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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서비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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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오토바이 전면 번호스티커 붙인다…10월부터 1년간 시범사업 추진

앞으로 영업용 이륜차(오토바이)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전면에 번호스티커를 부착한다. 국토교통부는 영업용 이륜차의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제도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10월부터 1년간 '전면번호 스티커 부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업 증가에 따른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참여자는 '라이딩가이언즈'로 지정돼 유상운송 공제 보험료 1.5% 할인·엔진오일 교환 또는 전기차량 1회 무상점검·연간 4만원 상당 기프티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범사업 참여자는 8월 1일부터 두 달 간 모바일 앱을 이용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 현재 이륜차 번호판은 후면에만 부착돼 있어 시인성이 낮고, 단속과 식별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국토부는 전국 번호체계를 도입하고, 이륜차 번호판 크기를 확대하는 개선안을 마련해 2026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금속판 방식 전면번호판 도입도 검토됐으나, 충돌·보행자 안전 문제가 우려돼 스티커 방식을 우선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은 서울·대전·대구·부산·울산·인천·광주 등 특·광역시와 수원·고양·용인·창원 등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 영업용 이륜차 운전자다. '위드라이브' 모바일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5천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전면 번호스티커는 운행 중 식별이 쉬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형태 중 선택 가능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지역본부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지정 정비센터를 통해 배포·부착된다. 국토부와 TS는 시범사업 전후로 설문조사·교통법규 위반 건수·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이륜차의 안전운행 문화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제도 도입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31 09:08주문정 기자

한전KDN,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스마트에너지 구축 협약

한전KDN(대표 박상형)은 스마트시티부산(대표 이계형)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에너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전KDN과 스마트시티부산은 협약에 따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각자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해 지속 가능한 신재생·스마트에너지 인프라 조성과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를 구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시티 환경에 적합한 신재생 인프라 및 플랫폼 조성 ▲에너지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에너지 기술 개발 및 실증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에너지 활성화를 통한 국내 외 협력 사업모델 발굴 등 스마시티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협약 이행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시티 에너지 분야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스마트에너지 서비스 분야 추가 발굴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계형 스마트시티부산 대표는 “이번 협약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뿐 아니라 국내외 스마트에너지 산업 발전과 스마트시티 구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지속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와 시민의 유기적 운영으로 생명력을 갖는 하나의 도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발전하고 미래 글로벌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노하우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2022년 선정된 광주광역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참여로 도시 에너지 관리 및 효율화를 위한 플랫폼을 구현하고 국가 정책으로 추진하는 수소시범도시 통합운영시스템 구축하는 등 스마트에너지 분야에 전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가 주도의 스마트시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6.18 13:36주문정 기자

버려지던 종이팩, 고품질 종이로 재탄생…기업과 소비자 협력

환경부는 15일 카카오·CJ대한통운·매일유업·한솔제지와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종이팩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 플랫폼을 활용해 고품질 화장지나 포장박스 등 다양한 종이류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팩을 더욱 쉽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 19일부터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운영된다. 종이팩은 우유·주스 등 음료를 담는 재활용 가능 포장재지만, 최근 회수․재활용률이 2019년 19.9%에서 2023년 기준 13%로 낮아지고 있다. 시범사업은 ▲대다수 국민이 쓰는 메신저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 ▲전국 물류망을 보유한 CJ대한통운 ▲종이팩 포장재 제품을 출시하는 매일유업 ▲국내 대표 종합제지회사인 한솔제지 등의 기업이 환경부와 손잡고 종이팩의 새로운 회수체계를 제시한다. 시범사업은 카카오가 자사 플랫폼 카카오 메이커스로 종이팩 수거 신청을 접수하고 CJ대한통운이 택배를 활용해 수거 신청된 종이팩을 회수한다. 매일유업은 회수 참여자에게 자사 제품 구매 시 할인쿠폰을 제공해 참여유인을 제공하는 한편, 한솔제지는 회수된 종이팩을 고품질 종이로 재활용해 종이팩 회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종이팩의 온라인 비대면 배출이 쉽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종이팩을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회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 외 커피 가맹점(프랜차이즈) 등 종이팩 다량 배출처에도 대한 회수체계를 마련하는 등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종이팩은 고품질 종이로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회수율이 점차 낮아져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종이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회수․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 06:45주문정 기자

국토부, K-UAM 지자체 시범사업 본격 지원

하늘은 나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한 지역 시범사업 계획수립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를 위해 7일 지자체와 UAM 추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11일부터 두 달간 공모를 진행한다. 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는 ▲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 절차 안내 ▲제출 서류(사업계획서 등) 작성 안내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국토부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실현 가능하며 시행 효과가 큰 사업을 선정해 사업 방향 설정과 인프라 구상 등 지자체 시범사업 준비를 재정적,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는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이 가능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6월 10일까지 지자체 신청을 받아 평가를 거쳐 8~9월 중 2개 내외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UAM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방향과 서비스모델 타당성, 현장 여건을 고려한 버티포트 건설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지자체에 사업당 최대 10억원까지 국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기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컨설팅도 계획하고 있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지역시범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첫 공모가 국민 생활에 이로움을 줄 수 있는 UAM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입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11일부터 국토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06 22:14주문정 기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 출범…자율주행 산업 활성화

