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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해야 해?"…아이폰 사용자, iOS 26 업데이트 외면

애플이 새로운 iOS를 출시할 때마다 빠르게 업데이트를 설치하던 이용자들의 모습이 최근 들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8일(현지시간) 통계 분석업체 스탯카운터의 자료를 인용해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 iOS 26의 보급 속도가 예년보다 현저히 느리다고 보도했다. 스탯카운터가 집계한 2026년 1월 기준 전 세계 iOS 버전 사용 현황에 따르면, iOS 18 사용 비중은 ▲iOS 18.7 33.8% ▲iOS 18.6 25.2% ▲iOS 18.5 5.6% 등 총 64.6%에 달했다. 반면 최신 버전인 iOS 26은 ▲iOS 26.1 10.6% ▲iOS 26.2 4.6% ▲iOS 26.0 1.1%로, 전체의 16.3%에 그쳤다. 이는 과거와 비교하면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예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아이폰 사용자 중 60% 이상이 당시 최신 OS였던 iOS 18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올해 iOS 26 사용자 비중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2024년에도 최신 OS였던 iOS 17은 이미 보급률 50%를 넘어선 바 있다. 해당 보고서는 iOS 업데이트가 지연되는 정확한 원인을 명시하지는 않았다. 이에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새 iOS 업데이트 시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한 점이나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에 대한 우려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에 폰아레나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기능보다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단순히 업데이트를 잊은 것이 아니라, 현재 사용 중인 기기의 성능과 기능에 만족해 의도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폰아레나는 또 OS 업데이트에 대한 피로감이나, 과거에 비해 업데이트 전후의 체감 차이가 줄어든 점도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새로운 기능이 예전만큼 뚜렷한 변화를 주지 못하면서, 굳이 업데이트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폰 생태계는 안드로이드 진영과 달리 OS 파편화가 적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혀왔다. 대부분의 기기가 동일한 iOS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기존 사용자들을 배제할 우려 없이 최신 기능을 활용한 앱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업데이트 지연 현상이 지속될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사용자 인식 자체가 변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년간 최신 iOS는 새로운 디자인과 눈에 띄는 기능 추가를 의미해 왔지만, 최근 업데이트는 일반 사용자들이 당장 체감하기 어려운 백그라운드 개선이나 일부 틈새 기능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보안 측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이전 OS를 계속 사용할 경우, 최신 소프트웨어에서 수정된 보안 취약점이나 버그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업데이트를 무작정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6.01.11 08:55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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