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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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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위켄드, 내한 공연 앞두고 시프트업 사옥 깜짝 방문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8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 사옥을 깜짝 방문했다. 8일 위켄드는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평소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던 위켄드는 최근 요코 타로와의 만남에 이어 평소 팬이었던 '스텔라 블레이드'와 시프트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번 방문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시프트업 사옥을 찾은 위켄드는 곳곳을 둘러보며 개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스텔라 블레이드'를 비롯한 시프트업의 게임과 개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직접 플레이해보며 게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사옥 투어 중 시프트업 직원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특별한 팬서비스를 진행했다.

2026.10.08 12:57정진성 기자

인크로스, AI로 크리에이터 평판 분석…'스텔라이즈 위드' 출시

인크로스가 AI를 활용해 크리에이터의 브랜드 적합성과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콘텐츠 기획까지 지원하는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인크로스는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고도화하고 기업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유료 구독 플랜 '스텔라이즈 위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텔라이즈는 캠페인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찾는 단계부터 콘텐츠 기획과 성과 분석까지 콘텐츠 마케팅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새로 추가된 스텔라이즈 위드는 크리에이터 검토와 콘텐츠 기획처럼 마케팅 담당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AI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능 가운데 하나는 크리에이터 '평판 분석'이다. AI가 크리에이터의 최근 활동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특정 브랜드와의 적합성, 잠재적인 위험 요인 등을 파악하고 추천 이유와 함께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이를 크리에이터 선정 과정뿐 아니라 내부 보고와 협업을 위한 판단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인크로스는 크리에이터 관련 정보를 별도로 조사하고 정리하는 데 필요한 업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기능도 강화했다. 캠페인 주제나 키워드와 원하는 영상 길이를 입력하면 크리에이터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만든다. 같은 캠페인이라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성격과 강점에 따라 서로 다른 기획안을 제시해 비교할 수 있다. 기업 마케팅팀과 광고대행사를 위한 협업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팀원이 진행한 크리에이터 분석과 검토 기록을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AI 기능 사용량과 예산도 함께 관리한다. 여러 광고주나 캠페인을 동시에 운영할 경우 과거 분석 이력과 현재 사용 현황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기존 검토 결과를 이어서 활용할 수 있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콘텐츠 마케팅 업무에서도 AI를 실제 의사결정과 운영 과정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스텔라이즈 위드를 통해 이용자가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콘텐츠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15:21박수형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확장…11월6일 출시

시프트업의 대표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차세대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힌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기준 출시 시점은 11월 6일 0시이며, 이날부터 닌텐도 e숍과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번 스위치 2 버전 출시와 함께 액션 게임 '베요네타'와의 협업 콘텐츠도 공개됐다. 시프트업은 트레일러를 통해 베요네타 협업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아울러 정식 출시일에 맞춰 주인공 '이브' 전용 협업 의상 총 4종을 닌텐도 스위치 2, 플레이스테이션 5(PS5), PC 등 서비스 중인 전체 플랫폼 이용자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패키지 형태로 발매되는 '컴플리트 에디션'은 게임 본편을 비롯해 기존에 선보인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협업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를 모두 수록했다. 여기에 이브, 아담, 릴리 전용 스타게이저 의상 등 컴플리트 에디션 특전 아이템이 포함된다. 실물 패키지는 추가 다운로드나 별도 다운로드 코드(게임키 카드) 없이 카트리지 자체에 전체 게임 데이터를 담아 구동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플래닛 다이빙 슈트(화이트 에디션)' 등 인게임 아이템 조기 지급 혜택과 신규 키아트가 적용된 한정판 스틸북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2026.09.10 15:20진성우 기자

