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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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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 27일 생중계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을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 GSTL'은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팀리그로, 총 5개 팀이 참가해 지난 8월부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개인전 중심의 GSL과 달리 사전 엔트리 제출과 승자연전, 에이스 결정전 등 팀 단위 전략과 선수 기용이 승부에 반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7일 오후 5시 진행되는 결승전에서는 정규리그 1위로 직행한 'T1 온사이드'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BASILISK'가 맞붙는다. 두 팀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바 있다. T1 | ONSYDE는 'Maru' 조성주, 'Zoun' 박한솔, 'SHIN' 신희범, 'herO' 김준호로 구성됐다. BASILISK에서는 'Serral' 요나 소탈라, 'Reynor' 리카르도 로미티, 'trigger' 윤홍, 'RotterdaM08' 케빈 반 데르 쿠이가 출전한다.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관람객에게는 '2026 GSTL 파이널 카드'가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결승전은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되며 SOOP GSL 공식 방송국과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인텔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팬들이 모은 크라우드 펀딩 후원금도 대회 운영에 활용된다.

2026.09.22 17:45정진성 기자

SOOP,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 8강 대진 확정…21일 토너먼트 개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펼쳐지는 e스포츠 리그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가 8강 진출자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싱글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의 8강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이어진 16강 결과 C·D조에서 이재호(T), 김민철(Z), 이영한(Z), 김정우(Z)가 추가 합류하며 박상현(Z), 유영진(T), 신상문(T), 이제동(Z)과 함께 최종 8인 대진을 완성했다. 이번 8강은 16강에서 프로토스 선수들이 전원 탈락하면서 테란 3명과 저그 5명 간의 종족 대결로 치러진다. 8강전은 5판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1세트 맵은 16강 조 1위 선수가 지정하며, 2세트부터는 직전 세트 패자가 맵을 선택한다. 21일 이영한과 유영진의 1경기를 시작으로 22일 이재호와 김정우, 28일 박상현과 이제동, 29일 신상문과 김민철의 경기가 차례로 열려 다음달 5~6일 진행될 4강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 예매로 판매되며, SOOP ASL 공식 방송국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아울러 SOOP은 구글플레이 리그 후원과 연계해 최근 '구글플레이 포인트'를 플랫폼 내 유료 재화로 교환해 라이브 스트리밍 후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양사 간 서비스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8 17:15진성우 기자

SOOP, 'Google Play ASL 시즌22' 16강 2주차 경기 실시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Google Play ASL 시즌 22'의 8강 진출자를 가리는 16강 2주차 경기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SOOP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15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Google Play ASL 시즌 22' 16강 C·D조 경기를 진행한다. 16강 1주차를 통해 4명의 선수가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번 주 경기에서 남은 4명의 8강 진출자가 결정된다. 지난 7일과 8일 진행된 16강 1주차에서는 박상현(Z), 유영진(T), 신상문(T), 이제동(Z)이 8강에 올랐다. A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박상현이 조 1위, 유영진이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B조에서는 신상문과 이제동이 각각 두 장의 8강 진출권을 차지했다. 14일 열리는 C조에서는 이재호(T), 정영재(T), 김민철(Z), 조일장(Z)이 출전한다. ASL 우승자인 이재호와 정영재, 김민철에 준우승 경험이 있는 조일장까지 네 선수 모두 결승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로 구성돼 이번 16강 '죽음의 조'로 꼽힌다. 15일 D조에서는 장윤철(P), 김재현(T), 이영한(Z), 김정우(Z)가 출전한다. 지난 시즌 4강에 오르며 시드를 확보한 장윤철이 첫 ASL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24강을 통과한 김재현과 이영한, ASL 우승 경력을 보유한 김정우가 맞선다. 16강 2주차에 참가하는 네 선수는 마지막 두 장의 8강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며, D조 경기가 종료되면 'Google Play ASL 시즌 22' 8강 진출자 8명이 모두 확정된다. 16강 C·D조 첫 경기는 '(3)아이올로스' 맵에서 진행된다.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은 '(3)아이올로스'를 제외한 뒤 각 선수가 한 개의 맵을 밴(Ban)하고, 남은 맵 가운데 3개를 추첨해 3판 2선승제로 진행한다. 이번 시즌은 Google Play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모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후 7시부터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승부 예측 이벤트 등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SOOP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4 14:58이도원 기자

"스타크래프트 슈터, 2030년 출격…RTS 영광 잇는 패키지 게임"

