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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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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트리트, VM웨어 지원 계약 100건…"영구 라이선스 대안"

리미니스트리트가 VM웨어 지원 고객 계약 100건을 기록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VM웨어 고객 대상 '리미니 서포트(Rimini Support for VMware)'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23일 밝혔다. 리미니 서포트를 도입한 고객들은 비용 절감과 빠른 우선순위 티켓 해결, 하이퍼바이저 로드맵 전략에 대한 자유와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SAP, 오라클, 세일즈포스 등 수백 개 제품에서 리미니 서포트를 사용하던 기업들은 VM웨어 지원 추가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리미니스트리트의 보안 기능도 주목했다. 리미니 프로텍트 첨단 하이퍼바이저 보안(AHS)은 발리 사이버 기술을 기반으로 제로데이 선제 보호를 제공한다. 운영체제나 코드 변경 없이도 실시간 탐지를 통해 랜섬웨어, 멀웨어 등 위협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이를 통해 단일 침해가 전체 가상머신 환경으로 확산되는 위험을 줄이고 고객의 VM웨어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블루버드 파이버, 루와르트 솔루송이스 암비엔타이스 등 글로벌 고객들은 이러한 선제적 보안 접근과 맞춤형 지원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로드니 케년 리미니 서포트 솔루션 총괄 수석 부사장은 "VM웨어 영구 라이선스 사용자들이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불확실성을 겪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이 안전성과 탁월한 지원을 확보하며 실행 가능한 모든 옵션을 검토할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3 16:25김미정 기자

리미니스트리트, 이데미츠에 SAP ERP 장기 지원

리미니스트리트가 일본 정유사 이데미츠에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장기 지원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이데미츠의 핵심 ERP인 SAP ECC 6.0를 위한 장기 전략적 지원·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데미츠는 오라클 EBS에서 SAP ECC 6.0으로 전환하면서 리미니 서포트를 도입했다. 이후 SAP의 공식 지원 종료 시점이 다가오자 독립 기관 검토를 거쳐 ECC 6.0 유지와 최적화를 선택했다. 이데미츠는 일본 내 에네오스에 이어 2위 정유사이며 글로벌 포춘 500 기업 순위 262위다. GS칼텍스와 SK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처럼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역할을 확대 중이다. 현재 석유와 기초 화학, 기능성 소재, 전력·재생에너지, 자원 등 5대 사업 영역 기반으로 3개 부문 체제로 재편 중이다. 특히 ERP 전략에 민첩성과 컴포저블 구조를 반영해 회계·보고 체계 재구축을 진행하며 데이터 품질 관리와 자동화 수준을 높였다. 향후 이데미츠는 리미니스트리트의 SAP 전문성과 내부 리소스를 결합해 고도로 커스터마이징된 ECC 6.0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미래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안정성과 비즈니스 니즈에 맞춘 유연한 확장을 동시에 추구한다. 노부타케 고도 리미니스트리트 일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일본에서 400개가 넘는 고객을 지원해왔다"며 "이데미츠 같은 고객에게 독립적 가이던스를 제공해 혁신과 경쟁 우위를 앞당길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5.09.10 16:37김미정 기자

리미니스트리트, 산토리 오라클 시스템 최적화·모바일 앱 개발 지원

리미니스트리트가 산토리의 오라클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회원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속 출시를 지원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산토리 웰니스 회원을 위한 모바일 앱 '코마도(Comado)' 신속 출시를 위해 3자 유지보수 서비스 '리미니 컨설트'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오라클 시스템 기반의 신규 고객 참여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산토리는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 테크놀로지, 하이페리온 등에 리미니 서포트를 활용해 비용 절감과 안정성을 확보해왔다. 이번에는 이를 토대로 새 플랫폼을 구축하며 헬스 산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산토리 요청에 맞춰 엔지니어링과 전문 서비스팀을 즉시 투입했다.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오라클 환경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개발과 QA 환경을 구축하는 구체적 계획도 제시했다. 산토리는 이 협력을 통해 4개월 내 모바일 앱을 출시해야 하는 경영진 요구를 충족할 수 있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개발 인력 부족 문제도 해소하며 중요한 전략 프로젝트를 제때 완수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고객 일정에 맞춘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제품 구매 없이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를 통해 산토리는 비용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 유수프 압둘-레만 리미니스트리트 컨설트 부사장은 "많은 컨설팅 업체들은 제한적인 솔루션만 제시하거나 불필요하게 추가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 집중해 고객이 더 많은 투자를 하도록 유도한다"라며 "우리는 '적절한 가격에 올바른 업무를 수행하여 최대의 고객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25.08.26 11:37김미정 기자