국토교통부는 1일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국장급이 참여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발족했다. 국토부는 광역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광역지자체 간 자율주행 정책현황을 공유하고,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내실 있는 운영·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이날 출범식에 이어진 간담회에서 광역지자체 중심의 운영·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그간 시범운행지구 단위로 시행하던 운영성과 평가를 광역지자체 단위로 변경하고,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광역지자체에 시범운행지구 면적·노선 길이, 유상 여객·화물운송 허가대수 상한 등의 변경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자율차 서비스의 도전적 실증을 장려하기 위해 성과평가 지표를 개정해 교통사고 발생 여부가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후조치 여부로 평가하고, 전 구간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운영기간에 따른 자율주행 달성률을 평가하기로 했다. 또 법·제도상 관련 규제가 부재함에도 현장에서 자율차 서비스 제공 시 적용하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를 평가해 그림자 규제를 최소화한다.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 차원에서 자율차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도심 내 저속·단거리 여객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심야·새벽, 벽지 등 교통 소외 지역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광역 간 고속·장거리 여객·화물운송 서비스, 청소, 방범, 방역, 도로관리 등 도시관리 서비스 등으로 자율차 서비스를 다각화하기 위해 국토부와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공유하고 연구개발(R&D) 성과물을 실증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일상 곳곳에서 다양한 자율차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국민 인식이나 체감수준은 낮다는데 공감하고 자율차 서비스 수요를 증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지자체별 홍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토부는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42곳에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해 자율차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면서 “광역협의체를 통해 관계부처, 자율주행 업계, 전문가 등도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국토부와 17개 지자체가 함께 뜻을 모아 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자동차법' 시행 이후 2020년부터 9차례에 걸쳐 전국 17개 시·도 42곳에 지정하는 등 양적으로 성장했으나 지정 후 자율차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거나 기초 지자체 단위로 부실하게 운영해 낮은 성과평가를 받는 등의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해 왔다.

2025.04.01 16:28주문정 기자

복지부, 4월부터 신속대응시스템 3단계 시범사업 실시

보건복지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27년 말까지 신속대응시스템 3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신속대응시스템은 일반병동 입원환자 가운데 위험 징후를 보이는 환자를 미리 발견하고 신속대응팀이 즉각 개입해 환자 상태 악화를 예방하는 환자 안전 관리체계다. 신속대응시스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장비를 갖춰야 한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5개소의 의료기관이, 이번 3단계에는 상급종합병원 38개소와 종합병원 17개소 등 총 55개소로 늘어났다. 하지만 추가된 10개 기관 중 8개 기관은 일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복지부는 이들 기관에 대해 6개월 내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최종 참여기관으로 승인을 확정지를 예정이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완료 시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본사업으로 전환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중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시범사업 확대로 더 많은 환자에게 입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31 12:01김양균 기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2027년말까지 연장 운영

정부가 지난 2022년 4월부터 추진 중인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오는 2027년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 국제전자센터에서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긴급결원을 대비해 대체간호사와 병동 운영지원을 위한 추가 간호사, 교육 전담간호사 등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기준 전국 84개소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정부는 제1차 시범사업 운영 결과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 병동 별 인력지원에서 기관별 팀제로 운영 방식 전환 ▲의료 취약지‧군지역‧공공의료기관 참여 기준 완화 ▲평가지표 개선 등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제2차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보다 면밀히 평가하고, 간호사의 근무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03.27 16:53김양균 기자

복지부, 지역외과병원 응급복부 수술 역량 강화 시범사업 추진

정부가 지역외과병원의 수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외과병원의 응급 복부 수술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의결했다. 시범사업을 통해 24시간 응급 복부 수술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지역병원에는 응급 복부 수술에 대한 가산 및 지역지원금 등이 지원된다. 대상 병원은 24시간 응급 복부 수술 역량을 갖춘 외과계 병원이다. 충수절제술과 장폐색증 수술 등 복부 수술 62개를 연간 50건 이상 시행하고, 상근 외과 전문의 2인을 포함 외과 전문의 3인 이상이 상근해야 한다. 특히 응급 복부 수술 시행 시 수술과 관련 마취료 100%가 가산된다. 또 비상 진료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100% 추가 가산하기로 했다. 특히 인프라 부족 지역에 있는 의료기관은 수술 가산에 지역지원금이 최대 3억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복지부는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침습적 지혈 기구를 사용한 행위를 기존 본인부담 50~80%의 선별급여에서 지혈이 어려운 일부의 경우에는 본인부담 20%, 산정특례 적용 시 5%의 필수급여로 전환키로 의결했다.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사용되는 침습적 지혈기구는 심·뇌혈관 등의 질환 대상으로 대퇴동맥 부위에 중재적 시술 시행 후 천자부위 지혈이 어려운 경우 혈관에 기구를 직접 삽입해 기계적으로 지혈하는 치료 재료다. 앞으로는 혈관 중재적 시술 시 2mm(6Fr) 이상 크기의 도관 사용, ECMO 적용 후 도관 제거 등 지혈이 어려운 경우에는 침습적 지혈 기구를 사용하고 필수급여로 전환이 가능해진다.

2025.03.27 16:53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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