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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BMW·MINI 시티 라운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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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한국판 '일론머스크' 만들기 프로젝트 시동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미래 인공지능(AI) 지도를 바꿀 '한국판 일론 머스크' 만들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5일 서울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입 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지역 AI 및 AX 생태계를 주도할 영재 발굴부터 AI 대학 신설, 딥테크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육성 플랫폼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DGIST가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았다"며 "대학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통망이 우선 좋아야 한다. 조만간 건립할 산업철도가 대학을 관통하는데, 이 역을 대학 내로 몇백 m만 옮겨 건립한다면 DGIST는 사통팔달 제2 전성기를 맞을 인프라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DGIST 중점 과제 소개는 박경준 기획처장(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이 맡았다. 답변은 사회를 맡은 김회준 글로벌협력처장과 은용순 교학부총장, 이성훈 산업AX혁신본부장, 홍상훈 기획조정실장, 석창원 융합인재교육원장 등이 나섰다. 박 처장은 비전으로 'AI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과학인재 조기 발굴·양성 플랫폼 구축을 제시하고, ▲AI/SW 스쿨 및 과학창의학교 운영 ▲AI 대학 개설 ▲혁신창업원 설립 등을 통해 일론 머스크 같은 미래 혁신가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과학창의학교는 지난해 오픈했다. 초등 6년부터 고등학생이 대상이다. 또 AI/SW스쿨은 지난 3월 개강했다. 고성능 컴퓨팅 기반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법(PBL)으로 영재 발굴을 진행한다. 이는 수준별 무학년제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2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996명을 교육했다. 2027년부터는 매년 200명(학부 100명, 석사 및 박사 각각 50명) 규모 AI 대학 신입생도 선발한다. 과목은 피지컬AI학과·메디컬AI학과·AX학과 등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DGIST는 5년 내 학사와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석사 패스트트랙 및 유연학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미국 AI 선도대학과 공동 연구 등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 난제를 학교 랩으로 가져와 해결하는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인 '리버스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혁신 창업원도 설립된다. 첫해 운영 예산은 120억 원 규모로 예상했다. 초대원장은 외부에서 영입, 7월 1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혁신 창업원은 원스톱 창업 생태계를 구축, 딥테크 창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 지난 3월 임명된 최문종 디지스트 기술지주 공동대표와 주우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함께 힘을 보탠다. 산업AX혁신과 관련해서는 AX공동연구랩을 가동한다. 이건우 총장은 "우리가 산학협력을 거론한 지 30년도 더 됐다. 지금도 이를 얘기하는 건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에 공동 실험실 개념을 도입했다. 사전에 시범 운영해 본 결과 현재까지는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AX공동연구랩에는 직원이 상주하며 연구를 진행한다. 공학 전문 대학원과 기업 직원이 회사 문제를 가져와 함께 풀고,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오는 2029년 완공될 알파시티 AX캠퍼스에 AX대학원과 함께 이 연구랩이 들어선다. 이 연구랩 참여 기업은 HL만도와 파트론 등이 이미 출범했고, 삼보모터스와 평화산업, 카펙발레오는 협약을 완료했다. 이외에 유한양행과 상신브레이크 등 총 12개 기업이 협약을 앞두고 있다. AI 대학의 차별성에 대해 박경준 처장은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현재 마음AI 측과 피지컬AI의 실용적인 교과과정 편성을 위해 회의하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산업체 관계자를 포함시켜 기업과 학생에 반드시 필요한 교과과정을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건우 총장은 또 "AI 대학은 학과를 한 번 정하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중간에 후회하는 인력도 늘 발생하기에 대학 간 전과도 허용하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4극3특 관련해서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2,531억원이 투입되는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하지만, 주관은 DGIST가 맡는다. 이를 이해 DGIST는 총장 직속으로 사업단도 꾸렸다. 전략기술로는 모빌리티, 로봇, 시스템반도체 등 3개다. 이건우 총장은 "이제 대학은 상아탑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파괴적 혁신으로 세상을 바꿀 인재를 직접 길러내는 전초기지가 돼야 할 것"이라며 "이번 과제들은 DGIST가 전통적인 교육 기관의 한계를 깨고 글로벌 딥테크 혁신 진원지로 거듭나겠다는 대국민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어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남부권 전체를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AI·딥테크 심장부'로 만들어, 국가 과학기술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DGIST가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05 17:34박희범 기자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6월 10일 데모 버전 공개

