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스포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0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코지마, 베가베리와 맞손…스포츠 리커버리 시장 공략

종합 헬스케어 및 안마기기 전문 브랜드 코지마가 웰니스 브랜드와 손잡고 스포츠 리커버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지마는 러닝 커뮤니티 기반의 웰니스 브랜드 '베가베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러닝, 등산, 골프 등 생활 스포츠 인구 증가로 신체 피로 관리 및 회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코지마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러닝팀을 운영 중인 베가베리의 네트워크와 코치진 역량을 활용해 운동 애호가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스포츠 리커버리 전용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해 릴스, 매거진, 전문가(의사·트레이너·물리치료사) 토크 콘텐츠를 매주 선보인다. 오프라인에서는 베가베리가 주관하는 월 1회 '트랙데이'를 통해 탈부착형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비트'와 '코지비트 미니'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앞서 코지마는 지난 1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트랙데이에 참여해 러너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전국 각 지역 러닝팀으로 현장 체험과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운동 후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리커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협업을 추진했다"며 "스포츠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해 브랜드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9 10:29전화평 기자

"OTT, 2031년 863조원 규모 전망...연 평균 8%대 성장"

OTT 시장이 올해부터 약 8% 성장을 기록해 2031년 6126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모더인텔리전스(MODOR INTELLIGENCE)는 OTT 시장 규모는 올해 약 4005억 달러(약 564조원)에서 연평균 8.87% 성장하며 2031년 약 6126억 달러(약 863조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OTT 시장은 통신사 결합 상품 확대, 현지 콘텐츠 공급 증가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저렴한 구독료와 유료 광고를 결합한 광고 요금제는 주요 수익원이 되고 있다. 통신사 결합 상품은 OTT 구독료를 통신사 요금제 안에 포함해 제공하며 통신사 해지율은 낮추고 OTT 가입자 확보 비용은 절감한다고 진단했다. 더 많은 확보할 수 있지만,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은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OTT가 실시간 스포츠 중계를 확대하는 추세에 따라 스포츠 중계권료 지출은 지난해 132억 달러(약 18조원)에서 올해 142억 달러(약 20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시간 스포츠 콘텐츠는 많은 시청자를 동시에 끌어모아 광고 효과가 높고, 구독자 확보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더인텔리전스는 주요 수익원이 부족한 OTT에겐 스포츠 중계권료가 비용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콘텐츠 지출은 OTT에 가장 큰 비용 부담 요인이다. OTT는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 보단 콘텐츠 통합, 라이선스, 광고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의 인수합병, NBC유니버셜 '피콕'과 유튜브프리미엄 결합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모더인텔리전스는 "OTT는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콘텐츠 투자, ARPU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분석했다.

2026.08.19 09:48홍지후 기자

e스포츠 재단, 11월 예정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7년으로 연기

올해 1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100여 개국 규모의 국가대항 글로벌 e스포츠 대회가 지역 정세 불안정을 이유로 1년 연기됐다. e스포츠 재단(EF)은 오는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할 계획이던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을 다음해 11월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EF 측은 중동 지역 정세 전반에 대한 검토와 주요 이해관계자 간의 협의를 거쳐 참가국 대표팀과 파트너사, 팬들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최 일정은 순연됐으나 국가대표팀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ENC 개발 기금' 지원 약정 및 생태계 육성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유지된다. EF는 게임 퍼블리셔 및 각국 대표팀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2027년 초대 대회 전환에 따른 세부 조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랄프 라이히어트 EF 최고경영자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은 결코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 다음해 리야드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는 점이 우리의 의지를 바꾸지는 않는다"며 "국가대표팀 파트너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게임 퍼블리셔들과 협력하는 한편 대회를 중심으로 이미 형성되고 있는 국가별 e스포츠 생태계를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F는 향후 몇 주에 걸쳐 국가대표팀 파트너, 게임 퍼블리셔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변경된 대회 일정과 예선 체계, 새로운 일정에 따른 기타 주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8.18 18:4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EWC 2026 본선 일정 돌입

