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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디스플레이, IT용 '탠덤 OLED' 선점…中 진입은 수익성이 관건

고부가 OLED 기술인 '탠덤(Tandem)'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인 애플이 IT기기에 채택량을 늘리고 있어,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들도 적극적인 대응을 준비 중이다. 중국 역시 IT OLED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고는 있으나, 탠덤 OLED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높은 생산 비용을 먼저 해결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시그마인텔은 지난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고부가 IT OLED 시장 전망에 대해 밝혔다. 이날 시그마인텔 관계자는 "BOE 등도 8.6세대 IT용 OLED 팹에 투자하며 탠덤 OLED를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은 갖추고 있다"며 "다만 생산비용과의 밸런스가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탠덤 OLED는 레드·그린·블루(RGB) 유기발광층을 복수로 쌓는 기술이다. 기존 단일층 OLED에 비해 수명과 밝기 향상에 유리하며, 소비전력도 저감시킬 수 있다. 특히 애플은 지난해 M4 아이패드 프로에 기존 LCD가 아닌 투 스택 탠덤 OLED를 첫 채용하며, 해당 기술의 수요를 강력하게 촉진하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모델도 동일하게 탠덤 OLED를 탑재하며, 내년에는 애플 맥북 프로에도 탠덤 OLED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패널업체는 애플용 탠덤 OLED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 모델 2종(11·13인치)용 패널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양사가 지난 2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물론 BOE 등 중국 기업들도 IT용 OLED 분야에서 거센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BOE는내년까지 약 11조원을 투자해 월 3만2천장 규모의 8.6세대 IT OLED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8.6세대는 기존 6세대 대비 유리원판의 크기가 2배 가량 커 생산효율성이 높다. 또한 탠덤 OLED에 대한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으며, 이미 현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패널을 공급한 바 있다. 다만 아이패드 등 IT 분야에서는 아직 상용화 전적이 없어, 국내 기업들이 고부가 사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그마인텔 관계자는 "탠덤 OLED는 높은 기술적 난이도로 생산비용이 매우 높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받고 있다"며 "선행적으로 기술의 성숙도 향상 및 단가 인하가 이뤄져야 BOE 등 후발주자들이 IT 분야로 탠덤 OLED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그마인텔은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로 이날 국내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그마인텔 관계자는 "한국 디스플레 산업이 가장 예의주시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가격 경쟁력으로, 중국 패널 업체들이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 중국 패널 기업들은 현지의 탄탄한 공급망을 토대로 원가 절감 전략을 펼칠 수 있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9 14:50장경윤

시그마인텔, 국내서 첫 디스플레이 세미나 개최…中 BOE 등 참여

중국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업체 시그마인텔은 오는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략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널 제조업체 및 세트업체, 공급망 리더들이 모여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1위 패널 제조업체 BOE가 최신 시장 인사이트를 직접 공유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현재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국의 공급망 현지화 가속화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바일, AI PC, TV 시장 분석은 물론, OLED 및 LCD 산업 동향,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로드맵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아젠다로는 ▲미국 관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패널 무역과 수급 균형에 미치는 영향 ▲중국 공급망 현지화 전략과 소재·부품 공급업체의 대응 전략 ▲ OLED 및 LCD 전망, 중국 패널 메이커의 확장 전략 ▲ 신흥 DDI 기술(디스플레이구동칩)과 상용화 일정 등이 포함됐다. 시그마인텔은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 혁신이 교차하는 대전환기에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한국 업계 리더들에게 2025~2026년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을 헤쳐 나갈 실질적 전략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9 18:43장경윤

페이레터-시그마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 협력

빌링 및 결제 솔루션 기업인 페이레터와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시그마체인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 개발 및 Web3 생태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실물경제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페이레터가 보유한 20여 년간의 안정적인 결제솔루션 제공 경험에 시그마체인의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자산의 실물 경제 적용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목적은 시그마체인 VALUNO 플랫폼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을 페이레터의 결제 시스템에 연동하여 향후 온오프라인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디지털 자산의 실물경제 적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차세대 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VALUNO 플랫폼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 관리하고, 페이레터의 결제 인프라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결제 옵션과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양사는 VALUNO 플랫폼의 스테이블코인을 페이레터의 PG 시스템에 연동해 결제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아갈 예정이다. Web3 지갑 연동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여 NFT 마켓, 메타버스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유통 등 분야에 적용하는 것이 그 중 하나이다. DID(Decentralized ID) 인증 기반의 사용자 인증 및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도 진행할 것이며, 디지털자산기본법 및 관련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법적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규제 친화적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페이레터 이태훈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VALUNO 플랫폼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자산의 실물경제 적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그마체인 곽도영 대표는 "페이레터와의 협력을 통해 Web3 환경에서의 결제 시스템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동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과 결제 시스템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페이레터와 시그마체인의 협력은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5.08.26 16:24정진호

