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스포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0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안타 스포츠, 인도 재진출 시동

중국과 인도의 관계 개선으로 안타 스포츠가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에 매장을 열고 인도 시장에 다시 문을 두드린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카시카 말호트라 브랜드맨 리테일 이사는 2027년 3월까지 인도 전역에 10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맨 리테일은 안타 스포츠의 인도 현지 파트너다. 안타 스포츠의 의류 평균 가격은 약 8000루피(약 12만5000원)로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며 신발은 평균 9000(약 14만원)~1만 루피(15만 6000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그는 “인도에서 큰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안타 스포츠가 5년 이상 공백 이후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재건하려는 시도다. 2020년 안타 스포츠는 인도에서 매장을 열었지만 당시 양국 간 관계 악화로 곧바로 철수한 바 있다. 이번 재진출은 인도 소비자가 전기차와 스마트폰 등 중국 브랜드에 대해 다시 관심을 보이고, 양국 관계가 개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뤄졌다. 2020년 국경 충돌 후 중단됐던 양국 간 직항 여객기 운항도 지난해 10월 재개됐다. 말호트라 이사는 “과거에는 중국에 대한 인식이 큰 장애물 중 하나였다”며 “최근 안타 스포츠에 대한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인도 내 중국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면서 재진출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2023년 쉬인의 복귀도 허용했는데, 이때 무케시 암바니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의 엄격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현지 조달을 의무화했다. 반면 안타 스포츠는 브랜드맨이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해 이커머스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안타 그룹이 보유한 테니스 브랜드 윌슨 매장도 올해 4곳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양측은 초기 매장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최상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다시 선보이려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8 14:50박서린 기자

SOOP '스타크래프트II', 리그·중계·이벤트 운영 지속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스타크래프트II 리그와 중계, 이벤트를 이어가며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팀 배틀 대회 '글로벌 스타크래프트II 리그'(GSL CK) 1·2회차가 진행됐다. GSL 선수가 참여하는 팀 단위 경기로, 인텔 후원 아래 운영됐다. GSL CK는 정규 시즌에 앞서 선수들이 실전 경기 감각을 점검하고 팀 단위 전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에서는 '팀 조성주', 2회차에서는 '팀 강민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4월 진행 예정인 정규 시즌인 GSL도 인텔이 GSL CK에 이어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SOOP과 함께 스타크래프트I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키워갈 예정이다. 아울러 4월 말부터는 스타크래프트II 카테고리 이용자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트리머를 위한 제작 지원도 지속하며 대회에 의존하는 생태계를 넘어 스타크래프트II와 관련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SOOP은 스타크래프트II 중계 등 관련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리바이벌 스타크래프트II 리그'(RSL) 시즌4 한국어 중계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대회인 '쿵푸컵'과 '와디드 먼데이'의 한국어 중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4.28 14:30진성우 기자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 누적 투자 1억 달러 돌파…"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이하 EF)은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의 안정성과 성장을 위해 대규모 자본 투입을 지속하고 있다. 이스포츠 프로선수 팀을 운영 중인 주요 클럽은 이러한 지원책을 성장 발판으로,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F는 27일 온라인 미디어 세션을 통해 '클럽 파트너 프로그램(CPP)'을 비롯한 '이스포츠 월드컵(EWC)' 생태계 전반에 투자한 규모가 총 1억 달러(1470억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CPP는 전 세계 40개 주요 이스포츠 클럽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히 참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팬 참여 등 다양한 캠페인 성과에 따라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PP에 참가한 파트너 클럽은 성과에 따라 연간 최대 1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클럽 브랜드 개발과 운영 인프라 강화에 사용된다. 한스 야그노우 EF 디렉터는 "과거의 수동적인 수익 공유 모델에서 벗어나, 재단과 파트너 클럽이 공동 책임을 지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6년에는 기존 시장 외에도 인도, 터키, 라틴 아메리카 등 신흥 시장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 권역의 균형을 맞춘다는 구상이다. 이번 세션에 참석한 국내외 주요 클럽 경영진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클럽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시 안 T1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재단의 직접적인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지원을 통한 종목 다각화가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종목 포트폴리오를 갖춤으로써 잠재적 투자자와 스폰서에게 더욱 매력적인 조직으로 보일 수 있었고, 이것이 흑자 전환의 핵심적인 간접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보다 5배 높은 10억 달러(약 1조 4000억원) 기업 가치 달성을 즉각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조시안 COO는 "지속적인 흑자 유지를 통해 더 큰 이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페이커' 등 강력한 브랜드 IP를 활용해 글로벌 대중의 관심을 EWC로 결집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투자가 실제 수익성 개선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존재한다. 아놀드 허 젠지 최고경영자(CEO)는 "CPP 모델 자체가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미 작동하고 있는 핵심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할 뿐, 클럽 스스로가 자생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프로게임단인 올 게이머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에디 첸 올 게이머스 COO는 "중국 내에서는 이미 탄탄한 기반을 갖췄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직 신입에 가깝다"며 "CPP를 통해 세계 각국의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EWC 전체 종목의 약 80%에 참여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와 함께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운영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EF는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에 투입한 자금이 단순 보조를 넘어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안정성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클럽 챔피언십' 성적 순위에 따른 보상으로 총 3000만 달러(441억원) 규모의 상금을 배정하며 클럽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EF는 클럽이 특정 대회 기간에만 선수를 영입하는 단기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 해당 종목의 생태계에 연간 내내 참여하며 안정적으로 선수단을 유지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스 야그노우 EF 디렉터는 "저희 관점에서 원하는 모습은 클럽이 종목별 생태계를 위해 일 년 내내 해당 종목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는 다양한 게임 종목과 시장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규정 상 EWC 종목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를 빌려오는 행위는 금지한다"며 "이는 선수와 클럽, 팬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산업 전반에 적절한 안정성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슈퍼팬 프로그램'은 올해 더욱 확대 운영된다. 전 세계 팬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현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도록 국제 여행 지원을 포함한 보완 패키지와 시스템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2026 EWC의 참가 명단은 오는 30일 마감된다. 같은 날 EF는 '로스터 매니아 쇼'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클럽 관계자가 각자의 전략을 공개하고, 선수는 EWC에서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EF의 단독 발표도 예정돼 있다.