'프리스타일 풋볼 2'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스팀 내에서 곧 출시될 신작들의 데모 버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행사로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축구 축제 시즌에 맞춰 공개되는 이번 데모 버전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 본 행사에 앞서 10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팀 이용자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프리스타일 풋볼 2'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X박스 시리즈 X|S와 플레이스테이션5(PS5) 등 콘솔 기기부터 스팀 및 X박스 PC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총 두 차례에 걸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PC 플랫폼 전용 2차 테스트에서는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추가 증설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발 총괄 PD를 맡은 김명수 우레 대표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라는 글로벌 무대를 통해 전 세계 유저분들께 프리스타일 풋볼 2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 두 차례의 CBT를 통해 입증된 게임성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10일부터 시작되는 데모 플레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경쾌한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026.06.05 12:47이도원 기자

부산에 BTS 온다…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 운영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2~13일 진행되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센텀시티점에 대규모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투어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과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 공간을 두 영역으로 구성해 쇼핑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방문 수요를 고려해 머치샵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는 약 100평 규모의 머치샵을 마련했다.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는 고객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오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공식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머치는 물론, 부산 팝업 신규 특화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2~13일 부산 공연에 앞서 투어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일정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투어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음악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4 09:30김민아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스타필드 하남서 첫 팝업 개장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몬길: 스타다이브'가 출시 후 첫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넷마블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 첫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몬스터링 터치! 캐치! ▲오늘의 몬스터링 ▲몬길 인기투표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통해 획득한 코인은 다양한 경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공식 굿즈도 판매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SD 아크릴 디오라마', 'LD 아크릴 스탠드' 등 신규 굿즈를 비롯해 국내외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야옹이 쿠션'도 선보인다. 현장에는 특별 시연존도 마련된다. 방문객은 휴대용 게이밍 PC(UMPC) ROG Ally를 통해 몬길: 스타다이브를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몬길: 스타다이브 출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17:38진성우 기자

부산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붕괴...150여명 대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부산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이 무너져 내려 15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백화점은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31일 오후 3시3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물이 새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직후 백화점 측은 안내방송을 통해 매장 안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을 대피시켰다. 이어 안전 확보와 시설 점검을 위해 오후 3시30분쯤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천장 내부에 설치된 냉각수 배관에 이상이 생기면서 누수가 발생, 이 과정에서 천장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백화점 측은 "천장에 설치된 냉각수 파이프가 분리되면서 누수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면서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위해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백화점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2026.05.31 19:09백봉삼 기자

넷이즈게임즈, 신작 게임 'NBA 덩크 시티' 사전 예약 돌입

신작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의 한국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사전 예약 소식이 전해졌다. 넷이즈게임즈는 신작 게임 'NBA 덩크 시티'의 한국 사전 예약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안드로이드 및 iOS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스테판 커리와 야니스 아데토쿤보 한정판 아바타 등에 제공된다. 'NBA 덩크 시티'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최초의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25년 구글 플레이 어워드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야니스 아데토쿤보 등 40명 이상의 NBA 슈퍼스타와 30개의 NBA팀이 게임에 실제 등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5.29 10:52이도원 기자

7시리즈 4개월 연속 1위…BMW 질주 비결은 '경험 마케팅'

