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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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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업계 공용 개발 툴 독점…오픈AI·구글 못 쓴다

앤트로픽이 오픈AI, 구글, 클라우드플레어 등 주요 AI 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용해 온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자동화 스타트업 스테인리스를 인수했다. 인수 후 외부 서비스를 전면 종료해 앤트로픽만이 해당 인프라를 독점 활용하게 된다.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날 스테인리스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거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디 인포메이션은 인수가가 3억 달러(약 4490억원)를 상회한다고 앞서 보도했다. 세쿼이아 캐피탈과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의 투자를 받은 스테인리스는 전직 스트라이프 엔지니어 알렉스 래트레이가 2022년 뉴욕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스테인리스는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명세서를 파이썬, 타입스크립트, 코틀린, 고, 자바 등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의 SDK로 자동 변환하고 API 변경 시 업데이트까지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SDK는 개발자가 특정 API와 상호작용할 때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로, AI 에이전트가 외부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는 핵심 수단이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스테인리스 소프트웨어는 앤트로픽이 API를 처음 선보인 이래 모든 공식 앤트로픽 SDK 생성을 지원해 왔다. 인수가 완료되면 SDK 생성기를 포함한 스테인리스의 모든 호스팅 제품 서비스가 종료된다. 이로써 오픈AI, 구글, 레플리케이트, 런웨이, 클라우드플레어 등 그간 스테인리스를 활용해 온 경쟁사들은 해당 인프라에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된다. 앤트로픽은 기존 스테인리스 고객들이 지금까지 생성한 SDK 소유권은 유지하며 자유롭게 수정·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렉스 래트레이 스테인리스 창업자는 "앤트로픽은 우리를 가장 먼저 믿어준 팀 중 하나였다"며 "지난 몇 년간 클로드 위에서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것들을 지켜봐 왔기에 두 팀이 하나가 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2026.05.19 10:51이나연 기자

[AI는 지금] AI 모델 전쟁, 개발자도구로 확산…앤트로픽, 오픈AI '길목' 노린다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사 앤트로픽이 경쟁사인 오픈AI와 구글도 사용하는 개발자도구 스타트업 인수를 추진하며 AI 시장 경쟁 구도가 개발자 생태계로 넓어지고 있다.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개발자가 어떤 도구로 모델을 호출하고, 기업이 어떤 경로로 AI를 업무에 적용하느냐가 새 승부처로 부상한 모습이다. 13일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AI 모델용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만드는 스타트업 스테인리스를 최소 3억 달러(약 45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앤트로픽은 인수 대가로 자사 주식을 지급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인리스는 개발자가 AI 모델에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SDK와 API 연동 도구를 제공하는 회사다. AI 모델을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붙일 때 필요한 개발자용 라이브러리, 문서화, 버전 관리, 연동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 앤트로픽뿐 아니라 오픈AI와 구글도 스테인리스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의 스테인리스 인수 추진은 클로드의 개발자 생태계 확산 속도를 높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SDK는 AI 모델 회사와 개발자를 잇는 핵심 연결 계층으로,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접점이다. 모델 성능 격차가 좁혀질수록 연동 편의성과 문서 품질, 오류 대응 체계가 모델 선택의 주요 변수로 부상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의 강점은 SDK 생성과 사후 관리 자동화에 있다. AI 모델 회사들은 모델 업데이트와 API 변경 때마다 언어별 라이브러리, 개발자 문서, 샘플 코드, 버전 호환성 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스테인리스는 이 과정을 자동화해 개발자 연동 부담을 낮춰 온 것으로 평가된다. 오픈AI가 과거 유사한 SDK를 직접 개발하려다 유지 관리 부담으로 스테인리스 도구를 택한 점도 주목된다. 모델 기능 추가와 API 구조 변경 때마다 언어별 라이브러리와 문서를 함께 업데이트해야 하는 만큼 자체 운영에 따른 인력 부담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앤트로픽이 이 기능을 내부화할 경우 개발자 지원 체계를 빠르게 정비하고 클로드 연동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클로드 코드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클로드 코드는 코드 작성과 수정뿐 아니라 외부 API 호출, 테스트, 배포 보조 등 개발 과정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델과 개발 도구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SDK와 문서 품질이 중요해진다. 이에 스테인리스의 SDK 생성·관리 기술은 클로드 코드의 사용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인수가 경쟁사 모델 접근 경로를 곧바로 통제하는 효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며 "오픈AI와 구글이 자체 SDK를 구축하거나 대체 도구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스테인리스가 두 회사에도 도구를 제공해 온 만큼 인수 이후 이해상충과 중립성 문제가 부각될 수 있다. 경쟁사 소유 회사가 SDK 생성·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구조가 기존 고객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이에 스테인리스가 독립적 개발자 인프라 회사로 남을지, 클로드 생태계 강화 수단으로 재편될지는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앤트로픽의 최근 M&A 행보도 개발자·기업용 AI 플랫폼 확장 전략과 맞물린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12월 개발자도구 기업 번을 인수한 데 이어 컴퓨터 조작 AI 스타트업 버셉트, AI 생명공학 기업 코이피션트 바이오를 잇달아 사들였다. 이는 클로드를 챗봇 중심 서비스에서 개발자 도구와 기업 업무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다른 AI 기업들도 개발자 접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AI는 코덱스를 앞세워 코드 생성과 수정, 오류 해결, 개발 작업 자동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 코파일럿과 애저를 연결하고 있으며, 구글도 제미나이와 클라우드 개발 도구 간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머스크 진영도 개발자 도구 확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xAI와 스페이스X는 AI 코딩 도구 커서를 둘러싸고 협력과 인수 가능성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커서가 통합개발환경에서 코드 작성과 수정 업무를 돕는 도구라면, 스테인리스는 모델을 서비스에 연동하는 SDK 계층의 회사다. 두 회사 모두 AI 모델을 실제 개발 업무로 확산시키는 접점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AI 경쟁이 모델 성능 비교를 넘어 점차 개발자 워크플로를 선점하고 기업 업무에 AI를 얼마나 빠르게 확산시키느냐의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발자가 자주 쓰는 도구 안에 모델을 심고 기업 업무 시스템과 연결하는 능력이 AI 기업의 경쟁력을 가르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봤다. 업계 관계자는 "AI 코딩 도구와 SDK는 내부 코드와 개발 문맥, API 호출 기록과 연결될 수 있어 기업 고객 입장에선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중요하다"며 "특정 AI 기업이 개발자 도구까지 소유하면 모델 선택권과 공급망 리스크, 인프라 종속 가능성을 함께 따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AI 경쟁은 모델 성능을 비교하는 단계를 넘어 개발자가 실제로 일하는 환경을 누가 선점하느냐의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며 "SDK와 통합개발환경, 코딩 에이전트는 앞으로 AI 모델 확산의 핵심 유통망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26.05.13 15:33장유미 기자