인티그리트, 차세대 퍼스널 AI 위한 '스텔라 덱' 플랫폼 선보여

온디바이스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Integrit)가 차세대 퍼스널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을 위한 '스텔라 덱(Stella Deck)'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인티그리트는 새 제품 '스텔라 덱'을 앞세워 사용자가 다양한 AI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퍼스널 AI 에이전트 플랫폼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스텔라 덱 플랫폼은 사용자의 일상 생활과 업무 공간에서 AI 연결과 확장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와 개인 기기를 현실세계에 연결하며, 사용자가 선택한 다양한 AI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퍼스널 AI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해당 제품의 핵심 기능은 특정 AI 모델이나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AI 구조다. 사용자가 정보검색, 업무, 개발, 콘텐츠 제작 등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AI 서비스를 선택하고 연결할 수 있는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인티그리트 측은 이러한 방식을 'Bring Your Own AI' 전략으로 정의하고, 향후 글로벌 AI 서비스 연동과 인증, AI Agent 선택 및 연결, 상황정보 전달, 로컬·클라우드 실행 선택, 업무 오케스트레이션과 결과 알림 등을 지원하는 퍼스널 AI 게이트웨이로써, AI 서비스 기업과 기기 제조사를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글로벌 AI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들과 기술·서비스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Agent와 서비스를 PC나 스마트폰을 넘어 가정과 업무공간, 다양한 지능형 기기로 확장하려는 기업에도 스텔라 덱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알려졌다. '스텔라 덱'은 개인 사용자에게는 상시형 퍼스널 AI 인터페이스, AI 서비스 기업에는 AI Agent를 현실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서비스 접점, 기기 제조사에는 퍼스널 AI·AI Home·지능형 에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이 제품은 퀄컴 드래곤윙 QCS8550 (Qualcomm Dragonwing QCS855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인티그리트의 독자적인 AirPath V4 McQueen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드래곤윙 QCS8550은 멀티모달 AI 연산과 영상처리, 연결 기능을 위한 고성능·고효율 엣지 컴퓨팅을 제공하며, A인티그리트의 irPath V4는 운영체계와 카메라, 음성, 디스플레이, 센서, VLA (비전-언어-행동) AI 실행환경을 하나의 제품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또한 실시간 영상·음성 등 멀티모달 정보를 인식하고 개인정보와 상황정보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지능을 담당한다. 보다 복잡한 추론이나 외부 지식이 필요한 경우 글로벌 클라우드 AI를 활용함으로써 엣지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티그리트는 첫 번째 '스텔라 덱'을 탁상형 제품으로 공개하지만, 이를 하나의 고정된 완제품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퍼스널 AI 및 지능형 기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글로벌 파트너쉽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석 인티그리트 대표는 “퍼스널 AI의 미래가 하나의 AI 모델이나 서비스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사용자는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다양한 AI를 선택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다중 AI를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개인화 기기, 그리고 현실세계에 어떻게 손쉽게 연결하는가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텔라 덱”을 글로벌 AI 플랫폼 및 기술기업이 함께 확장할 수 있는 개방형 게이트웨이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퀄컴 테크날러지스의 사업개발 담당 에릭 홍(Erick Hong) 시니어 디렉터는 “AI가 점점 더 개인화되고, 맥락을 이해하며,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함에 따라, 고성능 및 전력 효율적인 온디바이스 AI는 더욱 신속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지능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드래곤윙 플랫폼은 다양한 지능형 엣지 디바이스에 첨단 AI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AI를 보완한다. 인티그리트가 드래곤윙 기술을 활용해 Stella Deck과 SnoCat을 통해 새로운 퍼스널 AI(Personal AI)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경험을 탐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티그리트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퀄컴과 협력해 '스텔라 덱'과 차세대 AI Home 에이전트 로봇 'SnoCat'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1 08:20이도원 기자

넷플릭스, 스텔라아르투아와 글로벌 캠페인 '더 젠틀맨 서브' 진행

넷플릭스가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아르투아와 하반기 기대작 '젠틀맨, 더 시리즈' 시즌 2를 중심으로 한국 포함 8개국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아르투아와 협력해 글로벌 캠페인 '더 젠틀맨 서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 포함 8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앞서 두 기업은 지난해 9월 파트너십을 맺은 뒤 '흑백요리사' 시즌 2 등과 연계해 엔터테인먼트와 미식을 결합한 협업을 지속해 왔다. 캠페인은 하반기 기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젠틀맨, 더 시리즈' 시즌 2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넷플릭스는 작품 고유의 영국 감성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협업엔 시리즈 주연 배우 테오 제임스와 스텔라 아르투아 앰배서더인 데이비드 베컴이 참여한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소셜 콘텐츠, 체험형 행사, 한정판 굿즈 등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화면 밖에서도 작품 속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그노 헤란 넷플릭스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캠페인은 팬들이 일상에서도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작품과 브랜드 매력을 확장하는 협업”이라고 말했다.

