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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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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위켄드, 내한 공연 앞두고 시프트업 사옥 깜짝 방문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8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 사옥을 깜짝 방문했다. 8일 위켄드는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평소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던 위켄드는 최근 요코 타로와의 만남에 이어 평소 팬이었던 '스텔라 블레이드'와 시프트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번 방문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시프트업 사옥을 찾은 위켄드는 곳곳을 둘러보며 개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스텔라 블레이드'를 비롯한 시프트업의 게임과 개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직접 플레이해보며 게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사옥 투어 중 시프트업 직원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특별한 팬서비스를 진행했다.

2026.10.08 12:57정진성 기자

레드햇, 기업 AI 인재 키운다…교육·인증 프로그램 확대

레드햇이 기업의 인공지능(AI) 인재 확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AI 모델 개발부터 배포·운영까지 전체 과정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하고 직무별 학습 과정과 공인 자격증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레드햇은 기업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레드햇 트레이닝·인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AI 애플리케이션 전체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교육 과정과 공인 자격증, 실전 사례 기반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핵심 과정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AI 기반 AI·머신러닝(ML)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에선 예측형 AI와 생성형 AI 모델을 대규모로 학습·테스트·배포·모니터링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달 레드햇 오픈시프트 AI 3.3 버전의 기능을 반영해 교육 과정도 업데이트했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레드햇 공인 강사진은 평균 20년의 IT 경력과 11년의 레드햇 제품 활용 경력을 보유 중이며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쌓은 경험과 활용 사례를 교육 과정에 반영한다. AI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증 과정도 제공한다. '레드햇 공인 AI 개발자 자격증'은 AI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되는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배포·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한다. 직무와 숙련도에 따른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데이터 과학자와 AI 전문가,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머신러닝운영 엔지니어 등을 대상으로 자율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 팀 단위 교육 등을 제공한다. ML옵스와 생성형AI운영 문화·워크플로우, AI 애플리케이션 전체 생명주기 운영 등에 대한 교육도 포함된다. 레드햇은 실제 기업 적용 사례도 확보했다. 독일 방송·디지털 미디어 기업 RTLZWEI는 레드햇 교육을 통해 오픈시프트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모델을 실제 제품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문제를 해결했다.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AI 기반 AI·ML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학습 구독 과정은 한정 기간 50% 할인한다. 1년간 교육 과정과 실시간 화상 강의 1회, 시험 및 재응시 각 1회, 100시간 분량의 실습 환경 등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는 오는 12월 초까지 리눅스와 자동화, 컨테이너, AI 분야 교육비를 최대 90% 환급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독형 학습 서비스 '레드햇 러닝 서브스크립션 스탠다드'도 오는 12월 31일까지 기업뿐 아니라 일반인과 학생에게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2026.10.06 15:53한정호 기자

"중소기업 AI 전환 돕는다”…웍스피어, '웍시프트' 참여기업 모집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중소기업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을 높이는 직무교육 브랜드 '웍시프트'를 선보이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1일 회사에 따르면, 웍시프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는 12일 개강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4개 과정을 두 차례씩 운영하며 총 3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AI 채용브랜딩·퍼포먼스 광고·데이터 기반 사업개발·정보보안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서울 웍스피어 본사에서 저녁 시간대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2주간 총 12시간 동안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훈련비의 최대 9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정승일 웍스피어 커리어사업본부 총괄은 “중소기업의 AI 전환이 실제 업무 변화로 이어지려면 현업을 잘 아는 재직자가 업무에 맞는 AI 활용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웍스피어는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재직자의 성장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15:04백봉삼 기자

