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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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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AX 수준, 기업 규모·업종별 격차 뚜렷"

기업들의 AI전환(AX) 수준이 회사 규모나 업종 등에 따라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대기업은 우수한 반면, 상대적으로 제조·생산 중소기업은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국내 기업의 AX 수준을 규모·업종별로 분석한 '2026 기업 AX 벤치마크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리포트는 기업의 규모와 업종에 따라 AX 성숙도가 뚜렷하게 갈렸으며, AI 교육 역시 각 기업의 수준과 환경에 맞춰 설계해야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6월 발간한 '2026 기업 AX 교육 트렌드 리포트'의 후속편이다. HRD·인재개발 담당자와 교육 기획자, 임원, C레벨 등 AI 교육 의사결정권자 330명을 조사했다. 기업 규모와 업종을 기준으로 AX 수준과 투자·교육 현황을 비교해 기업별 실행 전략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기업 간 AX 격차는 뚜렷했다. AX 성숙도는 IT 대기업이 68점으로 가장 높은 반면, 제조·생산 중소기업은 28점에 그쳤다. AI 도입 실행률도 대기업 76%, 중견기업 50%, 중소기업 46%로 규모에 따라 벌어졌다. 업종별로는 IT(78%), 금융·보험(70%), 의료·바이오(61%), 유통·물류(55%), 제조·생산(44%) 순이었다. 대기업조차 'AX가 조직 전반에 정착했다'는 응답은 37%에 그쳐, 규모가 큰 기업도 전사 확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격차는 투자와 활용 방식에서도 이어졌다. AI 교육 예산을 5000만원 이상 편성한 기업은 대기업이 38%, 중견기업이 14%로 차이가 컸다. 챗GPT·클로드 등 범용 생성형 AI 활용률은 88%에 달해, AI 도구는 규모와 대부분의 기업에서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AI 보유 여부와 활용 방식에서 격차가 벌어지면서, 경쟁력의 축이 AI 도입에서 활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AI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97%가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정작 교육 시행한 기업의 82%는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AX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로는 '직원 간 AI 활용 수준 차이'(55%)가 꼽혔다. 구성원마다 출발점이 다른 만큼, 기업과 개인의 현재 수준을 반영한 교육 체계가 AX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성과를 가른 것은 교육 설계 방식이었다. 교육 후 '현업에 매우 잘 적용했다'는 응답은 전사 동일 교육이 11%에 그쳤지만, 역량 진단 기반의 수준별 교육은 32%로 약 3배 높았다. 직무별 교육(18%)보다도 높은 수치다. 조직과 구성원의 역량을 먼저 진단하고 그에 맞춰 교육을 설계할수록 현업 적용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이에 팀스파르타는 기업별 AX 과제와 구성원의 역량 수준을 진단해 현업 중심의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전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업무 데이터 기반 실무 프로젝트, 교육 후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엔드투엔드로 지원한다.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현업 과제 해결과 성과 측정까지 연결해 실제 업무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 팀스파르타 교육 체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B2B 교육 매출은 전년 대비 2.5배로 늘었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교육 후 임직원의 평균 AI 역량은 160% 향상됐으며, AI를 활용한 반복 업무 소요 시간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리포트는 기업들이 AX 여정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팀스파르타는 AX 시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구성원의 수준을 진단해 현업에 최적화된 교육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기업 AX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6 11:11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스파르타 빌더스 CTO에 '손현태' 개발자 선임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카카오·우아한형제들 출신 손현태 개발자를 자회사 스파르타 빌더스 CTO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AX)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AX 솔루션 기업으로 더 빠르게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영입은 기업들이 AI 교육과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포괄하는 통합 AX를 요구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팀스파르타는 자체 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 구축 역량을 키워, 교육부터 기술 개발, 구축, 운영까지 연결하는 AX 사업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손현태 신임 CTO는 카카오와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했다.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고루 갖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AX Ops(옵스)' 리드와,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 빌더스 CTO를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AX 옵스가 개발한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게 다듬고, 스파르타 빌더스를 통해 구축과 운영까지 연결해 자체 기술이 비즈니스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AX 옵스는 핵심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이다. 자체 개발한 초경량 언어모델 'K-AX 스파르탄 1.8B'는 최근 과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K-AI 리더보드'의 초고난도 추론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향후 이를 대형화한 'K-AX 스파르탄 122B' 기반의 폐쇄망 전용 AI 코딩 에이전트 'AX 포트리스'도 개발해 금융·공공 등 보안이 중요한 기업의 AI 개발 생산성을 높일 예정이다. 스파르타 빌더스는 AX 옵스가 개발한 기술을 고객사의 업무 환경에 적용하는 전문 조직이다. 개념검증부터 시스템 구축(SI), 운영 및 성능 개선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도입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간다. 실제로 SK스퀘어에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를 파견해 현업과 함께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배포하는 등 고객 밀착형 AX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손 CTO는 이런 구축·실행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손현태 CTO 합류는 팀스파르타가 AI 교육을 넘어 통합 AX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를 계기로 AX 옵스의 연구개발 역량과 스파르타 빌더스의 구축·운영 역량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 기업의 AX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통합 AX 솔루션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현태 스파르타 빌더스 CTO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각 기업이 처한 환경과 과제에 맞는 기술을 구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AX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팀스파르타의 비전에 공감했다. 업무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AI 기술로 실질적인 AX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09:00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 선정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은 타임과 스태티스타가 전 세계 에듀테크 기업의 재무 성과와 산업 영향력, 성장성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하는 국제적 평가다. 올해는 약 6500개 기업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는 팀스파르타를 포함해 단 15개 기업만 명단에 포함됐다. 팀스파르타는 B2B·B2G 교육 사업에서 거둔 실적과 역량, 해외 확장 가능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팀스파르타는 기업별 최적화된 교육을 앞세워 기업교육(B2B)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역량 진단부터 맞춤 커리큘럼 설계, 업무 데이터 기반 실습, 사후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엔드투엔드(End-to-End)로 운영하며 기업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뒷받침한다. B2B 교육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평균 임직원 AI 역량은 160% 향상, 반복 업무 시간은 절반 이하로 단축, 현업 적용률은 92%를 기록했다. B2G 교육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최근 3년간 K-디지털 트레이닝(KDT) 누적 취업생 수 1위, 평균 수료율 약 90%를 달성했으며, 커리어 플랫폼 '스파르타커리어'로 구축한 기업 네트워크는 1000여 개에 이른다. 또 자체 개발한 AI 튜터 '에이타니'를 통해 학습 과정에서 막히는 지점을 실시간으로 지원하고 개념 이해에 걸리는 시간을 50% 이상 줄이는 등 학습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국내에서 검증한 AI 교육 역량을 토대로 일본 기업 대상 AI 전환(AX) 교육 사업도 본격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기업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X 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선정은 그동안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혁신을 지원해 온 노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국내에서 다져 온 교육력을 세계 무대로 넓혀 글로벌 AX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09:02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초경량 언어모델, 'K-AI 리더보드' 초고난도 추론 1위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자체 개발한 초경량 언어모델 'K-AX 스파르탄 1.8B'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K-AI 리더보드'의 초고난도 추론 평가인 'HLE(Ko)'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회사는 "대형 모델 중심의 AI 시장에서 독자적인 초경량 모델의 압도적인 효율성과 고난도 추론 성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HLE(Humanity's Last Exam)는 미국 AI안전센터와 스케일AI가 공동 개발한 초고난도 AI 추론 벤치마크다. 수학, 과학, 인문학 등 100여 개 분야 전문가가 출제한 2500개 문항으로 구성돼 최상위 AI 모델조차 통과가 까다로운 평가로 알려져 있으며, K-AI 리더보드의 핵심 평가 지표 중 하나다. HLE(Ko)에서 평가에서 'K-AX 스파르탄 1.8B'는 0.123점을 기록하며 2위 모델(0.077점) 대비 4.6%포인트, 약 60% 높은 성능을 보였다. 10위권 모델 대부분이 0.068~0.077점대에 분포한 가운데 단독 선두에 오른 것이다. 18억 개 파라미터의 초경량 모델이 수백억에서 수천억 개 규모의 대형 모델들을 제친 결과로, 상위 10개 모델의 평균(약 38.7B)과 비교하면 20분의 1 크기로 거둔 성과다. 특히 236B급 모델 대비 파라미터는 131분의 1에 불과하지만, 점수는 두 배 이상 높았다. 메모리 요구량도 약 256M에 불과해 CCTV나 초소형 컴퓨터인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처럼 고도로 제한된 환경에서도 고난도 추론을 한다. 236B급 대형 모델을 구동하려면 수백 GB 메모리의 멀티 GPU 클러스터가 필요한 데 반해 하드웨어 요구량이 100분의 1 이하다. 즉, 거대 모델이 데이터센터의 GPU 서버 한 대가 필요할 때 K-AX 스파르탄 1.8B는 초소형 컴퓨터 한 대에 들어가는 셈으로, 고난도 추론 성능은 유지하면서 AI 인프라 비용을 90% 이상 낮출 수 있는 구조다. 비결은 자체 개발한 학습 방법론 'SGT·SSGT'에 있다. 문장 전체 토큰을 고르게 학습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추론의 방향을 좌우하는 핵심 토큰을 선별해 학습을 집중하고, 답변 과정에서 오류 가능성을 점검해 스스로 경로를 수정하는 자기 교정 학습을 결합했다. 팀스파르타는 검증된 방법론을 대형화해 주력 프런티어 모델 'K-AX 스파르탄 122B'를 완성했다. 양자화(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기업 내부 장비에서도 운용된다. 122B를 엔진으로 쓰는 'AX 포트리스'는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망에서 작동하는 AI 코딩 에이전트다. 소스코드와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코드 생성, 자동완성, 검토부터 빌드, 테스트, 배포 도구 호출까지 수행하며, 자동완성 응답 속도는 워크스테이션 한 대 기준 0.3초 미만으로 실측됐다. 주요 대상은 금융·공공·국방·제조 등 외부 생성형 AI 사용이 제한되는 분야다. AX 포트리스를 사용하면, 정보 유출 우려로 클라우드 기반 코딩 도구를 도입하지 못한 기업도 사내망에서 AI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보안관제 분야에서는 도메인 특화 학습과 내부 관제 시스템 연동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법률 문서 검토, 금융 규제 해석, 의료 가이드라인 분석 등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업무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1위는 팀스파르타의 독자적인 설계와 학습 기술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추론 성능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검증된 기술을 적용한 K-AX 스파르탄 122B와 AX 포트리스를 기반으로 보안과 생산성이 함께 필요한 기업의 실질적인 AX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18:30백봉삼 기자

