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스포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0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PGS 서킷 3' 5일 중국 상하이서 개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3'를 개최하고 하반기 글로벌 경쟁에 돌입한다. 크래프톤은 이달 5일부터 3주간 중국 상하이에서 'PGS 서킷 3'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반기 첫 글로벌 프로팀 대회로, 총 3개의 시리즈(PGS 7·8·9)가 하나로 연결되는 방식을 취한다. 각 시리즈 성적이 누적 반영되며, 마지막 시리즈인 PGS 9을 통해 서킷 3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번 서킷부터는 연말 최상위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을 향한 포인트 경쟁이 본격화된다. 최근 열린 이스포츠 월드컵(EWC) 획득 포인트도 반영돼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회에는 글로벌 파트너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 진출 12개 팀 등 총 24개 프로팀이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젠지 e스포츠, T1, DN 수퍼스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총상금은 50만 달러 규모다. 대회 일정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PGS 7, 13일부터 16일까지 PGS 8, 20일부터 23일까지 PGS 9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08.04 17:40진성우 기자

LCK 3라운드 2주차 개막…2연패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T1과 연전

MSI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2주차에서 젠지와 T1을 상대로 연패 탈출 및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3라운드 1주차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KT 롤스터에 잇따라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5일 젠지, 8일 T1과 연이어 맞붙는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마찬가지로 1주차에 2연패를 당한 젠지 역시 반등이 시급한 상황이며, 15승 5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T1과의 '새터데이 쇼다운' 결과는 레전드 그룹 선두권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1주차에서 상위권 팀들을 연파하며 2전 전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와 KT 롤스터는 오는 9일 맞대결을 펼친다. 콜업된 '펜리르' 박강준을 내세워 T1과 한화생명e스포츠를 제압한 KT 롤스터와, EWC 우승 기세를 이어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를 꺾은 디플러스 기아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맞대결에 앞서 디플러스 기아는 6일 T1을, KT 롤스터는 7일 젠지를 각각 상대한다. 개인 기록 달성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은 통산 900경기 출전까지 5세트, 500승까지 3승, 5,000어시스트까지 7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곽보성이 900경기를 채울 경우 T1의 '페이커' 이상혁에 이어 LCK 역대 두 번째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26 LCK 정규 시즌 3~4라운드 경기는 치지직, SOOP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08.04 16:10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 2학기 참가학교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가 청소년 대상 이스포츠 직무 체험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의 2학기 참가 학교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우리은행 우리틴틴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의 2학기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다.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이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학교에 전문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진로체험형 대회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된 올해 1학기 모집에는 총 78개교가 신청해 14개교가 선정되며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학기 사업은 총 26개교를 선정해 진행한다. 신청 종목과 지역별 균형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 학교를 발굴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학교 이스포츠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학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교에서는 총 2주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프라인 사전교육과 본 대회가 각각 1일씩 진행된다. 학생들은 기획과 진행에 참여하며 선수, 지도자, 해설자, 방송 중계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대회 및 체험부스 운용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스테핀, 배틀그라운드 등 총 5개다.

2026.08.04 15:35진성우 기자

운동하면 포인트 적립…문체부 '튼튼머니', 생활체육 참여율 끌어올렸다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지원 사업인 '튼튼머니' 참여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일상 속 생활체육 확산을 이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튼튼머니'의 올해 7월 말 기준 포인트 적립 참여자가 약 70만명(69만95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만7117명)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추경으로 편성된 지원금 예산 80억원의 적립률도 100%를 달성했다. 올해 회당 적립 포인트를 기존 1000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조정했음에도 적립 기간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2시간(19% 증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포인트 적립·조회·전환을 일원화한 전용 앱을 출시했으며, 6월에는 민간 운동 앱과 연계해 달리기, 계단 오르기, 하이킹 등으로 야외 스포츠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오는 8월 말부터는 등산 등 추가 야외활동 인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자체 연계 정책도 병행된다. 지난달 29일부터 기존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 외에 '경기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사용 가능 시설이 약 8만 개소로 확대됐다. 문체부는 향후 타 지자체 지역화폐와 단계적 연계를 추진하고, 일반 포인트 적립 마감 이후에도 특별 적립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8.04 15:10진성우 기자

