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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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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나준호 부사장 등 6명 승진 인사…"미래성장 주도할 인재 선발"

LX세미콘은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2025년 1월 1일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미래 성장을 주도하고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 LX세미콘은 부사장 1명, 전무 2명, 이사 3명 등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기술전문성과 풍부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 솔루션 사업의 매출 성장을 주도한 나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풍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한 기술마케팅 전문가인 윤호권 상무와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탁월한 제품 개발 역량을 갖춘 조장호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문용환 책임연구원, 박진우 책임연구원, 이종화 책임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X세미콘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미래 준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고 말했다.

2024.11.12 16:54장경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승진…신세계·이마트 계열 분리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9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20일 정용진 회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하고, 백화점과 이마트를 계열 분리하는 것이 이번 인사의 요지다. 정유경 총괄사장은 지난 2015년 12월 승진한 이후 9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하며, 백화점 부문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정 총괄사장의 회장 승진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 분리의 토대 구축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신세계그룹은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이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분리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향후 원활한 계열 분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9년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을 신설해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해 왔다. 올해가 본업 경쟁력 회복을 통한 수익성 강화 측면에서 턴 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간 준비해 온 계열 분리를 시작하는 데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계열사 대표 인사는 신상필벌의 원칙 아래 역량 중심의 인재를 발탁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한다. 한 사장은 이번 승진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대표가 겸임하던 이마트24 대표에는 송만준 이마트 PL·글로벌사업부장이 내정됐다. 송 신임 대표는 올해 선보인 '노브랜드 중심 편의점 모델'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송현석 대표가 겸임하던 신세계푸드와 신세계L&B는 각각 강승협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외부에서 영입한 마기환 대표가 선임됐다.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라이프부문 대표를 겸직하고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에는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이 내정됐다. 신세계야구단 대표에는 김재섭 이마트 기획관리담당이 발탁됐다.

2024.10.30 10:17김민아

'주6일 임원' vs '주4일 사원'...Z세대 선택은?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 72%는 임원 승진 욕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승진을 원하는 이유는 높은 연봉과 보너스였다. 또 주 6일 일하더라도 임원으로 승진하고 싶다는 응답이, 주 4일 일하는 대신 사원으로 남겠다는 의견보다 소폭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1천978명을 대상으로 '주 6일제 임원으로 승진' vs '주 4일제 사원으로 남기'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임원으로 승진'을 선택한 비중이 54%로 더 높게 나타났다. '사원으로 남기'는 46%였다. 또 Z세대의 72%는 '임원 승진 욕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진을 희망하는 이유는 '높은 연봉과 보너스'가 6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능력에 대한 인정'이 25%, '리더십 등 개인 역량 발전'이 8%였고, 이외에 사내외 큰 영향력(3%), 큰 의사결정 권한(3%) 순이었다. 반대로 '임원 욕심이 없다(28%)'라고 답한 경우에는 이유로 '워라밸 실현의 어려움(3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서 '성과에 대한 압박'이 18%로 뒤를 이었고, '치열한 경쟁에 대한 거부감(17%)'과 '업무 성과 외 인맥 등 관리(17%)'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높은 직급과 명예에 관심 없음(14%)' 등의 의견도 있었다. Z세대가 생각하는 임원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하면 떠오르는 인상으로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중이 50%로 가장 많았고,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가 37%, '부정적이다'라고 답한 비중은 13%에 불과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높은 책임과 업무 강도로 임원 승진을 기피할 것이라는 기존 인식과 다르게 Z세대 중에서도 이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큰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성장의 기회라는 점에서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06.14 08:32백봉삼

[인사] 한독 임원 승진

◇부사장 ▲생산본부 윤주연 ◇전무 ▲기획조정실 김동한 ◇상무 ▲인사실 오필종 ◇상무보 ▲Business Excellence 권해준 ▲전문의약품 사업부 마케팅 황주희 ◇이사 ▲대외협력실 나영진 ▲전문의약품 사업부 마케팅 엄태상 ◇실장 ▲디지털헬스케어사업실 김경한 ▲생산지원실 서의연

2024.03.04 13:51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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