2026.04.27 21:00진성우 기자

경콘진, 경기 북부 기관 연계 이스포츠 축제 개최…양주·고양서 맞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경기 북부권의 이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기반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1일 양주 이스포츠협회 및 동양대학교와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24일 고양특례시 이스포츠협회와도 손을 잡으며 북부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달 16일 양주시 옥정 호수공원에서는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존과 게임 OST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양주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동양대학교는 지역 이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팬미팅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주말 나들이객을 겨냥한 대규모 이스포츠 체험 행사가 열린다. 해당 행사에서는 'FC 모바일' 이벤트 매치를 비롯해 확장현실(XR) 게임 체험과 지역 연고 구단 연계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스포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 지역의 콘텐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00정진성 기자

대한민국,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서 첫 종합우승 쾌거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이하 2026 ECA)에서 대한민국이 첫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사흘 동안 총 2625포인트를 획득해 종합 1위에 올랐다. 대전격투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500포인트씩을 확보했고, 스테핀 종목에서는 개인전 1·2위와 단체전 1위를 차지해 625포인트를 추가했다. 마지막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는 1위(1000포인트)에 등극하며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종합 1위 대한민국에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790만원이 수여됐으며, 베트남이 1685포인트로 2위, 일본이 1500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역대 최다 규모인 7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이번 대회의 의미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경험은 향후 국제 이스포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소중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2026 ECA는 지난해 한중일 대회에서 아시아 권역 대회로 확대된 이후 최다국이 참가했으며, 3년 만의 국내 개최라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대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예상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가늠하는 무대가 됐다. 아울러 2026 ECA 기간에 진주실내체육관(경남 진주) 일대에서는 협회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마련한 체험존, 팝업 스토어,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스포츠 팬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 등 5700여명이 찾아 활기를 더했다. 이번 ECA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우리나라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이 후원한다.

