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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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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시럽 금 적립 서비스' 1주년...금 추점권 이벤트 진행

SK플래닛(대표 유재욱)이 운영하는 시럽이 '금 적립 앱테크'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담은 '돌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30일 선보인 시럽 금 서비스는 사용자가 '물 마시기', '산책하기' 등 일상 속 작은 약속을 지킬 때마다 그 실천을 '시럽 금'으로 보상받는 일상 밀착형 앱테크 서비스다. 단순한 미션 수행형 보상을 넘어 일상 속 자기관리와 소비 습관을 자산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기존 앱테크 서비스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SK플래닛은 오는 5일까지 돌잔치 콘셉트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돌잡이를 선택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10만 시럽 금에 도전할 수 있는 추첨권 1장을 지급한다. 이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10만 시럽 금을 선물로 증정하며, 단순 참여만으로도 답례금 10 시럽 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럽 금 서비스 1주년을 축하하는 덕담을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만 시럽 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급된 시럽 금은 KRX 실물 금(순도 99.99%)과 교환 가능한 교환권으로, 1시럽 금은 실물 금 0.000001g(백만분의 1g)의 가치를 지닌다. 시럽 금 시세는 국제 금 시세(Metalprice)를 기준으로 시럽 자체 기준에 따라10분 단위로 갱신되며, 일일 종가는 23시 50분 시세를 기준으로 한다. 시럽 금 적립 서비스는 오픈 이후 1년(24.10.30~25.10.31)만에 누적 금 적립 고객은 170만 명, 누적 적립 금액은 53억 원을 기록했다. 고객이 실제 수령한 금은 총 18kg(약 27억 원, 4,800돈)에 이르며, 개인 최다 적립 고객은 8g(2.66돈, 약 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럽 이용자들의 금 적립량은 월평균 10%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95% 성장하는 등 앱테크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가 적립한 금은 KRX 한국거래소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시세 변화에 따라 가치가 연동된다. 이용자는 적립금을 OK캐쉬백, 네이버 포인트, 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손쉽게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SK플래닛은 시럽 앱 접속만 해도 금을 받을 수 있는 '금 주머니'와 30분마다 등장하는 '금 돼지 두드리고 금 받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충성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금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접목해 신선한 앱테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실물 금 교환 기능 제공은 물론 제휴 쇼핑몰에서 경유 쇼핑 시 캐시백을 금으로 지급하는 '쇼핑 앱테크'로 영역을 확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3 21:50안희정

타이슨푸드, 연말까지 옥수수시럽 퇴출 선언

미국 식품업체 타이슨푸드가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는 식품 공급 개혁 요구에 올해 말까지 자사 제품에서 옥수수시럽 등 특정 성분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타이슨푸드는 성명을 통해 타이슨과 지미 딘, 힐셔 팜 등 주요 브랜드 제품에서 고과당 옥수수시럽(HFCS), 수크랄로스, BHA/BHT, 이산화티타늄 등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외신은 이 같은 결정이 미국 식품업체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보건 의제를 반영해 제품을 재조정하는 최근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 위원회(Make America Healthy Again Commission)'를 이끄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만성질환 증가의 원인 중 일부가 식품에 들어 있는 특정 성분과 화학물질이라고 지목해왔다. 특히 고과당 옥수수시럽 같은 가공당류와 '초가공 곡물'을 2형 당뇨병·소아비만 같은 질환과 연결지었다. 해당 제춤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포도당을 효소 처리해 과당 비율을 높인 액상 감미료로, 설탕보다 값이 싸고 단맛이 강해 가공식품과 음료에 널리 쓰여왔다. 하지만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점 때문에 비만과 당뇨병, 대사증후군 같은 질환과 연관성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올해 초 타이슨은 미국 내 판매되는 자사 브랜드 제품에서 합성 착색제를 이미 제거했으며, 크래프트 하인즈와 네슬레 등 다른 대형 식품업체들도 비슷한 조치를 취했다. 지난 7월에는 코카콜라가 옥수수시럽 대신 미국산 사탕수수를 사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2025.09.16 09:32류승현