2026.08.27 17:26홍지후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트레일러 및 키아트 공개

시프트업이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플랫폼을 닌텐도 스위치2로 확장하며 글로벌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위한 신규 트레일러와 키아트를 24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는 닌텐도 스위치2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플레이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스위치2 버전 발표와 함께 전용 키아트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를 예고한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과 출시 이후 제공된 추가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합본 패키지다. 닌텐도 스위치2의 하드웨어 특성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쳤으며, Joy-Con2 모션 컨트롤을 지원해 한층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조작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024년 플레이스테이션5로 첫 선을 보인 스텔라 블레이드는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보스전, 완성도 높은 연출로 호평받은 후 PC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바 있다.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은 연내 닌텐도 스위치2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8.24 16:52정진성 기자

세계 최초 태양광 구급차 화제…"하루 최대 715km 주행"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 학생들이 전력망이 닿지 않는 외딴 지역에서 현장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태양광 구동 구급차를 공개했다고 과학매체 뉴아틀라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 차량의 이름은 '스텔라 주바'(Stella Juba)로, 세계 최초의 태양광 구급차를 표방한다. 스텔라 주바는 곧 아프리카에서 실제 의료 환경을 대상으로 현장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텔라 주바는 도심의 응급실로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는 고속도로용 구급차와는 차원이 다르다. 전력망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외딴 지역에서 자립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식 진료소를 목표로 개발된 구급차다. 23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험난한 환경에서 오프로드 주행에 필요한 동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정교한 의료 장비까지 안정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태양광 차량에 사용되는 시스템을 넘어서는 새로운 설계를 적용했다. 스텔라 주바의 핵심은 '올 백 컨택트(All Back Contact)' 방식 첨단 태양광 전지 패널이다. 중국 태양광 제조업체 아이코(AIKO)가 생산한 이 고효율 태양전지는 모든 전기 접점을 전지 뒷면으로 옮겨 전면의 격자선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흐린 날씨에도 태양광을 보다 효율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또 통합 구리 인터커넥트와 은을 사용하지 않는 금속화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오프로드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동으로 태양전지 셀이 손상되거나 미세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설계다. 차량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과 함께 배터리 시스템이 탑재돼 야간이나 장시간 폭풍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의료 장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구급차에 비해 무게 최대 5000㎏ 줄여 차량의 전기 시스템은 구동계와 의료실을 분리한 구조로 설계됐다. 차량 주행에 필요한 전력이 모두 소진돼 이동이 불가능해지더라도 배터리에 남은 에너지를 의료 장비에 우선 공급해 생명 구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태양광 차량의 주행거리를 늘리려면 차량 무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구급차는 다양한 의료 장비를 탑재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항공우주 분야에 사용되는 경량 탄소섬유 복합 소재로 섀시와 차체를 제작했다. 그 결과 차량 중량을 1350㎏ 수준으로 유지했다. 일반적인 구급차의 무게가 약 3500~6350㎏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가벼운 수준이다. 차량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역학적인 물방울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맑은 날에는 태양광 발전만으로 하루 최대 715㎞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120㎞다. 차량 내부에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의료용 캐빈이 마련돼 독립적인 응급실 역할을 수행한다. 특수 X선 장비와 산전 관리를 위한 초음파 장비, 말라리아 신속 검사 시설, 자동제세동기(AED) 등이 탑재됐다. 고효율 냉장 시스템을 통해 고온 환경에서도 백신과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스텔라 주바는 현재 개념증명(PoC) 단계의 시제품이다. 연구팀은 차량의 실제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하기 위해 케냐로 차량을 운송해 광범위한 현장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도주의 비영리단체 암레프 헬스 아프리카(Amref Health Africa)와 협력해 험난한 지형과 실제 의료 환경에서 차량을 운행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이번 현장 테스트를 통해 스텔라 주바의 성능과 실용성을 검증하고, 전력망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태양광 기반 이동식 의료 서비스가 활용될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08.12 10: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시프트업, 2분기 매출 557억·영업익 281억…IP 브랜드 저력 입증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기존 라인업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IP) 브랜드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하반기 신작 정보 공개 및 차세대 콘솔 플랫폼 다변화에 나선다. 시프트업은 2026년 2분기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당기순이익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30.7%, 순이익은 10.4% 각각 증가하며 실적 반등을 이뤘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50.4%, 영업이익 58.8%, 순이익 18.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 성과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식재산권(IP)별 실적에서는 대표 라이브 게임인 '승리의 여신: 니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니케의 2분기 매출은 4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4% 증가했다. 지난 4월 진행된 3.5주년 이벤트 성과로 한국과 일본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재달성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은 패키지 판매의 자연스러운 하향 안정화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1.6% 감소한 88억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테디셀러로 안착하며 꾸준한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서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공개했으며, IGN 공식 채널 기준 조회수 161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2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7.0% 증가한 276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는 1분기 지급된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소멸해 전분기 대비 4.1% 감소한 156억원을 기록했으나, 자회사 언바운드의 연결 종속회사 편입 및 개발 인력 충원으로 전체 비용이 소폭 늘었다. 시프트업은 하반기 기존 IP의 성장세 유지와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IP 확장을 이어가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닌텐도 스위치2 등 신규 플랫폼 확장을 모색한다. 차기 플래그십 타이틀인 '프로젝트 스피릿' 정보도 하반기 중 공개할 계획이다.