마인크래프트 15년 만에 새 차원 열린다…2027년 '더 시프트' 추가

세계적인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에 15년여 만에 새로운 차원이 추가된다. 2011년 디 엔드(The End) 이후 처음으로 등장하는 신규 차원이다. 미국 게임 전문매체 게임스팟에 따르면 모장은 26일(현지시간) 열린 마인크래프트 라이브를 통해 마인크래프트에 새로운 차원 '더 시프트(The Sift)'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더 시프트는 2027년 마인크래프트 본편에 적용될 예정이다. 게임스팟은 더 시프트가 오버월드(Overworld), 네더(Nether), 디 엔드에 이은 마인크래프트의 네 번째 차원이 된다고 전했다. 새로운 차원이 추가되는 것은 2011년 디 엔드가 등장한 이후 15년여 만이다. 더 시프트는 오는 29일 출시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2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2027년 마인크래프트 본편에 추가된다. 게임스팟에 따르면 더 시프트는 기존 네더나 디 엔드와는 다른 성격의 공간으로 설계됐다. 위험한 환경과 적대적인 몬스터가 강한 인상을 주는 기존 차원과 달리, 플레이어가 머물며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2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만스 올슨은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게임에 존재하는 차원과는 다르게 느껴지도록 하고 싶었다”고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올슨은 더 시프트를 “일종의 또 다른 오버월드”라고 표현했다. 플레이어가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고, 다소 평화로우며 때로는 고요하게 느껴지는 장소를 만들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마인크래프트에는 이미 강한 적대성을 띠는 네더와 디 엔드가 있는 만큼 새로운 차원에서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구현하려 했다는 것이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2에서는 오버월드 곳곳에 생기는 정체불명의 균열을 통해 더 시프트에 진입한다. 게임스팟은 마인크래프트 본편에서는 플레이어가 경험을 보다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만큼 고대 도시의 포털이 진입로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 새로운 몬스터도 등장한다. 게임스팟에 따르면 던전스 2의 더 시프트에는 시프터(Sifters), 싱어(Singers), 니스터(Neesters), 스프라우트(Sprouts) 등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 어떤 몬스터가 2027년 마인크래프트 본편에도 등장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더 시프트는 오는 29일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2를 통해 먼저 공개된 뒤 2027년 마인크래프트 본편에 합류할 예정이다.

2026.09.27 10:31이선민 기자

레드햇, 컨테이너 관리 경쟁력 입증…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레드햇이 기업 컨테이너와 가상머신(VM)·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레드햇은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리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컨테이너와 VM·AI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플랫폼 엔지니어와 운영 조직이 서로 다른 인프라에 배치된 워크로드를 일관된 방식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자체 관리형 환경과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지원 서비스에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레드햇 오픈시프트'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디케이티드 온 구글클라우드'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IBM 클라우드' 등이 포함된다. 레드햇은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을 통해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과 가상화 워크로드를 한 플랫폼에서 운영하고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IT 조직은 데이터센터와 AWS·애저·구글 클라우드·IBM 클라우드·오라클 클라우드에 걸쳐 단일 운영 파이프라인으로 VM과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에서 16개 벤더 대상으로 컨테이너 관리 역량과 사업 전략·클라우드 네이티브 실행력을 평가했다.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미래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춘 기업을 리더로 분류했다. 마이크 배럿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어떤 인프라 투자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컨테이너 기능과 플랫폼 엔지니어링을 적절히 조합해 다가올 변화 속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6.09.14 15:49김미정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확장…11월6일 출시

시프트업의 대표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차세대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힌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기준 출시 시점은 11월 6일 0시이며, 이날부터 닌텐도 e숍과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번 스위치 2 버전 출시와 함께 액션 게임 '베요네타'와의 협업 콘텐츠도 공개됐다. 시프트업은 트레일러를 통해 베요네타 협업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아울러 정식 출시일에 맞춰 주인공 '이브' 전용 협업 의상 총 4종을 닌텐도 스위치 2, 플레이스테이션 5(PS5), PC 등 서비스 중인 전체 플랫폼 이용자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패키지 형태로 발매되는 '컴플리트 에디션'은 게임 본편을 비롯해 기존에 선보인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협업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를 모두 수록했다. 여기에 이브, 아담, 릴리 전용 스타게이저 의상 등 컴플리트 에디션 특전 아이템이 포함된다. 실물 패키지는 추가 다운로드나 별도 다운로드 코드(게임키 카드) 없이 카트리지 자체에 전체 게임 데이터를 담아 구동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플래닛 다이빙 슈트(화이트 에디션)' 등 인게임 아이템 조기 지급 혜택과 신규 키아트가 적용된 한정판 스틸북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2026.09.10 15:20진성우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트레일러 및 키아트 공개