[애너하임(미국)=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블리즈컨 2026'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AAA 오픈 월드 슈터를 발표했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부터 70년이 지난 코프룰루 구역을 무대로, 2030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블리즈컨 2026'이 개막한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12일(현지시각)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댄 헤이 스타크래프트 총괄과 폴 리 선임 프로듀서, 애나 리 헤르틀링 개발 운영 어소시에이트 매니저를 만나 '스타크래프트' IP 오픈월드 신작 방향성을 들어봤다. 댄 헤이 총괄은 "하늘에서 전장을 관망하던 기존 RTS(실시간 전략)와 달리, 신작은 플레이어를 땅으로 끌어내려 실전에 투입된 신병의 긴장감과 절박함을 직접 느끼게 하는 데 집중했다"고 개발 방향을 밝혔다. 신작은 스타크래프트 특유의 거칠고 투박한 '스페이스 웨스턴'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작 이후 70년이라는 시간을 건너뛰어 새로운 이야기의 판을 깔았다. 댄 헤이 총괄은 "기존의 완벽했던 세계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모험과 정치적 갈등을 그려내기 위해 70년의 시간적 여백이라는 예술적 허용을 택했다"며 "세월이 흐르며 변모한 진영 간의 대립이 핵심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막식 티저 영상에서 저그만 두드러졌던 점에 대해서는 프로토스의 참전을 확언했다. 그는 "영상이 워낙 빠르고 밝아 놓치기 쉽지만, 배경의 건축물 구조를 보면 테란이나 저그가 아닌 프로토스의 흔적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념과 자원을 두고 갈등하는 저그, 테란, 프로토스 3종족 특유의 비대칭적 갈등 구조는 신작에서도 핵심 요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임의 최종 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라이브 서비스 중심의 '시즌제' 루트 슈터가 아닌, 기승전결이 확실한 '패키지(Box) 게임'임을 분명히 했다. 댄 헤이 총괄은 "플레이어는 고유한 이름을 가진 단일 캐릭터가 되어 뚜렷한 엔딩이 있는 서사를 경험하게 된다"며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하되, 끝없는 시즌 업데이트가 아닌 하나의 완결된 패키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선형적인 스토리 미션과 자유로운 오픈 월드의 결합은 '온탕(Hot tub)과 수영장(Pool)'에 비유했다. 그는 "다이빙이 금지된 온탕처럼 규칙과 긴장감이 흐르는 묵직한 스토리 미션을 즐기다가도, 언제든 넓은 수영장 같은 오픈 월드로 빠져나와 자신의 속도에 맞춰 탐험과 성장을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맛을 모두 담았다"고 부연했다.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미스터리한 ARG(대체현실게임) 마케팅 역시 오픈 월드의 핵심인 '발견과 교란'을 체감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애나 리 헤르틀링 어소시에이트 매니저는 "개발팀이 프로젝트에 가진 막대한 열정을 커뮤니티와 나누고, 플레이어 스스로 단서를 찾고 논의하며 기대감을 형성하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폴 리 선임 프로듀서는 한국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한국 시장이 RTS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붉은사막, 데이브 더 다이버 등 강력한 내러티브를 앞세운 한국산 패키지 게임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스타크래프트의 훌륭한 서사와 갈등 구조를 온전히 담아내 글로벌과 한국 유저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6.09.13 11:54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오픈월드 슈터로 귀환…2030년 출시 목표

[애너하임(미국)=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스타크래프트'가 기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의 틀을 깨고 오픈월드 슈터 장르로 전격 귀환한다. 블리자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블리즈컨 2026'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차세대 신작 프로젝트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의 사건으로부터 70년이 지난 시점의 코프룰루 섹터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토리 중심의 SF 오픈월드 슈터 게임이다. 개발 지휘봉을 잡은 댄 헤이 스타크래프트 개발 총괄 디렉터는 개막식 무대에 올라 25년 전 블리자드 입사 지원에서 탈락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각별한 소회를 밝혔다. 댄 헤이 총괄은 "수년 전 블리자드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유산을 이어갈 자격이 있는 팀을 꾸려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며 "단 하나의 목적이자 목표인 성간 전쟁 속에서 탄생한 세계관으로 귀환하기 위해 팀이 뭉쳤다"고 설명했다. 기존 탑다운 RTS 시점을 벗어난 파격적인 장르 전환도 분명히 했다. 댄 총괄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이 아닌 진흙탕과 포화 속에서 발을 땅에 딛고 직접 뛰는 오픈월드 슈터"라며 "진실된 역사를 써 내려온 찬란한 과거를 기리면서도 그 너머로 도약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상징적인 대사를 인용해 "드디어 올 것이 왔다(It's about damn time)"고 외치며 첫 티저 시네마틱을 공개해 현장을 열광시켰다. 현재 개발 초기 단계인 스타크래프트 신작은 오는 203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향후 수년에 걸쳐 게임플레이 영상과 세계관 심층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09.13 05:39정진성 기자

