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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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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용등급 한 단계 상향된 'a'

하나은행이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가 독자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14일 밝혔다. 독자신용등급은 모기업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채 개별 기업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것이다. 피치는 하나은행이 ▲지속 가능한 수준의 수익성 개선 ▲자산건전성 개선 ▲강화된 자본적정성 유지 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신용등급을 조정했다고 등급평가 사유를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무디스(Moody's)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도 있었다"며 "피치의 등급 상향으로 하나은행의 대외신인도 상승 및 자금조달 비용 감소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하나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은 A1에서 Aa3로, 독자신용등급은 Baa1에서 a3로 각각 한 단계씩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무디스 'Aa3(독자신용등급: a3)', S&P 'A+(독자신용등급: a-)', 피치 'A(독자신용등급: a)'을 보유하게 됐다.

2024.06.14 10:37손희연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신용등급 상향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장단기 신용등급이 동시에 상향됐다. 향후 자금 조달과정에서 이자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4일 에코프로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의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조정했다. 단기 신용등급도 기존 A2-에서 A2로 상향했다. 또 에코프로비엠의 장기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함께 상향했다.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2곳으로부터 모두 A(안정적) 등급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8월 에코프로비엠의 장기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책정한 바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상향 조정의 근거로 실적 성장세를 꼽았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일시적으로 전기차 판매 성장이 둔화하며 매출 규모 하락과 비가동 손실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수요를 감안하면 실적 부진이 장기화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7조2천59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치며, 역대 최고 매출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성과 재무건전성에 대해서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회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과정에서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2024.02.15 09:44류은주

무디스, 하마스 전쟁에 이스라엘 신용등급 강등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이스라엘 부채 등급을 강등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의 전쟁이 경제적, 정치적 부담이 될 것이이란 이유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스라엘 부채 등급을 A1에서 A2로 한 단계 강등했다. 무디스는 “하마스와 군사적 충돌 파장이 이스라엘의 정치적 리스크를 증가시켰다”며 “행정 및 입법 기관과 재정 건전성을 약화시켰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최고 등급인 Aaa부터 최저 등급 C까지 모두 21개 단계로 평가한다. A2 등급은 상위 여섯 번째 등급이다. A2 등급은 여전히 투자 등급으로 간주되지만, 등급 하향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돈을 빌리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무디스는 지난해 10월 하마스와 전쟁을 시작한 이스라엘에 대해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경제가 탄탄하다”며 “하마스와 전쟁에서 승리해 강등된 신용등급을 다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4.02.11 09:23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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