글로벌 대표 1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종목으로 본선 일정에 돌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온라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이 주최하는 '이스포츠 월드컵 2026(이하 EWC 2026)'에서 본선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며, 각 조 상위 4팀이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오는 22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에는 중국, 베트남, 브라질, EU·MENA, 동남아 등 5개 권역의 16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전년도 우승팀인 중국의 AG.AL을 비롯해 동남아의 팀 스탈리온스, 브라질의 나투스 빈체레, 베트남의 팀 팔콘즈 등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우승팀이 속한 권역에는 올 연말 열리는 'CFS 그랜드 파이널' 참가 슬롯 1개가 추가로 주어진다. 이번 크로스파이어 종목은 EWC 전 종목 성적을 합산해 1위 클럽에 100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클럽 챔피언십'의 최종 순위를 좌우할 핵심 분수령으로 꼽힌다. 현재 종합 순위 1~3위를 기록 중인 팀 팔콘즈, AG.AL, 나투스 빈체레가 모두 출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전 경기는 EWC 및 CFS 공식 채널과 치지직을 통해 4개 언어로 생중계된다.

2026.08.18 18:3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유럽 지역 예선 마무리…유럽 컵 출전 8인 확정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SWC2026'이 지역 예선에 돌입한 가운데 유럽 컵에 진출할 최종 8인의 명단이 확정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6(이하 SWC2026)'의 유럽 지역 예선을 마무리하고 지역 컵 출전자 8명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있다. 유럽 지역 예선 결과 승자조에서 P4FFIX, PINKROID, OBABO, MALIGNANT가 본선행을 확정했으며, 패자조를 통해 NEF, RAXXAZ, SAMBSEPP, REINCA가 합류했다. 전년도 유럽 컵 우승자인 RAXXAZ와 준우승자 P4FFIX를 비롯해 SWC2024 유럽 컵 우승자 NEF 등 역대 주요 강호들이 대거 본선에 올랐다. 진출자 8인은 다음달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에서 맞붙으며, 싱글 엘리미네이션을 거쳐 선발된 상위 3인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 출전권을 얻는다. 한편 지난 15~16일 진행된 중국 지역 선발전 예선에서도 TARS, LEST 등 전직 월드 챔피언을 포함한 8인이 본선에 올라 다음달 12일 중국 시안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2026.08.18 17:10진성우 기자

월드컵 끝나도 5G 남았다…스포츠는 통신 B2B 새 먹거리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막을 내렸으나 대회를 위해 구축된 통신 인프라가 남았다. 대규모 관중의 데이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확충된 5G가 이제 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미디어 제작, 새로운 팬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통신업계의 새로운 사업 기반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릭슨은 최근 커넥티드 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5G가 ▲팬 경험 ▲경기장 운영 ▲미디어 제작 ▲공공 안전 ▲지역 단위 연결성 등 스포츠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미 지역은 월드컵을 비롯한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경기장 통신 인프라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진 시장이다. 현재 미국에서만 100개 이상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공용 5G 네트워크가 서비스되고 있다. 경기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의 중심도 와이파이에서 5G로 이동하고 있다. 에릭슨에 따르면 2025년 열린 한 주요 미식축구 챔피언십 경기에서 5G와 와이파이 데이터트래픽 비율은 3대 1을 기록했다. 스포츠 경기장에서 요구되는 통신 서비스가 단순한 인터넷 접속을 넘어선 영향이다. 모바일 티켓부터 다양한 카메라 시점의 영상, 실시간 경기 데이터, 소셜미디어 공유 등 관람 과정 전반에 네트워크가 활용되고 있다. 통신 품질 자체를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 가능성도 나타났다. 에릭슨 조사에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행사 방문객의 40%는 현장에서 안정적인 연결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답했다. 5G의 활용처는 경기장 운영으로도 넓어진다. 주차와 입장권 확인, 보안검색, 식음료 주문·결제처럼 수만 명이 동시에 몰리면서 발생하는 병목을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로 줄이는 방식이다. 방송 콘텐츠 제작에서는 사설 5G가 새로운 활용처로 꼽힌다. 대형 프로골프대회 중계에는 최대 72대의 카메라와 150개의 마이크, 수십 마일에 달하는 광케이블이 필요하다. 사설 5G나 가상 사설망을 활용하면 일부 장비를 무선화해 제작진의 이동성과 제작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결국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확충한 5G 인프라를 일회성 투자로 끝내지 않고 다른 스포츠와 공연, 방송 제작 등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가 통신업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셈이이다. 에릭슨은 스포츠 리그와 경기장 운영사, 방송사 등이 관람 경험 개선과 운영 효율화,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나서면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5G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8.17 08:18박수형 기자