2026.04.27 15:12진성우 기자

시디즈, 게이밍 의자 'GX' 개선품 출시..."안정적 지지"

시디즈가 인체공학적 설계를 한층 강화한 게이밍의자 'GX'를 개선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e스포츠는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환경으로 고도화되면서, 플레이어의 몰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착석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e스포츠가 메달 종목으로 운영될 예정인 만큼, 경기력과 직결되는 플레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디즈는 이런 흐름에 맞춰 GX의 핵심 구조인 등판을 중심으로 개선했다.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은 등판 메쉬를 이중 구조로 설계하고, 신체가 닿는 부위별로 서로 다른 텐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단의 릴랙스 존은 프로텐션 메쉬의 유연한 직조를 적용해 어깨와 등을 부드럽게 감싸 쾌적한 착좌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허리가 닿는 코어 존은 보다 촘촘하고 단단하게 설계돼 별도의 장치 없이도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럼버서포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플레이 중에도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자세 변화가 잦은 게임 환경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몰입을 지원한다. 이번 개선에는 헤드레스트 구조도 함께 나아졌다. 기존의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은 물론, 높이 조절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목과 머리를 보다 정교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고려한 설계로, 기존 GX 사용자도 부품만 별도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 제품 전체를 바꾸지 않고도 업그레이드된 사용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시디즈 관계자는 “게이밍의자는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선수와 사용자의 몰입, 자세,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장비”라며 “개선된 GX는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형을 보다 정교하게 지지하도록 설계한 인체공학적 게이밍의자다. 게임 환경은 물론 집에서 업무와 게임을 오가는 일상에서도 안정적인 착석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디즈는 최상의 앉음을 바탕으로 프로 선수부터 일반 게이머까지 각자의 플레이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시팅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7 13:32백봉삼 기자

문체부, 2026 스포츠주간 운영...문체부, 2026 스포츠주간 운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오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스포츠주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시행되는 스포츠주간은 국민의 스포츠 참여를 확산하고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범국민 참여 주간이다. 올해 스포츠주간은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6 땀송송 운동해봄제'로 시작된다. 이 행사에서는 10대를 위한 '응원봉런'부터 70대를 위한 '웃음 기체조'까지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태권도진흥재단 등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종목별 강습과 체험, 스포츠 공공서비스 홍보관도 함께 선보인다. 참여형 캠페인도 대거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튼튼머니' 참여 잇기를 통해 체력 측정 참여자에게 특별 포인트 3000원을 지급하고, 4월 29일에는 민간 달리기 앱과 협업한 온라인 마라톤도 연다. 5월 3일까지는 국민이 일상 속 스포츠 활동을 공유하면 참여 1건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당신의 스포츠를 보여주세요', 이른바 '당스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약 30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대한체육회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뜻하는 '스포츠7330'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운동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국 각지에서는 생활체육 행사 120여 개가 이어진다. 경남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는 유·청소년 대상 양궁 금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와 작은 학교 운동회를 운영한다. 전남에서는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강원에서는 '제16회 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제주에서는 '2026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충북에서는 '제17회 청풍기전국유도대회'가 각각 열린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생활체육은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예방 투자이자, 고립·우울 등 사회적 문제를 완화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도 큰 역할을 한다”며 “특히 어르신과 유·청소년 등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17:51김한준 기자