시프트업이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플랫폼을 닌텐도 스위치2로 확장하며 글로벌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위한 신규 트레일러와 키아트를 24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는 닌텐도 스위치2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플레이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스위치2 버전 발표와 함께 전용 키아트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를 예고한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과 출시 이후 제공된 추가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합본 패키지다. 닌텐도 스위치2의 하드웨어 특성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쳤으며, Joy-Con2 모션 컨트롤을 지원해 한층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조작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024년 플레이스테이션5로 첫 선을 보인 스텔라 블레이드는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보스전, 완성도 높은 연출로 호평받은 후 PC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바 있다.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은 연내 닌텐도 스위치2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8.24 16:52정진성 기자

시프트업, 2분기 매출 557억·영업익 281억…IP 브랜드 저력 입증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기존 라인업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IP) 브랜드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하반기 신작 정보 공개 및 차세대 콘솔 플랫폼 다변화에 나선다. 시프트업은 2026년 2분기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당기순이익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30.7%, 순이익은 10.4% 각각 증가하며 실적 반등을 이뤘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50.4%, 영업이익 58.8%, 순이익 18.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 성과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식재산권(IP)별 실적에서는 대표 라이브 게임인 '승리의 여신: 니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니케의 2분기 매출은 4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4% 증가했다. 지난 4월 진행된 3.5주년 이벤트 성과로 한국과 일본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재달성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은 패키지 판매의 자연스러운 하향 안정화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1.6% 감소한 88억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테디셀러로 안착하며 꾸준한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서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공개했으며, IGN 공식 채널 기준 조회수 161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2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7.0% 증가한 276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는 1분기 지급된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소멸해 전분기 대비 4.1% 감소한 156억원을 기록했으나, 자회사 언바운드의 연결 종속회사 편입 및 개발 인력 충원으로 전체 비용이 소폭 늘었다. 시프트업은 하반기 기존 IP의 성장세 유지와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IP 확장을 이어가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닌텐도 스위치2 등 신규 플랫폼 확장을 모색한다. 차기 플래그십 타이틀인 '프로젝트 스피릿' 정보도 하반기 중 공개할 계획이다.

2026.08.11 17:10진성우 기자

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2026 여름 팝업스토어 오픈 예정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2026 여름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여름 팝업스토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아이코닉 B1에서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오늘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오픈 나흘차인 20일부터는 사전 예약과 함께 현장 대기 접수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장은 게임 속 여름 시즌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 해변·정글·등대 등 다양한 테마를 곳곳에 녹여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인 포토존은 LED 파도 연출과 아크릴 거울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바닥 시트로 여름 해변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이곳에서는 여름 화보를 준비 중인 니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 '마르차나 : 마린 스터디', '리틀 머메이드 - 쉘 프린세스',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 초청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이벤트존에서는 이번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시크릿 프레임'이 포함된 무료 포토부스와 함께, 정글을 콘셉트로 한 공간에서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의 피팅룸 연출을 재현한 '신데렐라의 정글 피팅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핸드 스텝퍼 방식의 미니 게임 'NIKKE 등대 점등 작전'도 운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규 캐릭터 SD스티커가 랜덤 증정된다. 정글 비치 스토어 테마로 꾸며진 굿즈존에서는 ▲레드 후드 키보드 ▲알트아이젠 MK.VI 블록 에디션 ▲ 갓데스 아티산 키캡 ▲ 도로롱 인형 등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입장 특전으로 도로롱 부채, 캔뱃지, 기념 티켓 등이 전원 제공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쇼핑백, 홀로그램 포토카드, 홀로그램 포스터 등도 선착순 지급된다. 레벨 인피니트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여름 세계관을 팬 여러분이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메인 포토존의 LED 파도 연출부터 정글 피팅룸, 등대 점등 미니게임까지, 니케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0 12:14이도원 기자

시프트업 '니케', 일본 구글 매출 1위…여름 업데이트 효과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가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가 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일본 1위, 한국 2위, 대만 4위, 북미 23위를 달성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애플 앱스토어 기준 한국 1위, 일본과 대만 2위에 올랐다. 출시 3년 반이 넘은 시점에서도 주요 업데이트 시기마다 글로벌 매출 순위 최상단에 위치하며 장기 흥행 IP로서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순위 역주행은 지난 2일 진행된 여름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니케 '신데렐라: 크리스탈 웨이브'와 '마르차나: 마린 스터디'가 새로 추가됐다. 이와 함께 풀보이스 스토리 이벤트 'WAVE TO YOU', 리듬게임 'TRACING THE STARS'의 여름 테마곡 및 신규 미니게임 등 다수의 연계 콘텐츠를 도입했다.