2026.08.11 17:10진성우 기자

배민, 60계치킨·스텔라떡볶이 픽업 전용 메뉴 출시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60계치킨과 스텔라떡볶이를 운영하고 있는 장스푸드와 배민 단독 픽업 전용 메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60계 치킨의 픽업전용 메뉴는 실속 후라이드 치킨이다. 배민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5000원의 메뉴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3일까지는 3000원 선착순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해 최대 할인 적용 시 9900원에 치킨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스텔라떡볶이는 떡볶이와 튀김, 순대로 구성된 가성비 세트를 픽업 메뉴로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오는 16일까지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우아한형제들은 그동안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픽업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디야커피, 메가MGC커피, 이삭토스트 등 주요 제휴사를 확대한 결과, 지난 7월 배민 카페 픽업 주문량은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지난 3일부터는 카페 프랜차이즈 더벤티와 평일 오전 7시에서 11시 사이에 픽업 주문 할인을 제공하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한 출근 시간대 수요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지훈 사업부문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픽업으로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픽업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 13:48안희정 기자

시프트업, SGF 2026 참가…'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플레이 장면 첫 공개

시프트업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신작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플레이 장면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공식 타이틀명과 신규 트레일러를 처음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어제(5일) 막이 오른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GF 2026)에 맞춰 공개한 트레일러는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구성된 3분 30초 분량으로 구성했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하며, 확장된 세계 속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퍼블리싱을 직접 맡는다. 출시 플랫폼과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시프트업 공식 유튜브 채널과 SGF 2026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겸 총괄 디렉터는 "전작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다음 챕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계관, 팬들이 사랑해 주신 핵심 요소들을 발전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06 09:19이도원 기자