"미네랄·퓨어 워터 골라 마신다"…SK매직, 투워터 정수기 선봬

직수 정수기, 스테인리스 직수관 등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SK매직이 하나의 제품으로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투워터 정수기(모델명: WPU-MAC306S)'를 선보인다. 투워터 정수기는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질을 한층 높였다.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 필수 미네랄 3종을 담은 카트리지를 통해 기상 직후나 운동 전후 등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순간에 균형 잡힌 워터 케어를 제공한다. 정밀영양협회(PNA)와 공동 설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적의 영양 밸런스를 구현했다. 또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그랜드 골드(Grand Gold)'를 획득하며 탁월한 물맛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도 했다. 깔끔함이 강점인 퓨어 워터는 6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정수기 본연의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냉∙온∙정수는 물론 약 100℃의 고온수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물이 흐르는 유로에 플라스틱 대신 오염과 부식, 세균에 강한 '올(ALL)-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해 고온수 사용 시에도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투워터 정수기는 다양한 건강·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미네랄 워터 모드에서는 미네랄 농도를 연하게·진하게, 온도는 냉수∙정수∙체온수 조절을 지원해 사용자 취향에 맞춘 개인별 맞춤 음용이 가능하며, 체온과 유사한 온도의 '체온수'는 위장 자극을 최소화해 소화에 도움을 주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경험할 수 있다. 퓨어 워터 모드에서는 '어린이 버튼'을 적용해 키가 작은 어린이도 보호자의 도움 없이 손쉽고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용 모바일 앱인 하이 매직(Hi-Magic)을 통해 물맛 설정부터 사용 통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20ml부터 1L까지 4단계 맞춤 출수와 10ml 단위 미세 조절을 지원하며, 40℃ 부터 약100℃ 까지 6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해 이유식, 차, 커피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직수관 전해수 케어와 미네랄 고온수/UV 케어 등 빈틈없는 위생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전면 교체가 가능한 '이지필터'로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디자인 완성도 역시 높였다.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스프링 화이트 컬러와 출수 상태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랙션 LED 컬러 표시로 직관성을 더했다. 또한 원형 전면부 설계로 조리기구를 거치한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취수할 수 있도록 했다. SK매직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4개월(방문형), 12개월(셀프형) 단위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며, 셀프형 서비스도 12개월에 한번 코크 무상 교체와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까지 투워터 정수기 계약 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미네랄 카트리지 2개를 무상 증정하고, 등록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5년 이상 약정 고객에게는 렌탈료 반값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08:41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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