SOOP, '2026 LoL 멸망전' 마무리…김민교 '교권보호국' 우승

스트리머 김민교가 이끄는 '교권보호국'이 SOOP의 대표 오프라인 이스포츠 대회인 '2026 LoL 멸망전 with Gen.G'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SOOP은 일산 킨텍스 'House of Gen.G'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교권보호국(뇽이·클리드·김민교·김레인·베르05)'이 '고점폭발(란쵸·이상호·아이보리·상어녀·성훈)'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SOOP 대표 스트리머인 김민교와 이상호의 라이벌전으로 기대를 모았다. 양 팀은 1세트와 2세트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승부를 가른 3세트에서 '교권보호국'은 초반 실점에도 불구하고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확보하고 바론 교전에서 승리하며 흐름을 뒤집은 끝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우승팀 '교권보호국'에는 상금 2500만 원과 Gen.G 굿즈, Gen.G 소속 '기인'·'듀로' 선수와의 합동 방송 기회가 부여됐다. 준우승팀 '고점폭발'은 상금 500만원을 받았으며, 결승전 파이널 MVP에는 김레인이 선정됐다.

2026.08.03 17:30진성우 기자

"구독 수익으론 부족"...OTT, 실시간 중계로 광고 수익 극대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구독시장이 포화되면서 광고형 요금제와 실시간 콘텐츠를 결합한 수익 모델 강화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스포츠나 콘서트와 같은 실시간 콘텐츠로 이용자 체류시간과 광고 노출을 동시에 늘리려는 목적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쿠팡플레이·티빙·웨이브 등 주요 OTT 플랫폼은 스포츠·콘서트 등 라이브 콘텐츠를 강화하며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3월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독점으로 선보였고, 미국에선 미식축구(NFL), 프로레슬링(WWE) 생중계를 진행한다.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한국프로축구(K리그) 경기를, 티빙은 한국프로야구(KBO)를, 웨이브는 골프(KLPGA·KPGA 투어) 중계를 실시간으로 선보인다. OTT의 라이브 콘텐츠 확대는 최근 도입된 광고형 요금제 이용자 기반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몇년 새 AI, 동영상, 음악 등 구독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거나 구독료를 올리는 방식은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실시간 콘텐츠는 기제작 콘텐츠(VOD)와 견줬을 때 광고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날한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콘텐츠 특성상 광고 집중도가 높아지며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고삼석 동국대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는 “구독 시장 경쟁이 심화하면서 가입자 기반 수익 모델은 포화 상태가 됐다. OTT는 광고형 요금제로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찾고 있다”며 “실시간 스포츠·콘서트는 많은 시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콘텐츠를 보는 킬러 콘텐츠고, 광고 측면에서 중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VOD는 이용자가 시청 시간을 통제할 수 있기에 넘겨보기 등으로 광고를 회피할 수 있지만, 스포츠·콘서트 실시간 콘텐츠는 회피가 어렵기 때문에 광고 집중도가 올라간다”며 “광고주 입장에서 실시간 콘텐츠는 매력도가 높다”고 말했다. 대형 행사 중계가 아니더라도 일반 예능·드라마를 계속 틀어주는 티빙·웨이브 등 실시간 콘텐츠·채널, 모바일앱 안에 영상 콘텐츠를 오디오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는 OTT 일상적 사용을 유도해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VOD는 몇 시간 집중해서 보고 끝나지만, 실시간 콘텐츠는 이용자가 일상에서 BGM처럼 계속 틀어두면서 OTT의 필요성을 높인다”며 “OTT는 실시간 콘텐츠 사이사이 광고를 내보내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독 피로도가 높아지며 이용자는 쓸 일 없는 앱은 지워버린다”면서 “이제 얼마나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느냐와 더불어 개인의 일상생활을 얼마나 점유하느냐도 OTT 경쟁력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8.03 16:43홍지후 기자