BMW코리아가 럭셔리 고객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인기를 기반으로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BMW 엑설런스 클럽'과 프라이빗 문화 행사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앞세워 단순 차량 판매를 넘어선 '경험 중심 럭셔리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BMW코리아는 2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을 진행했다. 지난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BMW 엑설런스 라운지는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과 럭셔리 클래스 출고 대기 고객, 잠재 고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행사다. 올해 행사는 '프로그레션(Progression)'을 주제로 열렸다. 자동차와 예술, 음악, 기술, 미식 등을 결합해 BMW가 추구하는 럭셔리 브랜드 철학과 미래 방향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빅데이터 분석가 송길영 씨와 정치학자 김지윤, 음악감독 김문정, 방송인 조승연, 뇌과학자 장동선 씨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과 예술, 심리, 리더십, 럭셔리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지윤 박사는 한국 사회 지도층의 변화를 '프로그레션'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며 "한국 사회는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스스로를 바꿔오며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BMW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도 전시됐다. 순수전기 세단 i7과 M850i xDrive 그란 쿠페를 비롯해 전 세계 70대 한정으로 공개된 콘셉트 모델 'BMW 콘셉트 스피드탑'이 소개됐다. BMW코리아는 이를 통해 BMW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슨트 프로그램과 럭셔리 클래스 시승 프로그램, 피아니스트 이하영 특별 콘서트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현대미술가 이강소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자동차와 예술이 결합된 공간을 연출했다. BMW코리아는 럭셔리 고객 대상 서비스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BMW 엑설런스 클럽'은 7시리즈와 8시리즈, X7, XM 레이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멤버십 서비스다.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를 넘어 여행과 미식, 예술, 골프, 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경험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혜택으로는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 프로그램이 있다. 선정 고객은 레드카펫 워킹과 공식 상영회 참석, 럭셔리 클래스 시승, 최고급 호텔 숙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골프 레슨과 아트 전시, 위스키 클래스, 웰니스 체험 등을 제공하는 '큐레이션 바이 엑설런스'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 중이다. 이 같은 고객 경험 확대와 라인업 다양화로 BMW 7시리즈 판매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 7시리즈는 올해 1~4월 총 2148대 판매되며 4개월 연속 수입 대형 세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4% 증가한 수치다. 세부 판매를 보면 가솔린 모델 '740i xDrive'가 1062대로 전체 판매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디젤 모델 '740d xDrive'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7.4% 증가한 656대를 기록했으며, 순수전기 모델 i7은 273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750e xDrive'는 157대 판매됐다. BMW코리아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의 모델 안에서 가솔린·디젤·플러그인 하이브리드·순수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동시에 운영해 고객 선택권을 넓히는 방식이다. 실제로 내연기관과 전동화 모델이 모두 고르게 판매되며 다변화 전략이 시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BMW코리아는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경험 중심 럭셔리 전략을 기반으로 7시리즈 고객층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6.05.22 17:17김재성 기자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 오픈 예고

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한정 기간 운영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 개최 소식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현장에선 처음 공개되는 공식 굿즈들과 함께 게임 체험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 예정된 1.1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정보도 공개했다. 얼음 속성 신규 캐릭터 '나래'와 첫 번째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가 등장하며,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에피소드 6이 공개된다. 아울러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각종 편의성 개선 사항들도 적용된다. 넷마블은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프리미엄 연어 퓨레', '보랏빛 승급의 돌', '약속의 나침반' 등 주요 아이템으로 구성된 특별 쿠폰도 제공했다.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22일과 25일에는 각각 영어, 일본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릴레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2026.05.22 08:59이도원 기자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5·18 탱크데이 논란' 사과 서두른 이유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불매운동 조짐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담당 임원을 즉시 해임하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초강수 대응에 나섰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빠른 대응 배경으로 미국 스타벅스 본사와의 계약 구조에 따른 부담 등을 거론하고 있다. 여기에 과거 '멸공 논란'에 따른 주가 급락과, 광주 지역 유통 주도권을 두고 현대백화점과 맞붙고 있다는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대표·임원 해임까지…신세계그룹, 초강수 대응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스타벅스가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버디 위크' 이벤트 홍보 과정에서 불거졌다. 스타벅스는 5월 18일 날짜를 표시한 이미지에 '탱크데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이미지 왼쪽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도 함께 넣었다. 이를 두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는 즉시 행사를 중단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손정현 전 대표 역시 별도 사과문을 냈다. 신세계그룹은 같은 날 저녁 손 전 대표와 해당 행사를 기획·주관한 담당 임원을 해임하고 관련 임직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착수했다. 신세계그룹과 스타벅스 측은 손 전 대표가 해당 문구를 직접 확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종 결재권자인 만큼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현재 담당 임원 해임은 완료된 상태로, 실무 담당자와 결재자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용진 회장은 논란 다음 날인 오늘 오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태 발생 경위 및 승인 절차 조사 ▲전 계열사 마케팅 검수 과정 재점검 ▲전 임직원 대상 역사·윤리 교육 등을 약속했다. 김수완 이마트그룹 총괄부사장은 같은 날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를 찾아 사과를 위해 5·18기념재단 및 공법 3단체와의 면담을 시도했지만 단체 측이 면담을 거부했다. '멸공 논란' 학습효과…광주 사업도 부담 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초고속 대응 배경으로 과거 '멸공 논란' 학습효과를 꼽는다. 앞서 2022년 정 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멸공' 해시태그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면서 정치적 논란이 불거졌고, 온라인상에서는 이마트·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확산했다. 당시 신세계 주가가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600억원 이상 증발하기도 했다. 신세계가 중화권을 타겟으로 하는 면세, 화장품 사업을 영위 중이라 멸공 발언에 타격을 입었다는 해석이다. 이번에도 주가가 휘청이고 있다. 이날 이마트 주가는 장중 6% 넘게 급락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는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일부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머그컵을 망치로 깨거나 텀블러를 망가뜨린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여기에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를 정리한 리스트도 공유되면서 그룹 전체의 불매운동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미국 스타벅스 본사와의 계약 구조도 부담 요인으로 거론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2021년 7월 미국 스타벅스 본사 법인인 스타벅스커피인터내셔널(SCI)로부터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17.5%를 추가로 인수해 총 67.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이 과정에서 스타벅스 시스템 이용 및 스타벅스 매장 개설·운영에 관한 독점적 라이선스 부여계약을 맺고, 이마트가 보유한 스타벅스 주식 전부에 대해 SCI에게 콜옵션을 부여했다.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되는 경우 또는 이마트의 귀책으로 인해 라이선스 계약이 해지된 경우 SCI가 이마트 보유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을 공정가치 대비 35% 할인된 가격에 되사올 수 있다는 것이 계약의 골자다. 2021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의 기업가치는 약 2조 7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올해 1분기 매출은 8179억원으로 2021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기업가치도 대폭 상승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이 최근 광주 지역 개발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점도 이번 사태 대응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및 백화점 확장에 약 2조 9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더 그레이트 광주' 프로젝트를 통해 백화점과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시설 등을 결합한 초대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역시 약 1조 3000억원을 투자해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어등산 관광단지에 쇼핑몰과 워터파크, 호텔·콘도, 골프장 등을 결합한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쟁사인 현대백화점 역시 광주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점도 신세계에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029년 '더현대 광주' 개점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면적 27만2955㎡, 영업 면적 10만890㎡(지하 6층~지상 8층) 규모로 더현대 서울보다 약 1.4배 큰 규모다.