이범규 팀스파르타, 모교에 1억원 기부..."AI 개발 에이전트 지원"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가 모교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에 사재 1억원을 기부하며,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팀스파르타는 지난 15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이범규 대표와 이재길 KAIST 전산학부장, 류석영 KAIST 전산학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9월에 이은 이 대표의 두 번째 사재 출연으로, 석·박사 연구진이 실제 연구 과정에서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적극 활용하도록 돕는 새로운 형태의 지원 모델이다. 기부금은 향후 약 2년간 KAIST 전 학과 석·박사 연구자들에게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최신 AI 개발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6개월 단위로 기수당 20명의 연구자를 선발해, 최첨단 기술 활용 교육과 정기 세미나를 병행함으로써, 학계 내에 'AI 활용 연구 문화'를 이식한다는 목표다. 1기는 연내 선발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지원 범위와 참여 기부자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런 상생 행보는 이 대표와 팀스파르타가 다년간 실천해 온 '디지털 격차 해소'와 '기술 대중화' 중심의 사회공헌(CSR) 철학과 궤를 같이한다. 팀스파르타는 2020년 무료 코딩 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료 교육 콘텐츠를 배포하며 정보 소외 계층의 문턱을 낮췄다. 2024년에는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IT 교육 수강권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임직원과 수강생이 함께한 '스파르타봉사클럽'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연탄과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개발자들의 잔디 심기(GitHub Contribution) 문화를 환경 보호와 연계한 잔디 묘목 기부 등을 전개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미래 기술을 책임질 학계가 자원 부족으로 그 흐름에서 뒤처져선 안 된다”며 "연구진들이 최첨단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후배 연구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동문 이범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대표의 따뜻한 나눔은 연구자들이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연구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석영 KAIST 전산학부 교수는 “연구 현장에서는 이미 AI 도구가 연구의 중요한 일부가 되고 있다. 앞으로는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연구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가 연구자들이 최첨단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경험을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연구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7.16 09:00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JCSSA'에 AX 기업교육 운영 노하우 공유