"드디어 올 것이 왔군"…스타크래프트 슈터·디아5 앞세운 '블리즈컨 2026' 개막

[애너하임(미국)=정진성 기자]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글로벌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이 무성했던 소문들을 초대형 신작과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로 증명해 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블리즈컨 2026은 첫날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3년 만의 블리즈컨인 만큼 이날 개막식에서는 '스타크래프트' IP의 신작 오픈월드 슈터, '디아블로5' 등 굵직한 소식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현장은 관람 동선형으로 새롭게 개편된 대형 굿즈 스토어와 행사장 곳곳의 키오스크, 아레나 플라자의 굿즈 트레일러를 비롯해 고전 타이틀을 즐길 수 있는 '블리자드 아케이드', 신비로운 체험 공간인 '다크문 축제', 커뮤니티 교류 공간 '인클루전 넥서스' 등이 마련돼 체험형 축제의 면모를 강화했다. 특유의 함성을 외치며 센터를 일주하는 전통 행사인 '멀록 대행진'도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날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선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지식재산권(IP)의 전방위적 미디어 확장을 선언하며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조해나 패리스 사장은 "우리는 단순한 게임 개발사를 넘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서 새로운 스크린으로 나아갈 때"라며 "넷플릭스와 협력해 디아블로 신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개발 중이며, 향후 오버워치와 워크래프트 등 핵심 세계관의 영상화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의 확장은 미디어를 넘어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도 이어졌다. 댄 헤이 총괄 매니저는 기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장르를 탈피해 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스타크래프트' IP 기반의 '오픈월드 슈터' 신작을 공식화했다. 그는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상징적인 대사를 오마주하며 "드디어 올 것이 왔다(It's about damn time)"고 선언해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해당 신작은 2030년 출시가 예고됐다. 팬들의 오랜 염원을 충족시키는 핵심 IP들의 파격적인 발표도 잇따랐다. 성역이 악마에게 완전히 함락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차기작 '디아블로5'가 2029년 봄 출시를 목표로 최초 공개됐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3' 직후 시점을 다루는 클래식 플러스 버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를 7주 뒤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15년 만의 워크래프트3 공식 신규 캠페인 '포세이큰 킹덤'은 개막 당일 현장에서 기습 출시됐다.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 역시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오버워치'는 신규 영웅 '독트린'의 즉시 합류와 함께 공격군 영웅 솜브라를 지원가로 전향시키는 파격적인 시즌 5 로드맵을 공개했다. '하스스톤'은 두 카드를 결합하는 '조립' 메커니즘과 선술집 난투 역사상 최초의 2대2 태그팀 대전 모드를 도입한 신규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를 선보였다. 신작 발표의 열기는 총상금 10만 달러 규모의 e스포츠 대전으로 이어진다. 닉 플롯과 댄 스템코스키가 각각 팀 주장을 맡은 '블리자드 클래식 컵'에서는 '임요환'과 '강민', '그렉 필즈'와 '장민철' 등 전설적인 라이벌들이 맞붙어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월드컵,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등 종목별 최강자전이 양일간 무대를 달군다. 한편, 13일에는 인기 성우 다린 드 폴이 진행하는 '커뮤니티의 밤' 행사와 함께 글로벌 K-팝 그룹 르세라핌의 피날레 공연, J-팝 듀오 요아소비의 오버워치 월드컵 하프타임 쇼가 현장 관람객 한정으로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09.13 05:24정진성 기자