ST, AI 가속기 내장형 MCU 연말 양산…"韓·中·유럽서 공급 논의"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AI 가속기를 내장한 차세대 마이크로컨트롤러(MCU)로 오토모티브 시장을 공략한다. 해당 칩은 국내는 물론 중국·유럽 등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제공한 상황으로, 이르면 올해 연말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ST는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최신 차량용 MCU인 '스텔라 P3E(Stellar P3E)'를 공개했다. 박준식 ST코리아 지사장은 "ST는 2030년까지 차량용 MCU 매출을 2024년 대비 2배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칩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IDM 모델을 활용, 3년간 70개 이상의 신제품 출시 등으로 이를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제품이 이번 ST의 신규 MCU 스텔라 P3E다. ST의 스텔라 P 시리즈는 엔진과 모터, 하이브리드 및 전기 파워트레인까지 전통적인 차량과 xEV 구동계를 모두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컨버터, 인버터, DC-DC 등의 전동화 기능들을 통합하는 단일 컨트롤러 (X-in-1) 구현에 특화된 MCU다. 각 기능을 담당하는 MCU를 하나로 통합할 경우, 제어기 사이즈 축소 및 전력효율성 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스텔라 P3E는 여기에 자동차 업계 최초로 NPU를 내장했다. 실시간 AI 효율성을 지원하는 ST의 '뉴럴-ART 가속기'가 통합돼, 기존 CPU 기반 처리 대비 방해물 감지 영역에서 AI 추론 성능이 최대 69배 빠르다는 게 ST의 설명이다. 또한 스텔라 P3E는 ST의 독자적인 비휘발성 메모리인 상변화 메모리(PCM) 기반 'xMemory'를 통합하고 있다. PCM은 기존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보다 두 배 높은 밀도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어 하드웨어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거나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ST는 스텔라 P3E를 통해 향후 산업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임의택 ST코리아 MCU 마케팅 부장은 "차량용 제어기는 기존 개별로 작동하던 칩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제어기가 통합되는 상황에서도 실시간 처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NPU 내장형 MCU가 기존 아키텍처 대비 강점을 지닐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P3E는 올해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전세계 주요 OEM 및 티어1 고객사에 샘플을 제공한 상황으로, 이르면 오는 2028~2029년께 해당 칩이 탑재된 차량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 부장은 "현재 중국과 유럽 메이커를 중심으로 스텔라 P3E 도입을 논의 중으로, 특히 중국 시장이 빠를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고객사와도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6.02.24 14:58장경윤 기자

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캐나다 품목허가 획득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최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는 전 세계적으로 약 215억 5200만 달러(아이큐비아 2024년 누적 매출액)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뮬도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MENA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이뮬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상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 2020년 7월 효율적인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되어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2021년 7월에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이뮬도사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인타스는 미국의 어코드 바이오파마와 유럽, 영국 및 캐나다의 어코드 헬스케어를 포함한 전 세계 계열사를 통해 이뮬도사를 상용화하고 있다.

2026.02.08 10:50조민규 기자

텔레픽스 항공우주 도메인 특화 검색 모델 AI성능 평가서 "실질적 세계 1위"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 대표 조성익)는 항공우주 도메인 모델인 '픽시1.0(PIXIE-v1.0)'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성능 평가에서 세계 2위에 랭크됐다고 3일 밝혔다. 항공우주라는 전문 분야만으로 따졌을 때는 실질적인 1위다. 다른 경쟁업체는 대부분 법률이나 금융 등 범용 모델을 내놨다. 픽시1.0은 항공우주·위성·국방 등의 전문 기술 문서를 대상으로 의미 기반 검색이 가능한 도메인 특화 정보 검색 모델이다. 위성 설계 문서, 기술 규격서, 운용 매뉴얼 등 방대한 항공우주 기술 문서를 자연어 질의로 보다 수월하게 검색할 수 있다. 이 모델은 텔레픽스가 만든 위성용 에이전트 AI 솔루션 샛챗(SatCHAT) 성능 고도화를 위해 개발됐다. 권다롱새 텔레픽스 데이터사이언스 부문장은 "픽시 프리뷰(PIXIE-Preview)에 이어 이번 1.0에서는 도메인 특화 검색 성능을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 모델은 최근 허깅페이스(Hugging Face)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글로벌 검색 벤치마크 '검색 임베딩 성능 평가 지표(RTEB)' 매개변수 10억(1B)개 이하 모델 부문에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이 부문에는 글로벌 빅테크와 연구기관이 공개한 다수 임베딩 모델이 포함돼 있다. RTEB는 기존 임베딩 모델 평가 표준으로 활용돼 온 '대량 텍스트 임베딩 벤치마크 리더보드(MTEB)'를 확장한 차세대 검색 벤치마크다. 테스트 데이터 위주 점수 경쟁이 아닌 실제 산업 환경에서 AI 모델 정보 검색 성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률·금융·의료·코드 등 고난도 도메인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산업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다. 권다롱새 부문장은 "해당 부문 1위 모델을 포함해 대부분은 법률·금융·의료·코드 등 여러 도메인을 포괄하는 범용 모델인 반면, 픽시1.0은 항공우주 도메인과 한·영 기술 문서에 집중했음에도 글로벌 상위권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텔레픽스는 RTEB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항공우주 도메인 검색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검색 벤치마크 '스텔라(STELLA)'를 활용한 추가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픽시1.0은 파라미터 규모 대비 우수한 검색 정확도를 나타냈고, 언어·도메인 특화 검색 역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것도 확인했다고 텔레픽스 측은 덧붙였다. 스텔라는 항공우주 전문 문서를 기반으로 구성된 다국어 정보 검색 벤치마크로, 항공우주 도메인에 특화된 공개 검색 평가 기준이 거의 없는 현실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설계됐다. 텔레픽스는 픽시1.0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RAG 기반 AI 시스템에서 전문 기술 문서 검색을 위한 핵심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텔레픽스는 향후 위성 산업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AI 모델과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03 23:56박희범 기자