ENC 2026, 전 세계 감독 700여명 선임…강동훈 등 한국 사령탑 확정

e스포츠 재단(EF)은 오는 11월 리야드에서 처음 개최되는 글로벌 국가대항전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NC 2026)'을 이끌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대표팀 감독 700여명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 90개 이상의 주요 e스포츠 조직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이들 사령탑은 선수 발굴과 전략 수립을 주도하며, 오는 5월 10일까지 최종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 국가대표팀 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Hirai' 강동훈 감독을 필두로 배틀그라운드 'LashK' 김동준, 발로란트 'SilKanon' 김경민 등 다양한 종목의 베테랑 지도자들로 진용을 꾸렸다. 이 밖에도 모바일 레전드: 뱅뱅의 'Panda' 임창록과 아너 오브 킹즈의 'YK' 장형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Nova' 이시헌이 합류해 국내 e스포츠 생태계의 폭넓은 인재 풀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칠레의 카밀라 'Mia' 로페즈와 독일의 사브리나 'SYA' 스타르케 등 각국을 대표하는 여성 감독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되며 글로벌 무대의 다양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재단 측은 감독 선임이 완료되지 않은 나머지 국가의 명단과 개인전 및 일부 팀 기반 종목의 공개 예선 등 세부 일정을 향후 몇 주 내로 순차 발표할 계획이다. 랄프 라이히어트 EF 최고경영자(CEO)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은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은 그 구조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핵심 단계”라며 “팀이 e스포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면, 감독은 선수와 팬들에게 신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들은 각 팀에 정체성과 방향성, 그리고 기준을 제시한다”며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대표팀 파트너에서 700명 이상의 감독이 선임된 가운데, 국가 기반 경쟁이라는 개념을 사람들이 즉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4 12:50정진성 기자

진주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개막...배그 모바일·스트리트 파이터6 등 7개 종목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7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보다 참가국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권역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대회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2021년 한국과 중국, 일본 3국 정부 협력으로 출범한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한국은 그동안 세 차례 대회를 주최하며 성장세를 이끌어왔다. 올해 6회째를 맞아 무대를 동아시아에서 아시아 권역으로 넓히면서 대회 위상도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 문체부는 각국 선수들이 자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대표 선발 권한을 위임받은 이스포츠협회를 통해 선발됐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가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성격을 더욱 분명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사실상 아시안게임 전초전 성격도 띤다. 대한민국 역시 아시안게임 출전이 유력한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 경기 종목은 총 7개다. 아시안게임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 대전격투 3종과 이풋볼 시리즈 PC·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정식 종목으로 열린다. 이와 함께 국산 게임 '이터널 리턴'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문체부는 최근 국내 이스포츠 팬층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이터널 리턴을 주요 관전 요소로 꼽았다. 국산 K팝 댄스 AI 플랫폼 '스테핀'은 시범종목으로 운영된다. 대회는 디즈니+, 숲,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현장에서는 체험관과 팝업스토어,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관람객이 이스포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이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이 선도적으로 제시해 온 정식 국가대항전 모델”이라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각국 청년들의 문화적 가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이스포츠의 국제적 도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6:50김한준 기자

"스포츠·과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여기어때, 할인쿠폰 쏜다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스포츠'와 '과학'을 테마로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여기어때와 대전관광공사는 대전 지역의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포츠와 과학에 특화된 색다른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여행하기 좋은 대전 곳곳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여기어때는 이달 말까지 대전의 숙소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호텔은 물론 펜션, 캠핑, 홈&빌라 등의 숙소 예약 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활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가 제공하는 최대 10% 할인의 국내 숙소 쿠폰팩과 함께 사용하면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진다. 체크인 기간은 가족 행사가 많은 다음달 16일까지다. 온 가족 맞춤 여행 코스로 역동적인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야구 시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부터 대전 월드컵경기장, 대전드림아레나(e스포츠 경기장) 등 스포츠 팬들을 위한 공간이 포함됐다. 또 공룡 뼈와 화석 전시, 최첨단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엑스포 과학 공원 등도 추천 여행 코스로 안내하며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대전에는 빵 투어만큼 즐거운 여행 콘텐츠가 가득하다”며 “가정의 달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스포츠부터 과학 기술 체험까지 온 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대전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18:18백봉삼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동양대와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는 동양대학교와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경기 동두천)에서 진행됐으며, 김철학 협회 사무처장과 최재욱 동양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회와 동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한편, 산업 관련 연구·정책 개발·학술 활동과 대회·행사, 콘텐츠 제작·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동양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6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 과정과 이스포츠 차세대 리더 양성 과정 등 교육·산업 연계형 실습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학 협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이 이스포츠 산업과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산업 연계형 실습, 취·창업 지원, 연구·정책 협력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재욱 동양대 총장은 "이스포츠가 산업과 문화, 미래 진로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이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으로,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7:42진성우 기자

