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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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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연말 맞이 '어드벤트 캘린더' 패키지 출시

서울신라호텔이 연말을 앞두고 매일 다른 선물을 열어볼 수 있는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동안 매일 하나씩 열어보는 선물이 담긴 달력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연말 시즌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어드벤트 캘린더는 총 8개의 선물 박스로 구성된다. 선물은 최소 57만원에서 최대 130만원 상당으로 '신라베어 키링 윈터 에디션'을 비롯해 서울신라호텔과 협력해 청음회를 진행해온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KEF의 '하이파이 포터블 스피커(휴대용 스피커)'도 포함됐다. '럭키 쿠폰'도 담겼다. 쿠폰은 패스트리 부티크 다쿠아즈 교환권부터 서울신라호텔 객실 1박 숙박권까지 다양한 혜택 중 하나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는 '세븐 나이츠 오브 조이(7 Nights of Joy)' 패키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 ▲발레파킹 서비스 1회 ▲체련장(Gym) 및 실내수영장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다음 달 24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울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2025.11.18 10:27김민아

농심, 3분기 영업익 44.6% 증가…"기저효과 영향"

농심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 늘어난 8천7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영업이익 증가는 지난해 가격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농심은 지난 2023년 7월 신라면·새우깡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하면서 2023년 3분기 영업이익률이 4.4%까지 하락했다. 올해 3월 인하 전 가격으로 되돌리면서 수익성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 보면 내수 매출은 2조3천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지만 수출은 0.8% 감소한 2천570억원으로 집계됐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3월 인하 전 가격으로 되돌림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이 상승했지만, 2023년 3분기 영업이익(557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며 “매출은 해외 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025.11.14 16:37김민아

농심·삼양 국내외서 훨훨 나는데…오뚜기 '잠잠'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2위 기업 오뚜기가 내수 부진과 해외 시장 정체로 실적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쟁사 농심과 삼양식품이 각각 해외·국내 시장에서 공격적 확장 전략을 펼치는 것과 달리, 오뚜기는 해외 매출 비중이 10%대를 벗어나지 못하며 성장 동력이 약하다는 평가다. 실적 기상도 농심·삼양식품 '맑음'…오뚜기만 '먹구름'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뚜기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5% 늘어난 9천435억원으로 추정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8% 줄어든 605억원으로 관측됐다. 증권가의 예상이 들어맞는다면 오뚜기는 지난해 2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수익성 감소세를 이어가게 되는 셈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오뚜기 영업이익은 1천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오뚜기의 올해 연간 기준 영업이익이 1천9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2천억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라면 업계 경쟁사인 삼양식품과 농심의 분위기는 다르다. 삼양식품은 3분기 매출 5천927억원, 영업이익 1천3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49.2% 오른 수치다. 올해 연간 매출 기준으로는 사상 최초 2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농심의 올해 3분기 매출은 8천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1% 늘어난 451억원으로 예상됐다. 해외 매출 비중 수년째 10%대 그쳐 오뚜기의 실적 부진이 점쳐진 배경은 해외 시장에서의 부진 때문이다. 오뚜기는 내수 의존도가 높지만,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오뚜기의 올해 상반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약 10.8%에 그쳤다. 지난 2023년 이후 줄곧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상반기 기준 약 80%, 농심이 40%인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증권가에서도 오뚜기 실적 반등의 키를 글로벌 매출로 꼽았다. 이경신 iM증권 연구원은 “국내 소비부진 영향에 판매 관련 비용 집행과 관련된 마진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해외의 경우 미국 중심 성장이 긍정적이지만 비용투입 영향으로 단기 마진 레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히트 상품'이 없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힌다. 대표 제품인 진라면은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낮은 국물 라면이고, 볶음 라면인 '콕콕콕'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양의 식문화는 국물이 없는 면이 중심이기 때문에 국물 라면에 대한 선호도가 낮다”며 “해외 공략을 위해서는 볶음 라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오뚜기 관계자는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와 제품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업 브랜드 'OTOKI'와 대표 제품 브랜드 'Jin'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한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필두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툼바'로 해외 진출…삼양은 '우지'로 국내 공략 삼양식품과 농심은 상반된 시장 확장 전략을 펼치며 실적 상승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농심은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농심의 최근 3년간 글로벌 매출은 ▲2022년 1조1천517억원 ▲2023년 1조2천515억원 ▲2024년 1조3천38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농심은 해외 공략의 핵심으로 볶음 라면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신라면 툼바'가 그 중심에 있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 4월 미국 월마트 약 20% 매장에 입점했고 5월에는 로스앤젤레스 코스트코 등으로 판매처를 넓혔다. 미국 대형 유통체인 크로거 입점도 예정돼 있다. 올해 말에는 글로벌 시장에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는 오는 24일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달 독일 '아누가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으로, 최근 스와이시(Swicy)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와이시는 단맛과 매운맛의 조합을 뜻하는 신조어다. 삼양식품은 '우지 파동' 이후 자취를 감췄던 '우지(소기름)'를 활용한 신제품 '삼양1963'을 출시하고 내수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국물 라면으로 동물성 기름 우지와 식물성 기름 팜유를 황금 비율로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로 면을 튀겨 고소한 향과 감칠맛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면이다. 이를 바탕으로 불닭볶음면에 쏠린 매출 의존도를 분산시키고 국내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삼양식품의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은 약 10%로 집계됐다. 농심(55%)과 오뚜기(20%)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직은 삼양1963 수출 계획이 없다”며 “국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7:13김민아