메타보라게임즈, 신작 웹3 게임 '매직스쿼드' 출시

메타보라게임즈(대표 최세훈)는 네오스텔라게임즈가 개발한 웹3 게임 '매직스쿼드'를 라인 넥스트 디앱 포털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직스쿼드는 RPG 성장 요소와 로그라이크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웹3 게임이다. 네오스텔라게임즈가 개발을 맡았으며, 메타보라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라인 넥스트 미니 디앱 생태계에 온보딩했다. 이용자는 라인 넥스트 디앱 포털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보라 토큰을 활용한 인앱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메타보라게임즈는 매직스쿼드 출시와 함께 '보라 딥스' 퀘스트 기능을 연동했다. 보라 딥스는 인게임 미션과 보라 기반 웹3 보상 구조를 결합해 게임 이용자와 보라 프로젝트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인프라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퀘스트 기능을 최초 출시하고, '퍼즐&가디언'를 온보딩했다. 매직스쿼드에는 이용자가 게임 내 아이템을 보라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결제 모듈도 적용됐다. 또 카이아 월렛을 통해 카이아 토큰이 없더라도 가스비를 보라 토큰으로 납부할 수 있는 '가스 앱스트랙션' 기능이 도입됐다. 회사는 향후 다른 지갑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이다. 메타보라게임즈는 H5 기반 웹3 게임 타이틀 확보를 위한 외부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작 게임에 퀘스트 기능을 연동하고, 보라 토큰 기반 인게임 결제를 지원하는 등 웹3 게임 경험을 확장하며 보라 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2026.01.19 16:11진성우 기자

나무가, 차세대 3D 센서 글로벌 빅테크에 샘플 공급 확정

나무가는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신제품인Stella-2(스텔라-2) 공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고정형(Solid-State) 라이다 스텔라-2로 나무가와 루모티브가 공동 개발했다. 특히 스텔라-2는 전작 대비 센싱 거리와 프레임 속도 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실외 환경에 더욱 정밀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협력사인 인피니온, LIPS, PMD 외, 새로운 협력 제안도 잇따랐다. 금번 CES의 핵심 화두는 단연 피지컬 AI와 로봇이었다. 로봇과 스마트 인프라, 자율주행 등 차세대 센서에 대한기업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나무가의 3D 센싱 기술과 대규모 양산 경험이 주요 강점으로 주목받았다. 실제로 나무가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로봇 플랫폼에 3D 센싱 모듈 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 가시적인 결실도 맺었다. 이번 CES에서 나무가는 북미 글로벌 이커머스 빅테크 파트너사에 스텔라-2의 샘플 초도물량 공급을 확정지었다. 이는 파트너사가 제시한 엄격한 기술 및 품질 기준을 통과해 경쟁력을 입증받은 결과다. 나무가는 금번 공급을 기점으로, 파트너사의 물류 로봇에 3D 센싱 기반 솔루션 적용을 위한 확장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모베드(MobeD)'와 로봇청소기의 결합을 제안한 장면은 큰 화제를 모았다. 나무가가 공급중인 AI 로봇청소기의 핵심 부품인 3D 센싱 카메라는 거리 측정을 위해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기술이다. 이동호 나무가 대표는 “이번 CES 2026에서 IT 기업들의 3D 센싱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최근 나무가의 3D 센싱 기술이 글로벌 완성차 및 이커머스 기업에 연이어 채택되는 등 나무가도 피지컬 AI 시대의 도래에 맞춰 글로벌 흐름에 발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2 09:55장경윤 기자

