의 경력자가 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채용 시장이 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신입들에게 불리한 환경일 수 있지만, AI를 활용하면 이 간극을 좁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영어를 준비하는 것보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준비하는 게 좋다”며 “채용 시장에서 (AI를) 심도 있게 사용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고 본다”는 견해를 밝혔다. 오히려 그는 이러한 환경이 경력보다는 신입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대표적인 이유로 신입이 경력직보다 'AI 네이티브'에 가깝다는 점을 꼽았다. 서 대표는 “AI에 대한 학습은 경력직보다 신입에게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라며 “이것이 AI 시대에 8할의 신입들이 채용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AI 역량이 올해는 무차별적이다. 이 흐름이 2~3년은 갈 거라고 본다”며 “신입들의 AI 무장이 경력 중심의 채용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여기서 AI로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이 신입들의 전략”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서 대표는 AI로 인해 파생된 인크루트 내부의 변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최근 인크루트는 조직 내부에 AI 전환(AX) 리더라는 직책을 신설하고, 프로젝트 그룹을 꾸렸다. 이 프로젝트 그룹의 인력은 내부 출신으로, 10여 명 정도가 소속돼 있다. 서 대표는 해당 조직에 대해 “기존 기술연구소와 협업해 AX 조직의 엔진을 발전시키거나 데이터를 활용해 이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서 대표는 향후 AX 조직과 기존 조직 간 구분이 없어지는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봤다. 그는 “기업의 경우 AX 조직과 기존 조직을 같이 운영하는 비효율이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 이들에 대한 구분의 의미는 없어야 하는 것이 맞다. 지금은 AI를 활용하는 (업무) 방식과 기존의 업무 방식을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서 대표는 “인크루트는 아직까지 창업자가 견디는 회사”라며 “20년간의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어 오늘과 같은 행사를 할 수 있다면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과 채용 계획을 항상 함께 보여주고 있다”며 “(인크루트가) 그해 채용 동향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998년 취업 포털을 개척한 인크루트는 단순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을 넘어,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HR 전 과정을 혁신하는 종합 HR테크 기업이다. 채용 특화 AI 솔루션과 리크루팅 소프트웨어 '인크루트웍스', AI 기반 인재 평가 및 진단 검사 등 고도화된 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채용 업무 자동화와 적합 인재 발굴의 효율성을,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커리어 관리 환경을 선물하며 '사람과 일의 정교한 연결'을 실현하고 있다.

2026.08.27 16:47박서린 기자

넥슨컴퍼니,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게임 프로그래머 단일 직군 선발

넥슨컴퍼니가 미래 핵심 개발 인재 확보에 나선다. 넥슨컴퍼니는 2026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for 게임 프로그래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넥토리얼은 직무역량 교육과 실무 경험, 멘토링을 결합한 넥슨컴퍼니 대표 신입 채용 트랙이다. 올해는 게임 프로그래머 단일 직군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선발해 개발 역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실무 환경 변화에 맞춰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했다. 기존 코딩테스트 대신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AI 면접을 진행해 공통 기술역량을 확인하며, 'AI활용 역량평가' 전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와 유사한 문제를 AI 도구로 풀이하는 과정에서 AI에 대한 이해도를 비롯해 문제 접근 방식, 구조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6개월간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법인 구분 없는 통합 모집으로 진행되며, 지원서는 오는 9월 7일 오후 4시까지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7일부터 6개월간 근무하며 정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근무 기간 역량을 검증받은 인재는 정직원으로 전환된다.