"제조 DX 강화"…리미니스트리트, 범한메카텍에 오라클 시스템 지원

리미니스트리트가 범한메카텍의 오라클 시스템 유지보수를 맡아 IT 효율성과 비용절감을 돕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화학 공정 장비(CPE) 제조 분야 기업 범한메카텍의 미션 크리티컬한 오라클 시스템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범한메카텍은 리미니스트리트의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EBS)'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지원 분야에서 입증된 서비스 도입을 통해 IT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시스템 안정성은 유지하면서도 연간 유지비 부담을 줄이고,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앞서 범한메카텍은 두산메카텍 시절에도 리미니스트리트의 지원 모델을 이용한 바 있다. 이번 재도입은 검증된 한국어 지원 품질과 선제적 대응 시스템, 그리고 총소유비용(TCO) 절감이라는 세 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리미니스트리트의 지원을 통해 범한메카텍은 전사적자원관리(ERP)와 데이터베이스(DB)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복잡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특화된 AI 언어모델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RPA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도입과 IT 인프라 전환을 병행하면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대규모 시스템 업그레이드 없이 기존 시스템을 유지한 채로도 혁신을 추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전략적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할 수 있어서다. 김형욱 리미니스트리트 한국 대표는 "범한메카텍은 우리 전문성과 지원을 통해 파괴적이고 값비싼 업그레이드 없이도 AI 등 신기술 도입을 병행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바탕으로 고객은 더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19 15:26김미정 기자

뉴욕 거리에 존재하는 모든 문자 검색했더니

거리의 간판·표지판·낙서까지 모두 '검색'할 수 있다면? 데이터 저널리스트이자 엔지니어인 맷 다니엘스(Matt Daniels)가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 결과는 IT 전문미디어 기가진을 통해 소개됐다. 맷 다이넬스가 사용한 도구는 'all text in nyc'라는 검색 엔진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유펑 자오(Yufeng Zhao)가 제작한 이 서비스는 2007년부터 2024년까지 18년간 구글 스트리트뷰에 기록된 뉴욕의 파노라마 사진 800만 장을 수집하고,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로 그 속의 글자를 추출했다. 총 1억3천800만 건의 문자 스니펫(키워드에 대한 정보나 대답을 보여주는 글)이 데이터베이스에 담겼다. 다만, 구글 스트리트뷰 차량이 촬영할 수 없는 골목이나 공원 안의 글자, 혹은 너무 작아 판독이 어려운 글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단어로 보는 뉴욕의 풍경 다니엘스는 이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뉴욕 거리에 어떤 단어가 얼마나 자주 등장하는지 분석했다. 결과는 도시의 성격과 지역별 특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PIZZA(11만1천290건) 지도 위 주황색 점이 뉴욕 전역을 뒤덮다시피 했다. “뉴욕은 피자의 도시”라는 말이 데이터로 증명됐다. BROADWAY(6만2천424건) 주로 도로 표지판에서 발견됐고, 이름에 '브로드웨이'가 들어간 여러 거리 주변에 집중됐다. LUXURY(1만6천731건) 신축 아파트와 고급 건물에서 주로 발견됐다. 다만 거리 전체가 '럭셔리'로 도배된 곳은 허드슨 야드뿐이었다. BEWARE(1만419건) 주로 울타리나 잔디밭이 있는 주택가에서 발견됐다. 맨해튼에 거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GOLD(5만1천353건) 맨해튼 다이아몬드 지구와 금·보석 매입 상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뉴욕 거리, 'STOP' 등 경고 문구 다수 차지...'신경 쓰지 마' 단어도 뉴욕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 중에는 'Fuhgeddaboudit'(Forget about it, 신경 쓰지 마) 같은 유머러스한 구절도 있었지만, 경고 문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도로 위 낙서로는 'ACAB'가 많았고, 공원에서는 'No Ball Playing'(공놀이 금지) 표지판이 자주 발견됐다.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STOP'으로, 무려 113만6천962건에 달했다. 뒤이어 'One Way'(일방통행)가 82만8천362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상위 30위 중 21개 단어가 교통 표지판 관련이었다. 또 'Surveillance'(감시)라는 단어도 492위에 올랐다. 경찰, 기업, 공원 관리소 등이 CCTV 설치 사실을 안내하는 표지판에서 자주 발견됐다. 다니엘스는 “감시 경고 문구는 뉴욕 시민에게 너무 익숙해서 일종의 시각적 배경음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외신은 "이 프로젝트는 문자 데이터가 단순한 언어 정보가 아니라, 도시의 문화·경제·사회적 풍경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5.08.15 17:00백봉삼 기자

SAP 유지보수 비용 '반값'…깨끗한나라, 리미니스트리트 선택한 이유는?