2026.05.19 15:24김민아 기자

[AI는 지금] AWS 서밋 서울, 클라우드 넘어 AI 격전지로…파트너사 총출동

생성형 AI 도입 경쟁이 실제 업무 자동화와 보안, 데이터 운영 단계로 옮겨가면서 'AWS 서밋 서울 2026'이 국내 AI·클라우드 업계의 사업화 각축장으로 떠올랐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실험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고객 업무에 직접 붙는 실행형 솔루션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서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1일 양일간 진행되는 'AWS 서밋 서울 2026'에 메가존클라우드를 비롯해 코헤시티, 슈퍼브에이아이, 솔트웨어, 스노우플레이크 등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 기업들은 이번에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 사이버 레질리언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생성형 AI 보안 등 각 사의 주력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업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AWS 서밋 서울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AI·클라우드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AWS 출범 20주년과 서울 리전 개소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만큼, 클라우드 인프라를 넘어 AI 기반 비즈니스 전환 사례를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대규모 구현을 위한 에이전틱 AI 경쟁력(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AI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AI 서비스 브랜드 에어(AIR), 보안 브랜드 헤일로(HALO),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 하이퍼마이그(HyperMig), 핀옵스(FinOps)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AI 기반 에이전트로 해결해보는 '에이전트 코딩 핸즈온' 프로그램과 일본 피지컬 AI 전문 기업 아비타(AVITA)와 협력한 로봇·AI 상담 서비스 데모를 선보인다. 코헤시티는 AWS 기반 사이버 레질리언스 전략을 앞세운다. 또 클라우드 사이버 볼트 솔루션 '코헤시티 포트녹스(Cohesity FortKnox)'로 기존 넷백업(NetBackup)에 이어 데이터프로텍트까지 AWS 서울 리전에 확대 지원한다. 코헤시티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프로텍트와 포트녹스 통합 솔루션도 국내 최초로 시연한다.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해 백업 데이터를 별도 사이버 볼트에 격리 저장하고 공격 이후 검증된 데이터로 복구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경험을 공유한다. 차문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행사 둘째 날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하이퍼팟(Amazon SageMaker HyperPod) 기반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여정'을 주제로 발표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구축 과정에서 AWS 관리형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경험을 소개한다. 행사 부스에서는 제조, 물류, 안전관리, 공공 등 산업 현장에 적용된 비전 AI 사례도 시연한다. 솔트웨어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공개한다. 이곳은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Sapie-Guardian)'과 AWS 환경 보안 평가 서비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리뷰(SCR·Security Compliance Review)'를 선보인다. 사피가디언은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기밀정보 유출 위험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솔루션이다. 보안 컴플라이언스 리뷰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기준인 ISMS-P 2023을 기반으로 AWS 환경의 보안 상태를 자동 점검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WS와의 통합 AI 전략을 소개한다. 김현정 스노우플레이크 시니어 파트너 솔루션 엔지니어는 '스노우플레이크+AWS 통합 AI 전략'을 주제로 코텍스 코드(Cortex Code) 기반 AI 파이프라인 구축 방안을 발표한다. 코텍스 코드는 자연어 명령으로 데이터 연동부터 AI 워크플로우 구축과 운영까지 지원하는 AI 코딩 에이전트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현장 부스에서 데이터 연동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AI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시연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AI·클라우드 기업들에게 고객 확보와 파트너십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개념검증을 지나 업무 자동화, 보안, 데이터 거버넌스, 비용 최적화 등 실제 운영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AWS 기반 파트너 생태계의 역할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참가사들은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에 이어 6월 홍콩과 일본 서밋에도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AI·클라우드 사업 입지를 강화한다. 슈퍼브에이아이도 AWS와 생성형 AI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AWS 관계자는 "이번 서밋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한국 시장에서도 AI 기반 비즈니스 전환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0:15장유미 기자