2026.08.25 16:10정진성 기자

"취준생 주목"...상반기 '신입 공고' 증가 업종 어딘지 보니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올해 상반기 주요 업종별 신입 공고 추이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본격 하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신입 채용 준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잡코리아가 실시한 569개 기업 설문조사에서도 10곳 중 8곳이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오는 20일부터 신입 수시 채용을 시작하는 SK하이닉스는 학력·연령 제한을 없애고 AI 역량 중심의 평가 기조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같은 신입 채용 기대감은 지난 상반기 공고 데이터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잡코리아에 등록된 올해 상반기 전체 신입직 공고 수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상반기까지 감소 추세가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전체 업종의 약 68%에서 공고가 증가하며 채용 시장 회복세 움직임이 포착된 것이다. 신입 공고 증가폭이 가장 두드러진 업종은 '화장품·생활화학'으로, 작년 대비 65%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은행·금융(57.9%) ▲반도체·디스플레이(47.2%) ▲포털·콘텐츠(46.7%) ▲제약·바이오(34.8%) 순이었다. 이들 5개 업종은 전체 신입 공고 증가분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활발한 채용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직 공고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늘었다. 5개 업종 합산 신입 공고는 47% 증가해, 경력직 공고 증가율(12%) 대비 약 4배 차이가 있었다. 또한 화장품·생활화학, 제약·바이오 업종은 공고 감소가 시작되던 2021년 상반기와 대비해도 각각 47%, 17% 이상 공고가 늘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화장품·제약 등 업종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업황 개선이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면서 채용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직무의 신입직 인재 채용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하반기 채용 시즌에 맞춰 잡코리아는 신입직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위한 '신입·인턴 전문채용관'을 운영해 즉시 지원이 가능한 2만여 개 공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반도체·2차전지 등 테크직군 공고를 모은 '하이테크' 전용관과 AI 직무 공고를 큐레이션한 'AI잡스' 전용관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채용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채달력을 비롯해 ▲합격자소서 ▲인적성·면접후기 ▲인성역량검사 등 합격을 돕기 위한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채용 트렌드에 따라 구직자들의 합격 매칭을 위한 콘텐츠 확대 및 서비스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수출과 실적 회복이 뚜렷한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중장기 인재 확보를 위한 신입 채용문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업종별로 공고 회복 정도가 달라 자신의 지원 전략도 세분화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구직자들이 업종별 흐름에 따라 준비할 수 있도록 잡코리아·알바몬의 채용 인사이트를 계속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14:30백봉삼 기자

DN솔루션즈,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글로벌 인재 확보 나서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는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까지다. 지원자는 DN솔루션즈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기계·제어), 생산, 경영지원(전략·구매) 등이며, 근무지는 서울과 창원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정해진 일정에 입사가 가능하고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다. 세부 자격 요건과 우대사항은 직무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독일의 공작기계 업체 HELLER를 인수한 DN솔루션즈는 확대된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미래 제조산업을 이끌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09:53진운용 기자

인크루트, AI 취업지원 서비스 '신입나비' 출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신입 구직자를 위한 AI 취업지원 서비스 '신입나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입나비는 인크루트의 채용·커리어 특화 AI '나비(Navi)'를 기반으로 한 신입 전용 취업지원 서비스다. 서비스에서는 신입·인턴 채용공고와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 정보, 채용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채용 달력을 제공한다. 지원한 채용 공고를 관리할 수 있는 '지원보드' 기능도 갖춰 취업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AI 기능도 강화했다. 이용자는 채용공고와 이력서를 기반으로 합격 가능성을 분석받을 수 있으며, 기업과 직무에 맞는 자기소개서 예문 생성, 대화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자소서 코치', 7개 문항을 통해 직무와 기업을 추천하는 'Navi 진단'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인크루트는 28년간 축적한 채용 데이터를 학습한 AI를 기반으로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 구직자들의 서류 작성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크루트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첫 방문 이용자에게 AI 기능 이용에 필요한 크레딧 10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후에도 신입나비 페이지를 매일 방문하면 크레딧 1개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신입나비는 인크루트의 채용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취업 준비가 막막한 신입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기업의 구인과 개인의 구직 사이 정보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3:36안희정 기자