팀스파르타가 일본 컴퓨터 시스템 판매점 협회(JCSSA) 회원사 임원진이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방문단은 팀스파르타의 AI 전환(AX) 기업교육 운영 사례와 AI 네이티브 조직 운영 경험을 청취했다. JCSSA는 일본 전역 주요 컴퓨터 시스템 판매 및 IT 솔루션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다. 방문단은 한일 IT 산업 간 교류와 정보 교환의 일환으로 방한했다. 방문단은 팀스파르타 오피스를 견학한 뒤 이범규 대표의 발표 세션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팀스파르타의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 과정과 사내 AX 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AX 교육 운영 모델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일본 기업의 AI 전환 방향과 기업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팀스파르타는 일본 기업교육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1분기 일본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특히 일본 최대 정보통신 기업인 NEC를 비롯해 세븐일레븐 계열 은행 세븐뱅크, 오므론, 반다이남코세븐즈 등 현지 유수의 기업들을 연이어 수주해 AX 교육을 성공적으로 제공하며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 성과의 배경에는 일본 현지 산업 구조와 기업 문화에 철저히 맞춘 현지화 전략이 주효했다. 일본 기업들이 실무에서 즉각적인 효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지 업무 도구와 기업 환경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나아가 글로벌 테크 트렌드에 발맞춰 본사의 최신 AI 기업교육 커리큘럼인 클로드 코드 기반의 '바이브 코딩' 과정을 신속하게 현지화해 일본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발 지식이 없는 비개발 직군도 AI와 협업하며 업무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현지 기업들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AI 내재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일본은 기업교육 수요가 크고 AI 전환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이라며 “일본 산업 구조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과 최신 AI 교육 과정을 앞세워 일본 AX 기업교육 시장에서 리더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17:53백봉삼 기자

"성공적인 AX는 구성원들의 AI 역량 진단으로 시작"

팀스파르타가 마이크로소프트(MS) 주최 '코파일럿 앤 에이전트 데이'에서 AI 전환(AX) 핵심 과제로 'AI 역량 진단'을 전면에 내세웠다. 성공적인 AX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AI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었다. 18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파일럿과 AI 에이전트의 실제 활용 사례와 조직 내 확산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기업 IT 의사결정권자와 AI 혁신 담당자 등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팀스파르타 AX 교육팀 한현아 팀장은 'AX 전환의 출발점, AI 역량 진단'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 팀장은 글로벌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를 업무에 도입한 기업은 88%에 달하지만 실제 성과를 거둔 곳은 5%에 불과하다"며 그 원인으로 구성원의 학습 격차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역량 진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AX의 3대 실패 요인으로 ▲진단 없는 교육 ▲단순 도구 사용법 위주 교육 ▲일회성 이벤트식 특강을 꼽았다. 이를 위한 해법으로 팀스파르타의 '진단-설계-실행'의 3단계 프레임을 제시했다. 교육에 앞서 조직의 AI 활용 현황을 가늠하고, 직무와 직급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구성한 뒤, 현업 적용과 피드백까지 긴밀하게 연결하는 구조다. 실제 기업 성공 사례도 공개했다. 해외 진출 시나리오, 약관 개정 등 기업이 당면한 업무를 그대로 과제로 옮겨 구성원의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고, 결과를 대시보드로 시각화했다. 임직원이 실무에서 AI를 자신 있게 활용하도록 만들어 비즈니스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발표 후반부에는 팀스파르타가 자체 개발한 AI 역량 진단 체계도 선보였다. 맥락 설계, 출력 설계, 범위 설정, 단계 설정 등 네 가지 기준으로 조직의 AI 활용 정도를 분석하고, 교육 전후 변화를 데이터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참석자들은 학습 효과를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접근법과 기업별 환경에 맞춘 교육 설계 방안에 깊은 흥미를 보였다. 팀스파르타는 독자적인 진단을 기반으로, 전담 PM과 기술 튜터가 교육 이후 현업 적용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AX 교육 체계를 운영 중이다.

2026.06.19 09:37백봉삼 기자

기업 10곳 중 6곳 "AI 교육 필요"...체계적 실행 기업은 '글쎄'