SOOP,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ASL 시즌22 개막 예고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24강 1주차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Google Play ASL 시즌22'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다. 11년 동안 이어오며 스타크래프트 대표 리그로 자리매김한 ASL은 이번 시즌에도 구글플레이(Google Play)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함께한다. 특히 시즌22 결승전은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전인 24강 A조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유영진(T), 배성흠(Z), 김택용(P), 김윤중(P)이 출전하는 가운데, 시즌2부터 꾸준히 도전해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은 배성흠이 베테랑 선수들과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18일 오후 7시 열리는 B조 경기에는 조기석(T), 김재현(T), 김성대(Z), 이영한(Z)이 출전한다. 대국민 스타리그 이후 11년 만에 ASL 본선에 오른 김재현이 16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C조 경기에는 도재욱(P), 정경두(P), 이제동(Z), 이영웅(T)이 출전한다. 도재욱과 이제동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경두와 이영웅이 단판 듀얼 토너먼트에서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는 시즌21 시드를 보유한 박상현(Z), 신상문(T), 이재호(T), 장윤철(P)과 함께 16강에 합류한다. 이후 31일 16강 조지명식을 거쳐 본격적인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24강은 4인 1조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2경기는 '녹아웃' 단일 맵에서 치러지며, 승자전과 패자전은 '(4)애티튜드SE', '(2)컬러리스 페이트', '(2)오디세이RE' 가운데 선수들이 각각 1개씩 맵을 밴(Ban)한 뒤 남은 맵에서 진행된다. 최종전은 '(4)옥타곤SE', '(3)아이올로스', '(4)백룸'을 대상으로 동일한 방식의 밴을 거쳐 남은 맵에서 경쟁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oogle Play ASL 시즌22'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Google Play ASL 시즌22'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와 ASL 공식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6.08.14 10:46이도원 기자

조이시티, PC 농구 신작 '프리스타일 리부트' 정식 출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의 신작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이시티는 신작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오리지널 '프리스타일' 지식재산권(IP)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최신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시스템과 콘텐츠를 전면 개편한 작품이다.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원작의 핵심 요소인 3대3 실시간 대전과 스트리트 농구 특유의 감성을 유지한다. 동시에 신규 엔진을 도입해 그래픽 완성도와 캐릭터 움직임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아이템 능력치 의존도를 낮추고 이용자의 조작 숙련도와 플레이 경험이 경기 결과에 직접 반영되도록 설계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조이시티는 국내 정식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확보한 후, 향후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현규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 리부트를 정식으로 선보여 기쁘다. 쾌적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15:40진성우 기자

문체부, '제18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결선 개최 예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네이버 치지직·숲(SOOP)·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스포츠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가 활동할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이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고자 2009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각 종목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에프시(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뿌요뿌요 이(e)스포츠 등, 총 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지자체에는 대통령상을, 종목별 1위 지자체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모범지자체에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5일 낮 12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경주 워터풀 페스티벌'과 연계한 행사를 비롯해 '제4회 전국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에 앞서 진행하는 장애인 이스포츠 종목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스포츠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아마추어 생태계를 더 탄탄히 구축”해야 한다며 “대통령 배 대회와 더불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이스포츠 대회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이스포츠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3 10:29이도원 기자