SOOP, '블리즈컨2026' 현장 생중계...스케줄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게임 행사 '블리즈컨(BlizzCon) 2026'의 현장을 SOOP 생중계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일 SOOP(각자 대표 최영우·이민원)에 따르면,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와 주요 e스포츠 콘텐츠 등을 SOOP 블리자드 공식 방송국에서 생중계한다. '블리즈컨 2026'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블리자드 주요 게임의 새로운 소식을 발표하는 개막식을 비롯해 개발자 패널과 게임 시연, 커뮤니티 프로그램, e스포츠 대회 등이 양일간 진행된다. SOOP 이용자는 팀 대항전 '블리자드 클래식 컵(Blizzard Classic Cup)'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대항전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스타크래프트 II(StarCraft II),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Warcraft III: Reforged),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BoxeR' 임요환, 'Nal_rA' 강민, 'MC' 장민철 등 한국 선수를 비롯해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 등이 참여한다. 또 지난 8월 부산에서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한 '오버워치 월드컵(OWWC)'의 본선 및 파이널도 SOOP 블리자드 공식 방송국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OWWC를 시청하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SOOP에서 OWWC를 시청하면 공식 인게임 아이템 드롭스를 받을 수 있으며, SOOP이 마련한 특별 드롭스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블리즈컨 2026'의 한국 시간 기준 송출 채널과 시간 등은 SOOP 블리자드 공식 방송국에 공개된 상태다.

2026.09.13 04:00이도원 기자

개막 하루 앞둔 '블리즈컨 2026'…사전 굿즈샵부터 팬심 '활활'

[애너하임(미국)=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일대는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본격적인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행사장 노스 홀 1층에 선제적으로 문을 연 '블리즈컨 굿즈샵(Merch Store)'에는 블리자드 관련 상품을 구매하려는 팬들의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 전 세계 각지에서 미리 애너하임에 도착한 팬들은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며 '디아블로',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블리자드 IP의 굳건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블리즈컨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요 게임 패널 세션과 커뮤니티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핵심 타이틀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과 신규 콘텐츠가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대규모 e스포츠 대회가 전면 배치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전설적인 프로게이머들이 귀환하는 '블리자드 클래식 컵'이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임요환과 강민의 맞대결이 성사됐으며,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그렉 필즈'와 '장민철'이 라이벌 매치를 재현한다. 이 외에도 오버워치 월드컵,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AWC) 등 종목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치열하게 전개된다. 게임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행사장에 열기를 더한다. 지난 블리즈컨 2023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에 올랐던 '르세라핌'이 13일 폐막 공연을 장식하며, 일본의 대세 듀오 '요아소비'는 블리즈컨 역사상 최초로 마련된 오버워치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티페인'과 할리우드 배우 '시무 리우' 등도 현장을 찾아 행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 및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숲과 치지직 채널을 통해 한국어 중계가 무료로 제공되며, 드롭스가 활성화된 방송을 시청할 경우 각 게임별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9.12 09:00정진성 기자

SOOP, 'Google Play ASL 시즌22' 16강 경기 예정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Google Play ASL 시즌 22' 16강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SOOP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Google Play ASL 시즌 22' 16강 1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조지명식을 통해 16강 대진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시작된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24강 2주차에서는 16강에 합류할 최종 선수들이 결정됐다. D조에서는 김경모(Z)와 조일장(Z), E조에서는 김민철(Z)과 정영재(T), F조에서는 김명운(Z)과 김정우(Z)가 각각 16강에 진출했다. 앞서 24강 1주차를 통과한 김윤중(P), 유영진(T), 이영한(Z), 김재현(T), 도재욱(P), 이제동(Z)을 포함해 총 12명이 24강을 거쳐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장윤철(P), 박상현(Z), 이재호(T), 신상문(T) 등 시드권자 4명이 합류하면서 테란 5명, 저그 8명, 프로토스 3명으로 16강 진용이 완성됐다. 16강 첫 경기는 오는 7일 오후 7시 A조부터 시작한다. A조에서는 박상현(Z), 김윤중(P), 도재욱(P), 유영진(T)이 8강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다음 날인 8일 열리는 B조에는 신상문(T), 김경모(Z), 이제동(Z), 김명운(Z)이 대결한다. 16강 2주차는 14일 C조 경기로 이어진다. C조에는 이재호(T), 정영재(T), 김민철(Z), 조일장(Z)이 편성됐다. 이재호, 김민철, 조일장 등 ASL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 3명이 한 조에 모이면서 16강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마지막 D조 경기는 15일(화) 진행되며 장윤철(P), 김재현(T), 이영한(Z), 김정우(Z)가 맞붙는다. 16강 각 조 1, 2경기는 3인용맵 '아이올로스'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은 '(3)아이올로스'를 제외한 맵 가운데 각 선수가 한 개씩 밴(Ban)한 뒤 남은 맵 중 3개를 추첨해 3판 2선승제로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후 7시부터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Google Play ASL 시즌 22'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부예측 이벤트를 비롯한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SOOP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4 10:49이도원 기자

