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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코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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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지영 상임이사 선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과 및 올해 비전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는 4대 의장인 한상우 위즈돔 대표와 부의장단을 비롯한 이사사·대의원사·정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2024년 코스포가 전개한 사업 결과 리뷰 및 결산 후, 올해 사업계획 공유와 예산안 의결 등이 이뤄졌다. 지난 1년 간 코스포는 정회원 수 증가와 6대 분과 신설을 통해 회원 중심의 커뮤니티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총 회원사는 2천500여 개사로 증가, 정회원 수는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났다. 아울러 부의장을 새롭게 선임했고 글로벌, 지역, 대외정책 등 6개 분과위원회를 신설해 회원사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하며 리더십 거버넌스를 재정비했다. 올해 코스포는 지난해 발표한 '코스포 2.0'의 고도화를 목표로, 대표성을 강화하고 핵심 가치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 등 신산업 중심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혁신·성장·기술 기반의 회원 지원 방안을 확대한다. 또 기존 원격의료산업협의회·리걸테크산업협의회에 이어 AI·반도체·딥테크 등 산업협의회를 신설하고, 글로벌 빅테크·대기업·지자체·투자사와의 협력을 더욱 다각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코스포의 대표적인 '프로덕트'를 정립해 회원사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정부·국회 등 생태계 이해관계자의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도 제고한다. 지난해 신설된 6개 분과의 기능 강화를 위한 각 공동위원장 인선도 마쳤다. ▲커뮤니티 ▲글로벌 ▲성장발전 ▲대외정책 ▲지역 ▲ESG 총 6개 분과별로 김태진 플라시스템 대표와 정승환 레드타이 대표, 윤형준 캐플릭스 대표와 김옥균 보맵 전 공동창업자, 류준우 보맵 전 대표와 이현우 유피소프트 대표, 정지은 코딧 대표와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와 남성준 다자요 대표,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와 전상열 나우버스킹 창업가가 각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다(차례대로). 특히 해외 진출과 함께 국내외 정책 포털로 도약 중인 코딧, 국내 1호 라이다 상장기업 에스오에스랩의 합류로 코스포의 대외 정책 및 지역 생태계 성장 지원에 든든한 힘이 실릴 전망이다. 스타트업 대표 단체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최선의 조직 개편도 단행한다. 먼저, 컴업·슬러시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최지영 글로벌성장센터장이 새로운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최지영 상임이사는 "코스포가 가장 스타트업다운 조직으로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상임이사의 선임과 함께 코스포는 ▲글로컬성장팀 ▲파트너십팀 등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로컬 시장 확대, IR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등 생태계 지원 방식에 맞춰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상우 의장은 "지난 1년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코스포 2.0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며 "창업 감소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스타트업과 함께 현장을 뛰며 창업가 정신을 되새기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11:26백봉삼 기자

코스포, 취업·창업 준비생 기업 탐방 프로그램 '언락' 운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이달 11일과 19일,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일환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 '언락(Unlocked)'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언락은 코스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일환인 진로 탐방 프로그램이다. 취·창업 등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의 성장가능성을 열쇠(KEY)로 정의하고, 해결책을 함께 찾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코스포와 협약한 동국대·동덕여대· 삼육대 3개교 졸업(예정)자 중 IT 분야 취업에 관심있는 40여명을 모집했고, 이들과 함께 2월 11일과 19일 총 2회차의 기업 탐방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성지'인 테헤란로와 성수에 위치한 유수 기업 현장 탐방 및 현직자 특강, 실무자와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2월 11일에 열릴 1회차 '스타트업의 성지, 테헤란로에서 만나는 AI스타트업!'은 루닛, 몰로코와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11일 오전 루닛 사무실 투어 후 유동근 상무이사, 김태수 AI 모델팀장이 전하는 조직 소개 및 AI헬스케어 산업 동향과 서비스 개발 관련 Q&A를 통해 교류할 예정이다. 이어 몰로코에서도 참가자들을 위한 오피스 투어를 비롯해 윌슨 APAC R&D 채용 매니저 및 개발팀 현직자와 자유롭게 질의응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 각 기업별 실무진들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조별 활동도 제공할 예정이다. 1회차 탐방기업인 루닛, 몰로코 모두 AI 기반의 주요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인만큼 유관분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2회차 탐방은 '새로운 스타트업 밸리, 성수에서 만나는 기업!'를 주제로 19일에 진행된다. 성수동 기업 탐방은 임팩트 생태계를 조성해 온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이뤄진다. 이날 프로그램은 루트임팩트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집결, 김상우 루트임팩트 COO의 조직 소개와 함께 헤이그라운드 입주사인 씨드앤 김태은 HR부 인사팀 팀장의 임팩트 생태계 커리어 특강 등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무신사로 넘어가 취업 꿀팁이 담긴 특강 청취 및 실무 현장 탐방 시간을 갖는다. 2회차 탐방기업에서도 현직자와의 소통을 위한 별도 네트워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IT 인재 양성에 힘쓰자는 취지에 따라, 해당 분야 취업 준비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 탐방 및 현직자와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스타트업 취·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코스포의 운영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협업으로 생태계 선순환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벤처스타트업 내 소프트웨어(SW)·콘텐츠 분야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코스포는 2023년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 대학들과 함께 IT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2.10 08:51백봉삼 기자

코스포 "회원사 고용 인력, 국내 5대 그룹 수준…스타트업 더 성장해야"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들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신년회에 모여, 성장을 위한 새해 전략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도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스타트업 대표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2025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신년회'를 개최했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코스포 회원사가 드디어 2천500개가 넘었다. 회원사들의 고용 인력을 합하면 국내 5대 그룹 수준"이라며 "민간에서의 창업가들의 노력과 정부의 정책이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25년에도 사업적 성과 많이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기부 "스타트업 지원 위해 노력할 것" 이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 트럼프 취임 등 여러 국내외적 상황으로 인해 많은 도전이 예상되지만, 중기부는 스타트업과 창업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오 장관은 "중기부는 든든한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곧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하는데, 이를 토대로 벤처투자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프리팁스(비수도권 우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지원 사업)를 통해 초기 투자자, 지역 창업자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딥테크 육성 ▲국내 기업 글로벌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혁신·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 등을 꼽았다. 임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창업 지원 예산 약 3조원을 활용해 전국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고,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벤처투자 13조원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업가들 "글로벌 진출 중요해" 이어진 창업가 스피치에서 박성현 라벨리온 대표는 글로벌 진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국내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오히려 글로벌로 가야 활로가 보일 때가 있다"며 "라벨리온도 투자받을 때 매 라운드가 힘들었지만, 해외에서의 성과 덕분에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도 "로컬인지, 글로벌인지 관계 없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며 "스스로 지역 한계를 갖지 말고 더 크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창업가들에 조언했다.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부대표는 "글로벌 진출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난이도가 높고, 몸이 힘들다"며 "나라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스스로를 움직여야 가능성이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0 21:31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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