KT 스포츠 역사 한 눈에 본다...AI 접목 체험도 운영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온마루'에 KT 스포츠 역사와 팬 응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T 스포츠 팝업 전시'가 열린다. 프로야구 KT 위즈, 프로농구 KT 소닉붐, e스포츠 KT 롤스터 등 KT 스포츠 구단의 역사와 주요 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아이템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공간으로 마련된 전시다. 전시관에서는 KT 스포츠 구단과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며, 작성된 메시지는 대형 LED 월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KT 위즈와 KT 소닉붐 선수 포토존을 비롯해 구단별 주요 역사와 우승 순간을 담은 헤리티지 갤러리, 공식 유니폼과 응원 굿즈 전시, AI로 복원한 응원 영상, KT 롤스터 선수들의 e스포츠 물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KT는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X 로봇 드로잉'에서는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하면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AX 포토 어시스트'에서는 AI 기능을 활용해 KT 스포츠 응원 인증사진을 촬영해준다. 또한 '스포츠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서는 KT 스포츠 구단을 응원하는 와펜 키링을 관람객이 직접 제작하며 자신만의 응원 굿즈를 만들 수 있다. KT는 팝업 전시 오픈을 기념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관련 퀴즈에 참여하거나 개인 SNS에 관람 후기를 남긴 방문객에게는 즉석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KT 스포츠 굿즈와 친환경 에코백, 우드 액자, DIY 키링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T 온마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은 “KT 스포츠 팝업 전시는 스포츠와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들이 KT 스포츠의 역사와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12:16박수형 기자

레노버, 파리 e스포츠 월드컵 2026 지원

레노버가 지난 7월 초부터 이달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 월드컵 2026' 대회에 고성능 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월드컵 2026은 2024년과 작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2회 진행 후 올해는 파리에서 진행된다. 100여 개 나라에서 2000명 이상 선수와 200개 e스포츠 팀이 게임 24종으로 경쟁을 벌인다. 레노버는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연습 시설, 방송 스튜디오, 페스티벌 공간 전반에 최신 리전 데스크톱 PC와 모니터를 지원한다. 참가 선수들은 고성능 프로세서와 GPU를 탑재한 리전 타워 7i/5i 데스크톱 PC와 리전 모니터로 경기를 치른다. 대회를 관전하는 팬들은 '리전 건틀릿' 무대와 리전 노트북·태블릿·주변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페스티벌 존에서 주요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올해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도 전시한다. 모하메드 알 니메르 e스포츠 재단 최고상업책임자(CCO)는 "7주에 걸친 수천 번의 경기와 방송, 선수 장비 세팅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력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한 최첨단 시스템을 제공한 레노버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폴커 뒤링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IDG) 게이밍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GM)는 "레노버와 EWC의 파트너십은 최정상 e스포츠 선수들이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서 리전의 프리미엄 게이밍 디바이스로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양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6.08.03 09:13권봉석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예선 개최…본선 진출자 22명 선발 예정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의 대표 스타크래프트 리그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가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예선 일정에 돌입한다. SOOP은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의 본선 진출자 22명을 가리는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펼쳐지는 SOOP의 오리지널 이스포츠 리그다. 예선전은 양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첫째 날 12명, 둘째 날 10명을 각각 선발해 총 22명의 본선 합류자를 확정한다. 앞서 치러진 와일드카드전에서는 장윤철이 승리해 16강 직행 시드를 확보했으며, 시즌오픈을 통해 김택용과 변현제가 24강 시드를 사전 획득했다. 예선 통과자 22명이 추가되면 24강 대진표가 최종 완성된다. 이번 시즌 결승전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예선 기간 ASL 공식 방송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상세 일정과 이벤트 내용은 SOOP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1 15:10진성우 기자