KT 뉴딜아카데미 교육생, 수원 KT위즈파크서 스포츠 산업 현장 체험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 120명이 수원 KT위즈파크를 방문해 스포츠 구단 운영·마케팅 현장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다졌다. KT는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 120여 명이 스포츠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생은 지난 11일 수원 KT위즈파크를 방문해 위즈홀과 홈경기 운영 컨트롤타워, 스카이박스 등 야구장 주요 공간을 둘러봤다. 프로 스포츠 구단 경기 운영과 스포츠 마케팅, 공간 활용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봤다. 현직자 만남을 통해 스포츠 산업과 고객·CRM 기획 업무에 대한 설명과 AI가 스포츠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스포츠 산업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포츠 산업 현장 경험과 도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사회 진출을 위해 필요한 준비 등을 논의했다. KT는 "K뉴딜 아카데미 교육 과정에서 추가 기업 탐방을 진행하는 등 교육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며 "직무 교육뿐 아니라 현직자와의 만남, 기업 현장 체험, 프로젝트 등 실제 업무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실무역량과 사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6.08.12 17:31홍지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마무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게임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개최한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올스타전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게임·IT 기업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온라인 역량 교육인 '유스 이스포츠 스쿨'을 시작으로 6~7월 지역 예선 및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올스타전으로 마무리됐다. 올스타전에서는 경기 광주 샘솟는지역아동센터 팀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우승을, 경기 평택 한빛지역아동센터 팀이 '브롤스타즈'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올해 행사는 기존 대전 중심 경기 운영에서 벗어나 수도권·강원, 충청·전라·제주, 경상 등 3개 권역으로 확대해 부산과 광주에서도 오프라인 챔피언십을 운영했다. 선수 간 교류와 각오 발표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플레이어스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신설했다. 참가 기관과 아동수도 매년 증가 추세다. 2022년 첫 행사 시 20 개 기관 460명이 참가했던 것에 반해 올해는 258개 기관에서 7470명의 아동이 참가해 기관은 13배, 참여 아동은 16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만 4619명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넥슨재단, 슈퍼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전·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AWS), 한국타이어나눔재단 등 게임사, 기관, IT 기업 12곳이 협력했다. 넥슨재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IP와 장학금·굿즈를, 슈퍼셀은 '브롤스타즈' 게임 IP와 굿즈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와 굿즈를 제공했다. 대전·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경기장 대관과 경기 운영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행사 운영비를 지원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틔움버스'를, AWS와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각각 기념품과 이스포츠 진로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이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과 관리를 담당했다. 희망스튜디오는 대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점프맵 게임 '쑥쑥랜드'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2026.08.12 15:40진성우 기자

SOOP, '신시대 프로젝트 시즌2' 공개…농떼르만 참여

SOOP은 오는 13일 서울 강서구 멀티그라운드 스파크에서 스포츠 스트리머 농떼르만이 진행하는 '신시대 프로젝트 시즌2'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시대 프로젝트'는 중·고교생 참가자들이 1대1 농구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형 콘텐츠로, 지난해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총 214명의 중·고교생이 지원했다. 영상 심사를 통해 60명을 선발했으며,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영상 심사 탈락자를 대상으로 패자부활전인 '데스매치'를 진행해 예선에 합류할 참가자를 추가로 선발한다. 영상 심사를 통과한 60명과 데스매치를 거쳐 합류한 참가자들은 서바이벌 예선에서 농구 실력과 기술을 선보인다.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1대1 토너먼트에 진출할 최종 32명이 결정된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최종 32명이 1대1 토너먼트를 펼쳐 '신시대 프로젝트 시즌2' 최강자를 가린다. 32강 토너먼트는 SOOP에서 생중계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농구화 ▲보호구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이번 시즌에는 감스트와 이세계아이돌 고세구·릴파 등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한다. 감스트는 농떼르만과 경기 해설에 나서고, 고세구와 릴파는 같이보기 방송을 통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경기를 즐긴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경기 외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로기다가 MC를 맡고 조아람이 리포터로 참가자들의 경기와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치어리더 조다정도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대회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SOOP은 프로스포츠와 국제대회 중계뿐 아니라 스트리머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트리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지원하며 이용자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10:55박서린 기자