신라면세점, 케이팝 그룹 '에이티즈' 홍보 모델로 발탁

신라면세점이 케이팝(K-POP)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를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신규 고객층을 유치하고자 K-컬처의 주역인 케이팝 아티스트 '에이티즈'와 협업에 나선 것이다. 에이티즈는 2018년 데뷔한 8인조 그룹으로,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8년 차 그룹이다. 지난해에는 케이팝 최초로 1년 안에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3연속 'TOP 5'에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오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에이티즈와 함께한 화보를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초에는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4월 배우 '진영'을 시작으로 배우 '박형식', K-POP 그룹 '엔싸인'을 순차적으로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1.12 09:17김민아

신라면세점, 제주 로컬 디저트 전문관 '스윗 제주' 개점

신라면세점이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점에 제주 로컬 카페 및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해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스윗 제주(Sweet Jeju)'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스윗 제주'는 신라면세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주 지역 로컬 디저트 특별관으로, 최근 K-컬처 및 미식 체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제주 여행객들의 여행 패턴을 반영했다. 신라면세점은 제주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유명 베이커리와 카페들의 대표 상품을 한곳에 모아 소개하며, 제주의 특색있는 미식 상품을 고객들이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원스톱 쇼핑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스윗 제주'에서는 현지인뿐 아니라 제주를 찾는 내국인에게도 인기있는 제주 로컬 디저트 브랜드 ▲몽그레 ▲귤메달 ▲구아우쇼콜라 ▲바솔트 ▲플러스 제주 등 총 5개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몽그레'는 제주 보리와 녹차, 땅콩 등 제주산 재료로 만든 구름 모양 찰보리 과자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귤메달'은 착즙쥬스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제주의 대표 상징인 감귤의 다양한 품종으로 만든 음료를 선보인다. '구아우쇼콜라'는 현무암을 형상화한 초콜릿인 '현무초콜릿'이 대표 제품이다. '바솔트'도 현무암을 모티브로 제주산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또 종합 제주 식품 브랜드 '플러스제주'에서는 아침미소목장샌드와 감귤 로쉐 등 다채로운 제주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로컬 디저트 특별관 '스윗 제주'는 신라면세점 제주점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11 09:55김민아