2026.07.08 15:25정진성 기자

시프트업 '니케', 여름 업데이트로 국내 앱스토어 매출 1위 탈환

시프트업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여름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외 주요 시장에서 매출 순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시프트업은 니케가 여름 업데이트의 흥행으로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일본과 대만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진행된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한번 글로벌 차트 최정상권을 탈환하며 장기 흥행 지식재산권(IP)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니케 '신데렐라: 크리스탈 웨이브'와 '마르차나: 마린 스터디'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와 함께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풀 보이스 스토리 이벤트 'WAVE TO YOU', 여름 테마곡을 포함한 미니게임, 스페셜 애니메이션 예고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시프트업은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케스트라 콘서트와 여름 콘셉트 ASMR 영상을 순차 공개하는 한편,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밴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지속한다. 시프트업은 미국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 '애니메 엑스포'에 3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팬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03 15:30정진성 기자

레벨인피니트 '니케',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한정 SSR 니케부터 신규 스토리 이벤트까지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대규모 여름 시즌 업데이트로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레벨인피니트는 '니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여름 한정 SSR 니케 2종을 추가하고, 신규 스토리 이벤트 'WAVE TO YOU'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여름 해변과 특수 해역의 섬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수집 요소와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는 SSR 화력형 니케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는 유리구두를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캐릭터다. 버스트 스킬을 사용하면 자신의 공격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다수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졸업 여행 인솔을 위해 바다를 찾은 설정의 SSR 화력형 니케 '마르차나 : 마린 스터디'는 적군이 적을수록 능력이 강해지며, 버스트 스킬로 자신을 강화한 뒤 전투를 이끈다. 신데렐라는 이날 점검 후부터 오는 23일까지, 마르차나는 오는 9월9일부터 30일까지 기간 한정 모집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풀 보이스 스토리 이벤트는 졸업 여행을 떠난 마르차나 일행과 헨젤과 그레텔을 찾아 나선 신데렐라 일행이 소용돌이로 인해 특수 해역에서 조우하며 벌어지는 섬 탐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오는 23일까지 전용 맵을 탐색하며 쥬얼, 육성 재료, 유실물 등을 획득할 수 있고, 스테이지 진행도에 따라 전용 여름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을 발사해 해변의 잔해물과 랩쳐를 제거하는 미니 게임 'ISLAND BREAKER'가 도입된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여름 한정 니케 '도로시 : 세렌디피티'(7월 2일~23일)와 '일레그 : 붐 앤 쇼크'(7월 9일~30일)의 복각 모집이 진행되며, '리틀 머메이드 - 쉘 프린세스'를 비롯한 신규 코스튬 3종 출시 및 기존 한정 코스튬 6종의 재판매도 시작된다. 인게임 음악 콘텐츠인 리듬게임 'TRACING THE STARS'에는 2023년 여름 테마곡 'Pro-Fusion!'이 무료 곡으로 추가된다. 아울러 신규 앨범 패키지 구매 시 마르차나의 테마곡을 포함한 총 9곡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급 모집 티켓을 지급하는 14일 누적 로그인 이벤트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매 주말 보상 획득량을 높여주는 'FULL BURST DAY'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2026.07.02 16:20진성우 기자