기업들은 AI 교육의 필요성에 강하게 공감하면서도, 정작 실행 단계에서 큰 간극을 드러냈다. 많은 기업들이 AI 전환(AX)을 핵심 과제로 여겼지만, 정작 AI 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경우는 여전히 부족했다.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국내 기업들의 AX 추진 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분석한 '2026 기업 AX 교육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통해 국내 기업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 330명을 설문한 결과를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6곳 이상(64.0%)은 AI 교육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역량 진단부터 교육 설계·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기업은 3.6%에 불과했다. 수요와 실행 체계 사이에 구조적 격차가 컸다. 기업들의 AX 추진 속도에 대한 불안감도 적지 않았다. 절반 이상(54.5%)은 자사의 AX 추진 속도가 업계 평균보다 느리다고 평가했으며, 61.5%는 2027년까지 전사 AX 완료를 목표로 설정했다. AX 추진의 출발점은 뉴스·콘텐츠(40.6%), 경쟁사 사례(17.9%)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상당수 기업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외부 자극에 의해 움직이는 경향이 확인됐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AX 추진의 핵심 장애물이 예산보다 실행 체계에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AI 교육 이후 현업 적용에 한계를 느낀 비율은 53.0%로 집계됐다. 주요 원인으로는 ▲임직원 간 AI 활용 수준 편차(54.8%) ▲직무·산업별 맞춤형 커리큘럼 부재(50.9%)를 꼽았다. 예산 및 시간 부족을 지목한 비율은 21.8%에 그쳐, AX의 성패가 조직에 맞는 실행 설계에 달려 있음을 보여줬다. 교육 형태도 변화가 나타났다. '챗GPT 사용법' 수준의 범용 리터러시 교육에서 벗어나, 업무 혁신과 성과로 직결되는 교육을 찾는 기업이 늘었다. 가장 희망하는 교육 형태 1위는 직무별 특화 AI 실무 교육(60.6%)이었고, AI 역량 진단 기반 수준별 교육 설계(33.0%)가 뒤를 이었다. 현업에 곧바로 쓰이는 '핀포인트형' 솔루션을 향한 갈증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팀스파르타는 흐름에 맞춰 'AI 역량 진단→직무별 맞춤 커리큘럼→현업 적용'으로 이어지는 AX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별 사전 인터뷰와 역량 진단으로 매 회차 핵심 과제를 다시 측정해, 동일 산업이라도 표준안을 그대로 쓰지 않고 처음부터 새로 설계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직급·직무·산업을 유기적으로 조합하는 매트릭스형 커리큘럼에 있다. 일반 사무직부터 엔지니어, 마케터, HR, 개발, PM·PO, 재무·회계, 영업, 전략기획 등 주요 직무는 물론,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의 직급, 금융, 제조, IT, 유통, 에너지, 바이오, 공공 등 산업을 폭넓게 갖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100% 자체 제작을 원칙으로 한다. 챗GPT(GPT-4o), 클로드, 제미나이 등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변화에 맞춰 빠르게 개편하며, 산업별 외부 자문단 정기 검토와 교육 종료 후 현업 피드백도 정기적으로 반영한다. 최근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사내 문서 활용, 로우코드·노코드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실습 등 업무 혁신 과정으로 영역을 넓혔다. 운영 단계에서는 PM, 강사, 기술 튜터가 한 팀을 이뤄 교육 전·중·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교육 과정 중 현업 피드백은 다음 회차 교안에 곧바로 반영해 현업 적용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팀스파르타의 교육 모델은 실제 성과로 입증했다. 기업교육은 전년 대비 2.5배 성장했다. 수료생의 AI 활용 역량은 평균 160% 높아졌다. 반복 업무 시간은 평균 2.5배 단축했고, 현업 적용률 92%, 교육 만족도 4.6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활용도를 보였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리포트는 기업들이 직면한 AX의 본질적인 어려움이 결국 '방법론의 부재'에 있음을 보여준다”며 “정밀한 역량 진단부터 직무별 미시적 맞춤 커리큘럼, 현업 적용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것이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AX 격차 해소를 이끄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0 17:44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한다. 팀스파르타는 브랜드를 전면 개편,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AI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먼저 AI로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꿈으로써 AI 전환(AX) 파트너로서 새 정체성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팀스파르타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AI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 기술 솔루션까지 전 산업의 AX를 엔드투엔드로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산하 사업 브랜드를 ▲기업 맞춤형 AI 교육 '스파르타 AI 기업교육' ▲AX 솔루션 '스파르타 빌더스' ▲B2G 교육 사업 '스파르타클럽' ▲게임 사업부 '스파르타 게임즈' ▲일본 사업 '스파르타 재팬' 등으로 정리했다. 팀스파르타가 지향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은 구성원이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 등 업무 본질에 집중하고, AI가 반복 업무를 수행하도록 업무 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의 업무 노하우를 AI 에이전트로 자산화하는 것을 물론, 단일 자동화를 넘어 업무 흐름 전체로 연결하는 AI 워크플로를 전사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클로드 코드와 워크플로 자동화 도구 n8n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 도입 두 달 만에 클로드 코드 토큰 사용량이 약 3400% 급증했다. 또 실무진이 직접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기술 내재화와 업무 처리 시간 단축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이 전사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 직군 구성원들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교육팀은 '교육 리마인드 자동 DM' 및 '실시간 이수 현황 대시보드'를 직접 구축해 97%의 교육 완주율을 달성했으며, 채용팀은 TO 신청부터 채용 완료까지 관리하는 웹 대시보드를 만들었고, 세일즈팀은 지원자용 AI 커리어맵 웹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팀스파르타는 매월 타운홀 미팅에서 자동화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자산으로 축적하고 있다. 이달에는 전 직군이 참여하는 사내 AX 해커톤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업무 환경에서 AI와 사람이 잘 협업하기 위한 플레이샵을 진행해 AI 네이티브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진정한 AX는 조직 차원에서 업무 흐름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라며 “팀스파르타는 AI로 일하는 방식을 가장 먼저 실행하고 증명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서 전 산업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끄는 독보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09:28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AI 엑스포서 보안 특화 폐쇄망 AX 솔루션 공개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보안에 특화된 폐쇄망 AX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AI 엑스포는 국내외 주요 AI 기업이 최첨단 AI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인공지능 전시회다. 팀스파르타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작동하는 고성능 AI 코딩'을 주제로 부스를 마련했다. 외부 통신이 차단된 폐쇄망 환경에서 생성형 AI의 핵심 기능을 완벽히 구현하는 기술력을 선보여 보안 문제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 금융권, 국방, SI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K-AX 스파르탄'을 기반으로 설계됐고, 외부 API 의존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온프레미스)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코드 자동 완성, 리팩토링, 함수 생성 등 상용 AI 모델이 제공하는 기능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망분리 환경에서도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 가지 기술을 결합했다. 우선, 외부망 없이도 글로벌 수준의 성능을 내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탑재했다. 또 데이터를 문맥에 따라 의미 있는 정보로 구조화하는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방대한 정보를 일관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기업별 코드와 문서를 맞춤형으로 학습시키는 어댑터 모듈을 더해, 외부 연결 없는 사내 환경에서도 고성능 AI 모델링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국내 공공 SI 표준인 전자정부 프레임워크(eGovFRAME)를 기본 지원하도록 설계해 공공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호환성까지 확보했다. 박람회 현장에선 솔루션의 성능과 효율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며 리팩토링 기능을 경험했고,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프로젝트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데모존에선 팀스파르타 솔루션과 상용 AI 도구를 실시간으로 비교하며 폐쇄망 환경에서 동등한 성능을 검증했다. 팀스파르타는 참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이어갔다. 협업 문제 정의부터 폐쇄망 환경 도입 방식,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AI 에이전트 설계 및 PoC(개념 검증) 제안을 아우르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하루 10팀 한정 PoC(개념 검증) 1주 완성' 프로그램은 상담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외부 연결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영진 팀스파르타 AX사업본부장은 “망분리 환경 때문에 AI 코딩 도구의 도입이 막혀 있던 기업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솔루션의 목표”라며 “자체 인프라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즉각적인 업무 전환을 실현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1 10:39백봉삼 기자