삼양식품, '삼양1963'으로 농심·오뚜기에 밀린 설움 벗는다

삼양식품이 신제품 '삼양1963'을 앞세워 농심·오뚜기 중심의 국내 라면 시장 판도 뒤집기에 나선다. 우지 파동 이후 36년 만에 우지를 다시 사용한 라면인 삼양1963으로 내수 시장 점유율 회복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꾀하는 모양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성공으로 해외 매출이 급성장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고 국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삼양식품이 지난 8월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회사 매출의 77%가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국내 매출 비중은 23%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불닭의 점유율이 해외에서는 상당한 편이지만, 내수 시장에서는 그만큼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삼양식품의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은 9.8%로, 농심(약 55%)과 오뚜기(20%)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에 삼양식품은 '삼양1963'을 우선 국내 시장 위주로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의 수출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내수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단가 측면에서도 기존 제품군과 뚜렷이 구분된다. 대형마트 기준 4개입 묶음 가격은 6천150원으로, 기존 삼양라면의 두 배 수준이다. 이는 경쟁사인 하림의 '더미식 장인라면', 농심의 '신라면 블랙' 등 프리미엄 라면과 비슷한 가격대다. 삼양식품은 원재료 단가가 높은 만큼 수익성보다는 품질 중심의 브랜드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프리미엄 라면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품질로 차별화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내다본 바 있다. 업계에서는 삼양1963이 단기 매출보다 브랜드 이미지 재정립 효과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라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만큼, 단순한 신제품 출시보다는 브랜드 스토리와 품질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장기 전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삼양1963이 브랜드 복원이라는 상징성은 갖추고 있는 만큼 시장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이 여전히 틈새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소비자가 실제로 지갑을 열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우지파동은 1989년 11월 3일, 삼양식품·삼립유지·서울하인즈·오뚜기식품·부산유지 등 5개 식품사가 미국산 '공업용 우지'를 수입, 사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이다. 1995년 7월 대법원에서 관련 기업체 및 인물 전원에게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실제 우지에 존재하는 위해 인자에 대한 분석과 위해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인체 위해성도 입증되지 못했음에도 단순 '식품공전' 위반 사안을 검찰, 시민단체에서 이슈를 키워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지나치게 유발했던 사건이다.(참고=네이버 지식백과)

2025.11.10 17:56류승현

호텔신라, 3Q 영업익 114억원...2개 분기 연속 흑자

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2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4일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 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면세(TR) 부문 매출이 8천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늘었고 영업손실은 104억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 국내 시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지만, 공항점 등 매출이 2.1% 늘었다. 호텔·레저 부문은 매출은 1천761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0.5% 증가했다. 제주호텔(-2.3%)과 레저부문(-6.5%) 매출이 감소했지만 서울호텔(12.4%)과 스테이(4.7%)이 증가했다. 호텔신라 측은 “대내외 환경 및 면세 시장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며 “호텔 부문은 탄력적인 고객수요 대응을 통해 실적 호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호텔신라는 공시를 통해 오는 6일부터 마카오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의 지난해 매출은 1천270억8천만원으로 호텔신라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했다. 호텔신라 측은 “이번 마카오 사업권 종료는 계약만료에 따른 것”이라며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5.11.04 16:26김민아

경주 설화·문화유산 눈앞에...미디어아트 전시 '플래시백 : 계림' 할인 티켓 판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를 통해 선보이는 1호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 계림'(이하 계림)이 개관을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네이버 예약' 및 공연·전시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에서 11월1일부터 13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 구입자를 대상으로 관람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당 티켓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계림'은 천년고도 경주의 설화와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실감형 전시다. 덱스터의 VFX(시각특수효과), 음향 디자인, 공간 설계 등 기술력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총결집한 프로젝트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 국내 최대인 1천700평 규모로 전용 전시관이 구축됐으며, 기존 미디어아트 전시에서 볼 수 없던 11미터 높이의 초대형 몰입형 공간을 자랑한다. 11월14일 상설 전시관으로 정식 개관 하는 '계림'은 신라 신화 속 세계로 시공간 여행을 떠나는 테마의 히스토리텔링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꾸며진다. 생생한 현실감을 제공하는 덱스터의 실감콘텐츠와 초대형 설치 미술로 구현된 신화 속 신목(神木) '신단수' 등 최첨단 인터랙션 기술이 활용된 총 13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구성된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주가 세계적 주목을 받으면서 '계림'이 위치한 보문관광단지를 방문하는 인파 또한 증가 추세여서 폭넓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래시백 : 계림은 IBK기업은행,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프롤로그벤처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133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완료하며, 기술력과 기획력, 사업성 등을 고루 인정받은 바 있다.