넥슨 '블루아카이브',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런 2026' 개최…예매 7분 만에 매진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해 기부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4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스트링백, 헤어밴드, 스포츠타월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는 '키보토스 런' MD 기획전도 진행한다. 티켓 예매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러닝 자켓, 아크릴 디오라마, 리커버리 패키지 등 다양한 한정 MD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는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키보토스 런 2026은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다. 총 4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5로미터(km) 코스로 운영된다. 블루 아카이브 테마로 꾸며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러닝 콘셉트의 캐릭터 포토존을 비롯해 굿즈 부스, 코스프레 이벤트, DJ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운영한다. 페로로, 모모프렌즈 등 게임 속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용하 총괄 PD는 "이용자와 함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러닝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블루 아카이브만의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시작된 티켓 예매는 개시 7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회사 측은 안전상 이유로 사전 예매 인원에 한해 참여 및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05.18 13:21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국제 대회 'GOTF 2026' 공식 종목 채택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콘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게임 오브 더 퓨쳐 2026'(이하 GOTF 2026)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GOTF는 디지털 게임(이스포츠)과 실제 신체 활동(피지컬)을 결합한 '피지털'을 슬로건으로 내건 국제 대회다. 이번 GOTF 2026의 피지털 농구 경기는 오는 7월29일부터 8월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소재의 7000석 규모 실내 경기장인 카자흐스탄 육상 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다. 이번 피지털 농구 부문은 총 상금 4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영역인 '3on3 프리스타일'에서의 승부가 실제 코트 위 농구 대결로 이어져 최종 승자를 가리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경쟁 방식을 채택했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GOTF 2025'에도 공식 종목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는 4900명의 관중이 자리했다. 온라인 중계 조회수는 약 3230만회를 기록했으며, 순 시청자 수는 약 930만명에 달했다. 조이시티는 GOTF 조직위원회와 3on3 프리스타일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기술 지원 및 현지 로컬 서버 구축, 실시간 중계 협력 등 지원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3on3 프리스타일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자사 지식재산권(IP)의 이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5.12 14:38진성우 기자