확 좁아진 취업 문틈...정규직 채용공고, 2년새 64%↓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채용공고가 2년 새 6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채용공고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정규직 공고 비중은 감소하고 계약직·인턴 등 다양한 고용 형태 비중은 늘어났다. 진학사 캐치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상반기 채용공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채용공고는 2024년 상반기 4만 3953건에서 2025년 상반기 3만 4838건, 2026년 상반기 2만 2438건으로 감소했다. 2024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2년 새 49% 줄었다. 구직자 선호가 높은 대기업·중견기업 흐름도 비슷했다. 대기업·중견기업 공고는 2024년 상반기 3만 3048건에서 2025년 상반기 2만 6898건, 2026년 상반기 1만 6523건으로 줄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50% 감소한 수준이다. 경력 구분별로는 정규직 신입과 경력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신입 공고는 2024년 상반기 5753건에서 2025년 상반기 3610건, 2026년 상반기 2500건으로 줄어 2년 새 56% 감소했다. 경력 공고는 같은 기간 2만 1625건에서 1만 4583건, 7704건으로 감소해 64%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고용 형태별로도 정규직 공고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정규직 공고는 2024년 상반기 3만 1413건에서 2025년 상반기 1만 9796건, 2026년 상반기 1만 1258건으로 줄어 2년 새 64% 감소했다. 전체 채용공고에서 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71%에서 57%, 50%로 2년 새 21%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계약직 공고 비중은 2024년 상반기 25%에서 2026년 상반기 34%로 9%포인트 상승했다. 인턴 공고 비중도 같은 기간 7%에서 11%로 4%포인트 높아졌다. 교육생 공고는 21건에서 93건으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공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05%에서 0.41%로 확대됐다. 이처럼 채용공고 자체가 감소하고 특히 정규직 채용이 큰 폭으로 줄면서, 구직자들의 취업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단순히 정규직 공채 일정에 맞춰 준비하기보다 인턴, 교육생, 현장실습, 채용연계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입 경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채용 기회가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직무 경험과 실무 역량을 확보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에서도 2025년 1분기 기업의 미충원 사유로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약 2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최근 채용공고 데이터를 보면 정규직 신입뿐 아니라 경력직 채용까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채용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구직자들은 공채만 기다리기보다 인턴, 교육생, 현장실습, 채용연계형 과정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직무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6.07.14 08:47백봉삼 기자

미리디, 개발자 등 25개 직군 인재 채용

미리디가 AI 기능 고도화에 맞춰 개발 직군 중심 인재를 채용한다. 미리디는 개발직군으로 ▲프론트엔드 ▲백엔드 ▲DevOps 엔지니어 ▲에디터 엔지니어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퓨터 공학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기술 스크리닝 또는 코딩테스트·과제 전형이 추가 시행될 수 있다. 비개발 직군으로는 인사·경영 지원·데이터 분석·마케팅·MD·콘텐츠 등이 있고, 포지션에 따라 신입부터 경력 10년 이상까지 모집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접수 후 2주 이내 발표하며, 최종 인터뷰 결과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직급과 직무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를 진행한다. 미리디는 입사자를 대상으로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침·점심·저녁 식비 전액 지원 ▲직원 전결 휴가 제도 및 리프레시 휴가 ▲업무 연관 교육비 100% 지원 ▲동호회·문화 이벤트를 비롯한 임직원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수천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편집 엔진을 함께 개발해 나갈 인재의 합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기술적 도전을 즐기고 제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리디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21% 성장한 매출 942억원을 달성, 2020년 이후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이 회사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2026.06.30 10:41백봉삼 기자

스위스서도 나타난 AI 충격파…첫 직장 사다리 흔든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신입 직원 채용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스위스에서는 AI 활용도가 높은 직군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 공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4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스위스 채용 플랫폼 잡스닷컴은 최근 발표한 'AI 리포트 2026'에서 지난해 신입·주니어 직군 채용 공고 수가 생성형 AI 등장 이전인 2019~2022년 평균 대비 약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잡스닷컴, 잡업닷컴, 잡스카우트에 게재된 730만 건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인 2019~2022년을 기준선으로 삼아 이후 변화를 비교했다. 감소 폭은 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군에서 두드러졌다. 보고서는 행정, 인사(HR), 금융, 마케팅, 구매, 영업, IT·통신 등 지식 기반 사무직을 'AI 노출 직군'으로 분류했다. 이들 분야에서는 신입 직군 비중이 AI 등장 이전보다 16% 감소한 반면 경력직 비중은 26% 증가했다. 기업들이 단순 문서 작성이나 데이터 입력, 기초 분석 등 기존에 신입사원이 담당하던 업무를 AI로 보완하거나 자동화하면서 채용 기준을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연구진은 AI가 채용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경기 둔화와 기업들의 채용 보수화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과거 신입 직원이 담당하던 업무에 더 많은 경험을 요구하거나 해당 업무 자체를 AI 도구로 처리하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관측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유럽 연구에 따르면 현재 유럽연합(EU) 근로자의 약 30%가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문서 작성과 번역 같은 텍스트 중심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직무 구조를 재설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AI가 가장 먼저 대체하는 업무가 신입 인력의 성장 과정과 직결된다는 점이다. 초안 작성, 자료 정리, 데이터 입력, 기초 분석 등은 사회초년생이 실무 감각과 판단력을 익히는 대표적인 업무로 꼽힌다. 보고서는 "신입 직무는 단순히 일자리가 아니라 직업적 판단력과 적응력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그 역할이 AI로 대체될 경우 구직자들은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갖춘 상태로 노동시장에 진입해야 하는 압박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모든 신입 직무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직군에서 감소 현상이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새로운 형태의 초급 직무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6.25 06:00안희정 기자

