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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플레이 테스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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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e게임] 도파민 터지는 로그라이크…라인게임즈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해보니

라인게임즈가 투맨게임즈와 손잡고 선보이는 PC 신작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이하 A.S.S.)'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개발진이 의기투합한 이번 타이틀은, 친숙한 서바이버라이크 문법 위에 독창적인 '슬롯머신' 기믹을 결합해 차별화된 도파민과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 게임의 핵심은 입체적인 기동과 게임 속도 조절에서 나오는 조작감이다. 평면적인 2D 탑뷰에 머무르지 않고 3D 그래픽 기반의 점프 액션을 도입했다. 몰려드는 몬스터 무리와 쏟아지는 원거리 공격을 피하는 손맛이 쏠쏠하다. 여기에 플레이 속도 조절 기능(1~1.8배)을 지원해 템포를 끌어올릴 수 있는데, 체감상 1.5배속에서 가장 쾌적한 회피 기동과 타격감을 맛볼 수 있었다. 그 이상이자 최대 속도인 1.8배속에서는 템포가 지나치게 빨라 원거리 투사체에 기민하게 반응하기 다소 버거웠다. 전장 내 파밍과 빌드업은 4가지 성장 루트를 통해 전개된다. 가장 기본적인 몬스터 처치 경험치 레벨업 외에도, 획득한 코인으로 여는 보물 상자가 존재한다. 상자는 해금할수록 요구 코인량이 늘어나 전략적인 자원 운용을 요구한다. 필드 곳곳에 배치된 룰렛 기계는 직접 타격해 파괴할 시 즉각적인 추가 능력을 부여하며, 특정 구역을 일정 시간 사수해야 하는 공간을 점령할 시 확실한 보상을 안긴다. 세부적인 보상 체계도 역할이 나뉜다. 레벨업과 구역 점령을 완수하면 일반적인 로그라이크 방식처럼 새로운 능력을 해금하거나 기존 기술을 강화할 수 있다. 반면 보물 상자와 룰렛 기계는 패시브 형태의 아이템 선택지를 제공해, 전투 지속력과 파밍 효율을 끌어올리는 재미를 더한다. 이 모든 성장 체계를 관통하는 자극제는 단연 타이틀명에 걸맞은 '어메이징 슬롯' 시스템이다. 추가 능력을 선택하는 매 순간마다 슬롯을 돌려 무작위 확률을 적용할 수 있다. 심지어 체력이 모두 소진돼 쓰러진 순간에도 슬롯머신을 가동해 부활할 수 있다. 여기서 로그라이크 장르의 운 요소를 극대화해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뿜어내며, 실패하더라도 곧바로 레버를 다시 당기고 싶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을 빚어낸다. 테스트 빌드인 만큼 보완이 필요한 지점도 존재한다. 캐릭터를 강화할 때 5개의 슬롯을 한 번에 굴려 2개 이상 동일한 캐릭터가 나오면 스펙이 상승하는 일종의 '포커 족보' 방식을 채택했으나, 이번 테스트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풀이 다소 제한적이어서 해당 기능의 묘미를 온전히 체감하기 어려웠다. 비주얼 측면에서도 생성형 AI 툴을 적극 활용한 듯한 인상을 준다. 다만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단순한 모방작에 그치지 않고, 룰렛과 슬롯이라는 확실한 콘셉트를 서바이벌 액션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수작의 뼈대를 증명했다. 라인게임즈와 투맨게임즈가 이번 스팀 플레이 테스트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해 시스템을 정교하게 제련한다면, 연내 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스토브 등 글로벌 플랫폼 얼리 액세스 진입 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17 13:39진성우 기자

'오리 외계인의 코믹 탈출기'…라인게임즈 신작 '콰이어트', 스팀 글로벌 테스트서 눈도장

라인게임즈가 자체 개발 중인 협동 코미디 호러 신작 '콰이어트'의 스팀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신작 PC 게임 '콰이어트'의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는 전 세계 148개국에서 약 35만명의 이용자가 참가를 신청했다. 테스트 기간 글로벌 전역에서 1200건 이상의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스트리밍이 진행됐다. 콰이어트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도모하는 설정을 담은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1인 싱글 플레이를 포함해 최대 4인 멀티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라인게임즈는 테스트 기간 취합된 800여 건의 설문 및 이용자 피드백을 분석해 향후 게임성 개선과 최적화 작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려 오는 다음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는 목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많은 분들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정식 출시까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16:36진성우 기자

뉴코어게임즈, 신작 '세븐트라이얼스' 스팀 플레이테스트 참가자 모집

탑다운 핵앤슬래시 액션 로그라이크 신작 '세븐 트라이얼스'가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검증에 나선다. 인디 게임 개발사 뉴코어 게임즈(대표 이만재)는 신작 '세븐 트라이얼스'의 글로벌 스팀 플레이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전 세계 이용자에게 실제 플레이 빌드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세븐 트라이얼스는 현대적인 엘리트 학원이 기괴하게 뒤틀린 사후세계로 변모한 공간에서 49일간 이어지는 시련과 심판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다. 한국 전통 사후세계 설화와 일상적 공간의 공포를 결합한 '어반 오컬트' 콘셉트의 비주얼 아트를 내세웠다. 앞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일반 부문 '엑셀런스 인 액션' 수상 및 '구글플레이 X BIC 인디게임 어워즈 Top 10'에 선정되며 게임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플레이테스트에서는 저승차사 '여우비'의 여정을 담은 5개 챕터 분량의 스테이지와 5종의 시그니처 보스전이 공개된다. 주술, 제물, 운명카드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3레이어 스킬 시스템'을 비롯해 최대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협동 모드도 지원한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세븐 트라이얼스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만재 뉴코어 게임즈 대표는 "이번 플레이테스트는 신작을 전 세계 이용자들이 처음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8.20 16:0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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