큐리오시티, 화성 시추 작업 중 돌발 사고 [여기는 화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가 최근 암석 시추 작업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스페이스닷컴, 사이언스얼랏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4월 25일 '아타카마'라는 암석을 조사하기 위해 드릴로 암석을 분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드릴을 빼내는 과정에서 13㎏에 달하는 암석 덩어리가 드릴에 끼인 채 함께 떨어져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NASA는 블로그를 통해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머문 지난 13년 6개월 동안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며 “과거에도 시추 과정에서 암석 표면 일부가 깨지거나 분리된 적은 있었지만, 암석 전체가 드릴 슬리브에 붙은 경우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구에 있는 연구진은 드릴 진동 기능을 이용해 암석을 분리하려 했지만 작업은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4월 29일 한 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드릴의 각도를 조정하고 회전 및 진동을 반복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한 끝에 5월 1일에서야 암석을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례는 수억㎞ 떨어진 화성 환경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어려움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아무리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치더라도, 지구의 엔지니어들이 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와 문제를 완벽히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암석 내부의 미세한 균열이나 경도 차이 같은 작은 요소도 드릴 작업과 시료 채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구에서는 이런 특성을 직접 분석할 수 있지만, 화성에서는 드릴이 실제 암석에 닿는 순간에야 예상치 못한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큐리오시티는 2012년 화성에 착륙한 이후 암석을 시추해 분말 형태의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탑재 장비로 분석하며 화성의 지질과 물의 흔적, 고대 생명체 가능성 등을 연구해왔다. 다만 드릴 장치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고장을 겪었다. 2015년에는 타격 메커니즘에서 전기 합선 문제가 발생했고, 같은 해 후반에는 브레이크 작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 이어 2016년 11월에는 동일한 브레이크 문제로 드릴이 멈춰 서면서 시추 작업이 2017년 중반까지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지구 연구진이 반복적인 테스트와 원격 조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냈고, 2018년부터 시추 작업이 재개됐다. 큐리오시티 임무는 원래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착륙 이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활발히 탐사를 이어가고 있다. 로버는 화성의 물의 역사와 지질 구조, 고대 미생물 흔적 가능성 등 다양한 비밀을 밝혀내며 임무를 수행 중이다. 사이언스얼랏은 “큐리오시티는 노후화 흔적이 뚜렷해지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마다 해결책을 찾아내는 엔지니어들 덕분에 여전히 화성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08 09: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조이시티, 1분기 매출 421억원…전년 동기 대비 29%↑

조이시티가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통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이시티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1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85.6%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실적은 올해 초 한국과 대만 지역에 출시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성과가 반영됐다. 아울러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 기존 라이브 타이틀이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글로벌 마케팅 및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 개발비 등 경상 비용 확대에 따른 결과다. 조이시티는 2분기부터 마케팅 비용을 최적화해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 특히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영업 이익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차기 핵심 타이틀 '프리스타일 풋볼2'는 올해 정식 출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당초 계획했던 콘솔 버전에 이어 PC 플랫폼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혀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과 프리스타일 풋볼2로 이어지는 신작 라인업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7:42진성우 기자