SOOP,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ASL 시즌22 개막 예고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24강 1주차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Google Play ASL 시즌22'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다. 11년 동안 이어오며 스타크래프트 대표 리그로 자리매김한 ASL은 이번 시즌에도 구글플레이(Google Play)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함께한다. 특히 시즌22 결승전은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전인 24강 A조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유영진(T), 배성흠(Z), 김택용(P), 김윤중(P)이 출전하는 가운데, 시즌2부터 꾸준히 도전해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은 배성흠이 베테랑 선수들과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18일 오후 7시 열리는 B조 경기에는 조기석(T), 김재현(T), 김성대(Z), 이영한(Z)이 출전한다. 대국민 스타리그 이후 11년 만에 ASL 본선에 오른 김재현이 16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C조 경기에는 도재욱(P), 정경두(P), 이제동(Z), 이영웅(T)이 출전한다. 도재욱과 이제동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경두와 이영웅이 단판 듀얼 토너먼트에서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는 시즌21 시드를 보유한 박상현(Z), 신상문(T), 이재호(T), 장윤철(P)과 함께 16강에 합류한다. 이후 31일 16강 조지명식을 거쳐 본격적인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24강은 4인 1조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2경기는 '녹아웃' 단일 맵에서 치러지며, 승자전과 패자전은 '(4)애티튜드SE', '(2)컬러리스 페이트', '(2)오디세이RE' 가운데 선수들이 각각 1개씩 맵을 밴(Ban)한 뒤 남은 맵에서 진행된다. 최종전은 '(4)옥타곤SE', '(3)아이올로스', '(4)백룸'을 대상으로 동일한 방식의 밴을 거쳐 남은 맵에서 경쟁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oogle Play ASL 시즌22'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Google Play ASL 시즌22'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와 ASL 공식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6.08.14 10:46이도원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예선 개최…본선 진출자 22명 선발 예정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의 대표 스타크래프트 리그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가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예선 일정에 돌입한다. SOOP은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의 본선 진출자 22명을 가리는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펼쳐지는 SOOP의 오리지널 이스포츠 리그다. 예선전은 양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첫째 날 12명, 둘째 날 10명을 각각 선발해 총 22명의 본선 합류자를 확정한다. 앞서 치러진 와일드카드전에서는 장윤철이 승리해 16강 직행 시드를 확보했으며, 시즌오픈을 통해 김택용과 변현제가 24강 시드를 사전 획득했다. 예선 통과자 22명이 추가되면 24강 대진표가 최종 완성된다. 이번 시즌 결승전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예선 기간 ASL 공식 방송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상세 일정과 이벤트 내용은 SOOP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1 15:10진성우 기자

SOOP, 'ASL 시즌22 시즌 오픈' 18일 개최…우승자 본선 직행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무대인 ASL 본선으로 향하는 관문이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오픈형 토너먼트가 곧 막을 올린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 시즌22 시즌 오픈'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차기 시즌 ASL 본선 진출권을 놓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 토너먼트다. 기존 ASL 포인트와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각 회차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ASL 시즌22' 본선 24강 직행 시드가 주어진다. 이번 시즌오픈에는 이제동(Z), 장윤철(P), 도재욱(P), 김윤환(Z) 등 ASL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오픈 대회인 만큼 기존 강자와 새로운 도전자들이 함께 경쟁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하루 만에 우승자를 가리는 원데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가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만큼 매 경기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와 새로운 전략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오픈에서는 'ASL 시즌22'에서 사용될 신규 맵이 처음 적용된다. 팬들은 본격적인 ASL 시즌 개막에 앞서 새로운 맵에서 펼쳐질 선수들의 전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SL 시즌22 시즌 오픈은 총 2회차의 일정으로 나눠 구동된다. 1회차 경기는 7월 18일, 이어서 진행되는 2회차 경기는 7월 25일 각각 오후 1시부터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2026.07.16 18:20진성우 기자