2025.10.31 10:56백봉삼

신라 이어 신세계면세점도…인천공항 DF2 구역 철수

신세계면세점이 신라면세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2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에서 철수한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의 모회사인 신세계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2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고환율, 경기 둔화, 주 고객의 구매력 감소 및 소비 패턴의 변화 등 면세 시장에는 부정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객단가 상승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천공항 임대료 인하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지속하기에는 경영상에 손실이 너무 큰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인천공항 면세점 DF2권역에 대한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시내면세점인 명동점과 DF4(패션·잡화)에 역량을 집중해 면세점의 체질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인천공항 DF2구역은 1터미널과 2터미널에 걸쳐 총 4천709㎡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화장품·향수·주류·담배 판매를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내년 4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신라면세점도 지난달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DF1 권역은 향수·화장품·주류·담배를 판매하는 구역이다. 이들 면세점은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 계약을 맺은 뒤 소비패턴 변화, 구매력 감소 등으로 적자가 과도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공항공사에 임대료 조정을 요구했지만, 협의가 이뤄지지 않자 인천지방법원에 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공항공사가 임대료 조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법원 조정 역시 불발됐다.

2025.10.30 10:15김민아

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4곳 전 세계 1천대 레스토랑에 등재

호텔신라는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세계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 2026(LA LISTE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레스토랑 4곳이 모두 수상한 것은 올해로 네 번째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종신 대사이자 전 프랑스관광청 회장인 '필립 포르(Philippe FAURE)'가 설립한 미식 가이드다.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평가해 '글로벌 1천대 레스토랑&호텔'을 발표하고 있다. 2015년 파리에서 시작된 이후,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평가 시스템으로 '세계 미식계의 오스카'라고 불리며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은 ▲한식당 라연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 ▲중식당 팔선이다. 한국 1위 레스토랑을 포함해 전 세계 레스토랑 순위는 오는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은 라 리스트 선정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웰컴 카나페와 함께 샴페인을 제공한다.

2025.10.28 10:36김민아

신라스테이,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패키지 출시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스테이는 외국인 고객 맞춤형 숙박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래관광객은 883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라스테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자 외국인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패키지는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신라스테이 ▲스테이 위드 듀티 프리 ▲신라스테이X올리브영 등 총 3종이다. K푸드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신라스테이' 패키지는 '농심 신라면'과의 협업으로, 객실 1박과 함께 '신라스테이X신라면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기프트 박스에는 신라면, 건면, 블랙, 툼바 등 봉지라면 4종과 신라면 작은 컵 2개, 한정판 신라스테이 젓가락 2세트가 포함돼 있다. K쇼핑 경험을 위한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도 출시했다. '스테이 위드 듀티 프리' 패키지에는 신라면세점 오프라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바우처 및 멤버십 혜택이 포함된다. '신라스테이X올리브영' 패키지는 K뷰티 쇼핑 명소로 손꼽히는 '올리브영'과 협업해 쇼핑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5.10.24 09:19김민아

국가유산청, APEC 맞춰 신라 장수 인골·금동관 첫 공개

국가유산청은 경주 황남동 120호분 아래에서 새로운 목곽묘(덧널무덤)를 발굴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인골과 금동관, 사람과 말의 갑옷·투구 일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유물은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오는 27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황남동 1호 목곽묘'로 명명된 이 무덤은 기존 적석목곽분(돌무지덧널무덤) 아래에서 발견돼 신라의 무덤 양식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부에서는 신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관 일부와 함께,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30대 전후 남성 장수의 인골이 큰 칼을 찬 채로 확인됐다. 또한, 부장품과 함께 순장된 시종 추정 인골 1구도 함께 발굴되어 당시 신라의 사회 위계를 엿보게 한다. 사람과 말의 갑옷·투구 일체는 양호한 상태로 출토됐으며, 말의 갑옷(마갑)은 신라 고분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이는 5세기 전후 신라의 강력한 군사력과 중장기병의 실체를 보여주는 자료다. 발굴 현장과 출토 유물은 APEC 정상회의 기간을 포함한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각각 황남동 390-1번지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신라월성연구센터에서 공개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경주 첨성대에서는 새로운 미디어아트 '별의 시간'과 '황금의 나라'가 상영되며, 구황동 원지 유적은 야간 조명을 설치한 '빛의 정원'으로 개방된다.