올해로 10년차…컴투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SWC'로 '서머너즈워' IP 저력 입증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종목으로 10회째 대회를 개최하며 '서머너즈 워'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SWC는 2017년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송병준 의장의 전략적 구상에 따라 출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범 초기 컴투스는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 로컬 토너먼트를 운영하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이스포츠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후 2017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서울, 도쿄, 방콕,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며 대륙별 예선 및 지역컵 규모를 지속 확장해 왔다. 팬데믹 기간에는 전면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전환해 대회를 지속 운영했다. 2020년 월드 파이널의 경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6만명을 기록하는 등 단절 없는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SWC2024' 현장에는 송병준 의장이 방문해 관람객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그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10회차 SWC를 완성도 높게 선보일 방침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해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7.31 14:40진성우 기자

SOOP, 글로벌 게임사와 파트너십 확대…이스포츠 생태계 강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글로벌 주요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외 이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SOOP은 최근 1년간 라이엇 게임즈와의 LCK 장기 중계권 계약을 비롯해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한국어 독점 중계, 텐센트 '델타포스' 스포츠 협력,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WCS) 한국 대표 선발전 등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다채로운 게임 커뮤니티와 스트리머 생태계, 기획부터 제작·운영까지 아우르는 'End-to-End' 제작 인프라를 주요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SOOP의 생태계는 스트리머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속 확장되는 구조다. 공식 이스포츠 대회의 '같이보기' 방송을 비롯해 지난 10년간 약 1만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한 '멸망전'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브라질 등 해외 스트리머와 연계한 국가 대항전 형태의 '크로스 리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간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방송 제작 및 현장 운영 역량도 글로벌 협업의 주요 축이다. SOOP은 3개의 전용 경기장을 기반으로 연간 80건 이상의 이스포츠 리그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VCT 퍼시픽' 및 텐센트 '델타포스' 글로벌 대회(DFIW)의 한국어 중계와 현지 운영을 담당했다. 오는 10월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EA의 'FC 프로 챔피언스 컵' 및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의 방송 제작과 대회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SOOP은 ASL, GSL 등 자체 이스포츠 리그를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플랫폼 역할을 넘어 글로벌 게임사들의 통합 중계·제작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1 14:20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피지털 스포츠 축제 'GOTF 2026' 개막 종목 참가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앞세워 피지털 스포츠 축제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의 개막 종목으로 참가한다. 조이시티는 '3on3 프리스타일'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종합 스포츠 행사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이하 GOTF 2026)'의 개막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이스포츠)과 피지컬(실제 스포츠)을 결합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총상금은 400만 달러 규모다. '3on3 프리스타일' 기반의 피지털 농구 종목은 게임 내 이스포츠 경기 실적과 실제 농구 코트에서 치러지는 피지컬 경기 결과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통 스포츠의 역동성과 이스포츠의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 피지털 농구 종목에는 보카 주니어스, 발렌시아 바스켓 등 글로벌 유명 스포츠 구단을 비롯해 개최국 대표 PBC 아스타나, 디펜딩 챔피언 '리가 프로 팀' 등 세계 정상급 클럽들이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조이시티는 지난 'GOTF 2025'에 이어 주관사인 피지털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유지하고, 글로벌 이용자 및 스포츠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기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OTF 2026의 피지털 농구 전 경기는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피지털+'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2026.07.30 16:30진성우 기자

SOOP, '2026 GOTF 아스타나 배틀그라운드' 단독 한국어 중계

SOOP이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6 GOTF 아스타나 배틀그라운드'의 한국어 공식 중계를 단독 송출하며 국내 e스포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SOOP은 글로벌 e스포츠 복합 대회 '2026 GOTF Astana PUBG'의 한국어 공식 중계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피지털 스포츠 대회인 'Games of the Future Astana 2026 powered by SAMRUK-KAZYNA'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최정상급 16개 팀이 참가해 총상금 10만 달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DN 수퍼스와 T1이 출전하며, Geekay e스포츠를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 이스포츠 무대 경험이 있는 최정상급 팀들이 대거 참가한다. SOOP은 국내 유저들을 위해 공식 한국어 중계 피드를 직접 제작해 단독 송출한다. 방송은 대회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신정민, 김지수, 저스티스, 에스더, 한수원이 중계진으로 참여한다. 생중계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드롭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 기간 SOOP에서 중계를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6.07.30 16:15정진성 기자