리미니스트리트가 전사적자원관리(ERP) 유지보수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며 국내 기업에 신속한 전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깨끗한나라가 자사의 3자 유지보수 서비스인 '리미니 서포트'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IT 운영 효율성 제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비즈니스 과제에 집중하고자 SAP와 오라클 ERP 유지보수를 기존 공급사에서 리미니스트리트의 유지보수 서비스인 리미니 서포트로 전환했다. SAP ERP 시스템을 리미니스트리트의 유지보수 서비스로 전환함으로써 깨끗한나라는 유지보수 비용을 50% 이상 절감하는 동시에 기존 시스템 업그레이드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또 절약된 예산은 새로운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와 ESG 경영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됐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담당 기업 전담 전문 엔지니어(PSE)의 주도 아래에 상시적으로 신속한 기술 지원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10분 이내의 응답 시간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리미니스트리트는 SAP ERP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술적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깨끗한나라의 IT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깨끗한나라 DX 담당 장홍준 매니저는 "리미니스트리트 전환 후 24·7·365 지원 체계 덕분에 문제 발생 시 평균 2분 이내에 응답을 받을 수 있어 비용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었다"며 "절감된 예산을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등에 재투자해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창출하는 기업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욱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나라와 같은 업계 대표 기업들이 IT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상의 맞춤형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7 15:53한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곳'에 SAP S/4 HANA 유지·보수 맡겼다…"비용 50% 절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리미니스트리트를 통해 SAP S/4 HANA ERP 시스템의 유지·보수에 나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인천국제공항공사(IIAC)가 자사 3자 유지보수 서비스인 '리미니 서포트(Rimini Support™)'를 도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존 SAP 유지보수 비용을 약 50% 절감하는 동시에 맞춤형 지원과 신속한 기술 대응을 확보함으로써 IT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인천 국제공항공사의 ERP 시스템인 SAP S/4 HANA는 공항의 재무, 인사, 조달, 물류 및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24시간 운영되는 환경에서 높은 안정성과 신속한 기술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존 공급사에 제공하는 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한 대안으로 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고려하게 됐다.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리미니스트리트의 유지 보수 서비스인 '리미니 서포트'가 비용 절감과 품질 개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점을 고려해 도입을 결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IT운영담당 팀장은 "리미니스트리트를 도입함으로써 IT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더 나은 서비스와 기술 혁신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연말 정산 패치 작업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장애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 도입 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SAP 유지보수 비용을 약 50% 이상 절감함으로써 IT 운영 비용을 최적화해 절감된 예산을 스마트 공항 기술과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됐다. 또 리미니스트리트의 상시적인 고객 기업 전담 전문 엔지니어(PSE)의 주도 아래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는 L4 기술 지원 서비스로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24/7 지원 체계를 통해 시스템 장애 발생 등의 긴급 상황에서 대응 시간을 단축시켜 신속한 해결이 가능해졌다. 기존 SAP의 표준 지원보다 훨씬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긴급 이슈 발생 시 전담 엔지니어가 즉각 대응해 운영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24/7 공항 운영을 고려한 맞춤형 유지보수 지원을 통해 시스템의 가용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김형욱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글로벌 항공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SAP S/4 HANA 유지보수 최적화를 위해 자사를 선택한 것은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지원과 최적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들이 IT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2 09:59장유미 기자

리미니스트리트-LF, IT 유지보수 협력…SAP·오라클 최적화 지원

리미니스트리트가 LF의 IT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데이터센터 이전 안전성 확보 지원에 나선다. 리미니스트리트는 LF의 SAP 전사적자원관리(ERP)·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를 위해 '리미니 서보프'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LF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금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 이전과 IT 유지보수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이 커졌다. 기존 제조사 지원 모델에서는 유지보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반면, 서비스 품질은 글로벌 표준으로 저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LF는 리미니스트리트의 유지보수 서비스가 비용 절감과 운영 유연성 확보에 최적화됐다 판단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AP ERP 시스템에는 고객 맞춤형 테이블(CBO) 개발이 포함됐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이전과 함께 유지보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도 주요 과제였다. 리미니스트리트는 LF의 IT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전문 엔지니어(PSE)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강제 업그레이드 부담 없이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LF는 리미니스트리트의 지원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이전 프로젝트를 수행을 완료했다. 기존 제조사 지원 대신 리미니스트리트 맞춤형 서비스를 활용해 유지보수 체계를 개편하고 목표 일정 내에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LF 이동원 상무 겸 최고정보책임자(CIO)는 "리미니스트리트 도입으로 명확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며 "전략적 IT 투자에 집중할 기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025.03.05 16:39김미정 기자

