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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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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사업자 회원 30만명 돌파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마켓보로는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가 지난해 8월 21만명에서 약 1년 만에 30만명으로 4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회원 증가와 함께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 1~7월 식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 마켓보로는 취급 상품 확대와 배송 서비스 강화가 회원 및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식자재를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식봄은 누적 회원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30만 회원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지정 상품 3종을 30% 할인하는 '30% 릴레이 특가'를 비롯해 채소·정육·계란 등 '싱싱보장제' 적용 신선식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사별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을 할인한다. 식봄 앱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일부에게는 구매 포인트도 지급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식봄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감사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식 사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10:47류승현 기자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9232억원…전년比 4.5%↑

CJ프레시웨이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외식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올해 2분기 매출 923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온라인 유통 사업의 시장 선점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영향이 반영됐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난 3월 지분을 인수한 B2B 식자재 플랫폼 '식봄'의 성장세가 힘을 보탰다. CJ프레시웨이는 자사 물류 경쟁력과 식봄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배송 상품을 확대하며 온라인 식자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분기 식봄 거래액은 누적 1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식품 원료 부문과 프랜차이즈 경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데이터 기반 잠재 고객 발굴과 신규 수주 확대를 통해 식품 원료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프랜차이즈 경로 매출도 11% 늘었다. 급식사업 매출은 4983억원을 기록했다. 급식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키즈와 학교 급식 경로를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단체급식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했다. 신규 수주 규모도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육군훈련소와 해병대 1사단 등 군급식을 포함한 신규 사업장을 확보했다. 컨세션 경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에도 식봄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상품과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식봄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식자재 유통 시장의 디지털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며 “식자재 유통 및 급식사업의 본원적 경쟁력과 초격차 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된 투자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6 15:29류승현 기자

식봄, 여름 식자재 할인전 진행…냉동수박 검색량 405%↑

수박 등 여름 과일 가격이 오르면서 외식업계에서 냉동 과일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은 여름 식자재 할인전을 열고 외식 사업자의 원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은 6월 여름 식자재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냉동수박 검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냉동망고와 수박주스 검색량도 각각 213%, 206% 늘었다. 회사는 수박과 망고 등 과일 가격 상승에 따라 외식업계가 대체 식자재를 적극적으로 찾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가데이터처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수박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0.9%, 망고는 30.3% 상승했다. 실제 판매량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6월 수박 원물 판매량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반면 냉동수박 등 가공품 판매량은 359% 늘었다. 냉동망고 등 망고 가공품 판매량도 같은 기간 2배 이상 증가했다. 빙수와 냉면 등 여름 메뉴 관련 식자재 수요도 확대됐다. 통단팥 검색량은 전년 대비 134%, 메밀은 122%, 냉면무는 114% 증가했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의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 한 달간 '여름 인기 식자재 총집합'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냉면과 냉모밀, 콩국수 등 여름 메뉴 식자재를 비롯해 전복, 닭장각, 훈제오리 등 보양식 재료와 냉동수박, 냉동애플망고, 냉동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식봄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외식 사업자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4:0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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