트럼프 'MAHA' 주문에…스타벅스, 코코넛 워터 활용한 음료 실험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조에 따라 스타벅스가 코코넛 워터와 아가베 등을 활용한 다양한 채식 위주의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최근 코코넛 워터를 활용한 말차, 콜드브루를 테스트 중이며 설탕 대신 아가베로 단맛을 낸 시럽, 단백질을 추가한 콜드 폼 등도 실험 중이다. 이같은 스타벅스의 변화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전략이며 매장 방문자를 늘리고 지속적인 매출 감소를 반전시키기 위한 메뉴 개편의 일환이다. 이번 주 스타벅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같은 매장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이익 감소 폭도 예상보다 컸다고 발표했다. 스타벅스의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데이나 펠리카노는 인터뷰를 통해 “설탕 감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같은 기간 스타벅스는 미국 뉴욕 지역 5개 매장에서 코코넛 워터를 기반으로 한 음료를 처음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기존 여름 한정 음료인 베리 레모네이드 리스레셔 대비 당류 함량이 약 3분의 1 수준이다. 전해질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테스트 지역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펠리카노는 “새로운 메뉴를 설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바로 설탕”이라며 “아가베, 대추, 코코넛과 같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한 시럽을 실험하고 있고 무가당 음료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타벅스는 올해 초 저칼로리 프라푸치노와 무설탕 캔 에너지 음료를 출시했고 말차 파우더에 감미료를 제거했다. 다량의 설탕이 함유된 프라푸치노와 리프레셔 음료는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메뉴이지만, 동시에 스타벅스는 건강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자층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했다. 로버트 F. 캐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인 니콜이 메뉴의 'MAHA(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화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펠리카노에 따르면 건강한 메뉴 확대 전략은 트럼프 행정부 이전부터 시작됐으며 스타벅스는 이미 수년 전 고과당 옥수수 시럽, 인공 색소 및 향료를 없앴다. 아울러, 무설탕 말차는 케네디 장관 임명 전인 지난 1월에 출시된 제품이다. 펠리카노는 “전략은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여러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다이어트 중이거나 체중 감량 주사를 맞는 사람들을 위한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스타벅스는 채식, 비건, 글루텐 프리 옵션도 계획 중이다. 모든 신규 음료나 음식은 미국 내 5개 매장에서 소규모 테스트를 거친 뒤 출시된다. 이 과정에서 바리스타와 고객이 맛, 제조 난이도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피드백이 긍정적일 경우 점진적으로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된다. 펠리카노는 “우리는 맞춤형 메뉴 제공에 있어 업계 선구자”라며 “고객이 본인의 선택에 대해 후회없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5.07.31 09:37박서린

파킨슨 치매, 기침 시럽으로 치료한다고?

파킨슨병 치매 진행을 늦추는 안전하고 저렴한 치료법으로 기침약이 거론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최근 보도했다.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은 기침 시럽 '암브록솔(Ambroxol)'이다. 암브록솔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영국 런던 세인트 조셉스 헬스케어 로슨 연구소 연구진은 암브록솔과 파킨슨병 치매(PDD)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1년 간의 임상시험을 진행한 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신경학(JAMA Neurology)'에 실렸다. 연구진들은 파킨슨병 치매 환자 55명을 두 그룹을 나눠 한 그룹은 암브록솔을 매일 복용시키고 다른 그룹에게는 위약을 투여했다. 이후 이들의 기억력, 정신 증상, 뇌 손상 지표(GFAP) 수치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암브록솔을 복용한 그룹에서는 GFAP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증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하지만, 위약을 복용한 그룹은 뇌 손상 지표가 증가하며 정신 질환 증상이 악화됐다. 특히 고위험 GBA1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에게 암브록솔 투여하자 인지 기능이 향상됐다. 로슨 연구소 인지신경과 전문의이자 연구 책임자인 스티븐 파스테르나크 박사는 "저희의 목표는 파킨슨병 치매의 진행 과정을 바꾸는 것"이라며, "이 초기 임상 시험은 희망을 제공하고 더 큰 규모의 연구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파킨슨병과 치매에 대한 치료법은 증상 완화에만 초점을 맞출 뿐 근본적인 질환을 막지는 못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암브록솔이 특히 유전적으로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의 뇌 기능을 보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암브록솔은 또 다른 파킨슨병 중의 하나인 고쉐병(Gaucher disease) 연구의 중심에도 있다. 암브록솔과 고쉐병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약 2년 간의 3상 시험 결과는 올해 나올 예정이다. 한편, 호주 연구진은 운동신경질환(MND•Motor Neurone Disease)과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의 치료를 위해 암브록솔을 활용하는 방안 연구하고 있다. 호흡기 점액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데 사용되는 암브록솔은 유럽에서 기침 시럽 형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는 아직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로 과학적 연구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2025.07.09 15:34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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