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오!시즌위크' 할인 행사 한 번 더한다
오늘의집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오!시즌위크'(이하 오시즌위크) 기간 동안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달 31일까지 대규모 앙코르 세일을 진행한다. 앙코르 세일 4일 동안 오늘의집은 오시즌위크에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을 선별해 재 할인한다. 지난 14일부터 2주간 진행된 오늘의집 오시즌위크는 오늘의집을 대표하는 쇼핑 행사로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가전, 가구, 패브릭, 수납/정리, 생필품, 식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카테고리 약 20만여 개 상품을 최대 89%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며 가을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오시즌위크 기간 오늘의집을 찾은 고객은 800만 명 이상으로, 210만 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했다. 이런 성과는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전년 대비 오시즌위크 기간 거래액이 2배 이상 성장한 브랜드가 총 1천900여 개로, 전체 참여 브랜드 중 약 40%가 거래액이 2배 이상 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 오시즌위크 동안 대규모 세일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쿠폰팩을 통해 고객에게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 것이 고객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특히 상품별로 적용가능한 쿠폰팩의 경우 비교적 큰 금액의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시즌위크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군은 침대, 소파, 수납가구, 주방가구, 냉장고, 주방가전 순이었다. 이번 오시즌위크에서는 기존 오늘의집 고객들이 많이 찾던 가구, 가전 품목 뿐 아니라 식품과 생필품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오시즌위크 기간 동안 식품과 생필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269%, 69% 상승했다. 이는 오늘의집이 다양해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생필품, 생활용품, 식품, 반려용품 등 고객 일상에 밀접한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다. 오늘의집은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앵콜 세일을 통해 고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앵콜! 전국민 오늘의딜'을 다시 선보인다. 생필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수납/정리, 식품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선별해 딱 하루 24시간 한정으로 역대급 최저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LG 트롬 워시타워, 삼성 M5 스마트 모니터, 네스프레소 에센자 버츄오 팝, 한샘 인기 가구 모음전, 데스커 인기 오피스/서재가구, 스타우브 꼬꼬떼 냄비 등이 있다. 다채로운 할인 혜택 역시 앵콜 세일 기간에도 계속된다. '앵콜! 전국민 쿠폰 라인업'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 10만원 이상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일요일에는 15만원 이상 2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 3만원 이상 구매시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민 장보기 쿠폰'도 지급한다. 오늘의집 정운영 커머스부문 부사장은 “뜨거웠던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오시즌위크 앵콜 세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시즌위크는 오늘의집을 대표하는 전국민 대상 쇼핑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풍성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