컴투스 'SWC2026' 한국 대표에 SKIT… 월드 파이널 직행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에서 SKIT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컴투스는 지난 8일 'SWC2026'의 첫 경기로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개최지인 한국에 어드밴티지를 부여해 우승자에게 결선 직행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된 경기에서 SKIT은 SCHOLES와 ANGRYBIRD를 연달아 제압한 뒤, 결승에서 'SWC2018' 챔피언 BEAT.D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SKIT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유럽 지역 예선도 병행 진행됐다. 8일과 9일 열린 승자조 경기를 통해 P4FFIX, MALIGNANT, OBABO, PINKROID 등 4명이 유럽 컵 진출을 확정했으며, 오는 15일 패자조 경기를 통해 최종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달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인 지역 컵 진출 라인업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지역 컵 무대에 오르게 되며, 지역 컵까지 돌파한 최정상급 선수들이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10 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2026.08.10 16:20진성우 기자

[ZD e게임] 농구와 MOBA의 조화…넷이즈 'NBA 덩크 시티' 해보니

넷이즈 게임즈가 지난 6일 모바일 신작 'NBA 덩크 시티'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미국 프로농구(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게임으로, 농구 팬은 물론 일반 이용자까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조작감과 풍부한 콘텐츠를 갖췄다. 이 게임은 NBA 현역 스타와 전설적인 선수들을 3대3 길거리 농구 스타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선수별 특화 스킬과 화려한 연출을 바탕으로 스피디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모드는 코트 절반만 활용하는 3대3 농구가 중심이며, 풀코트 5대5 경기 모드는 1종으로 구성됐다. 호흡이 짧은 3대3 모드가 주를 이루는 만큼, 자투리 시간에 부담 없이 한 판을 즐기기에 적합한 구조다. 실제 플레이에서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조작감이 돋보였다. 가상 패드와 간결한 버튼 구성으로 슛, 돌파, 블록 등 다양한 기술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손맛을 살렸다. 빠른 공수 전환과 3분 안팎의 짧은 경기 시간 덕분에 높은 집중도를 유지하며 플레이할 수 있었다. 특히 각 선수가 지닌 고유 스킬과 게이지를 채워 사용하는 전용 스킬은 전술적인 재미를 더한다. 포지션별 역할 분담과 스킬 쿨타임을 고려한 협동 플레이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매끄러운 경기 흐름과 시각적 연출도 강점이다. 플레이 중 프레임 저하나 끊김 현상이 없었으며, 캐릭터 모션은 길거리 농구 특유의 박진감을 잘 담아냈다. 아울러 기본 움직임은 빠르지만 공격 스킬 사용 순간의 템포는 비교적 느리게 전환된다. 이 때문에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수차례 랠리가 펼쳐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공격과 수비 모든 상황에서 펼쳐지는 심리전 역시 재미의 핵심이다. 공격수의 변칙적인 돌파에 맞서 수비수는 정확한 타이밍의 스틸과 블록으로 응수해야 한다. 실제로 초반 연습 모드에서 블록 성공률이 절반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정교한 조작을 요구하지만, 그만큼 수비 성공 시의 쾌감은 확실했다. 다만 플레이 과정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눈에 띄었다. 코트를 넓게 쓰는 과정에서 좌우 공간을 넓게 사용할 경우, 모바일 터치 조작의 특성상 손이 화면을 가려 시야 확보가 불편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아울러 코스튬 시스템도 호불호가 갈릴 요소다. 코스튬이 단순 외형 꾸미기에 그치지 않고 부위별로 추가 능력치를 제공한다. 이는 순수한 실력 승부를 기대한 이용자나 과금 부담을 줄이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다소 아쉬움을 남길 수 있는 대목이다. 종합적으로 'NBA 덩크 시티'는 모바일 환경에 맞춘 스피디한 템포와 정교한 공수 심리전, 그리고 MOBA 형태의 스킬 요소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 시야 확보 등 일부 UI 개선과 과금 밸런스 조정은 과제로 남지만, 짧고 강렬한 한 판 승부를 즐기는 농구 팬들에게는 충분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8.09 15:48진성우 기자