인크로스,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 쾌거

인크로스는 자사의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테크·솔루션 부문의 'AI기술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매년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캠페인과 기술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광고 트렌드의 핵심인 AI 기술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테크·솔루션 내 'AI 기술혁신' 부문을 신설했다. 인크로스는 해당 부문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AI 광고 기술의 선도 기업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작인 '스텔라이즈'는 지난 7월 정식 출시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이다. 인크로스는 ▲복잡한 채널 탐색 과정 ▲분산된 소통 창구로 인한 협업 지연 ▲정량적 성과 측정의 한계 등 기존 크리에이터 PPL 시장이 겪던 고질적인 페인 포인트를 AI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텔라이즈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매칭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광고주의 캠페인 목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선별해 적합도 점수를 제공한다. 단순히 카테고리나 시청자의 성별·연령뿐만 아니라 콘텐츠 스타일 및 댓글 반응 등 정성적인 데이터까지 종합 분석해 매칭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포트폴리오 어시스턴트' 기능도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광고주가 홍보하고 싶은 제품과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인플루언서의 과거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최적의 협업 포인트와 콘텐츠 기획안을 생성해 준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소요되는 리소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텔라이즈는 플랫폼 내 실시간 채팅을 통한 원스톱 소통 기능과 함께 캠페인 집행 전·후의 성과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동화 리포트를 제공해 광고주에게 투명한 투자대비수익(ROI) 측정과 브랜드 안전성 확보를 지원한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스텔라이즈가 단순히 유튜버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도구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로 시장의 비효율을 혁신한 '게임 체인저'임이 증명된 결과”라며 “AI 응용 기술을 바탕으로 PPL 시장의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2.12 12:34진성우 기자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개발 박차...대규모 공개 채용 실시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글로벌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차기작 개발을 위한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별도의 마감 없이 상시 접수로 운영되며, 다양한 개발 직군에서 우수 인재를 폭넓게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3D 배경 아티스트 ▲3D 캐릭터 아티스트 ▲배경 컨셉 아티스트 ▲몬스터 전투 디자이너 ▲PC 전투 디자이너 ▲레벨 디자이너 ▲시스템 디자이너 ▲시나리오 라이터 ▲테크니컬 아티스트 ▲엔진 프로그래머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작곡가 등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멀티플랫폼 액션 게임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프트업이 개발 중인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은 자사의 글로벌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세계관을 확장한 AAA급 멀티플랫폼 액션 게임이다.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며,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내러티브 중심의 독창적인 IP 세계관을 계승해 한층 진화한 액션 플레이를 선보인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한국 최초 SIE 세컨드 파티로 선정된 시프트업이 개발한 AA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뛰어난 게임성과 극한의 액션으로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으며 국내 개발 싱글 플레이 게임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해 PS5 독점 타이틀로 출시되어 메타크리틱 이용자 평점 9.2점, 60여 개국 사전 구매 순위 최상단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 선보인 PC 버전은 동시 접속자 수 약 20만 명을 기록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시도로 다시 한번 전 세계 게이머들을 놀라게 할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5.11.21 10:35이도원 기자

"니케·스텔라 쌍끌이" 시프트업, 3분기 영업익 496억원…전년比 39.3%↑

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안정적인 성과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꾸준한 판매에 힘입어 2025년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시프트업은 지난 11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755억원, 영업이익은 496억원, 당기순이익은 5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8%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65.6%를 달성했다. 매출의 전분기 대비 감소는 2분기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효과가 사라진 데 따른 것이며, 3분기 영업비용은 2분기 인센티브 지급 효과가 제거되고 '스텔라 블레이드' 관련 지급수수료가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41.2% 감소한 260억원을 기록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분기 4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9.9% 성장했다. 7월 여름 이벤트와 9월 '바니걸' 이벤트 등 오리지널 콘텐츠가 흥행하며 iOS 매출 순위 기준 일본 1위, 한국 2위를 달성했다. 시프트업은 4분기 3주년 이벤트와 겨울, 신년 이벤트 등을 통해 2026년에도 올해와 유사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3분기 27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 IP'로 자리매김했다. PC 버전은 출시 4개월 차임에도 견조한 판매 흐름과 스팀 긍정 리뷰 93%('매우 긍정적')를 유지하고 있다. PS5 버전 역시 여름 프로모션 등으로 판매량 반등에 성공해, PC·PS5 통합 판매량은 내부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시프트업은 향후 '스텔라 블레이드'의 추가적인 플랫폼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기 플래그십 타이틀인 '프로젝트 스피릿'은 2027년 이후 론칭을 목표로 순조롭게 개발 중이라고도 전했다.