더베인 참여 '신입사원 강회장' OST 7일 발매

더베인이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OST가 7일 발매된다. 'Pay Me In Noise'는 레트로한 무드의 미국식 록이 지닌 속도감과 거친 드라이브감을 가감 없이 담아낸 곡이다. 하드록 장르로 인물의 묵직한 존재감을 투영했으며, 기타 중심의 스피디한 전개와 로큰롤 그루브는 곡이 끝날 때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몰입감을 제공한다. 드라마의 인트로 테마곡인 'Pay Me In Noise'는 캐릭터의 태도와 세계관을 녹여낸 영어 가사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더베인 참여한 OST 'Pay Me In Noise'는 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6.07 10:27박수형 기자

롯데, 6월 수시채용 진행…세 자릿수 규모

롯데가 2일부터 롯데마트·슈퍼, 롯데건설, 롯데월드, 대홍기획, 롯데하이마트 등 12개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롯데는 MD(상품기획), 경영지원, 마케팅 등 2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와 롯데하이마트, 한국후지필름은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 전형'을 통해 MD, 마케팅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해당 전형은 지원자의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평가 기준으로 삼으며 학점, 어학 점수 등 '스펙'은 평가 기준에서 제외했다. 직무 관련 역량 및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평가한다. 롯데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일정에 맞춰 '2026 상반기 롯데 잡카페'를 2일 서울, 5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롯데 잡카페는 매년 6월과 12월 진행하는 채용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적성 진단, 면접 등 취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주제의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롯데 신입사원들의 면접 후기를 담은 '채용 아카이빙북'을 증정하고 롯데백화점, 롯데정밀화학, 롯데건설, 롯데호텔 등의 채용 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채용, 직무 상담도 진행한다. 롯데 관계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과 잡카페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채용 제도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개선해 인재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1 09:22김민아 기자

한진 신입사원,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창업정신 '수송보국' 되새겨

한진은 최근 신입사원 20여명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묘역 정화·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6월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물류로 국가에 기여한다는 창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현충원 봉사활동을 정례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는 한진 전사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체계인 '러브 커넥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물류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 및 사회적 가치와 접점을 넓히겠다는 한진의 의지를 담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한진은 그동안 해당 캠페인을 통해 ▲월드비전 협력 결식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봉사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 연계 위기임산부 정책 홍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비글구조네트워크 유기견 봉사 등 지역사회와 밀착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진은 지난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과거 베트남 물류사업 당시 인연을 맺었던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전몰장병 묘역을 찾아 묘역 정화활동을 수행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그룹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리는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진 신입사원 중 한명은 “현충원 봉사를 통해 선배 세대의 고귀한 헌신과 회사의 '수송보국' 정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업에서도 물류를 통해 세상과 가치를 연결하는 구성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진 관계자는 “수송보국과 호국보훈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14:18안희정 기자

오뚜기,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오뚜기가 202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18일부터 26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 모집 부문은 B2C영업, B2B영업, B2B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경험, 글로벌영업, 글로벌전략,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고객상담, 식품안전, 연구개발, 법무, 경영전략, 디지털, 정보보호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또는 대학원 2026년 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 업무와 세부 지원 자격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10:30류승현 기자