유니폼부터 AI 로봇 드로잉까지…무료 KT스포츠 팝업 가보니

“밖은 날씨가 더운데 시원한 전시실에서 선수들 유니폼도 보고 만들기 체험도 하니 딱 좋네요.”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빌딩웨스트 2층 KT온마루.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KT스포츠 팝업 전시를 찾은 40대 김 씨는 전시장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광화문을 찾았다가 전시장을 방문했다는 설명이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KT가 운영하는 프로야구 KT위즈와 프로농구 KT소닉붐, 이스포츠 KT롤스터 선수들의 유니폼이 한눈에 들어왔다. 선수 친필 사인과 역대 우승 순간을 담은 사진도 곳곳에 전시됐다. 'KT위즈 영원하라' 등 KT 스포츠팀 응원가가 흘러나오면서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더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는 것은 전자 방명록이다. KT 소속 팀 가운데 응원하는 팀과 선수를 고른 뒤 응원 문구를 입력하면 대형 LED월에 해당 선수의 모습과 작성한 메시지가 함께 나타난다. 단순히 전시물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도록 한 첫 번째 체험 공간이다. 전시장 안쪽으로 들어가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포츠 팬뿐 아니라 광화문을 찾았다가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 전시 관계자는 “이달 스포츠 테마로 전시가 바뀐 뒤 주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주말엔 입장을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했다.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은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AX 로봇 드로잉'에서는 관람객이 KT와 KT온마루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사진을 촬영하면 AI 로봇이 얼굴을 축구·농구·야구 선수 그래픽과 합성해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준다. 로봇이 펜을 움직여 자신의 얼굴이 담긴 그림을 완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자체도 하나의 볼거리였다. 완성된 그림을 받아든 관람객들은 결과물을 살펴보거나 함께 온 가족에게 보여주며 체험을 즐겼다. 초등학생 자녀와 이곳을 찾은 40대 이 씨는 “평소 KT 스포츠팀 열성팬은 아니지만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가 많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스포츠 커스텀 DIY' 공간에도 관람객이 몰렸다. KT스포츠 계정을 팔로우한 뒤 받은 토큰 등수에 따라 KT스포츠 굿즈와 포토액자, 에코백, 와펜 키링 등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에코백과 키링은 완성품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농구공과 우승컵, 축구화 등 스포츠를 소재로 한 와펜 가운데 원하는 디자인을 골라 붙이면 자신만의 기념품이 완성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와펜을 고르고 배치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전시장 주변을 둘러보다 우연히 유니폼을 보고 들어왔다는 30대 박 씨는 “유니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직접 만들어서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스포츠 팬들을 위한 볼거리도 빠지지 않았다. KT롤스터 재킷을 입고 전시장을 찾은 20대 임 씨는 역대 트로피와 우승 당시 사진, 선수 프로필 등을 차례로 살펴봤다. 임 씨는 “오래된 역사를 지닌 게임단인 만큼 역대 트로피와 우승 순간 사진, 핵심 선수 프로필이 알차게 구성돼 있다”며 “전체 스포츠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전시라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팬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잘 담아냈다”고 평했다. KT는 야구와 농구, 이스포츠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KT위즈는 2013년 창단해 2021년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KT소닉붐은 한국프로농구리그(KBL)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KT롤스터는 1999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국내 대표 이스포츠 구단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각 구단의 역사와 선수 관련 전시물을 한데 모으는 동시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유니폼과 트로피를 구경하는 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로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직접 스포츠 굿즈까지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KT스포츠 팝업 전시는 KT온마루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2026.08.09 07:41홍지후 기자