2025.10.20 09:51정진성

[유미's 픽] '케데헌' 인기, K-기업도 잇는다…美 뉴욕 물들인 '쿰' 덕에 韓 창업자도 '들썩'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여파로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쿰(KOOM) 2025: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더 가속화 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 브리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진행된 '쿰 2025' 행사에는 올해 최대 규모인 1만 명 이상 관객이 참여했다. 지난 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된 '쿰' 페스티벌은 미국 한인 창업자 네트워크(UKF)'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네이버, 대한항공 등 국내외 주요 정부기관과 기업이 함께 후원했다. 이 행사에선 여러 국내 창업자·투자자·기업인이 참가해 K푸드, K팝, K뷰티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공유했다.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AI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AIIA)'에 참여한 스타트업 14곳도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VC 및 스타트업과 네트워킹·협력 기회를 가졌다. AIIA는 한국 인공지능 기업의 미국 동부 진출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특히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잠재 고객사·파트너사 대상으로 자사 AI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참관객들은 기업용 에이전틱 AI 솔루션인 '사이트버니'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사이트버니는 업무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B2B2C(기업이 다른 기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으로, 기업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고객과 파트너, 투자자 등과의 대화형 관계를 강화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AI 시장은 기술 경쟁에서 '신뢰성' 기반의 상용화 경쟁으로 급격하게 전이 중"이라며 "이번 뉴욕 행사를 통해 미국 현지 기업과의 기술·사업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지에서 부스를 운영한 기업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특히 '쿰 2025'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농심 체험공간은 한국인보다 미국 현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스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가 그려진 '신라면' 패키지를 받을 수 있어 첫날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주최 측이 마련한 'K-뷰티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국 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앞둔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신제품 샘플을 나눠줘 미국 현지인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쿰 2025'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K-팝'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도 자리가 가득 찰 정도로 관람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에는 에픽하이, 소유, 샘김, 소향, 기리보이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현지에 방문한 기업인들은 'K-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쿰 2025' 행사장에 마련됐던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선 성공한 한인 사업가, 기업가들의 강연과 미국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들이 펼쳐졌는데, 관람객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헬스케어 기업 눔(Noom) 공동창업자 정세주 의장은 "2030세대가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컨퍼런스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커리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할 시기에 '쿰' 페스티벌을 통해 영감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현지 시장 입지 확대 기반도 이번에 마련됐다. KOSA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뉴욕주 민관 초청 세미나·네트워킹(Soft-Landing in the U.S)'을 통해 뉴저지 기반 미국 혁신기관들과 체결한 4자간 파트너십(MOU)을 통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주경제개발청, 뉴욕시경제개발청, 뉴저지경제개발청 등 정부기관과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생태계 동향을 소개하고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KOSA는 행사 현장에서 ▲뉴저지 대표 혁신기관 '테크 유나이티드(TechUnited : NJ)'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스튜디오 '베러퓨처랩스(BetterFutureLabs)' ▲벤처캐피탈 '테크 카운슬 벤처스(Tech Council Venture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스타트업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 ▲인재·교육 교류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AI 기업의 미국 동부 시장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쿰 2025' 고문 역할을 맡았던 조준희 KOSA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정세주 의장, 이기하 의장(사제 대표)를 비롯한 많은 서포트들의 노력이 모아져 3일 동안 성대하게 치러졌다"며 "한인 창업자 최고의 페스티벌이 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파트너십과 네트워킹은 한국 AI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입지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지 주요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긴밀히 연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9 15:55장유미

K-컬처 알린다…신라스테이 대학생 서포터즈 '월드 프렌즈' 모집

신라스테이가 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신라스테이 월드 프렌즈'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월드 프렌즈는 '콘텐츠 트립(Contents Trip)'을 테마로 한국의 다양한 여행 경험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공유하는 서포터즈다. 전국 16개 신라스테이를 중심으로 K-팝,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고객에게 한국 여행의 매력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전국 대학교의 휴학생 및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대학생으로, 한국어 일상 회화가 가능하다면 국적에 제한이 없다.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6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음 달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6일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온라인 활동은 신라스테이 숙박 체험과 함께 한국의 관광지, 문화, 음식, 라이프스타일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명동, 홍대, 코엑스 등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스트릿 퀴즈쇼, 인터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라스테이 월드 프렌즈에게는 ▲신라스테이 숙박 및 식사 기회 ▲수료증 ▲전용 굿즈 등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상금과 호텔 숙박권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2025.10.14 10:08김민아