[SW키트] AI 시대 가상화 시장도 진화…레드햇·수세 사업 전략은

가상머신(VM) 시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인프라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업들이 기존 VM 환경을 유지하면서 AI 워크로드와 컨테이너까지 함께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업체들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21일 IT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가상머신(VM)을 단순한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니라 차세대 인프라 운영 기반으로 보고 있다. 기존 VM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생성형 AI 서비스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수요가 커지고 있다. 레드햇은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OpenShift Virtualization)'을 앞세워 VM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기존 VM 환경을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시프트에서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레드햇이 이 가상화 플랫폼으로 내세우는 강점은 '통합'이다. 기존 가상화 환경은 VM 운영에만 초점 맞춰져 있었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쓰려면 별도 쿠버네티스 플랫폼이 필요했다. AI 워크로드를 운영하려면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가속기 인프라와 별도 관리 체계도 추가해야 했다.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은 이 복잡한 구조를 하나로 묶는다. VM 생성과 배치, 스케줄링을 쿠버네티스 안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다. 같은 환경에서 컨테이너와 AI 워크로드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달 지디넷코리아 인터뷰에서 오픈시프트 가상화 특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우리 가상화 플랫폼은 VM과 컨테이너, AI 인프라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며 "개발자 환경과 자원 배분 방식도 하나로 맞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미국에선 대형 공공기관이 레드햇 기반으로 인프라 현대화 성과를 낸 사례도 나왔다. 가장 대표 사례가 미국항공우주국(NASA)다. NASA 마셜 우주비행센터는 레드햇 플랫폼으로 기존 4천 개 레거시 VM을 약 2천 개 고성능 VM과 약 4천 개 컨테이너로 재편했다고 발표했다. NASA 관계자는 "레드햇 플랫폼 도입 후 인프라 운영 비용을 약 40% 줄였다"며 "기존 가상화 공급업체를 유지했을 때 예상됐던 200~300% 비용 증가도 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워크로드 배포 시간은 며칠에서 수분 단위로 줄었다"고 말했다. 레드햇은 가상화 사업 성과도 성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기준 오픈시프트 연간반복매출(ARR)은 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중 가상화 사업은 6억 달러로 집계됐다. 오픈시프트로 이전 가능성을 평가한 VM 수도 110만 대에서 150만 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세, '개방성'으로 가상화 사업 공략 수세는 '개방성'을 가상화 사업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레드햇이 운영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데 집중한다면, 수세는 고객이 원하는 인프라를 조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수세 대표 가상화 플랫폼은 '수세 버추얼라이제이션(SUSE Virtualization)'과 '수세 렌처 프라임(SUSE Rancher Prime)'이다. 수세 버추얼라이제이션은 VM 운영을 위한 가상화 플랫폼이고, 수세 렌처 프라임은 여러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수세는 고객이 이미 사용 중인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추가하는 방식을 강조한다.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 환경을 연결하고, 다양한 쿠버네티스 배포판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수세 버추얼라이제이션은 VM과 컨테이너를 같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에서 운영하도록 돕는다. 수세 렌처 프라임과 연계하면 여러 가상화 클러스터와 쿠버네티스 환경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방한한 임란 칸 수세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우리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선택권"이라며 "AI 시대 기업 인프라가 복잡해질수록 특정 플랫폼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기술을 유연하게 조합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26.06.21 09:10김미정 기자

AI 시대 데이터 지킨다…넷앱-레드햇, 재해복구 협력 확대

넷앱이 레드햇과 협력해 대규모 가상화 환경을 위한 데이터 보호와 재해복구(DR) 기능 강화에 앞장선다.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와 함께 가상머신(VM)·컨테이너 기반 인프라를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백업·복구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수요도 커지는 모습이다. 넷앱은 레드햇과 협력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데이터 관리 기능을 8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가상화 인프라 복원력과 확장성을 높이고 백업·복구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기업들은 AI 서비스 확대와 데이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화 환경을 지속 확장 중이다. 레드햇 '가상화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90%가 가상화가 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답했으며 71%는 전체 IT 인프라의 절반 이상을 가상화 환경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존 백업 방식은 VM 전체 디스크를 스캔해야 해 백업 시간이 길어지고 복구 일정 예측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넷앱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및 DR 기능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상화 환경 규모가 확대되더라도 보다 빠르게 백업·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VM과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블록 단위 변경 추적' 기술이다. 넷앱은 해당 기능을 활용한 증분 백업 기반 '넷앱 백업 앤 리커버리'를 새롭게 제공한다. 데이터 변경 부분만 추적해 백업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가상화 환경에서도 백업 시간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쿠버네티스 기반 VM 환경을 위한 '넷앱 재해복구'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재해 발생 시 VM 워크로드를 보다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환경 지원도 확대했다. 넷앱은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과 트라이던트 CSI 드라이버를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또 '아마존 FSx 포 넷앱 온탭'과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 환경에서 병렬 작업을 지원하는 '넷앱 트라이던트 병렬처리' 기능도 추가했다. 업계에선 최근 VM웨어 라이선스 정책 변화 이후 대체 가상화 플랫폼 수요가 증가하면서 쿠버네티스 기반 가상화 환경을 도입하려는 기업도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데이터 보호와 DR,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효율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기술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넷앱과 레드햇은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이동성을 높이고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확장 가능한 쿠버네티스 기반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댈러스 올슨 넷앱 최고사업책임자는 "IT 조직은 백업 및 복구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있다"며 "레드햇과 협력해 고객이 대규모 VM·컨테이너 환경에서도 데이터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스티브 고든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제품 관리 수석 이사는 "기존 DR 방식은 최근 대규모 가상화 환경이 요구하는 속도와 규모를 충분히 지원하기 어렵다"며 “넷앱과 협력해 고객들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환경에서 현대적인 데이터 보호 및 DR 체계를 구축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8 14:38한정호 기자