아시안게임 출격 준비 완료…한국e스포츠협회, 대표팀 유니폼 공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한국 전통 도자기의 미학을 담은 새로운 공식 유니폼을 입고 국제 무대에 나선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과 라이프스타일 의류인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유니폼은 백자의 절제된 우아함과 흑유자기의 강인함을 조합한 '강자의 미학'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함께 공개된 캡슐 컬렉션은 국가대표 유니폼의 주요 디자인 요소를 일상복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군으로,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e스포츠 국가대표의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팀은 향후 진행되는 아시안게임 및 공식 행사 등에서 해당 유니폼과 컬렉션을 착용하게 된다. 다만 아시안게임 결선 무대에서는 대회 규정에 맞춰 후원사 브랜딩이 제외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유니폼 및 캡슐 컬렉션은 오는 28일부터 골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T1 베이스캠프 홍대, 젠지GGX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2026.08.07 17:50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국제 대회 '2026 PMWC' 개막…전 세계 32개팀 격돌

크래프톤의 모바일 배틀로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상위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MWC)'이 개최된다. 크래프톤은 '2026 PMWC'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이스포츠 월드컵(EWC)'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로 전 세계 3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8월 6~9일)와 서바이벌 스테이지(8월 11~12일)를 거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최종 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한다. 이번 그랜드 파이널에는 일정 기준 포인트를 넘긴 뒤 매치 승리(치킨)를 따내야 최종 우승하는 '스매시 룰'이 새로 적용된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 6월 열린 국제 대회 'PMMI 2026'에서 각각 우승과 5위를 기록한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가 출전해 글로벌 강팀들과 우승컵을 두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2026.08.06 19:00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모바일 농구 게임 'NBA 덩크 시티' 국내 출시

넷이즈게임즈가 NBA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스트리트 농구 신작 'NBA 덩크 시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넷이즈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NBA 제휴를 통해 30개 팀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스테판 커리와 르브론 제임스 등 40명 이상의 실제 NBA 선수들이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 작품은 농구 게임에 MOBA 장르의 전략적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선수 육성 결과와 선수별 전용 스킬 조합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더불어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아이라'도 출시와 함께 선보인다. 회사 측은 한국 출시를 기념해 한 달간 출석 및 게임 내 미션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최대 700만원 상당의 아이템 보상과 240회 이상의 무료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초대 이벤트를 통해 '카와무라 유키' 선수를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6.08.06 18:1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8일 개막…글로벌 이스포츠 대장정 시작

컴투스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이 한국 퀄리파이어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SWC2026'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의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과 지역 컵을 거쳐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의 포문을 여는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은 오는 8일 오후 2시 무관중 오프라인 경기 및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개최지 혜택에 따라 이번 한국 퀄리파이어 1위에게는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이 지급된다. 직행에 실패한 선수 중 성적 요건을 충족한 선수는 향후 아시아퍼시픽 예선 D조를 통해 재도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부터는 프리 밴 몬스터가 최대 8마리까지 누적되는 '스택 밴' 규칙이 새롭게 적용된다. 유럽 지역 예선 역시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는 다음달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에 진출한다.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다국어 생중계되며, 게임 내 승부 예측 및 시청 쿠폰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2026.08.06 17:50진성우 기자

넥슨 'FC 모바일', 글로벌 대회 '미드 시즌 플레이오프' 한국 대표 출전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의 'FC 모바일'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FC 프로 모바일 미드 시즌 플레이오프'에 한국 대표 선수 2인이 출전해 글로벌 최정상에 도전한다. 넥슨코리아는 'FC 프로 모바일 미드 시즌 플레이오프'에 한국 대표 선수가 참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칸타나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만 달러이며,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두고 전 세계 예선을 통과한 상위 24명의 선수가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6명씩 4개 그룹으로 나뉜 조별 리그를 거쳐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상위 8명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 대표로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6 KEL)' FC 모바일 종목 우승자인 'Ahina' 유창호와 준우승자 'Circle' 권민석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넥슨은 한국 대표 출전을 기념해 다양한 중계 시청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시청 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며, SOOP 및 치지직 채널 생중계에서는 드롭스 이벤트와 화면을 통한 인게임 쿠폰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2026.08.04 17:50진성우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NASA 로버, 화성 분화구서 고대 지하수 흔적 발견 [우주로 간다]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