호텔신라-제주관광공사, '제주와의 약속' 후속 프로그램 선보여

호텔신라가 제주관광공사(JTO)와 손잡고 '제주와의 약속' 후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와의 약속'은 새로운 제주 여행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新)관광 프로젝트'다. '제주와의 약속'은 보전·공존·존중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된다. 제주의 자연환경을 우리 후손에게 그대로 전해주기 위한 '보전의 약속', 제주 지역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제주를 조화롭게 만들어가기 위한 '공존의 약속', 제주의 고유 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한 '존중의 약속'이다. 이번에 협력한 키워드는 '제주와의 약속' 중 '보전의 약속'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주 자연을 위한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동물, 식물 등의 생물과 흙, 바람, 햇빛, 온도 등 비생물을 오감으로 탐구하는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의 변화와 생명 존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구성된다. 제주 화산섬의 독특한 지질, 생태, 문화적 가치를 관찰할 수 있는 ▲곶자왈 ▲생태숲 ▲바다를 대상으로 계절별로 탐색해본다. 가을에는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생태숲의 생태계를 관찰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여름과 겨울에는 제주의 대표 생태자원인 '곶자왈'을 방문해 다양한 나무, 덩굴, 양치류 등의 생태계 활동을 관찰한다. 봄에는 다양한 해안 생태계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바다'에 대해 탐구한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계절별 테마에 대해 학습하는 '학습 활동' ▲직접 지역을 탐방하는 '탐구 활동' ▲업사이클링으로 학습한 내용을 소품으로 만들어보는 '보전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제주 프로미스 키퍼 키링, 신라베어 키링도 증정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하는 만 6세~만 12세 어린이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부터 매주 화, 목, 토요일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25.09.30 11:00김민아

글로벌 향하는 농심...'라면 중심' 넘어 소스 시장으로 확장

“다들 농심이 라면 회사라고만 생각하지만, 회사 입장에선 라면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 신라면 투움바 소스는 농심이 보유한 수많은 IP 중 하나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농심 도연관에서 열린 '농심 라면데이'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연구·마케팅 담당자들이 '신라면 투움바 소스'를 이용해 샌드위치와 리조또 등 조리 시연을 진행했다. 회사는 지난 2021년 배홍동 만능소스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짜파게티 만능소스와 먹태깡 소스에 이어 올해 '신라면 투움바 소스'를 발매했다. 소스 4종의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정상가 5천200원, 할인가 3천980원 수준이다. 소스 개발을 주도한 농심 간편식마케팅팀 안용준 선임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집밥 수요가 크게 늘면서 소스의 판매량 역시 크게 늘었다”며 “과거 사천 짜파게티 소스 등 몇 가지 종류가 더 있었으나, 현재는 이렇게 4종만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후면에는 QR코드를 삽입해 레시피 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게 해 소비자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날 조리 시연을 맡은 간편식개발팀 장진아 책임은 “투움바 소스의 경우 8가지의 레시피가 제공되며, 짜파게티나 배홍동 소스의 경우 20가지의 레시피가 준비돼 있다”며 “소금이나 후추 등 별도 조미료가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소스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인기를 활용해 불닭소스로 해외 인지도를 쌓았고, 더본코리아 등 외식 브랜드도 소스 제품군을 육성하는 흐름이다. 농심은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회사가 보유한 라면 브랜드 파워를 소스로 전이해 내수와 세계 시장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농심의 전체 매출 중 약 80%는 라면에서 발생한다. 회사는 특정 품목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스·스낵·음료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라면 투움바 소스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 패키지가 적용됐다. 농심은 “라면이나 스낵과 함께 소스도 한정 패키지로 선보이면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노리겠다는 의도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외 진출은 아직 초기 단계다. 소스류는 각국의 식품 규제와 처방 변경 문제로 유통 협의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현재는 일본 등지에서 짜파게티 소스와 배홍동 소스 등이 일부 판매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출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아직 정확한 시장이나 계획은 밝힐 수 없다”며 “국내에서 안정적인 반응을 확보한 뒤 글로벌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농심은 앞으로도 소스 제품군을 더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장 책임은 “농심의 거의 모든 제품들을 소스화시키는 연구를 진행했다고 보면 된다”며 “현재도 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신제품 발매에도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5.09.26 11:34류승현