공시부터 감사까지 원클릭…코오롱베니트, 대웅그룹 회계업무 자동화

코오롱베니트가 대웅그룹의 연결회계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자체 개발 솔루션 '베니트시그마(BENIT SIGMA)'를 기반으로 반복적 업무 자동화, 내부통제 강화, 데이터 검증 체계 고도화를 구현하며 연결 회계의 실질적인 효율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웅그룹의 연결결산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입력·조정·검토 업무의 자동화를 핵심이다. 실무자들이 데이터 관리에 집중하고 연결 담당자는 검토와 통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 분리를 이뤄냈다. 다수의 계열사를 보유한 대웅그룹은 기존에 개별 관리하던 작성·조정 자료를 베니트시그마를 통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수작업 비중을 줄이고, 사용자의 반복 업무를 감소시켜 실용적 디지털 전환 사례로 꼽힌다. 신규 시스템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필요한 DSD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비교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공시 자료의 정확성과 작성 속도를 크게 높인다. 내부 데이터 변경에 대한 실시간 검증 로직이 탑재돼 휴먼 에러를 방지하며,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응 가능한 통제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같은 기능을 통해 생성된 문서는 ITGC(정보기술 일반통제)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회계법인 감사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웹 기반 시스템으로 외부 감사인 등 이해관계자와의 정보 공유도 용이하다. 대웅그룹은 새롭게 도입한 베니트시그마를 이사회 보고자료, 손익 분석 등 다양한 내부 경영보고서 작성에도 활용하고 있다. 현업에서는 결산 정확성과 보고 프로세스 효율성이 모두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09년 첫 출시된 베니트시그마는 현재까지 100여 개 이상 기업에 공급됐다. 초기부터 내부통제 지원 및 공시 자동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연결주석 항목 유효성 검사, 변경이력 히스토리 기능 등도 추가돼 데이터 정합성 관리가 더욱 강화됐다. 특히 DSD 파일 자동 변환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연결재무제표 산출부터 회계법인 감사 대응, 최종 공시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 내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진다. 코오롱베니트 정주영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가 아니라 연결결산을 수행하는 현업 실무자의 관점에서 기획된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연계된 기능 고도화, 운영 안정화, 실무 교육 등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9 10:56남혁우

코오롱베니트, 연결회계 솔루션 '베니트시그마' 100여 개 고객 도입

연결공시 자동화 모듈을 탑재한 '베니트시그마' 업그레이드 솔루션이 시장 호응을 얻으며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베니트시그마'를 도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H사, P사, D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인 리딩 기업이 베니트시그마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는 연결공시 자동화가 가능한 베니트시그마로 회계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2009년 출시된 베니트시그마는 내부통제와 주석 공시 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을 혁신하며 총 100여 개 기업 고객에게 공급됐다. 연결공시 자동화 모듈이 탑재된 베니트시그마 업그레이드 버전은 공시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엑셀 기반의 연결 재무제표와 연결주석을 전자공시용 DSD파일로 자동 변환해 주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트(DART) 편집기 프로그램을 이용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변환해야 하는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단축한다. 회계법인 감사까지 마친 파일은 바로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데이터 정확성을 높여 업무 안정성까지 강화한다. '버전 관리'와 '버전 비교' 기능으로 회계법인 감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오류를 최소화해 준다. 실제 공시 이전에 회계법인과 주고받는 보고서를 버전 별로 저장하며, 회계법인이 요청해 온 수정 사항은 기존 자료와 교차 비교로 자동 표시해 오류를 낮춰준다. 연결 재무제표 특정 데이터와 연동된 연결주석 항목을 표시해 주는 '유효성 검사', 개별 담당자들의 변경 사항을 모니터링하는 '히스토리 기록' 등의 방식으로 데이터 정합성 검증 기능도 강화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업그레이드된 베니트시그마로 연결 재무제표 및 연결주석 산출, 전자공시용 DSD파일 자동변환, 회계법인 감사 및 최종 보고서 생성까지 모든 공시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ITS(IT서비스) 본부 정주영 상무는 "베니트시그마를 통한 정확한 데이터 연결과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는 기업 공시 담당자의 업무 만족도를 대폭 높일 수 있다"라며, "코오롱베니트는 연결공시 자동화 기능 외에도 다양한 혁신 기능을 베니트시그마에 도입해 연결회계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9 10:38남혁우

클로잇-시그마체인, 블록체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

클로잇(대표 이세희)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클로잇은 시그마체인과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대해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각 사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관련 사업 전반에서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토큰증권발행(STO) 플랫폼 시장에도 대응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시장에 대한 공동 연구 등 미래 기술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동반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아이티센그룹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기반 IT 서비스 프로바이더인 클로잇을 필두로 블록체인 서비스 구축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중이다.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분야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클로잇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웹3.0(WEB 3.0) 시장에서 아이티센그룹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아이티센, 쌍용정보통신, 콤텍시스템, 시큐센 등 계열사와 함께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선도적으로 시장과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외에도 ▲일본 웹3.0 전문 기업 긴코(Ginco)와 실물연계자산(RWA)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 ▲말레이시아 토큰증권거래소 그린엑스(GreenX)와 STO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리프 그룹 홀딩, 임페리얼 홀딩과 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체결하며 발 빠르게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하나증권 STO 시스템 구축 사업을 맡는 등 전문 개발사로서의 기술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시그마체인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메인넷 버전 4.0을 완성하며 한국형 4세대 블록체인 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그마체인의 메인넷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KAIST제조AI빅데이터센터가 운영하는 'KAMP' ▲세계적인 유전체 기업 'EDGC' ▲글로벌 음원 플랫폼 '쿵월드' 등 20여 기업 및 조직에 공급됐다. 독자적인 메인넷 기술을 활용해 STO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메인넷 공급 사업과 STO 플랫폼 공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4.03.26 16:36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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