"AI 교육, 일괄 도입 아닌 맞춤형으로 설계돼야"

“AI 교육의 성패는 기술이 아닌 순서의 문제다. 진단 없이 교육을 시작하거나 수준을 알지 못한 채 교육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박영진 팀스파르타 AX본부장은 7일 서울 선정릉역 인근 슈피겐홀에서 열린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에서 이같이 말하며 개인별 역량에 맞춘 AI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디넷코리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휴먼테크+휴먼터치'를 대주제로, AI 전환(AX)의 파도 속에서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짚었다. 이날 박 본부장은 'AI 교육, 왜 작동하지 않는가: 진단·설계·실행으로 바꾸는 조직 AI 전환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해 맥킨지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AI를 도입한 기업은 전체 기업의 78%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사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답변한 기업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본부장은 “이 간극은 사실 AI의 기술이나 성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실제로 교육이 제대로 된 활용 성과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제대로 된 AI 교육 설계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진단하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직원 역량에 맞춘 AI 교육을 도입하고 도구의 사용법 위주의 교육보다는 AI를 자신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제대로 된 AI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단발성이 아닌 반복적으로 AI 교육이 이뤄지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진단, 설계, 실행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언급했다. 진단 과정에서는 현재 AI 활용 빈도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업무에 AI를 활용하는지, 어느 지점에서 병목이 발생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임원 대상의 교육과 실무자 대상의 교육이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임원은 AI로 회사에 관한 의사 결정을 할 때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인 반면 실무자는 반복 업무에 어떻게 AI를 접목시킬지를 고려해 교육을 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가 왜 (AI 교육이) 필요한지 보다 도구에 집착하지 말라”며 “맥락을 먼저 설계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회사의 AI가 직원들에게 체화될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것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5.07 17:46박서린 기자

팀스파르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기관 선정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며, 온라인에서 검증한 교육 역량을 오프라인까지 본격 확장한다고 21일 밝혔다. AI 캠퍼스는 정부가 연간 약 1300억원의 예산으로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기업의 AI 도입 가속화에 따른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했다. 팀스파르타는 AI 시스템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AI 엔지니어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 에이전틱 AI, 프라이빗 AI,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오프라인 운영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다. 5대 직무 교육생들이 팀을 이뤄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 프로젝트'의 고밀도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로봇팔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한 '피지컬 AI' 실습의 완결성을 높이기 100% 오프라인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 팀스파르타의 핵심 경쟁력은 '누적 취업생 수 1위'의 압도적인 운영 실적, 기업 밀착형 커리큘럼, 체계적인 취업 연계 인프라, 글로벌 기술 신뢰성이다. KDT에서 최근 3년 누적 취업생 수 1위의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 또 기업 AI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4.6점(5점 만점)과 평균 현업 적용률 92%를 기록한 커리큘럼을 보유했다. 여기에 1000여 개 기업과 연계된 취업 지원 플랫폼 스파르타커리어와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 '바로인턴' 등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연계 구조를 갖췄다. 또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과 AI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동시에 선정됐고, '인공지능 기반 코딩 가이드 방법 및 시스템' 특허도 보유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팀스파르타가 쌓아온 성과와 독보적인 기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채용까지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5:54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MS 출신 AI 전문가 '박영진' 본부장 영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마이크로소프트(MS) 선임 AI 솔루션 영업 전문가 출신 박영진 본부장을 영입하며 AI 전환(AX)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현장에서 검증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목해 AI 역량 진단부터 교육, 시스템 구축(SI)까지 AX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통해 팀스파르타는 기업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박영진 AX사업본부장은 MS를 비롯해 액센추어, 오라클, 워크데이 등 글로벌 빅테크에서 다양한 AX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전문가다. 산업별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도입 로드맵을 설계하고 현업에 적용해 성과를 창출했으며, 조직 전반의 AI 확산까지 구축과 실행을 모두 총괄한 실전형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박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X사업의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기업별 상황에 맞춘 전략 수립부터 교육,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모든 단계를 정교하고 유기적으로 운영해 AX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시킨다는 계획이다. 팀스파르타 AX사업본부는 기업별 AI 역량 진단을 토대로 맞춤형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제공한다. '스파르타 AI 기업교육'은 최신 AI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교육 콘텐츠와 역량 진단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한다. 특히 실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과 코칭을 통해 현업 적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 DB, 아모레퍼시픽, 한국투자증권, 코스맥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성장, 평균 만족도 4.6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실질적인 시스템 구현은 '스파르타 빌더스'가 담당한다. ▲개념 검증(PoC) ▲시스템 구축(SI) ▲운영·관리에 이르는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AX를 가속화하며, PoC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운영 및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했다. 스파르타 빌더스는 단순 유지보수를 넘어 AI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목표로 전문 운영 체계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박영진 팀스파르타 AX사업본부장은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팀스파르타의 실무 중심 AX 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켜 현업에서 AI 효용성을 체감하도록 만들고 기업의 운영 효율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박 본부장이 글로벌 현장에서 쌓은 독보적인 인사이트와 팀스파르타의 견고한 교육 인프라, SI 역량을 더해 AX사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기업의 AX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5월 7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5는 AI 전환(AX)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박영진 팀스파르타 AX 본부장은 실제 기업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조직 수준에 맞는 AX 전환'의 현실적인 접근법을 공유한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바로가기) 중이며, 오프라인·온라인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30 11:21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서 교육 콘텐츠 총괄한 최지웅 대표, '유캔랩스' 설립