'매년 최대 35㎝' 가라앉는 멕시코시티, 위성으로 정밀 관측

전 세계 지표면의 미세한 변화를 감시하는 차세대 위성이 멕시코시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정밀하게 포착했다. 우주과학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공동 개발한 합성개구레이더(NISAR) 위성이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를 추적한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ISAR는 멕시코시티 일부 지역이 매년 최대 35㎝씩 가라앉고 있는 현상을 관측했다.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이 위성은 지반 침하를 비롯해 빙하 후퇴, 지각 판 이동, 산불 확산 등 지구 표면 변화를 1㎝ 이내 정밀도로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개된 레이더 이미지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대비된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지표 변화를 강조하기 위한 가색상(False color) 기법이 적용됐다. 진한 파란색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건기 동안 2㎝ 이상 지반이 내려앉은 지역을 의미한다. 반면 노란색과 녹색 영역은 데이터 노이즈로, 위성 관측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NISAR 과학팀에 참여한 벨기에 플랑드르 기술연구소의 데이비드 베카르트는 “멕시코시티는 지반 침하가 빈번한 지역으로, 이런 이미지는 NISAR에게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약 2천만 명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는 이미 1920년대부터 알려진 문제다. 도시가 고대 호수 바닥 위의 대수층에 형성되면서 지하수 과잉 사용과 도시 하중이 퇴적층을 압박해 지반이 점차 내려앉고 있다. 이로 인해 건물 뿐 아니라 지하철 등 주요 인프라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NASA NISAR 부책임자 크레이그 퍼거슨은 “L밴드 레이더는 해안 지역이나 식생이 밀집된 지역에서도 지반 침하를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며 “해수면 상승과 결합된 위험까지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ISAR는 현재 운용 중인 레이더 위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장비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위성은 1~2GHz 대역의 L밴드 레이더와 2~4GHz 대역의 S밴드 레이더를 동시에 탑재한 최초의 사례다. L밴드는 지반과 얼음 변화 감지에, S밴드는 식생 변화 분석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이 위성은 12일 주기로 지구 전역을 관측하며, 초당 수천 회의 레이더 신호를 발사해 넓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스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안테나 크기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베카르트는 “NISAR의 지속적인 전 지구 관측과 높은 감지 능력을 고려할 때,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발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06 16: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NASA, 화성의 '두 얼굴' 공개…두 탐사 로버가 담은 360도 풍경 [여기는 화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현재 화성에서 활동 중인 두 대의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와 퍼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들은 화성 지형의 극적인 차이와 각 탐사 임무가 밝혀내고 있는 서로 다른 지질학적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공개된 파노라마는 수백 장의 개별 사진을 합성해 제작된 360도 이미지로, 두 탐사 로버가 포착한 상반된 풍경이 특징이다. 퍼시비어런스가 촬영한 이미지는 예제로 크레이터 가장자리 인근 '라크 드 샤름(Lac de Charmes)' 지역으로,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25일 사이 수집된 980장의 사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 지역은 과거 호수와 삼각주가 존재했던 곳으로, 고대 물의 활동으로 형성된 험준한 지형과 층층이 쌓인 암석들이 특징이다. NASA는 “이 지역의 일부 암석은 화성의 지각과 대기가 형성되던 초기, 대형 소행성 충돌 시기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태양계 초기의 모습을 간직한 일종의 타임캡슐”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큐리오시티는 게일 크레이터 내부에서 촬영한 전혀 다른 풍경을 담아냈다. 2025년 11월 9일부터 12월 7일 사이 촬영된 1031장의 이미지를 합성한 파노라마에는 '박스워크(Boxwork)'로 불리는 독특한 능선 구조가 나타난다. 이는 과거 지하수가 암석 균열을 따라 흐르며 남긴 광물이 침식에 견디면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지층 구조가 화성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기록한 '지질학적 타임라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두 탐사 로버는 약 3775㎞ 떨어진 위치에서 활동 중이지만, 이번 파노라마 영상은 마치 두 지역을 나란히 비교하는 듯한 효과를 제공해 화성의 다양한 환경을 한눈에 보여준다. 큐리오시티는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퍼시비어런스는 더 나아가 생명체의 직접적인 흔적을 찾고 향후 지구로 가져올 암석 샘플을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NASA는 이번 이미지를 통해 “화성의 두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고대 호수와 강이 남긴 지표수의 흔적이며, 다른 하나는 지하수 활동이 만들어낸 지형이다. 이는 화성이 과거 습하고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에서 현재의 건조하고 차가운 환경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5.04 16: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냅드래곤 절대우위 옛말"…엑시노스·디멘시티 반격