신라면세점, 중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 유치

신라면세점은 오는 29일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에 맞춰 인천항에 첫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인 중국 선사 톈진동방국제크루즈의 7만7천톤급 '드림호' 승선객들이 서울점을 찾는다고 26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드림호 단체 관광객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환영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은품과 함께 중국인에게 인기있는 화장품 브랜드 최대 60% 할인하는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많은 단체 관광객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쇼핑 환경을 재정비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중국 현지 사무소 및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있다. 단체 관광객 고객을 위해 보이드(VOID) LED 대형 전광판 환영행사 및 골드 패스 등 환영 선물 제공하고 있으며, K-POP 팬미팅 등의 대형 단체고객 유치에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26 08:55김민아

세계 휩쓴 K-라면, 해외선 아직 '라멘'…왜그럴까

라면이 K-푸드 수출을 이끄는 또 하나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았지만, 국내 기업 대부분이 여전히 일본식 발음인 '라멘'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식품회사들이 국내 기업보다 먼저 해외 시장에 진출해 라멘 표기법이 보편적이고, 해외 소비자 인식은 라멘에 쏠려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일부 기업들은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하며 한국식 발음 표기 전환을 검토 중이다. K-푸드 인기 고공행진…주도자는 '라면'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케이-푸드플러스(K-Food+) 잠정 수출액이 66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다. K-Food+는 신선·가공 농식품과 농산업(스마트팜, 농자재, 동물약품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품목별로는 라면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라면 수출액은 7억 3천100만 달러(1조 179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다. 매운맛에 대한 세계적 인기와 함께 매운 크림라면 등의 신제품이 해외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중국과 미국에서 40%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고, 유럽·아세안 등 신시장으로의 진출도 활발히 이어졌다. 독립국가연합(CIS)에서는 수출액이 50% 이상 급증했다. 라면 인기에 힘입어 국내 라면기업들의 주가도 올랐다. 올해 들어(22일 종가 기준) 삼양식품은 108.7%, 농심은 21.1%, 오뚜기는 7.3% 각각 상승했다. 여기에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서 주인공이 라면·김밥·과자 등 K-푸드가 다수 등장하며 글로벌 소비자 노출이 확대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발 빠르게 움직인 곳은 농심이다. 신라면, 신라면 블랙, 신라면 툼바, 새우깡 등을 활용한 협업 제품을 국내뿐 아니라 미국 월마트, 코스트코, 크로거와 아시아 식품을 판매하는 H마트에 선보였기 때문이다. 라면보다 라멘 인지도가 높아…추후 전환 VS 계획 없어 다만 해외 시장에서 'Ramyun(라면)'보다 'Ramen(라멘)'의 인지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은 과제다. 국내 기업의 수출용 라면은 대부분이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됐기 때문이다. 아마존에 등록된 국내 업체들의 수출용 라면을 살펴보면 삼양식품(불닭볶음면), 오뚜기(진라면), 팔도 등의 제품 대부분은 라멘으로 등록돼 있다. 국내 라면 제조사 중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곳은 농심이 사실상 유일하다. 이들이 일본식 발음으로 제품명을 표기한 것은 일본 식품회사들이 국내 기업보다 먼저 해외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라면보다 라멘의 인지도가 높아서다. 업계 관계자는 “누들, 라멘 등 여러 표기법이 있는데 라멘이 가장 보편적”이라며 “서구권 소비자에게 '라멘'은 국물 라면과 컵라면 등 즉석면 전체를 아우르는 보편 명사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향후 한국식 표기를 두고는 기업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삼양식품과 팔도는 라면 표기를 변경할 계획이 없지만, 오뚜기는 향후 표기 전환을 검토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 다수가 아직 라면을 라멘이라는 표기로 인지하고 소통되는 현실을 고려한 표기”라면서도 “라면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가 충분히 확보되는 시점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위해 한국식 발음 표기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볶음면의 경우 관련 트래픽을 분석하면 라면보다 라멘이 훨씬 많고 'spicy(매운맛)'라는 별도의 정체성을 부여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가져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매운맛에 방점을 두고 있고 현재로서는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2025.09.22 17:51김민아

