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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랩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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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루, 숏드라마 '로맨틱 아일랜드' 23일 공개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자체 제작 숏드라마 '로맨틱 아일랜드'를 23일 공개한다. 로맨틱 아일랜드는 고립된 섬에서 낮과 밤 다른 게임이 진행되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현재 애인과 전남편, 첫사랑과의 치정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총 60부작으로 글로벌 동시 론칭되는 이번 작품에서 전 재산을 잃은 남자 친구 차우주를 위해 상금 19억원이 걸린 연애 프로그램 로맨틱 아일랜드에 참가한 주인공 주예지는 전남편 서도혁, 첫사랑 한재현과 조우하며 상금 획득을 목표로 이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폐쇄된 공간 속 변화하는 파트너 관계, 거액의 상금 사이에서 매회 긴장감을 높이는 반전과 강렬한 엔딩으로 숏드라마 특유의 중독성을 살렸다. 연애 예능 포맷 아래, 시청자는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성적 긴장감과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비글루는 자사 IP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의 글로벌 성공에 힘입어 인기 장르인 연애 예능 숏드라마 콘텐츠를 확대하고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자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 제작은 비글루 인하우스 제작팀에서 주도했으며,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 중인 이지연(주예지 역)을 비롯한 보이그룹 고스트나인의 손준형(차우주 역), 기현우(서도혁 역), 김한영(한재현 역)이 출연한다. 비글루 제작팀 강미소 PD는 “연애 예능 포맷에 본격적인 치정 심리를 결합해 3040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성인 로맨스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장르적 실험과 포맷 확장을 통해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완결성 있는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1 15:57백봉삼

비글루, 숏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시즌2' 11일 공개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글로벌 연애 예능 숏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시즌 2를 11일 단독 공개한다. 비글루 대표 오리지널 IP인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는 전 연인과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는 설정으로 여섯 남녀의 엇갈린 감정과 애정 전선을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시즌 1 공개 이후 일본·대만·동남아·북미·유럽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제작비 대비 20배 이상의 수익을 달성, 올해 상반기 매출 70% 이상을 글로벌에서 기록했다. 총 58부작으로 전편 동시 공개되는 이번 시즌 2에서는 총 3억원의 상금과 한층 강화된 일일·히든 미션, 이벤트가 더해졌다. 10일간의 합숙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밤 정해지는 침대 메이트와 스킨십을 1회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이를 통해 상대방의 심박수를 120 이상 올리면 점수를 획득, 최종 총점이 가장 높은 참가자가 우승 상금을 차지한다. 특히, 점수가 0점까지 차감되면 중도 하차하는 강제 퇴소 제도 도입과 함께 시즌 1에서 호응을 얻었던 캐릭터들과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 간의 긴장감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자극적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연출은 에스파, 슈퍼주니어, 소지섭, 이동욱 등 국내외 톱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CF를 제작한 프로덕션 '쟈니브로스' 소속 이사강 감독이 맡았다. 90만 인플루언서 장은비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파이브돌스 출신 배우 민하람과 배우 이윤서, 장의수, 안준원, 주혜원 등이 출연한다. 비글루는 향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자체 IP 개발과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을 위해 인하우스 제작 역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올 가을에는 네 번째 인하우스 제작 숏드라마가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스푼랩스의 비글루 관계자는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시즌 2는 리얼리티 예능과 연애 심리 게임을 결합해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치열한 감정 대립을 그려낸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숏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와 몰입감을 살린 중독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 20:40백봉삼

스푼랩스 비글루, 숏드라마 '상상은 현실이 된다' 14일 공개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 중인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AI 기술을 도입한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14일 공개한다. 이창호의 첫 정극 주연작인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주인공이 액션·스릴러·로맨스·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천만 배우에 도전하는 과정을 패러디 형식으로 그린 숏드라마다. '부당거래'의 조영진, '범죄도시4'의 강신철, 이주우 등 상업 영화 배우들과 코미디언 이창호가 호흡을 맞춘 이색적인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에는 비글루가 지난달 발표한 AI 기반 제작 기법이 결합돼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몰입감 있는 구성에 완성도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비글루는 크로마키 배경 합성, 색 조명, 가상 공간 구성 등의 시각효과(VFX)와 트랜지션, 돌리줌(Dolly Zoom), 매치컷(match cut)과 같은 장면 전환 연출 기법에 AI 기술을 적용해 작업 기간을 기존 대비 약 10배 이상 단축시키며 CG 작업을 2주만에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출에는 '구미호뎐 스핀오프'와 '바이트씨스터즈'를 총괄 프로듀싱한 tvN 공채 출신 비글루 제작팀 소속 강혜림 PD가 맡았다. 또 BTS·제니 등 1억 뷰가 넘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프로덕션 '루시드 컬러'가 참여해 시네마틱한 영상미를 완성했다. 비글루는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콘텐츠 공개와 함께 10월14일까지 '숏파민(Short+Dopamine)'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간 구독권 할인, 인기작 30여 편 무료 공개를 비롯해 첫 한 달 간 매주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이며 숏드라마의 대중적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는 “AI 기술과 연출의 균형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선보였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AI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숏드라마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11:25백봉삼