강남언니,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와 의료관광 활성화 맞손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가 사단법인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회장 김병준)와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언니와 SmS 의료관광협의회는 부산 피부과, 성형외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 미용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공동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바일 플랫폼과 지역 협의회 간 협업으로 더욱 빠르게 한국 의료관광 산업 발전과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4월부터 강남언니는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밀집했던 미용의료 수요를 넘어 한국 미용의료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전국 병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 결과 2024년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강남언니에서 부산 병원에 상담신청하는 유저 수가 강남권보다 2배 빠르게 증가했다. 또한 강남언니에 가입한 병원 수도 부산이 강남권보다 1.5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강남언니는 2019년 11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 병원 검색 및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일본, 태국, 미국 등 104개국의 700만 유저가 강남언니를 통해 미용의료 정보를 비교검색하고 모바일 상담 및 예약을 경험하고 있다. SmS 의료관광협의회는 2009년부터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련 정책 개선 및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2008년부터 부산 의료특화거리로 지정된 서면메디컬스트리트에 위치한 병의원 및 의료관광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선도하고 있다. 임현근 힐링페이퍼 사업총괄이사는 “강남언니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높은 한국 미용의료를 알리고 의료인과 소비자의 의료 서비스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 미용의료 병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호 협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장은 “강남언니가 가진 플랫폼 영향력과 본 협의회의 네트워크 간 시너지가 한국 미용의료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08:51안희정 기자

VM웨어 가격 인상에 기업들 '시름'…대안 찾기 '안간힘'

세계 1위 가상화 기업인 VM웨어가 브로드컴에 인수된 후 가격 인상과 함께 시장 내 불안감을 높이면서 이를 이용했던 기업들이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에 부담을 느낀 기업들이 대체재 마련에도 적극 나서면서 관련 시장도 주목 받는 분위기다. 8일 리미니스트리트가 VM웨어 고객 11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응답자 79%는 현재 사용 중인 영구 라이선스 VM웨어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VM웨어 고객들은 현재 영구 라이선스를 포기하고 구독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제품 번들링 방식의 변화로 인해 상당한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VM웨어는 지난 2023년 브로드컴에 인수된 이후 라인업을 2개 패키지로 통·폐합하면서 연간 라이센스 판매에서 구독제로 전환하는 등의 가격정책 변경을 준비해왔다. 지난해에는 고객사에 가상머신(VM) 가격 책정 방식을 CPU에서 코어 기준으로 전환한다고 통지했다. 최소 16코어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고객사가 최신 CPU인 AMD 64코어를 사용할 경우 CPU 기준이 아닌 코어(16코어) 기준이므로 기존보다 4배 더 지불해야한다. 가격 인상폭은 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미칠 수준이다. 기존보다 코어수가 더 많이 산정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부담해야할 비용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삼성의 경우 레드햇, 뉴타닉스 등 VM웨어 경쟁 벤더와 접촉해 대안 마련에 나섰으나, 결국 지난해 5월 VM웨어와 3년간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공급 계약을 맺었다. 구독료는 연간 100억원 이상으로 3년 간 3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업체들은 기존 영구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 찾기에 적극 나섰다. 일단 리미니스트리트의 조사에서 응답자의 99%는 일단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영구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할 것을 고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응답자 96%는 VM웨어 대안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드맵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98%는 이미 VM웨어 환경 일부에서 대안을 마련하거나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브로드컴 정책과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응답자의 92%는 향후 12~18개월 이내에 VM웨어 가격이 추가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리미니스트리트 같은 VM웨어 제품용 통합 지원·보안 컨설팅을 위한 서드파티 유지보수 서비스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기존 VM웨어 영구 라이선스 고객은 리미니스트리트 솔루션을 통해 기존 시스템을 향후 수년 동안 업그레이드 없이 계속 운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VM웨어 고객은 VM웨어 가격 인상과는 별개로 리미니스트리트 솔루션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AI 혁신, 최신 컴퓨팅 옵션에 의해 변화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도 리미니스트리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71%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시장의 가장 큰 영향 요인으로 꼽았고, 70%는 AI를 주요 요인으로 언급했다. 리미니스트리트 관계자는 "하이퍼바이저 환경은 향후 몇 년 동안 새로운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영구 라이선스 사용자들은 시스템을 더 오래 운영하면서 진화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로드니 캐년 리미니 커스텀 그룹 부사장은 "강제적인 공급업체 구독 모델로 인해 영구 라이선스를 포기하는 것은 마치 대출을 다 갚은 집의 열쇠를 반환하고 같은 집을 집주인에게서 임대하는 것과 같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VM웨어 고객들이 소프트웨어에 만족하지만, 가격 인상과 라이선스 변경에 대해 우려하며 대체 전략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VM웨어 환경을 유지하고자 하는 조직을 위해 제3자 지원은 강력한 대안을 제공한다"며 "자사는 고객에게 현재 소프트웨어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최적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략적 로드맵 계획을 정의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1.08 11:30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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