호텔신라-삼성카드 맞손…제휴카드 출시한다

호텔신라는 지난 19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호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 부문장 부사장과 김상규 삼성카드 전략사업본부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텔신라는 삼성카드와 신라호텔 제휴카드 출시,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신라호텔의 하이엔드 서비스와 고객 리워즈 프로그램을 담은 제휴카드 출시를 협의 중이다”며 “제휴카드 출시 외에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양사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5.09.22 09:14김민아

공항 면세점 갈림길…발 빼는 신라, 머뭇하는 신세계

신라면세점이 결국 인천공항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높은 임대료 부담을 더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비슷한 상황에 놓인 신세계면세점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호텔·레저 부문에서 수익을 보완할 수 있는 호텔신라와 면세점 의존도가 절대적인 신세계디에프의 처지가 갈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인천공항 떠나는 신라免…“중장기적 재무개선 기대” 19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전날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호텔신라는 DF1 권역에서 내년 3월 17일까지 운영한다. 호텔신라는 “인천공항에서 영업을 지속하기에는 손실이 너무 큰 상황으로 회사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23년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 계약을 맺었지만, 이후 면세시장은 주 고객군의 소비패턴 변화 및 구매력 감소 등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가 나타났다. 이에 신라면세점은 적자가 과도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공항공사에 임대료 조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공항공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인천지방법원에 조정을 신청했고 공사 측이 두 차례에 걸친 조정기일에 불참해 협상이 결렬됐다. 법원이 신라면세점에 대한 임대료를 25% 인하하라는 강제 조정안을 제시했으나 공사 측이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이의신청을 제출했다. 호텔신라 측은 단기적으로 매출 감수가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 회사 전체의 재무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보고 있다. “내년 2분기부터 DF1 영업 중간 효과 반영”…목표주가도 상향 호텔신라가 사업권 반납을 공시한 이후 주가는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장 중 한 때 호텔신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종가 기준 3% 오른 5만4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호텔신라가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반납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교보증권, 삼성증권 등은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DF1 구역은 지난 2023년 입찰 당시 DF3(패션·부티크) 대비 약 3배 높은 임차료가 책정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른 임차료 부담으로 영업 적자가 지속돼 왔다”며 올해 호텔신라의 면세유통업(TR) 부문 영업적자를 28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중 인천공항점 적자는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DF1 권역 영업 중단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는 내년 2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며 연간 기준으로는 400억원 이상의 영업손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면세 적자 축소는 호텔 부문 재평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그동안 공항 면세점 적자에 따른 실적 변동성으로 호텔 부문의 안정적 이익 기여도는 기업 가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DF1 영업 중단 이후 면세 부문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호텔 부문은 투자자 관심 확대와 함께 재평가 여지가 커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업계에서는 호텔신라의 빠른 철수 결정은 호텔·레저업이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호텔신라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TR(면세) 부문이 84.6%, 호텔·레저부문이 17.1%를 차지했지만, TR부문이 198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상반기 호텔·레저부문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원은 면세점뿐…신세계디에프 “결정된 바 없어” 반면 신세계면세점은 아직 고심하는 분위기다. 이는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의 수익원이 면세점뿐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2015년 신세계그룹이 면세점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면세 전문 독립법인이다. 이전까지는 신세계조선호텔의 면세사업부를 통해 운영됐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신세계디에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1조1천669억원으로 집계됐으나 영업손실 3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신세계디에프는 공항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 신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인천공항 최초로 2개 층에 걸친 '루이비통 듀플렉스 매장'을 오픈했고 다음 달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신세계존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대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인천공항 영업점 철수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2025.09.19 16:05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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