스푼 목소리 소개팅, 홍대 상상마당 '두근두근' 달궜다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오디오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 '스푼'이 Z세대 대상 콘텐츠 인지도 확산을 위해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실시한 '목소리 소개팅'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시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안대를 착용한 채 약 30분간 대화를 나누고, 미션 참여도와 소개팅 종료 후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의 심박수를 종합 평가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커플 순으로 ▲대한항공 항공권(2매) ▲조선호텔 식사권(2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2매)을 지급, 참가자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전달했다. 현장 방문 관람객을 위한 포토 부스 이벤트도 마련해 텀블러, 손거울, 손풍기,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했다. 특히 이벤트 첫날에는 스푼의 '듣지마 놀아' 캠페인 모델인 '솔로지옥4' 출신 모델 이시안이 방문해 1시간 가량 오프닝을 함께했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뽀구미를 비롯한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목소리 소개팅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스푼의 인기 라이브 콘텐츠 '목소리 소개팅'을 오프라인에서 재해석해 참가자들이 다자간 통화 형식의 놀이 문화를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관람객과 청취자들은 스푼 앱 생중계 채팅창을 통해 미션과 질문을 전송하며 실시간으로 커플 매칭 과정에 참여했다. 스푼은 지난 5월 고려대·한양대·연세대 등 서울 주요 대학가에서 오프라인 목소리 소개팅 이벤트를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SNS를 통한 바이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스푼 콘텐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스푼 브랜드 마케팅팀 김화정 리드는 "오디오 콘텐츠의 매력을 더 많은 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형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국내 유일무이한 오디오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 오디오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적 재미 역시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04 13:39백봉삼

스푼랩스 '비글루', AI 기술 써서 숏드라마 만든다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자사의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에 AI 기반 제작 기술을 본격 도입하고, 8월부터 AI를 활용한 오리지널 숏드라마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비글루가 도입한 AI 제작 지원 시스템은 수억 원대 예산이 소요되던 고난도 장면들을 AI 기반의 시각 효과와 합성 기술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칭작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부서진 도로 위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장면이나 중세 판타지 배경 등을 실제 세트나 특수 촬영 없이도 연출이 가능해져, 기술력 및 제작비 한계로 로맨스에 편중돼 있던 장르를 SF·판타지·액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비글루는 최혁재 대표 주도로 AI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제작 공정의 주요 단계뿐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번역과 더빙 ▲시청 데이터 기반 마케팅 영상 제작 ▲개인화 추천 시스템 등 창작자들을 위한 전방위적 AI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비글루는 AI 기술을 활용한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시리즈를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다양한 장르물을 통해 숏드라마 제작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가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는 "AI 기술로 더 많은 창작자들이 다양한 장르와 연출에 도전할 수 있는 숏드라마 제작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연내 공개될 AI 숏드라마들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비글루는 전 세계 8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숏드라마 플랫폼이다. 작년 7월 정식 출시 이후 로맨스·스릴러·코미디·예능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를 2분 내외로 제작 및 제공, 현재까지 300여 건이 넘는 작품을 선보였다.

2025.07.07 15:38백봉삼

크래프톤, 숏폼 드라마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에 투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1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회사인 스푼랩스(대표 최혁재)에 1천2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래프톤이 그동안 진행한 비연관 다각화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다. 스푼랩스는 오디오 플랫폼인 스푼(Spoon)을 개발해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확장해 숏폼 드라마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으며, 전용 플랫폼인 '비글루(Vigloo)'를 론칭했다. 비글루는 2분 내외의 숏폼 드라마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이하 OTT)다. 기존의 글로벌 OTT 업체와 같이 여러 국가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번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스푼랩스의 안정적인 플랫폼 기술력과 글로벌 서비스 성공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숏폼 드라마 시장의 성장 가능성, 새로운 지식재산권(IP)의 원천 확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숏폼 드라마 시장은 7조원 규모의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미국과 일본 등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성장성을 기반으로, 향후 비글루가 선보일 국산 콘텐츠가 기존 드라마 시장의 한류 열풍을 숏폼 시장에서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스푼랩스는 이미 지난 수 년간 스푼을 통해 탄탄한 해외 사업 역량을 증명해 온 기업”이라며 “이번에 진출한 숏폼 드라마 플랫폼 사업에서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도 조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는 “오디오 분야에서 시작해 비디오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며, “스푼랩스는 앞으로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크래프톤과 함께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도 새로운 국제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푼랩스는 다수의 제작사와 협업해 현재까지 60개의 콘텐츠를 비글루에 독점 공개했으며, 연말까지 총 120여 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부터는 일본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와 함께 일본과 미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4.09.11 14:18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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