문체부 이스포츠 시설 지정 공고…게임산업 인프라 정책도 속도 내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2026년도 이스포츠 시설 지정 공고를 내면서, 게임산업 정책의 무게중심이 제도 논의와 이용자 보호를 넘어 공간과 시설 기반 확충으로도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게임산업법 개편과 이용자 보호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문체부가 별도로 이스포츠를 상설 운영 공간과 지역 기반 인프라의 관점에서도 계속 다루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문체부는 지난 17일 '2026년도 이스포츠 시설 지정 공고'를 게시했다. 이는 이스포츠를 일회성 행사나 대회 운영 차원이 아니라 일정한 요건을 갖춘 시설 기반 정책으로 관리하겠다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실제 이스포츠 시설 지정은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근거한 제도로, 시설 규격, 방송 설비, PC 사양, 편의시설 등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이 지점은 최근 게임 관련 정책 흐름과 비교해도 눈에 띈다. 최근 게임 분야에서는 확률형 아이템과 이용자 보호 같은 규제·제도 이슈가 주를 이뤘다. 반면 이번 공고는 현재 전국 약 90여 개소인 지정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확대함으로써, 정책의 한 축이 경기장과 상설 공간을 아우르는 인프라 구축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이스포츠 시설 지정은 단순 명칭 부여에 그치지 않고, 문체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 및 공식 현판 수여를 통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장치다. 지정된 시설은 정부 지원 사업의 우선순위가 되거나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지역 예선 거점으로 활용되는 등 실질적인 운영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제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경우 팀과 선수 활동, 관람 문화 형성 같은 후속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공고가 곧바로 인프라 확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관건은 지정 이후다. 실제로 어떤 시설이 지정되고, 그 시설이 지역 단위 이스포츠 생태계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느냐에 따라 정책 체감도는 달라진다. 형식적 지정에 머물면 행정 절차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렵지만, 상설 리그 운영과 지역 문화행사 연계까지 성공한다면 문체부 게임정책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스포츠 시설은 구상 단계에서는 관심을 받지만 완성 후에는 활용도에 늘 아쉬움이 남고는 했다. 이제는 제도 자체보다 '어떤 콘텐츠를 담느냐'는 운영 모델이 성패를 가르는 단계로 전환됐다"라며 "앞으로는 지정 절차 자체보다, 이 제도가 실제 지역 이스포츠 활성화와 상설 공간 운영, 산업 기반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계속해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6.04.22 12:26김한준 기자