2025.11.12 10:36정진성 기자

인크로스, 3분기 영업익 36억원…전년비 32%↓

인크로스가 광고시장 영업환경 변화 등의 악영향으로 3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인크로스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6억4천7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0억1천200만원으로 1.9% 감소했다. 이에 회사는 전반적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졌던 올해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시장 둔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실적을 방어했다는 입장이다. 광고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취급고 1천409억4천200만원을 기록했다. 공공·통신·화장품·의료/건강 업종을 중심으로 견조한 광고비 집행이 이어졌으나, 게임·수송 업종에서 광고비가 조정됐다. 커머스 사업은 클릭 리워드 광고상품과 함께 현대샵·홈닉 운영 성과를 극대화하며 거래액 465억5천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3% 성장한 수치다. 회사는 4분기에도 거래액 성장세 지속을 목표로 광고·콘텐츠·데이터를 결합한 고객 맞춤 커머스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는 현재 신규 집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인크로스는 크리에이터 및 캠페인 성공사례 확보에 속도를 내는 한편,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기능 강화 및 개편을 진행 중이다. 올 3분기에는 '포트폴리오 어시스턴트' 기능을 도입해 플랫폼 내에서 AI 기반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을 지원하고 쉽고 빠르게 콘셉트를 잡고 실행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올해 3분기는 광고시장의 영업 환경 변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다소 부진했다”며 “그럼에도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성과와 효율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반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4분기와 내년에는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5.11.04 18:50진성우 기자

쏘나타 40년 이전엔 '스텔라' 있었다…현대차, 헤리티지 전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자 현대자동차 고유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이다. 이후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글로벌 볼륨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서울 남산 인근에 자리한 문화공간 '피크닉'의 온실 공간 내외부에서 '스텔라 88' 복원 차량과 함께 스텔라와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By your side – 스텔라 & 쏘나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같은 기간 피크닉 본관에서 열리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힐튼서울과 19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공유한 스텔라를 전시함으로써 당시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계획이다. 먼저 피크닉 야외 공간에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됐던 스페셜 에디션 '스텔라 88'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 피크닉 온실 내부에는 스텔라와 쏘나타가 고객의 곁에서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복원 도면, 디자인 스케치, 광고 영상, 카탈로그 등 과거 자료와 이야기를 보여주는 아카이브를 전시하고 스텔라에서 시작해 쏘나타로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이현대 앱이나 차량 키로 현대자동차 고객임을 인증할 경우 본관에서 진행되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리트레이스 매거진: 스텔라 & 쏘나타'를 출판한다. 이번 매거진은 2023년 발행된 '리트레이스 매거진: 포니'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서 '관계'라는 키워드로 스텔라와 쏘나타의 고객과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거진에는 현대자동차 중형차 역사와 함께 인터뷰, 에세이, 칼럼 등 총 16개의 콘텐츠가 수록됐으며 긴 시간 고객의 일상과 함께한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본다. 매거진 발간을 기념해 10월 1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매거진 독자 대상으로 차량 개발 비하인드와 매거진의 주요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북토크 참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번 헤리티지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매거진, 노트, 엽서 등 특별 굿즈가 전시 기간 피크닉 본관 지하 1층 '샵 피크닉'에서 판매된다. 해당 상품들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 부산과 현대 컬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스텔라 88' 복원은 과거의 재현을 넘어, 독자 기술 개발을 위한 과거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을 되짚어보는 작업이었다"며 "긴 시간 고객과 함께한 스텔라와 쏘나타를 통해 오래 이어져 온 관계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고객과 만들어온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의 브랜드 비전에 따라 모빌리티를 매개로 사람 간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25 12:08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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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AI 플랫폼 탑재 LLM, 국산 4종·외산 6종…삼성SDS·네이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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