스마트폰 칩 시장에서 오랫동안 우위를 점해온 스냅드래곤 중심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디지털트렌드는 최근 자체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시리즈,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2600,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000 시리즈 간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된 갤럭시S26을 직접 사용한 결과 전반적인 성능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을 탑재한 갤럭시S26 울트라, 디멘시티 9500 칩을 장착한 오포 파인드 X9 프로와 비교했을 때 “스냅드래곤이 무조건 우위”라는 기존 인식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기본형 갤럭시S26은 긱벤치6에서 싱글코어 3036점, 멀티코어 1만534점을 기록했으며, 안투투에서는 310만 점대를 기록했다. 특히 과거 엑시노스 칩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발열과 안정성 문제도 개선된 모습이다.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하는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테스트에서는 6366점, 스트레스 안정성은 53.5%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능을 보였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출시국가에 따라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 칩을 구분 적용해 왔으나, 성능 차이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이후 수율 문제 등으로 일부 세대에서는 스냅드래곤 단일 전략을 채택했지만, 이번 갤럭시S26을 통해 엑시노스가 다시 경쟁 구도에 복귀했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우위를 기록했다.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점수는 6519점, 스트레스 안정성은 63.2%로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확장된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일반 모델과 비교해 체감 성능에서 큰 격차를 만들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다.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500 칩도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줬다. 긱벤치6 싱글코어 3203점을 기록하며 갤럭시S26을 앞섰고, 3D마크 테스트에서는 714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스트레스 안정성은 54.9%로 갤럭시S26 울트라에는 미치지 못했다. 디지털트렌드는 “미디어텍이 더 이상 중저가용 칩에 머무르지 않고, 고성능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스냅드래곤 중심의 일방적 구도가 점차 균형 경쟁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5.04 15: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디즈니부터 마리오까지…유통업계, 어린이날 특수 잡아라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에 맞춰 유통가가 체험형 이벤트와 각종 할인 행사로 가족 단위 고객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1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쇼핑몰·아울렛 전 점에서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약 50여 개의 키즈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백화점에서 단일 브랜드 20만원 또는 40만원 이상 구매한 킨더유니버스 클럽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도 증정한다. 체험형 키즈 콘텐츠도 마련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10일까지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포켓몬트리오' 등 협업 한정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동탄점 지하 1층에서는 7일까지 ▲디즈니 베이비 ▲나비타월드 ▲플로리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울렛에서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는 17일까지 1층 잔디광장에서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김해점에서는 11일까지 마이크로킥보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유아동 행사 '키즈인원어드랜드'를 진행한다. 유아동 인기 브랜드 35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쇼핑뿐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전 점포에서는 경품 이벤트 '스핀 인 더 원더박스'를 진행해 푸빌라 굿즈와 키즈 기프트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의정부점,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가족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푸빌라 셀피박스'를 운영한다. 광주신세계에서는 가족 고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우스시티에서는 '스테퍼 게임'을, 김해점에서는 뽀로로 퍼레이드를, 마산점에서는 키다리 삐에로와의 만남 등을 체험 이벤트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6월 21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전 점포에서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쉐어 더 해피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국 점포에서는 토이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로 매장 곳곳이 꾸며지며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역센터점에는 6월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한 최대 7.6m 높이의 대형 포토존이 설치된다.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릴레이로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현대 대구, 더현대 서울, 커넥트 부산 등 7개 점포에서 순차 진행된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대규모 복합몰 스타필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키즈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다. 슈퍼 마리오 게임 6종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존부터 '녹색 토관'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에 등장하는 '코끼리마리오'로 꾸민 포토존, 닌텐도 스위치2와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존까지 마련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코리아보드게임즈와 함께 자이언트 보드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 '거인의 정원'을 선보인다. 장난감과 유모차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도 연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인기 로봇 애니메이션 '또봇'의 세계관을 재현한 '또파민 유니버스'가 펼쳐진다. 또봇 로봇을 체험하는 '또봇 엔지니어링존', 파일럿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라이센스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공주로 변신할 수 있는 '디엘프렌즈 공주파티'를 연다.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 등 메이크오버를 위한 '뷰티살롱존'과 뷰티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아트 클래스존'을 마련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키즈 페스타'는 어린이들이 진짜로 꿈꿔온 어린이날을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게임·캐릭터·공주·로봇 등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01 11:00김민아 기자

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반격' 양대 마켓 RPG 인기 1위 기록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양대 마켓 RPG 장르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2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무공 탄신일에 맞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번 신작은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하며 초반 흥행을 알렸다. 여기에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홍보 모델로 기용해 역사 게임으로서의 대중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임진록', '거상' 등 역사 게임 히트작을 선보여 온 김태곤 디렉터의 개발 노하우가 이용자 기대감을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실존 영웅과 실제 병기를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전투 시스템에 호응을 얻었으며, 사냥과 채집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제 시스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태곤 레드징코게임즈 디렉터는 "정식 출시 이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에 보내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18:38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프리스타일풋볼Z', 신규 모드 '클래식 대전' 업데이트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Z'에 신규 게임 모드 '클래식 대전'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래식 대전은 이용자간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특별 모드다. 해당 모드에서는 특정 캐릭터만 출전이 가능하며,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 카드 효과가 제한된다. 아울러 경기 완료 횟수에 따라 다양한 누적 보상이 제공된다. 성장을 돕는 '시즌 패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주 제공되는 활약도, 플레이, 종합 점수, 공격 및 수비 관련 미션을 수행하면 패스 레벨이 상승한다. 이를 기반으로 각 단계에 맞는 보상이 주어진다. 일일 출석 및 경기 정상 완료 시 지급되는 주사위를 굴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전국민의 마블' 이벤트도 마련됐다.

2026.04.28 17:5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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