AI·SW 교육과 현장 실무를 넘나들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최지웅 대표가 AI 기반 문제 해결 조직 유캔랩스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유캔랩스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거나 AI 트렌드를 전달하는 조직이 아니라, 조직과 기업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AI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해법을 설계·적용하는 문제 해결 조직을 지향한다. 최지웅 대표는 그간 ▲팀스파르타 교육 콘텐츠 총괄 ▲정부 KDC·KDT 등 대규모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 수행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파이썬 트랙 대표 강사 ▲하이퍼그로스 교육·비즈니스 총괄 역임 ▲'10배 빠르게 일하고 연봉 높이는 챗GPT 업무 비법' 출판 등 AI·SW 교육과 사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팀스파르타에서는 LG, S-OIL, 크래프톤,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의 강의와 해커톤 기술 총괄을 맡아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AX 혁신을 이끌어냈다. 최지웅 대표는 유캔랩스에서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전사 AI·AX 교육, 업무 자동화 및 의사결정 구조 설계, 생성형 AI 기반 내부 도구 활용 설계, 조직 맞춤형 AI 적용 컨설팅 등을 주요 영역으로 삼고 있다. 단순 강의나 일회성 컨설팅이 아니라, 조직의 실제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반영해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AI 활용 방식'을 설계하는 데 집중한다. 현재 유캔랩스는 기업 전사 대상 AI 교육 및 AX 컨설팅, 글로벌 프로젝트를 포함한 개발 외주 업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지웅 대표는 '바이브 코딩' 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AI 실무 적용 사례와 조직 전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지웅 대표는 "AI는 기술보다 먼저 문제 정의와 조직 구조가 준비돼야 한다"며 "유캔랩스는 AI를 설명하는 조직이 아니라, 조직이 AI를 쓰게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6:14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AI 교육' B2B 작년 매출, 전년보다 2.5배↑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2025년 자사 AI 기업 교육(B2B) 부문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지난 11월 누적 수강생 2만 명을 돌파, 평균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회사는"다수 기업 고객이 교육 이후 추가 과정이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교육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의 발판이 됐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축적한 '개인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오프라인에 접목해 강의의 실효성을 높이며 기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AI 교육 시장을 선점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팀스파르타는 IT 기업은 물론 건설·유통·증권 등 전 산업군에 걸친 대기업과 주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심화 과정까지 다룬 오프라인 교육 레퍼런스를 지속 확보해 왔다.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파이썬 기초부터 머신러닝, 딥러닝까지 학습하여 기업 PoC 과제를 해결하는 교육과정(192시간) ▲팀 혹은 실 단위의 과제를 해결하는 무박 2일 해커톤(40시간) ▲기업 내 AI 활용 전문가 육성 및 PoC 과제 해결 교육과정 (160시간) 등 현업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이 주효했다. 강사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지던 교육 품질 문제도 시스템으로 혁신했다. '강사 역량 보장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기업에 균일한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고, 보조 강사를 현장에 투입해 학습 공백을 메웠다. 또한 전문 콘텐츠팀이 모든 교안을 직접 검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교안에 반영하며 AI 심화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담당자의 업무를 90%까지 절감해 주는 '교육 성과 극대화 컨설팅'도 기업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부분이다. 목표 설계부터 성과 측정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피드백으로 강의의 즉각적인 품질 개선을 이뤄낸 점이 기업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팀스파르타는 수강생 맞춤형 교육 및 자체 LMS(학습관리시스템) 고도화를 기반으로 KDT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교육 모두에서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커리큘럼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자체 설계하고, 온라인 교육 후에는 427개 협력사와 연결된 '바로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은 재교육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얻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성과는 AI 시대 속에서 기업이 원하는 교육 방식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그 기준을 얼마나 충실히 충족시켰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기업 교육에서 인정받은 오프라인 운영 시스템과 AI 심화 커리큘럼을 토대로, 취업교육에서도 강의와 실무 간 격차를 해소하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08:35백봉삼 기자