젊은 고객 겨냥…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재단장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가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재단장과 함께 지역의 젊은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스포츠·아웃도어는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젊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카테고리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의 연령별 구성비는 3040 남성 65.6%, 여성 58.5% 집계됐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이번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강화를 통해 용인 수지, 성남 분당 등 인근의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먼저 지난 21일 글로벌 콘셉트를 반영한 아디다스 퍼포먼스가 4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아디다스보다 면적을 70% 확대했다. 같은 날 4층에는 엄브로, 리복 등이 함께 문을 열었고, 주차동 8층에는 푸마, 휠라, 라코스테스포츠, 시에라디자인, 아레나, 배럴 등을 선보였다. 다음 달 말에는 뉴발란스 매장도 면적을 2배 이상 넓힌다. 오는 29일에는 주차동 8층에 언더아머, K2, 아이더, 다이나핏, 코닥 등이 개점해 주차동 8층이 아웃도어 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아디다스 퍼포먼스, 푸마 등을 비롯해 신규 입점 및 재단장한 31개 브랜드에서 30일까지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백리워드 2만·4만·7만R을 적립해준다. 아디다스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아디다스 더스트백을 증정하고, 엄브로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라코스테스포츠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푸마에서는 30일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배럴은 26일까지 신상품 10%, 아레나에서는 26일까지 신상품 20% 할인한다. 배준석 신세계 사우스시티 점장은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신세계 사우스시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06:00김민아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 참여 학교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이스포츠 기반이 부족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파견과 장비 지원을 통해 이스포츠 진로체험을 겸한 교내 대회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교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대회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선수, 지도자, 해설자, 중계방송 등 다양한 이스포츠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반기 모집은 다음달 15일까지며, 운영 기간은 5월11일부터 7월24일까지다. 하반기에는 7월10일부터 8월14일까지 참가 학교를 모집하고, 8월31일부터 11월20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협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학교 이스포츠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2026년 학교 이스포츠 사업은 ▲전국중고교대회 ▲클럽 강사 지원사업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 등 크게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국중고교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오픈서킷'과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한 '스쿨리그'로 나뉜다. 오픈서킷은 이스포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입상팀에는 전국중고교대회 전국본선 진출에 활용되는 유스포인트가 부여된다. 스쿨리그는 학기 중 상설 리그 형태로 운영되며, 참가팀에는 전국중고교대회 전국본선 시드권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유스포인트 대회도 운영된다. 이 대회는 지자체 또는 청소년 단체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대회를 심사를 통해 공인 대회로 지정하고, 입상자에게 유스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오픈서킷 및 유스포인트 대회 포인트 상위 팀과 스쿨리그 참가팀은 11월 전국본선과 12월 전국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종목이다. 학교 이스포츠 클럽 강사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중·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이스포츠 클럽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지도 수업을 지원하며, 클럽의 운영 목적과 수준에 따라 일반·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스포츠 활동 속에서 올바른 가치와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협회는 이러한 세 가지 주요 사업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교내 이스포츠 클럽 활성화와 학생들의 건전한 취미 활동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1 17:39진성우 기자

넥슨코리아 '더파이널스', 이스포츠 글로벌 통합 리그로 개편 실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이스포츠를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더 파이널스 이스포츠는 아시아 태평양(APAC), 미주(AMERICAS), 유럽·중동·아프리카 (EMEA)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재탄생한다. 한국 이용자는 APAC 리그에 속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이용자들과 함께 경쟁하게 된다. 각 지역 리그는 연간 4번의 '사이클'로 진행된다. 매 사이클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11월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TGM26)에 진출하게 된다. 각 사이클은 3주 동안 온라인에서 3단계로 진행된다. 최대 256개팀이 참가하는 오픈 토너먼트 '스위스' 단계를 거쳐 상위 16개 팀이 Top 16 스테이지로 올라간다. 이후 상·하위 브래킷 경쟁을 통해 상위 8개팀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최종 1위부터 8위까지 순위에 따라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1위 팀에게는 상금 2000달러와 100 포인트가 주어지며, 한 사이클 당 총 상금 규모는 4000달러다. 모든 사이클을 마친 후에는 지역별 누적 포인트 순위에 따라 국제 대회 진출이 결정된다. 1위 팀은 그랜드 메이저에 직행한다. 2위부터 9위 팀은 '퀄리파이어'에서 진출을 다투게 된다. 한 해 최종 무대인 그랜드 메이저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며, 총 상금 규모는 15만 달러에 달한다. APAC 리그의 첫 사이클은 다음달 16일 개막하며, 결승전은 같은 달 30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15일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비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PAC 리그 결승전은 더 파이널스 공식 SOOP·치지직 채널에서 한국어로 중계되며, AMERICAS 및 EMEA 리그 결승은 글로벌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6.04.20 18:30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6 학교 이스포츠 지도자 워크숍 개최