현대위아, 신입사원 집중 채용…6개 부문 40여개 직무

현대위아가 신입사원 집중 채용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핵심 인재를 확보해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40여 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9일 오전까지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석·박사 포함)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채용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현대위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위아는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특히 최근 역량을 가장 크게 집중하고 있는 '통합 열관리(TMS)'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뽑는다. TMS 설계 분야는 물론 시스템 개발, 시험, 사업관리 등 관련 분야 전 부문에서 모집에 나선다. 향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도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 로봇'과 '협동 로봇' 개발은 물론 '글로벌 영업' 직군도 모집한다. 현대위아는 미래 모빌리티 부품 분야의 연구원도 대거 채용한다. 통합형 드라이브 액슬인 IDA는 물론 고성능 댐퍼, 구동시스템 제어, 모빌리티 부품의 선행 개발 등의 직무다. 현대위아는 연구원 채용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를 공략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혁신하며 신입사원 성장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 ㅈAI 도구인 'H-Chat'을 업무에 도입하고, 업무와 보고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유연근무제, 자율좌석제 등을 운영하는 중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 모빌리티 부품, 로보틱스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08:35김재성 기자

네이버·카카오의 요즘 인재상…"AI 활용 넘어 소통·사고력"

네이버와 카카오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AI를 잘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맥락을 해석하며 조직 내에서 이를 설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생산 장벽이 낮아진 대신,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능력의 중요도가 커진 데 따른 변화로 풀이된다. 27일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인재 평가 기준 역시 이에 맞춰 재정립하는 분위기다. 단순한 기술 활용 능력보다, AI를 활용해 문제를 재정의하고 조직 내 협업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AI 시대 핵심 역량이 '도구 활용'에서 '문제 정의'로 이동하고 있다는 인식과 맞닿아 있다. 카카오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중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지금은 누구나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시대”라면서 “무엇이 바뀌고 또 무엇이 바뀌지 않을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화두는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도 “이제 AI툴은 코파일럿”이라며 “핵심은 도구 자체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질지, 주어진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입사원들이 각자 업무에서 문제를 재정의하고 해법을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문학적 러닝은 계속해서 사고의 깊이를 키우되, 기술적 러닝은 천장을 열고 더 빠르게 갈아타야 성장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고 덧붙였다. 네이버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실함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키워야" 네이버 역시 유사한 방향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최근 축사에서 AI 기술 자체보다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실함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것을 조언했다. 이는 AI를 단순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내 협업과 서비스 설계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량을 중시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처럼 커뮤니케이션과 사고 역량이 강조되는 배경에는 생성형 AI 환경 변화가 있다.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단순 생산 능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졌고, 콘텐츠에 신뢰를 부여하고 기업의 메시지를 설계하는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AI가 '만드는 시대'에서 '판단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글로벌 빅테크의 채용 기조 역시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총괄 직군에 최대 40만 달러(약 6억원) 이상의 연봉을 제시했고, 앤트로픽 역시 고객 마케팅 리드 직군에 20만 달러(약 3억원)이상의 보상을 책정했다. 기술 경쟁이 심화될수록, 이를 시장과 조직에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가치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어떻게 내부 구성원들과 소통하는지, 여기서 나오는 결과물에 대해 어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업무에 잘 활용하는지와 같은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보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AI 시대, 핵심인재 채용부터 성장 고민이라면 5월 7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바로가기) 중이며, 오프라인·온라인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27 17:26박서린 기자

CJ올리브영,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채용설명회도 진행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오는 4월 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MD ▲백엔드 개발 ▲PM(Product Management) 등 총 2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모집 직무에 따라 전형을 구분해 '일반 전형'과 '글로벌 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반 전형'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거나 오는 8월 학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4년 이상 해외 거주 경험 ▲해외 대학에서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어학 말하기 성적 기준 충족 중 하나에 해당하는 해외 경험과 어학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자세한 대상 국가나 성적 기준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접수 마감일은 4월 1일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전형 과정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경 CJ 그룹에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지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 설명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운영 규모와 횟수를 확대했다. 또한 직무에 대한 설명과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도록 MD∙상품마케팅, 백엔드∙PM으로 나눠 운영한다. MD 직무 채용 설명회에는 직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이밖에 올리브영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복지,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올리브영 채용 블로그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과 적합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자 중심의 채용설명회를 준비했다”라며 “올리브영과 함께 글로벌 K뷰티∙웰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2026.03.19 08:27안희정 기자