팀스파르타, 'AI 시대 취업, 너를 믿는 우릴 믿어' 캠페인 공개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새해를 맞아 배우 심은경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AI 시대 취업, 너를 믿는 우릴 믿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습 환경과 커리어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팀스파르타의 포부를 담았다. 급변한 시대 속에서 방향성을 잃은 2030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의 새로운 기준을 진정성 있게 제시했다. 캠페인 메시지인 'AI 시대 취업, 두려울 땐 너를 믿는 우릴 믿어'에는 취업 준비생들의 가능성을 믿으며, 신뢰할 수 있는 조력자로 함께하겠다는 브랜드의 다짐을 담았다. 배우 심은경을 통해 혼란한 환경에서도 전문적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청년들을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팀스파르타의 지향점을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은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먼저 공개된 'AI 시대 편'에서는 취업에 대한 확신을 잃은 청년들에게 급변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겠다는 브랜드의 다짐을 전달한다. 이어 30일 오후 3시 공개 예정인 '취업 무기 편'에서는 AI 시대에 맞춰 설계된 내일배움캠프의 커리큘럼을 이 시대의 '취업 무기'로 제시하며, 세상이 변한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방식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구체화했다.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우선 팀스파르타는 심은경∙유병재와 함께하는 '취준생 대나무숲' 이벤트를 통해 취업 준비의 고충을 공유하고 해소하는 장을 마련한다. 또 취업 탈락자에게 이력서나 면접 없이 AI 직무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스펙보다 가능성을 믿는 팀스파르타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취업 무기 제공' 이벤트를 통해 취업 설명회, 자소서∙포트폴리오 작성 프롬프트 등 AI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취업 준비도 적극 지원한다. 팀스파르타의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는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AI 역량을 중심으로 커리큘럼과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IT 교육에서 축적해 온 운영 경험을 토대로, 마케터·디자이너·PM 등 다양한 직무 대상의 AI 실무 프로젝트와 직무별 AI 교육을 현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매칭률 97%의 협력사 인턴십 이전에도 AI 직무 교육을 제공해, 인턴 기간 동안 충분한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AI 시대를 맞이한 취업 준비생들의 '가장 확실한 선택지'로 자리잡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커리큘럼 업데이트, 수강생의 학습 보조를 위한 AI 튜터 출시, 실제 기업과 연계한 AI 프로젝트 확대 등으로 내일배움캠프를 꾸준히 고도화하며 AI 취업 교육의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 10:21백봉삼 기자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률 73%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의 국비지원 부트캠프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는 커리큘럼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가능한 자체 인프라를 구축한 결과, 올해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에서 수료 후 6개월 이내 기준 취업률 73%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국비지원 부트캠프다. 약 5개월간 풀타임으로 진행되며, 정부 지원을 통해 훈련비 부담을 낮춰 참여할 수 있다. 팀스파르타는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커리큘럼 설계부터 수강생 관리, 취업연계 까지 각 단계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 일정과 학습 환경을 튜터와 내부 전담 조직이 직접 관리하며, 수강생의 학습 진도와 과제 수행 현황을 밀착 관리하는 방식이 주효했다. 먼저 커리큘럼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자체 설계한다. 기술 트렌드 분석과 기업 대상 사전 조사, 실무자 설문,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직무별 요구 역량과 기술 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반·실무 중심 교육 모델을 적용한다. 교육 목표와 성취도 평가 기준을 함께 반영해 과정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AI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분석, 사용자경험(UX)/사용자화면(UI) 디자인, 실시간 커머스 플랫폼 개발 등 개발·비개발 트랙을 폭넓게 운영 중이다. 교육 과정 전반에는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전담 튜터가 참여한다. 산업별 실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선발된 튜터는 온보딩과 내부 교육을 통해 강의 및 관리 역량을 유지한다. 현재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는 매월 약 150명의 튜터가 참여해 12시간 이상 상주하며 수강생의 질의에 상시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예비 인력을 포함하면 2천 명 이상 규모의 튜터풀을 구축하고 있으며, 필요 시 즉각적인 투입을 통해 교육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 강사진은 모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등록을 완료했다. 비전공자 수료생 비중을 고려해 본 교육 과정에 앞서 3주간의 사전캠프도 직접 운영한다. 사전캠프는 트랙별 핵심 역량을 압축한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학습 강도와 환경을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학습 역량을 사전에 점검·보완함으로써 본 과정 진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탈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같은 자체 운영 시스템과 인프라를 통해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를 운영한 결과, 장기간 이어지는 풀타임 과정에도 많은 수강생들이 높은 완주율을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 17일까지 교육 과정에 참여한 총 3천364명 중 87.2%에 달하는 2천943명이 수료를 완료했다. 교육 이후에는 취업 연계 지원까지 지원한다. 국내 국비지원 부트캠프 중 누적 취업생 수 1위를 달성하고 있는 팀스파르타는 커리어개발팀을 통해 이력서·면접 코칭과 직무별 예상 질문 정리, 포트폴리오 특강 등을 제공한다. '바로인턴' 프로그램은 427개 협력사와 연계돼 있으며, 수료 후 인턴십 매칭률은 80.4%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자 수는 1천309명에 달한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AI 인재 양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AI 커리큘럼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AI 시대 채용 환경 변화에 맞춰 라이브 코딩 기반의 실전형 학습과 실제 채용 전형을 반영한 수업을 강화해 문제 해결 과정과 사고력, 코딩 역량을 종합적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AI 챗봇을 활용해 자기주도적·반복 학습 환경을 확장하고,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전반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9 15:25백봉삼 기자

데이원·팀스파르타·에이블런 성인교육기업 올해 성적 비교해보니

올해 성인교육 시장은 각 회사가 가진 중점 사업 분야에 따라 상반된 성장 흐름을 보였다. B2B(기업간 거래)와 B2G(기업-정부 거래)에 집중한 팀스파르타·에이블런은 성장을 이어갔지만, B2C 사업 비중이 큰 데이원컴퍼니는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주춤했다. B2C 교육 시장이 얼어 붙은 반면, B2B·B2G 시장은 수요 증가로 매출이 지속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부와 기업에서 교육에 집중하는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분야에서 성장세를 그리는 팀스파르타와 에이블런은 내년에도 같은 기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B2C에 집중도가 높은 데이원컴퍼니는 불규칙한 업황을 고려해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약 900억원으로 전년 동기(978억원) 대비 8% 감소했다. 반대로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연초에 수주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이 매출로 인식되고 해외 진출 국가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해외 콘텐츠의 경우 국가에 맞게 새롭게 콘텐츠를 만들기보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콘텐츠를 번역한 사례가 많다보니 여기에 따른 영업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부문별로 보면 같은 기간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누적 매출은 약 502억원으로, 남은 4분기 276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지 못한다면 지난해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B2C 사업의 전년도 전체 매출은 약 778억원이다. 반면 글로벌 매출은 현재까지 약 144억원으로 151억원이었던 지난해 말에 거의 근접했으며, B2B 매출은 약 110억원으로 남은 4분기 매출이 3분기 수준을 유지한다면 전년도(154억원) 수준을 넘게 된다. B2B·B2G가 먹여살린 팀스파르타·에이블런…성장세 지속 상반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데이원컴퍼니와 달리 팀스파르타는 올해 전년도 매출을 뛰어넘고, 영업이익도 비슷한 수준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팀스파르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00억원, 1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집계 결과 에이블런의 최근 3~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30% 이상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누적 매출은 132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은 60억원을 넘겼다. 또 이달 기준 누적 수강색은 1만7천명, 누적 교육 기업은 700~750곳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실적 희비를 가른 것은 B2B 영역의 사업 집중도다. 데이원컴퍼니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B2C에 몰려있지만, 팀스파르타와 에이블런은 B2B과 B2G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팀스파르타의 매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국비 지원 사업인 '내일배움캠프'며, 다음으로는 B2B 기업 교육이 매출 기여도가 높은 상황이다. 팀스파르타·에이블런, 내년에도 B2B·B2G 집중도↑ 이같은 업황에 팀스파르타와 에이블런은 내년에도 B2B, B2G 사업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교육을 분석해보면 인공지능 전환(AX) 교육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다. 팀스파르타는 AI에 힘을 싣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모든 교육에 AI를 적용하는 방향성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예를 들어 회사 임직원들이 실무에 활용하는 AI를 이를 잘 모르는 신입에게도 알려주는 추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팀스파르타 교육 콘텐츠 이용자를 AX 시대에 더 특화된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 단계 업스케일링한다는 방침이다. 팀스파르타 관계자는 “올해 AX 교육을 진행했던 기업은 얼리어답터 느낌”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블런은 내년 상반기까지 공직자 대상 AI 특화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함께 정부 국정과제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실행 프로그램인 '2025 AI·디지털 집중과정 AID30+ 집중캠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에이블런은 수요조사, 교육생 모집, 홍보, 운영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업황을 대비해 전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글로벌 진출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회사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올해 인수한 클래식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엔오에이와 같이 영역을 한정하지 않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적극 인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28 12:04박서린 기자

