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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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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닛블록, '스테이블코인 2.0 시대: 비즈니스 기회 포착' 컨퍼런스 3월 19일 개최

인피닛블록은 '스테이블코인 2.0 시대: 비즈니스 기회 포착' 컨퍼런스가 3월 19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핵심 경쟁력 도구로 떠오른 가상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역할과 비즈니스 기회를 조망하는 자리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예상되는 가상자산 친화적 정책으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도서출판 블록체인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업에 제공하는 기회와 도전 과제를 분석하고,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법무법인 바른 한서희 변호사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 임민호 선임연구원 ▲프레스토 리서치센터 정석문 센터장 ▲DSRV 미래금융연구소 서병윤 소장 ▲자본시장연구원 금융법연구센터 김갑래 센터장 ▲인피닛블록 정구태 대표 등이 발표 및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이성주 도서출판 블록체인 발행인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이라면 비용 절감, 금융 리스크 관리, 새로운 시장 개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분야 전문가들의 통찰을 얻고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11:37김한준 기자

47개사 모여 '스테이블코인협의회' 신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내 스테이블코인협의회가 신설됐다. 25일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오피스에서 스테이블코인협의회가 신설되고 DSRV가 협의회장사를 맡게 됐다. 협의회는 47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가상자산위원회'에서 김소영 부위원장은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 필요성을 거론한 바 있다"며 "내부에서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 등을 감안해 협의회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협의회는 지역화폐 사업이나 국경 간 결제 등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을 통해 이용자 보호 및 규제 불확실성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5.02.25 16:07손희연 기자

스테이블코인 USDS, 공급량 90억 달러 돌파

가상자산 벤처캐피털 프레임워크벤처스 공동 설립자인 밴스 스펜서가 자신의 X를 통해 스카이(구 메이커다오)의 달러 연동 가상자산 USDS 공급량이 9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펜서는 "USDS는 현금도, 채권도 아닌 제3의 특징을 지닌다. 기술적으로는 달러인덱스(DXY)와 이자를 합친 수치를 추종한다. 또한, 락업이 되는 등의 위험 요소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USDS 공급량의 상한선은 현재로선 가늠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는 "그동안 이용자들은 낮은 수익률과 지속 불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리스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카이는 USDS를 출시해 새로운 저축 표준을 제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자는 이를 통해 유동성과 통제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저축을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카이에 따르면 USDS는 ▲투명성 ▲지속적인 보상 ▲안정성이 주요 특징이다. 스카이는 지난해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기존보다 담보 옵션을 확대하고 달러 대비 가격 고정 관리 전략을 강화한 USDS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이용자들과 금융업계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02.21 17:39김한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가상자산 활용 결제 검토 중"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 CEO가 가상자산을 활용한 결제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 말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디크립트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결제는 규제 당국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경우에 한정된다는 단서를 붙였다. 모이니한 CEO는 CNBC와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모든 은행이 이미 디지털 방식으로 돈을 송금하고 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규제 당국이 은행들이 가상자산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면서 "규제가 명확히 설정되고 가상자산이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도구가 된다면 은행 시스템은 결제 분야에서 가상자산을 강력히 활용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2025.01.22 09:30김한준 기자

美 가상자산 업계 "트럼프 취임으로 CBDC 도입 가능성 사라져...대안은 스테이블 코인"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 텔레그래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국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도입 가능성이 사실상 종료됐으며 대신 스테이블코인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CBDC의 생성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며 이를 통해 정부가 국민의 돈을 통제할 위험성을 경고했다. 또한 취임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내각, 공화당이 지배하는 의회 모두 CBDC에 대한 강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코인 텔레그래프는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가상자산 정책의 방향성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와 연동해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금융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의회에서는 이미 여러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패트릭 맥헨리 하원 의원이 발의한 '지불 스테이블코인 명확성 법안'과 상원의 신시아 루미스,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의원이 제출한 '루미스-질리브랜드 법안'은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이들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에 대한 명확한 규제를 제공하며, 업계의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평가된다. 코인 텔레그래프는 CBDC에 대한 반대의 주요 원인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정부 통제 우려를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CBDC가 정부에 국민의 금융 정보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이를 국민의 돈을 빼앗는 도구'로 묘사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민간 부문이 발행하며 중앙은행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지 않아 더 큰 자유와 활용성을 제공한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적 프레임워크가 마련되면 테더(USDT)와 USD 코인(USDC)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 신뢰도가 높아지고 미국 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인 텔레그래프는 미국의 CBDC 개발 중단이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을 다루며, 일부 전문가는 이를 미국의 경쟁력 약화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럽 중앙은행은 디지털 유로 개발을 신중히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의 디지털 위안은 이미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이 CBDC 대신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정책을 선택함으로써 새로운 금융 혁신을 선도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스탠다드차타드 제프 켄드릭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는 "CBDC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사실상 끝났다"며, "미국은 민간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1.21 07:46김한준 기자

테더, EU 규제 직격탄…시가총액 큰 폭 감소

세계 최대 규모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가 유럽연합(EU) 가상자산 시장 규제안(MiCA) 발효 이후 큰 폭의 시가총액 감소를 기록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에서 지난해 30일 MiCA 규정이 전면 발효된 후 테더 시가총액은 1주일 만에 약 1.2% 하락해 1천388억 달러(약 204조2천442억원)에서 1천370억 달러(약 201조5천955억원)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 FTX 거래소 붕괴 사태 당시 시가총액이 5.7% 폭락한 후 가장 큰 수치의 감소세다. MiCA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엄격한 준비금 및 유동성 요건을 부과하며, 이는 테더와 같은 대형 발행자에게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분산형 대출 플랫폼 위피(WeFi) 애그니 린게 성장 책임자는 "소규모 발행자는 보유금의 30%, 테더와 같은 대형 발행자는 60% 이상을 EU 내 저위험 상업은행에 보관해야 한다"며 이러한 요건이 테더와 같은 기업들에게 경제적 도전과제가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서 애그니 린게는 "테더의 글로벌 채택과 높은 시가총액을 감안할 때, 이러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가상자산 생태계 전체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테더의 높은 이익 마진과 약 100억 달러에 달하는 연간 수익을 감안할 때 회사의 재정적 안정성이 EU 탈퇴로 인한 직접적인 타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더는 높은 현금 보유액과 수익성을 활용해 제품과 투자를 다각화하며 MiCA 시행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그니 린게는 "테더는 막대한 현금 보유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있으며 대부분 EU 회원국은 6개월에서 18개월의 유예기간을 제공하고 있어 즉각적인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1.03 08:45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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