"넷플릭스, 내년 FIFA 여자 월드컵 중계권으로 2886억원 지급"

넷플릭스가 2027년·2031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미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가운데, 내년 중계권료로 2억 달러(약 2886억원)를 지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내년 FIFA 여자 월드컵 중계권 비용으로 FIFA에 2억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027년과 2031년 FIFA 여자 월드컵 미국과 캐나다 지역 경기 미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 금액은 이번에 공개됐다. 2031년 중계권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2억 달러는 여자 스포츠 중계권 계약으로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11년 31억 달러(약 4조 4918억원) 계약이 가장 큰 규모로 꼽히며, 이는 연간 약 2억 8000만 달러(약 4057억원)에 해당한다. 내년 여자 월드컵은 6월24일부터 7월25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다. 넷플릭스는 경기 중계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중계 전엔 여자 축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스포츠 중계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1~2년간 넷플릭스는 미국 프로레슬링(WWE), 미식축구(NFL),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등 중계권을 확보했다. 나아가 2030·2034년 남자 월드컵 미국 방송 중계권을 놓고 알파벳 유튜브, 월트디즈니컴퍼니, 폭스와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30 14:46홍지후 기자

SOOP, 2026 LCK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팬 참여 이벤트 실시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다국어 생중계와 함께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SOOP은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개막에 맞춰 다국어 생중계 서비스를 이어가고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번체)로, 기존 정규 시즌부터 제공된 다국어 중계 구성이다. 시청자는 웹과 모바일 앱을 비롯해 SOOP TV 케이블 채널, IPTV, 스마트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청자 편의와 참여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LCK 공식 방송국에서는 시청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및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식 방송국과 SOOP 게임&이스포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팬 대상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트리머들의 응원 방송과 T1 등 LCK 파트너 구단의 연계 콘텐츠도 준비된다. 이용자는 개별 스트리머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과 함께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지원 구단의 전용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8 14:50진성우 기자

넷마블조정선수단, '2026 충주탄금호배'서 메달 17개 및 여자 MVP 배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 소속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메달 17개를 획득하고 여자 MVP를 배출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넷마블조정선수단이 금메달 10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충청북도장애인조정연맹,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수상 및 실내 종목을 포함해 성별과 장애 유형별로 나뉜 총 1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강현주 선수(금 3개), 강이성 선수(금 2개, 동 1개), 배지인 선수(금 1개, 은 2개), 이봉희 선수(금 1개, 은 1개, 동 1개), 전숭보 선수(금 1개, 은 1개), 추연희 선수(금 1개, 은 1개), 한은지 선수(금 1개) 등이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배지인 선수는 대회 수상종목 여자 MVP로 선정됐다. 배지인 선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감독님과 코치님,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회사에 감사하다"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선수단은 지난 5월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메달 21개를 획득하는 등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6.07.27 17:20진성우 기자

경기 농심 레드포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우승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2위 팀과 압도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정상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결선에서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최종 213포인트를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결선 첫날 91포인트를 거두며 선두로 나선 경기 농심 레드포스는 둘째 날 결선에서 세 차례 매치 승리를 차지했다. 최종 결과 2위 디플러스 기아(109포인트)를 104포인트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으며, 3위는 101포인트를 기록한 충남 CNJ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 농심 레드포스에는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됐다. 2위 디플러스 기아에는 상금 600만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충남 CNJ에는 상금 200만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지급됐다. 결선 1·2위 팀은 오는 10월 말 인도에서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출전권을 확보했다. 결선 MVP로는 만장일치 표를 얻은 경기 농심 레드포스의 'XZY' 김준하 선수가 선정됐다. 김준하 선수는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할 때부터 이번 KEL 우승을 예감했다. 앞으로 국제 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남아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18일 개막해 약 세 달간 진행됐다. 총 16개 팀 78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 이스포츠 경쟁력을 겨뤘다. 후원에는 대전이스포츠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참여했다.