시프트업, SGF 2026 참가…'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플레이 장면 첫 공개

시프트업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신작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플레이 장면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공식 타이틀명과 신규 트레일러를 처음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어제(5일) 막이 오른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GF 2026)에 맞춰 공개한 트레일러는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구성된 3분 30초 분량으로 구성했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하며, 확장된 세계 속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퍼블리싱을 직접 맡는다. 출시 플랫폼과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시프트업 공식 유튜브 채널과 SGF 2026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겸 총괄 디렉터는 "전작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다음 챕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계관, 팬들이 사랑해 주신 핵심 요소들을 발전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06 09:19이도원 기자

"집 청소 무료로 해드려요"…한 스타트업의 파격 실험

독일의 한 스타트업이 미국 뉴욕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정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아스테크니카,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스타트업 마이크로AGI(MicroAGI)는 미국 뉴욕에서 특별한 무료 청소 서비스 '시프트(Shift)'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5월 28일 시프트 앱을 통해 무료 가정 청소 서비스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웹사이트에서 “뉴욕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청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차세대 가정용 로봇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 과정 영상을 제공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온라인으로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출입 방법 등을 입력한 뒤 약 2시간가량 진행되는 청소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시프트는 쓰레기 수거와 화장실 청소, 욕실 정리, 팬트리 정돈 등 일반적인 가사 업무 대부분을 지원한다. 청소 인력은 기본적인 청소 용품을 갖추고 방문하지만 특수한 청소 환경이나 전문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이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청소원 모자에 카메라 장착 무료 서비스의 핵심은 데이터 수집이다. 청소원들은 카메라가 장착된 모자를 착용하고 집 안에서 수행하는 모든 청소 과정을 촬영한다. 이렇게 수집된 영상은 향후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시스템이 실제 가사 업무를 학습하는 데 활용된다. 회사는 실제 가정 환경에서 수집한 고품질 데이터가 매우 가치 있는 만큼, 그 대가로 무료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회사는 다양한 익명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프트의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따르면 영상 캡처 장치에는 고도화된 머신러닝 모델이 탑재돼 있으며, 데이터가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되기 전에 얼굴과 신분증, 문서, 컴퓨터 화면, 스마트폰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영역을 자동으로 식별해 흐림 처리한다. 다만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 후 촬영된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외신은 지적했다. 베르잔 클르츠 마이크로AGI 창업자는 해당 서비스가 “향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스위스취리히, 독일 뮌헨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예약 후 청소 서비스 시작 24시간 이내에 취소하거나, 청소원이 방문했음에도 입장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해리 킬버그 시프트 총괄 관리자는 “회사가 이미 15개국에서 수만 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업무와 가사 활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지급해 왔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실제 가정 환경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영상 데이터가 향후 가사 로봇 개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개인 주거 공간에서 촬영된 영상의 활용 범위와 보관 기간, 삭제 권한 등에 대한 논의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01 20: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레벨인피니트 '니케', 서울 GGX서 오프라인 팝업 '에리어방어전' 개최