팀스파르타, 미래내일일경험 참여사 사전 모집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2026년 미래내일일경험(인턴형) 참여사 사전 모집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팀스파르타 미래내일일경험(인턴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 경험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IT·게임 분야의 기업에게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를 수료한 우수 인재를 매칭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사는 요구 조건에 맞는 인재를 고용해 3개월간 무료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채용 가능한 직무는 ▲웹∙앱 개발(백엔드, 프론트엔드, Ios, Android, Flutter) ▲게임(개발, 기획, PM, QA) ▲UI∙UX 디자이너 ▲서비스 기획∙PM ▲데이터 분석가 ▲그로스 마케터 등 개발과 비개발 부문을 폭넓게 아우르며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기업에게는 추가 혜택으로 소정의 지원금도 제공된다. 기업은 고용 인원 1인당 월 20만원, 인턴의 적응과 실무 경험을 도울 멘토로 지정된 직원은 월 1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사외이사를 포함한 임원급 이상은 멘토로 지정될 수 없다. 팀스파르타는 미래내일일경험 참여 주체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취업 시장에서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지난 2년간 자사 부트캠프를 통해 배출한 우수한 인재풀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평균 취업 전환율 46%, 최고 취업 전환율 65%를 달성했다. 참가 신청은 올해 연말까지 팀스파르타 자체 채용 플랫폼인 '스파르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턴을 장기 채용할 계획이 있을 경우 우선 선발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팀스파르타는 12월 5일까지 AI 기반 업무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AX 바로인턴' 3기 협력사를 모집한다. 참여 기업은 우수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해 4주 동안 사내 AI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올해는 팀스파르타 미래내일일경험이 인재를 찾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수료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한 해였다”면서 “앞으로도 AX시대에 발맞춘 AI 커리큘럼을 강화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에 힘쓰며, 협력사들이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08:57백봉삼 기자

채용 성공의 열쇠 '컬처핏', 더 중요해진다

최근 컬처핏이 인재 채용의 핵심 요소로 꼽히며, 주요 기업들이 지원자와 조직 상호 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입사 지원 전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콜챗' 제도를 운영 중이다. 간단한 이력서만 제출하면 채용 공고에서는 알기 어려운 내용을 15분 내외의 전화 통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수행 업무, 협업 방식, 팀 분위기, 해결해야 할 과제와 기대 역할 등 지원자의 관심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정 직무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물론, 여러 포지션을 고민하는 경우 콜챗을 활용해 각 역할에 대한 이해도와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다. 팀스파르타는 이처럼 부담 없는 소통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무 적합도가 높은 인재와의 접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팀스파르타는 AI 신사업 확대와 함께 핵심 직군 충원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업교육을 담당하는 B2B팀과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외주 조직을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지속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앳홈은 지원자가 처음 회사를 접하는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업무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재 채용 플랫폼을 개편했다. 기존 기업 소개와 공고 위주 구성에서 비전·조직문화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는 대표가 직접 작성한 레터와 영상이 포함돼 있으며, 글로벌·인플루언서·퍼포먼스·콘텐츠 등 마케팅 직군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조직 운영 방식과 인재상을 소개한다. 지원자는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커리어 방향성과의 적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 협업 리더와 사전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피챗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앳홈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인재를 선별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원자가 회사의 문화와 업무 방식이 자신과 맞는지 판단하고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채용 구조를 지향한다. 이와 같은 채용 기조 속에서 최근 북미 뷰티 시장 확대를 위한 퍼포먼스 마케팅 직군과 국내 뷰티 마케터·세일즈 MD 등 핵심 인력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컬처핏에 대한 기업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이에 특화된 별도 HR 서비스도 나오고 있다. 사람인은 최근 조직문화 적합도까지 종합 판단하는 인적성검사 '컬처핏'을 공개했다. 검사는 조직문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로버트 퀸의 '경쟁가치모형'과 관계주의적인 아시아 문화권 채용에 적합한 '헥사코' 심리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업은 ▲성장성과형 ▲관리체계형 ▲새로운 시도형 ▲관계협력형 등 네 가지 조직문화적 특성 유형을 선택하고, 채용 상황 및 직무에 따라 필요한 인재 유형을 매치해 중요하게 판단할 핵심 역량을 도출한다. 검사 문항은 기업의 조직문화 특성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문화, 역량, 인성, 직무능력, 조직 부적응 요소를 통합 진단해 다방면으로 인재 적합도를 판별한다.

2025.11.20 09:2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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