2026.07.27 16:25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글로벌 예선 대진표 공개…8월8일 개막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 예선 대진표를 확정하고 10회차 대회의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SWC2026'의 지역별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SWC2026은 전 세계 소환사들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컴투스는 지난 6월 참가 신청 접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 등 주요 권역의 예선 대진을 최종 결정했다. 한국 지역에서는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개최에 맞춰 결승 직행권 1장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신설됐다. 이번 경기에는 2018년 챔피언 출신 BEATD를 비롯해 SKIT, IROHA, ECK 등 총 9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해외 권역 역시 역대 대회 수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PU(동남아)와 2021년 우승자 DILIGENT-YC(기타 아시아)를 포함해 유럽의 RAXXAZ, PINKROID, 아메리카의 TRUEWHALE, THOMPSIN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SWC2026 예선은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을 거쳐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2026.07.27 15:59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LCK 레전드 매치' 8월4일 개최…참가 선수 라인업 공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 초창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프로게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벤트 매치를 펼친다. 라이엇 게임즈는 'LCK 레전드 매치'를 개최하고 참가 선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개최되며, 과거 LCK의 기반을 다진 선수들이 참가해 초창기 버전인 'LoL 클래식'으로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매치는 '팀 삼성 텔레콤'과 '팀 이걸 CJ 롤스터가' 구도로 치러진다. 팀 삼성 텔레콤에는 '루퍼' 장형석, '스피릿' 이다윤, '폰' 허원석, '피글렛' 채광진, '하트' 이관형이 이름을 올렸다. 팀 이걸 CJ 롤스터가에는 '막눈' 윤하운, '인섹' 최인석, '쿠로' 이서행, '캡틴잭' 강형우, '고릴라' 강범현이 합류한다. 중계진은 LCK의 역사를 함께해 온 전용준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 과거 해설을 맡았던 강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문 중계는 브랜든 발데스와 닉 드 체사레가 담당한다.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팬들은 LCK 및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관을 신청할 수 있다. 팔로우와 게시물 참여 절차를 거쳐 신청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07.24 18:50진성우 기자

2026 LCK CL, 27일 정규시즌 3라운드 재개…그룹별 경쟁 돌입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2군 리그인 '2026 LCK 챌린저스 리그'가 약 두 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3라운드에 돌입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정규시즌 3라운드가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2라운드를 마친 LCK CL은 1~2라운드 성적에 따라 '챌린지 그룹'과 '트라이얼 그룹'으로 나눠 남은 일정을 치르게 된다. '챌린지 그룹'에는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KT 롤스터, 디엔 수퍼스가 포함됐다. '트라이얼 그룹'에는 키움 디알엑스, BNK 피어엑스, 한화생명e스포츠, 한진 브리온,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가 이름을 올렸다. 정규시즌 3·4라운드는 그룹별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성적에 따라 플레이-인 및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린다. 3라운드부터는 경기 운영 및 방송 방식에도 변화가 적용된다. 주중(월~금) 경기로 운영되며, 월·화요일에는 오후 5시와 7시에 생방송 경기가 열린다. 수요일부터 금요일에는 비방송 동시 경기가 진행되며, 일부 경기는 코스트리밍 형태로 중계될 예정이다. 유망주 성장을 돕기 위한 '코치 보이스' 시스템도 정식 도입된다. 정규시즌 3라운드부터 적용되는 코치 보이스는 밴픽 종료 이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제한 없이 선수와 코치 간 실시간 음성 소통을 지원하는 구조다. 정규시즌 3라운드 개막전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챌린지 그룹의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농심 레드포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아울러 다음달 14일과 16일에는 'LCK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 현장에서 LCK CL 주요 경기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24 10:55진성우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NASA 로버, 화성 분화구서 고대 지하수 흔적 발견 [우주로 간다]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