'승리의 여신: 니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에리어 방어전'이 국내에서 열린다.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에리어 방어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중구 이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GGX에서 진행된다. 에리어 방어전은 개최 도시의 명소와 캐릭터를 결합한 일러스트 및 지역 한정 굿즈를 선보이는 오프라인 이벤트 프로젝트다. 지난해 해외에서 호평을 얻은 데 이어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장에서는 서울 곳곳의 명소를 방문한 니케들의 모습을 담은 특별 신규 일러스트와 서울 한정 DORO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지역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메가 니케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굿즈도 선보이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건걸 메탈 카드 컬렉션' 한정 프로모션 카드 1매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행사장 내부에는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불꽃놀이를 담은 '라피 : 레드 후드' 신규 일러스트 포토스팟이 마련된다. 니케 테마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콜라보 카페와 뉴 카운터스 스쿼드 캐릭터들과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 방문은 혼잡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2026.05.29 18:00진성우 기자

레드햇이 제시하는 AI 시대 기업 자동화 전략은?

레드햇이 인공지능(AI) 시대 기업 자동화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레드햇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앤서블 오토메이트 2026'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구를 넘어 플랫폼으로: 통제 가능한 자동화 운영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약 200명이 행사를 찾아 키노트와 부스를 통해 고객 성과를 들었다. 이날 기조연설을 진행한 이민성 한국레드햇 상무는 단편적인 자동화 도구만으로는 복잡해진 기업 IT 환경을 관리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자동화가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수준을 넘어 정책과 보안이 반영된 운영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상무는 태스크 기반 자동화와 이벤트 기반 자동화, AI 기반 자동화를 한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멀티모드 자동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으로 검증된 자동화 절차와 실시간 이벤트 대응, AI 기반 의사결정을 적재적소에 실행하는 방식이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자동화 투자 효과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황인수 한국레드햇 상무는 스크립트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전사 거버넌스를 갖춘 자동화 체계로 전환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또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분석 대시보드 활용 전략도 소개했다. 금융 보안 영역에서는 성희경 한국레드햇 이사가 금융사 사례 바탕으로 서버 중심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와 제로옵스 기반 운영 전략이 소개됐다. 서 이사는 보안 운영의 핵심을 지속성으로 보고 사람이 정책 설계와 감독에 집중할 수 있는 정책ㄷ 기반 자동화 운영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지능형 IT 서비스 관리 방안도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에이전틱 AI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활용한 운영 전략을 비롯해 이커머스 기업 네트워크 운영 혁신 사례, 자동화 확산을 위한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스타터 팩 도입 전략 등이 소개됐다. 레드햇은 앞으로도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의 운영 효율과 보안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고객과 파트너 협업을 통해 자동화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한국레드햇 상무는 "자동화는 전사적 정책과 보안이 내재된 지능형 운영으로 재정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6.05.29 15:58김미정 기자

레드햇 CTO "오픈시프트 가상화, VM웨어 대체 그 이상…AI 인프라 핵심"

