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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LAFC 데뷔 시즌…'쿠팡플레이'·'스포티비'서 만난다

손흥민의 새로운 도전 무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를 국내 팬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14일 쿠팡플레이와 에이클라미디어그룹(스포티비 모기업)은 각각 손흥민이 소속된 LAFC 전 경기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2025 시즌 MLS LAFC의 전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 첫 중계는 14일 오전 9시(한국시각)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 경기로, 장지현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다. 경기 시작 30분 전 프리뷰쇼와 종료 후 리뷰쇼를 통해 전술 분석과 데이터 기반 해설을 제공, 팬들에게 깊이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손흥민의 MLS 무대를 최고의 스트리밍 품질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가입자는 추가 비용 없이 LAFC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리그·라리가·분데스리가·리그1·F1·NFL·NBA(2025-26 시즌) 등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포티비(SPOTV)의 모기업 에이클라미디어그룹도 LAFC 전 경기 TV 중계 권리를 확보했다.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SPOTV Prime'을 통해 이번 시즌 잔여 일정뿐 아니라 2026시즌까지 손흥민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열리는 산호세전이 첫 중계로 편성됐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손흥민의 MLS 무대를 독점적으로 중계하게 돼 기쁘다”며 “UCL·UEL·세리에A에 이어 LAFC 경기까지 더해 풍성한 해외축구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간의 유럽 무대를 마친 손흥민은 올여름 LAFC 유니폼을 입고 MLS에 합류했다. 지난달 MLS 데뷔 골을 프리킥으로 기록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했고, 최근 A매치에서 연속 골을 넣으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현재 LAFC는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올라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5.09.14 10:44안희정

넵튠, 스포티비 나우에 채팅 솔루션 '클랫' 공급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은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KLAT)'을 스포츠 OTT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 나우는 메이저리그(MLB), UEFA 챔피언스리그, 미국프로농구(NBA) 등 글로벌 스포츠 리그 생중계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OTT 서비스다. 이번 클랫 도입으로 스포티비는 기존 대비 처리 속도가 향상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몰입도와 참여 경험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넵튠은 클랫의 채팅 기능 외에도 운영사 편의를 위한 전용 관리자 대시보드와 고객 문의 핫데스크를 통한 기술 지원 체계를 함께 제공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기능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클랫은 SDK, API 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공급되는 만큼 간단한 코딩 작업과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앱 서비스나 웹사이트에 텍스트, 음성, 영상 등 고객사 요구에 맞는 맞춤형 채팅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타사 대비 최대 60% 가량 저렴한 과금 정책을 통해 현재 교육, 라이브커머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랫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넵튠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방송·미디어 영역으로의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넵튠 권진형 클랫 총괄 팀장은 “합리적인 과금 구조와 뛰어난 기술력, 빠른 피드백 등 고객사가 원하는 요소를 파악해 적재적소에 반영하는 것이 클랫이 보유한 장점”이라며 “채팅 솔루션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던 고객사들의 클랫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실제 전환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클랫은 KT알파, 한화시스템, 롯데이노베이트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200여개 기업을 핵심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25.07.15 11:00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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