"실무역량 갖춘 신입 찾아요"...자소설닷컴, 2026 상반기 대졸 공채 모음

2026년 상반기 대졸 공채의 본격 막이 올랐다.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잠재력'보다 '즉시 전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올해 신입 공채 합격의 성패는 '실무 역량'이 가를 전망이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 대표 최재호·송기홍)가 운영하는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은 한국항공우주산업·현대오토에버·한화시스템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단순한 채용의 장을 넘어, 신입 시장에서도 경력직 채용 못지 않게 정교한 '직무 타깃팅'이 합격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공채가 불특정 다수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험대였다면, 이제는 실무 역량을 검증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필요에 따라 신입 채용 시장의 질적 변화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주요 기업들은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IG는 18일까지 신입, 경력 정규직, 채용연계형 인턴을 두루 채용한다. 신입은 ▲SW ▲HW ▲기계 ▲IPS ▲품질 부문에서 모집하며, 채용연계형 인턴은 ▲국내/해외사업 ▲사업기획(해외) ▲개발원가▲구매(신사업/해외) ▲BX ▲회계 ▲정책협력 ▲인재개발 ▲안전환경 ▲안전/보건 ▲화약류(제조/관리) ▲생산관리 등 12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지원 후, 22일까지 AI 역량 검사 응시를 필수로 두어 적합도를 면밀히 평가한다. 또한, 방위산업체 특성상 관련 법령에 따라 입사전 신원조회가 필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로봇SW ▲차량전장SW ▲내비게이션 ▲보안 ▲클라우드/인프라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ERP, CRM) ▲엔터프라이즈IT ▲UX ▲사업기획 ▲전략기획/경영지원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29일까지 ACT(오토에버 컬처핏 테스트)에 반드시 응시해야한다. 직무에 따라 코딩테스트 또는 과제테스트도 실시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23일까지 '2026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19일까지 경력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신입 모집 분야는 ▲임무SW ▲항공전자 ▲전문연구요원 ▲비행제어 ▲IPS ▲생산관리 ▲생산기술 ▲구매 ▲고객지원 ▲품질 ▲사업기획/관리 ▲ICT 총 12개 부문이다. 한화시스템은 ICT 부문과 방산 부문을 채용한다. ICT 부문는 ▲서비스 개발/운영 ▲ERP 개발/운영 ▲ 인프라 구축/운영 ▲구매 분야 신입사원을 집중 채용한다. 방산 부문은 ▲시스템 엔지니어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함정설계 ▲기계 ▲전원 등 17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학·석사 기졸업자 또는 예정자다. 로지스올은 ▲서울 ▲구리 ▲아산 ▲성남 ▲김제 등에서 근무할 'SCM 영업 및 운영관리 부문' 신입 정규직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반드시 어학공인점수와 운전면허를 보유해야 가능하다. 급여 수준은 최대 총 6030만원으로, 총 2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쳐 정식 채용 예정이다. 쎄트렉아이는 ▲소프트웨어 분야 임베디드와 테스트 ▲하드웨어 분야 광학, 하네스, 전력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6주 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석·박사 신입 채용 소식도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 비행제어 부문에서 모집을 진행하며, 인턴십 과정 없이 채용과정이 진행된다. 윤상호 리멤버앤컴퍼니 자소설사업실 실장은 "기업들의 대규모 채용이 몰리는 공채 시즌에는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자소설닷컴은 취준생들이 성공적인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채용 정보 탐색부터 합격의 순간까지 모든 전형 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합격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16:20백봉삼 기자

코레일, 상반기 1800명 채용에 2만9242명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 6.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코레일은 지난 11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등 모든 단계에서 블라인드 방식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블라인드에 기반한 공정한 채용 과정을 거쳐 코레일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01:34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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