[애틀랜타(미국)=김미정 기자]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은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가상머신(VM)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동시에 다룰 수 있습니다. VM웨어 대체 그 이상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는 AI 시대 인프라 현대화 핵심입니다." 크리스 라이트 레드햇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레드햇 서밋 2026'에서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레드햇 가상화 기술 특장점을 이같이 밝혔다.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제품이 VM 기능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클라우드와 AI 워크로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이트 CTO는 기존 가상화 환경이 VM 운영에만 초점 맞춰져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존 구조는 데이터 하단에 하드웨어(HW)가 구축됐으며, 그 위에 가상화 계층을 올린 뒤 VM을 운영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기업이 해당 구조에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려면 별도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재구축해야 한다. 여기에 AI 워크로드까지 운용하려면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가속기 HW에 접근 가능한 특수 VM이 필요하다. 이를 관리할 또 다른 오케스트레이션 계층도 설치해야 한다. 라이트 CTO는 "VM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 AI를 각각 따로 운영하면 사실상 세 개 플랫폼을 관리하는 셈"이라며 "우리는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인프라 SW 플랫폼에서 동시에 실행하도록 해 운영 구조를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은 VM 생성과 배치, 스케줄링을 쿠버네티스로 실행한다. 동일한 쿠버네티스 시스템 내에서 컨테이너와 AI 워크로드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라이트 CTO는 "기업은 서로 다른 기술 스택을 각기 운영하기 운영하지 않고도 통합 운영 경험과 개발 환경, 자원 배분 체계를 확보할 수 있다"며 "하나의 공통 운영 경험, 하나의 공통 개발자 대상 환경, 통합 자원 할당 방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을 단순 특정 가상화 솔루션 대체제로 규정하지 않는다"며 "이는 가상화 마이그레이션보다 인프라 현대화"라고 덧붙였다. 라이트 CTO는 AI 시대 기업이 전통적 가상화 자산을 차세대 인프라로 옮기는 과정이 중요해질 것으로 봤다. 그는 "핵심은 같은 기능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다"며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AI 시대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플랫폼 전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인프라 현대화만 진행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당부했다. 기존 기업 시스템이 새로운 API와 운영 체계에 맞춰 연동하는 과정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설명이다. 레드햇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과 자동화 도구를 결합한 '마이그레이션 팩토리'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전 대상을 수작업으로 하나씩 옮기는 것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자동화 절차를 구축해 대규모 VM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라이트 CTO는 "우리는 자동화를 통해 VM 이전을 반복 가능하게 만드는 방식을 지원한다"며 "이미 고객들은 이를 통해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연간반복매출(ARR) 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 중 가상화 사업이 6억 달러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픈시프트로 이전 가능성을 평가한 VM도 기존 110만 대에서 150만 대로 늘었다. "韓 시장, 충분한 신뢰·입증 사례 중요시…PoC 비중↑" 라이트 CTO는 한국 시장이 높은 요구 수준을 갖고 있다고 평했다. 일정 규모 이상 확보된 글로벌 레퍼런스와 실제 이전 경험을 살핀 뒤에야 도입 논의를 시작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최근 한국 시장에서도 이런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고 봤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천 대 VM 규모의 이전 사례가 늘고, 레퍼런스가 축적되면서 한국서도 가상화 마이그레이션 평가와 개념검증(PoC)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라이트 CTO는 "우리는 오랜 기간 리눅스, 오픈시프트, 앤서블을 공급하며 규제 산업 고객과 신뢰를 쌓아왔다"며 "은행과 통신사 등 각국 보수적 산업군에서도 플랫폼 이전을 지원해 온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경험이 한국 시장에 높은 신뢰도를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이트 CTO는 기업 인프라는 더 이상 가상화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봤다. 기업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면서 컨테이너와 AI를 함께 수용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설명이다. 그는 "전통적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신 AI 워크로드를 공통된 운영 체계 안에서 어떻게 함께 다룰 것인가가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5.20 09:07김미정 기자

레벨인피니트 '니케', 신규 캐릭터 '민트' 등장… '스텔라 블레이드' 협업 복각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신규 SSR 캐릭터 '민트'를 추가하고, '스텔라 블레이드' 협업 콘텐츠를 복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민트는 작중 아이돌 그룹 'T.T. STAR' 리더로, 청순가련한 외모와 달리 전장에서는 아군을 강화하거나 회복시키는 전천후 지원형 니케다. 특히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상태가 변화하며 상황에 맞는 최적의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다음달 4일까지 특수 모집을 통해 민트를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프리미엄 FRESH MINT PASS' 최대 랭크를 달성하면 한정 코스튬 '민트 - 프레쉬 민트'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 'B-SIDE IDOL'도 함께 열린다. 방주 인기 아이돌인 민트가 자신의 팬 서비스에도 반응이 없는 지휘관을 공략하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우는 유쾌한 서사를 담았다. 아울러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 이벤트도 다시 돌아온다. 다음달 11일까지 강하 부대 소속의 SSR 캐릭터 '이브'와 '레이븐'의 기간 한정 복각 모집을 진행하며, 풀 보이스로 구성된 스토리 이벤트 'MEMORIES TELLER'를 아카이브에 추가해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한다. 복각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아카이브 내 MEMORIES TELLER를 해금하면 SR 캐릭터 '릴리'와 한정 코스튬 2종(이브 - 키홀 드레스, 레이븐 - 플래닛 다이브 슈트 V2)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홍련 - 레이서즈 하이' 등 기존 협업 코스튬 4종의 복각 판매도 재개한다. 이 밖에 게임 내 리듬 게임 콘텐츠 'TRACING THE STARS'에는 3주년 테마곡 'Hurricanes'가 업데이트됐으며, 9곡의 신규 음원이 수록된 앨범 패키지 'T.T.S. EXTENSION PACK V.1'을 통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26.05.14 16:0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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