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창간특집
인공지능
배터리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스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KT&G, 다음달 1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가격 내린다

KT&G가 다음달 1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가격을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포트폴리오 다양화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시중에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의 전용스틱 '핏(Fiit)' 8종의 가격은 기존 4천500원에서 4천300원으로 200원 낮아진다. '핏'은 가격이 변경되더라도 제품의 브랜드를 비롯해 품질 및 물성에는 변화가 없어 기존과 같이 '릴 솔리드'를 사용하면 된다. KT&G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가격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스틱 가격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구성과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 17:21김민아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스틱 디자인 친환경 리뉴얼

동서식품이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맥심 모카골드는 기존보다 밝은 색깔과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 디자인 요소를 제거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게 됐다.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사용해 잉크 사용량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모카골드 제품은 이미 판매 중이며, 슈프림골드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시중에 유통될 것이라고 동서식품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21년 6월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적용했으며,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과 잔류 용제를 줄이는 등 친환경 패키지 도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 확대를 비롯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1 12:46류승현

원두값·환율 상승에 저렴한 '스틱 커피'가 뜬다

커피업계가 스틱커피 다양화 전략을 펴고 있다. 환율 폭등과 커피 원두 가격 상승 등 제조 환경이 녹록치 않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틱커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커피 원두 가격 상승은 예고된 것이었다. 최대 커피 생산지인 브라질에서 기상 이변 등으로 수확량이 급감하는 등 생두와 원두 수급 어려움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온 문제였다.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고, 급변하는 우크라이나 및 중동 정세와 국내 비상계엄에 따른 원화 가치 하락 등 환율 이슈도 우리 커피업계에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스틱커피 전략은 생산비용 감축을 위한 고육지책의 한 방향으로 풀이된다. 이에대한 시장 반응은 아직까지 긍정적이다. 당장 이디야커피는 최근 모델 변우석을 활용한 스틱커피 패키지를 내놨다. 해당 제품은 가맹점에서만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판매량이 전월 동일 기간 대비 약 7배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빽다방은 아메리카노와 클래식 등 특화 제품군을 출시했다. 또한 기존 스틱커피를 출시했던 업체도 제품 다양화에 나서고 있다. 프렌치카페를 판매하는 남양유업은 스테비아 등 대체당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바닐라라떼와 돌체라떼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인기 제품군인 '카누'의 디자인과 품질을 개선했다. 회사는 원두 배합비를 변경하고 공법을 변경하는 등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커피 원두는 전량 수입산이라 물가와 환율 등의 부담을 전면으로 받는다”며 “커피 가격이 매년 오르는 상황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틱커피가 고객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12.23 15:43류승현

쿠쿠전자, 쿠쿠 셰프스틱 프리존 인덕션레인지 출시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가 '쿠쿠 셰프스틱 프리존 인덕션레인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쿠쿠 셰프스틱 프리존 인덕션레인지는 화구 경계 없이 강력한 화력을 선보이며, 초고화력을 최장시간 전 화구에서 활용할 수 있어 대용량 조리나 멀티 태스킹에 유용한 제품이다. 신제품에 탑재된 4분할 콰트로 프리존은 더 넓고 촘촘한 코일로 화구 간 경계를 최소화해 다양한 음식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29cm 듀얼링 대화구는 더 넓어진 화구로 대형 용기도 빠르고 균일하게 가열한다. 듀얼 코일로 구현된 와이드 밸런스 히팅 기능은 고른 가열 모드로 팬 가장자리까지 골고루 익혀준다. 모든 화구에서 경계없이 3천400W 화력을 활용할 수 있다. 부스터 모드를 통해 최고 화력으로 6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최저 400W의 낮은 출력도 일정 시간 유지가 가능해 섬세한 열 제어에 적합하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강점이다. 코드리스 무선 셰프스틱은 재료의 온도를 정확히 체크하고 화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끓어넘침을 방지하고, 수비드나 튀김 등 온도에 민감한 요리도 최적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단계 적합 용기 테스트 기능은 한 번의 터치로 용기에 대한 인덕션 사용 적합도를 확인한다. 자동 용기 감지 기능은 화구의 선택 없이 용기의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줘 편리하다. 원터치 컨트롤로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반려동물의 임의 조작을 방지하는 모드를 포함한 26종 최다 안전 안심설계로 다양한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조리 중 소음도 도서관보다 낮은 33.5dB 수준으로 낮췄다. 디자인은 직선형 바 타입 조작부와 프레임 없는 매끈한 상판이 조화를 이룬다. 색상은 퓨어 화이트, 오로라 핑크, 헤어라인 실버, 테라조 아이보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스크래치와 고온, 충격 등에 강한 세라믹 글라스로 설계해 유지·관리도 간편하다. 스탠딩과 빌트인 중 시공법을 선택할 수 있다.

2024.08.06 10:29신영빈

과학기술인공제회, "올해 수익률 5.03%, 5천859억 원 목표"

과학기술인공제회(SEMA, 이사장 김성수)가 지난 11일 '과학기술인공제회 GP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수익률 5.03%, 수익액은 5천859억 원으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SEMA가 올해 내세운 자산운용 목표는 투자자산 규모 12조 3천억 원이다. 수익률은 5.03%로 정했다. 수익금은 5천859억 원이다. 올해 투자 전략은 크게 3개로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해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한 고금리 채권 및 사모 대출 투자 확대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등 유망 섹터에 대한 실물 및 주식 투자 병행 △기투자 실적이 우수한 운용사와의 공동투자 확대를 통한 투자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SEMA는 지난해 수익률이 사상 최대인 7.23%를 기록했다. 총 자산은 12조 9천793억 원(투자자산 11조5천433억 원), 회원 수는 12만998명으로 늘었다. GP데이에서는 SEMA의 자산운용 성과에 기여한 운용사 6곳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6개 운용사는 ▲주식 부문=라이프자산운용 ▲부동산 부문=삼성SRA자산운용, Clarion Partners ▲인프라 부문=DWS Alternatives Global ▲기업PE부문=스틱인베스트먼트 ▲기업VC부문=우리벤처파트너스이다. 이들은 지난해 펀드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제회와 장기간 안정적인 거래를 수행해 왔다. 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GP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우수한 운용사들과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고, 효율적인 투자 의사 결정을 통해 우수한 딜을 선점함으로써 투자 환경상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2 06:16박희범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 인재도, 데이터도 없다"…망분리 완화부터 속도내야

컴퓨텍스 2025 폐막... AI 뒤에 숨은 '대만의 힘' 과시

조립·분해부터 용접까지…공장 풍경 바꾸는 'AI 로봇'

트럼프 "아이폰에 25% 관세 부과"…실현 가능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