한국이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학교 이스포츠 클럽 지도자 양성을 위한 '2026 학교 이스포츠 지도자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이스포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워크숍은 협회 이스포츠지도자(C급)이상 라이센스 보유자 및 5월 내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교육은 서울 마포구 DRX 이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이스포츠 교육 지도 방법론 ▲중·고등학생 특성 이해 ▲지도안 작성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총 15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2026 학교 이스포츠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6.04.17 19:30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6 ECA' 국가대표 파견후보 선수 20인 발표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이하 ECA 2026) 7개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 파견후보 선수 20인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대회는 대전격투 부문 3개 종목(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등 정식 종목 6개와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종목마다 출전할 선수를 선발했으며, 파견후보 선수는 총 20명이다. 먼저 대전격투 종목은 세부 종목별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스트리트 파이터 6 'DakCorgi'' 연제길(kt 롤스터) ▲철권 8 '무릎' 배재민(키움 디알엑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MadkoF' 이광노가 각 종목 선발전에서 입상하며, ECA 2026 파견 명단에도 포함됐다. 특히 연제길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경기력향상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통해 최근 2개년 성적 우수자와 지난 3월 진행된 공개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파견후보 선수 5인을 결정했다. 명단에는 ▲'FAVIAN'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NolBu' 송수안(디플러스 기아) ▲'HYUNBIN' 전현빈(농심 레드포스) ▲'XZY' 김준하(농심 레드포스) ▲ 'TIZ1' 김동현(농심 레드포스)이 이름을 올렸다. 이터널 리턴 종목은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팀 단위 선발전을 진행했으며, 선발전 상위 2개 팀 소속 선수 8인이 파견후보 선수로 선정됐다. 해당 명단에는 ▲양주 웨일즈 'fana' 하형석, 'gwork' 곽정원, 'stormchaser' 최인구, 'BoBmalsa' 심민성과 ▲대구 가디언즈 'JJangE' 최창희, 'Soeh' 윤지훈, 'Curry' 박종호, 'Saten' 변준영이 포함됐다. 이풋볼 시리즈에서는 ▲이풋볼 PC는 'Ssong' 송영우와 ▲이풋볼 모바일은 'DK—DK' 김도겸이 ECA 2026 파견후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두 선수는 부문별(PC·모바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상위 입상자다. 시범종목인 스테핀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세연(서울예술대학교)과 김하율(충암중학교)이 상위 입상자로 한국 대표에 선발됐다. 특히 이세연은 지난해 ECA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오는 24일 대전격투 예선 및 결승, 이풋볼 시리즈 경기로 시작한다. 2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이터널 리턴·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 2일차 경기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스테핀 종목은 경기장 내 전용 공간에서 상시 진행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진주실내체육관 일대에서는 협회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마련한 각종 체험존과 팝업 스토어,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ECA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에서 후원한다.

2026.04.16 14:44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18일 경남서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남 진주에 위치한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경남(진주), 대전에서 열린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는 ▲대구 게이밍 ▲인천 웨이브 ▲GJ Qx ▲대전 게임 PT ▲FN 세종 ▲경기 농심 레드포스 ▲충남 CNJ ▲전남 이스포츠 ▲경북 어센더스 ▲G.N 레버넌트 노바 ▲고양 미르 ▲수원 e스포츠 ▲제천 팔랑크스 ▲슈퍼 스타 전주 등 14개 지역 팀과 ▲디플러스 기아 ▲키움 디알엑스 등 2개 파트너 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본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선은 하루 6개 매치씩 진행되며, 각 일자 상위 3개 팀에는 결선 포인트가 부여된다. 또 본선 1, 2일차 누적 포인트 상위 10개 팀에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후 결선에서는 본선 6일간 누적된 결선 포인트와 매치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결선 상위 2개 팀에는 인터내셔널 컵(BMIC) 시드가 부여된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며,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개막전은 오는 18일, 1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현장 관람객에게 시디즈 GX 게이밍 의자,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본선 1,2일차 중계는 심지수 캐스터와 박동진 해설이 함께한다. 경기는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개막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한다.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SK텔레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04.15 14:28진성우 기자

