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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이앤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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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수장된 양윤지, 국내외 리테일 테크 AX 시장 노리고 新무기 공개

지난 달 신세계I&C 수장으로 선임된 양윤지 대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리테일 테크 강화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리테일 산업에 특화된 스파로스 AI 비전(Spharos AI Vision) 기반 설루션을 앞세워 AX(AI 전환) 비즈니스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I&C는 '스파로스 AI 비전' 기반 설루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스파로스 AI 비전'은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AI 핵심 요소 기술로, 자사 무인매장을 통해 축적된 수천만 건의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더해 리테일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이다. 신세계I&C는 AI 기술을 집약한 2세대 무인매장 설루션 'AI 계산대'도 새롭게 출시한다. AI 계산대는 '스파로스 AI 비전' 기술 기반으로 1초만에 99.5%의 정확도로 여러가지 상품을 한 번에 인식하고 결제 정보를 송출하는 계산대(Checkout) 설루션이다. 가장 큰 강점은 시장성이다. 수 억원에 달하는 AI 기반 무인매장 기술을 장비 하나에 집약하며 비용을 대폭 낮췄고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정확도는 더욱 높이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AI 계산대는 상품 바코드 센싱 절차를 AI로 자동화해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및 대기시간을 일반 매장 대비 4배 이상 줄였다. 포장되지 않은 과일, 야채, 빵 등 비정형 형태의 식품부터 공산품까지 국내·외 유통 중인 수 만 가지 상품군에 즉시 적용할 수 있고, 신상품도 별도 학습과정 없이 AI가 즉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신세계I&C는 리테일 매장의 공간 데이터를 AI 기술로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매장관리 설루션'도 기존 진열대(Shelf) 분석 기능에서 확장해 매장(Floor), 고객(Customer) 등 리테일 요소 별 특화 설루션으로 기능을 고도화했다. 우선 AI가 매장을 분석해 혼잡도, 청결도를 실시간 점검하며 각 구역별 점유율 분석 기반으로 매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또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구매 의도, 상품 별 관심도, 체류시간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진열대의 결품, 오진열 등을 감지해 관리하고 최대 매출을 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전략을 수립한다. 신세계I&C는 AI 전문 조직 'AX센터'를 중심으로 AI 관련 선행기술 연구 및 리테일 산업에 특화된 AI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말 정기 인사 때는 DT센터를 AX센터로 개편하며 AI 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무인매장 등 리테일 산업 현장을 혁신 중인 비전 AI 기술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생성형 AI 등 주요 분야의 테크 비즈니스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윤지 신세계I&C 대표는 "AI 기반 리테일 테크는 단순히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리테일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기술로 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상용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사의 내재화된 AI 기술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설루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한 만큼, 다양한 리테일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변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14:11장유미 기자

신세계I&C, 클라우드 풀스택 역량 강화…AWS 공식 인증으로 전문성 입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를 취득하며 클라우드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AWS 리테일 컴피턴시에 이어 이번 인증까지 확보한 신세계아이앤씨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풀스택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통해 클라우드 중심의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는 다양한 고객사례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에게 부여하는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AWS로부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구축, 운영 등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AWS 리테일 컴피턴시에 이어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까지 확보하며 마이그레이션 기술력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연내 AWS 분야 인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아이앤씨는 AWS 서비스 파트너 자격을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SI 파트너 자격까지 보유 중이다. 기업고객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MSP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까지 체계적인 클라우드 풀스택 서비스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신세계아이앤씨 정필승 클라우드&인프라 담당은 "신세계아이앤씨 클라우드 풀스택 전략의 기반이 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술력과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다양한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략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3.20 15:40남혁우 기자

신세계I&C, 170억 규모 자사주 또 소각…주주들 '방긋'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또 대량 소각키로 했다. 신세계I&C는 지난 해 자사주 193만 주를 소각한 데 이어 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약 129만 주의 추가 소각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I&C는 전체 자기주식 212만2천730주 중 61%에 달하는 128만7천640주를 상반기 중 즉시 소각해 주주 가치 제고를 추진한다. 이번 소각은 21일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의결 후 상반기 중 즉시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70억원으로 이사회 결의일(2월 21일) 종가 1만3천200원 기준 금액이다. 신세계I&C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앞선 지난해 11월 자사주 193만 주 소각을 완료했다. 이번 129만 주 추가 소각 결정으로 총 322만 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됐다. 주식수가 1천527만 주에서 1천462만주로 8.4% 감소된 만큼 주당 가치가 향상돼 주당순이익(EPS), 주당순자산가치(BPS) 등 주당 수익지표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신세계I&C는 주주가치 증대와 안정적인 배당 수익 제공을 위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확대 중이다. 연간 영업이익(별도 기준)의 15~20%를 환원재원 비율로 적용하고 최저배당을 주당 350원 액면 배당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430원의 현금 배당 결정을 공시했다. 배당금은 총액 56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시가배당률은 3.12%다. 신세계I&C 관계자는 "지난해 자사주 193만 주 소각에 이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129만 주의 추가 소각을 결정했다"며 "올해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18:49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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