EF, 11월 사우디서 'ENC 2026' 개최…16개 종목 확정

e스포츠 재단(EF)은 오는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가 대항전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NC 2026)'의 공식 종목 16개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올해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수백 개의 예선전을 거쳐 10만 명 이상의 선수가 세계 무대 진출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대회 공식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PUBG: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카운터-스트라이크 2' 등 글로벌 인기 타이틀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에이펙스 레전드' ▲'체스' ▲'도타 2' ▲'EA 스포츠 FC' ▲'페이탈 퓨리' ▲'아너 오브 킹즈' ▲'모바일 레전드: 뱅뱅' ▲'PUBG 모바일'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로켓 리그' ▲'스트리트 파이터 6' ▲'트랙매니아'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총 4500만 달러(약 667억 1000만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기반으로 전개되며, 이 중 2000만 달러(약 296억 5000만원)가 16개 종목의 선수와 코치진에게 상금으로 직접 분배된다. 종목에 관계없이 동일 성적 시 1위는 선수당 5만 달러(약 7000만원), 2위 3만 달러(약 4000만원), 3위 1만 5000달러(약 2000만 원)를 수령하는 균등 배분 구조가 적용됐다. EF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대표팀 중심의 경쟁 구조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파비안 쇼이어만 EF 최고게임책임자는 “ENC 2026 종목 구성은 단순히 가장 인기 있는 게임만을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e스포츠 커뮤니티를 가장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 게임을 서로 다른 지역과 커뮤니티에 다다르게 하고, 이러한 다양한 종목들을 하나의 무대에 선보임으로써 ENC를 진정으로 열린 글로벌 대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각국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과 커뮤니티 확장의 중요성도 함께 짚었다. 쇼이어만 최고게임책임자는 “일부 종목은 특정 국가에서 새롭게 선보이며, 일부 종목은 수십 개 국가로 참여 기회를 확장한다”며, “파트너들과 협력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고, 새로운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각국 커뮤니티가 자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게 함으로써 e스포츠를 전 세계 곳곳으로 확장하는 것이 ENC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2026.04.09 17:15정진성 기자

라이엇 게임즈, 'VCT 2027' 단일 티어 통합…공개 예선 전면 도입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 기반 이스포츠 대회인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2027년도 운영 체제 개편안을 9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하위 리그의 장벽을 허문 단일 티어 통합을 통해 전 세계 모든 팀에게 국제 대회(마스터스·챔피언스) 진출 기회를 개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7년부터 기존 리그 중심의 운영 방식은 토너먼트 모델로 전환되며, 최정상급 무대로 향하는 출전권은 각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공개 예선'을 통해 결정된다. 퍼시픽 권역의 경우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지역에서 해당 예선이 치러지며, 이를 통과한 팀들은 오프라인 대회인 '컵'에 진출하게 된다. 기존 정규 시즌을 대체하는 컵은 권역별 연 2회 및 전 세계 총 8회 개최되어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진출권을 직접 부여하며, 직전 연도 4분기에 별도 예선을 거치는 맞춤형 토너먼트 '킥오프'가 매 시즌의 포문을 연다. 회사는 이러한 킥오프와 컵, 해외 로드쇼 등을 활용해 매년 전 세계 16개 이상의 도시에서 20회 이상의 토너먼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회 구조 개편과 함께 실력 기반의 수익 분배가 도입되어, 예선을 통과해 컵, 마스터스, 챔피언스 등 상위 대회로 진출할 때마다 약 2배씩 증액된 포상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연간 총 600만 달러(약 88억 8600만원) 이상의 상금이 배정되며, 지난해 기준 8600만 달러(약 1273억 66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낸 팀 캡슐 등 디지털 상품 판매금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각 팀에 분배된다. 아울러 2027년부터 2년 단위의 신규 파트너십 사이클이 시작됨에 따라, 파트너 팀들에게는 기본급 및 성적 보너스와 함께 예선 후반부 '직접 시드 배치' 권한 등이 주어진다. 레오 파리아 발로란트 이스포츠 글로벌 총괄은 “VCT 2027은 팀이 경쟁을 벌이고 팬들이 발로란트 e스포츠를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재구성했다”며, “이번 개편은 보다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이스포츠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17:00정진성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NASA 로버, 화성 분화구서 고대 지하수 흔적 발견 [우주로 간다]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