'임요한 VS 강민' 격돌 예고…블리즈컨 2026, 이스포츠 라인업 발표

이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오는 9월 블리즈컨 무대에서 다시 한번 진검승부를 펼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게임 축제인 '블리즈컨 2026'을 앞두고 이스포츠 프로그램의 핵심 라인업인 '블리자드 클래식컵' 출전 선수 명단과 종목별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블리즈컨은 오는 9월12일부터 13일(태평양 표준시 기준)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클래식컵은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레전드 매치의 향수를 전하고 최신 이스포츠 대회의 열기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발표를 통해 블리자드 클래식컵을 비롯해 ▲오버워치 월드컵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신화 쐐기돌 던전 인터내셔널 예선의 최신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블리자드 클래식컵에는 두 팀의 주장인 'Tasteless' 닉 플롯과 'Artosis' 댄 스템코스키 아래, 왕년의 스타 선수들이 자존심과 유산을 걸고 격돌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종목에서는 브루드 워 시절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두 전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남긴 선수 중 한 명인 'BoxeR' 임요환과 최고의 프로토스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Nal_rA' 강민이 맞대결을 벌인다.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가장 치열한 라이벌 관계 중 하나였던 'IdrA' 그렉 필즈와 'MC' 장민철이 다시 만나, 클래식한 자유의 날개 시절의 경기를 재현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블리즈컨 무대로 돌아온다.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전을 기념하는 이번 매치에서 디그니타스와 젠지가 블리즈컨을 누볐던 베테랑 선수들을 다시 모아 오랜 시간 기다려온 재대결을 선보인다. 워크래프트 III에서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두 명의 챔피언 'ToD' 요안 메를로와 'TeD' 쩡 쭈오가 오랜 경쟁의 역사와 수많은 우승 경력, 그리고 역사 깊은 라이벌 관계를 기념하는 레거시 매치에서 맞붙는다. 블리즈컨 개막이 가까워질수록 엔터테인먼트 매치에 관한 추가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7.01 15:50진성우 기자

SOOP, 구글플레이와 e스포츠 동맹 강화…'FC 온라인' 리그 FSL 공식 후원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글로벌 플랫폼 구글플레이와의 e스포츠 파트너십을 전격 확대하며 자체 제작 리그의 영향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SOOP은 구글플레이와의 e스포츠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FC 온라인' e스포츠 리그 'FSL'에 대한 공식 후원 협력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구글플레이는 넥슨이 주주 및 주관을 맡고 SOOP이 전반적인 운영과 방송 제작을 담당하는 FSL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다. FSL은 국내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총출동해 실력을 겨루는 FC 온라인의 간판 e스포츠 대회다. 이번 시즌은 29일 오후 조 지명식을 필두로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오는 9월 6일 최종 결승전을 통해서는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구글플레이는 'Google Play ASL 시즌20'과 'Google Play ASL 시즌21'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SOOP과의 e스포츠 협력을 이어왔다. 지난 5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oogle Play ASL 시즌21' 결승전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가든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후원으로 SOOP은 구글플레이와의 협력 범위를 스타크래프트를 넘어 FC 온라인까지 확대하게 됐다. 구글플레이 역시 장기 흥행 리그인 ASL에 이어 FSL까지 SOOP의 핵심 e스포츠 포트폴리오를 연속 지원하며, 국내 게이머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 리스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SOOP은 다양한 자체 제작 e스포츠 리그 운영 노하루를 바탕으로 구글플레이와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생태계를 넓히고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9 17:10진성우 기자

SOOP '2026 GSL 시즌2' 마무리…프로토스 김준호 우승

김준호가 쟁쟁한 테란 강자들을 연이어 물리치고 GSL 역사상 가장 성공한 프로토스로 이름을 올렸다. SOOP은 '2026 GSL 시즌2' 결승전에서 김준호가 김도욱을 세트 스코어 4대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김준호는 프로토스 진영 단독 최다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지난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GSL은 2010년 첫발을 뗀 이후 17년 동안 이어져 온 SOOP 오리지널 이스포츠 콘텐츠다.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직접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수 리그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은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온사이드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앞서 열린 4강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김준호는 4강 1경기에서 이병렬을 3대2로 제압했으며, 김도욱은 또 다른 테란 강자 조성주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다. 프로토스와 테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결승전은 초반부터 공방전이 이어졌다. 김도욱이 1세트에서 화염차와 의료선 견제에 이은 대규모 교전 승리로 기선을 제압하자, 김준호는 2세트 전진 관문 전략과 3세트 침착한 수비 후 역공으로 응수하며 스코어를 2대1로 뒤집었다. 이어진 4세트에서는 김도욱이 다시 5병영으로 다수의 병력을 생산한 후 일꾼을 동원한 치즈 러쉬로 승부를 2대 2 원점으로 돌렸다. 5세트, 김준호는 점멸 추적자를 활용해 계속해서 김도욱의 자원줄과 업그레이드를 괴롭힌 후 다수의 광전사를 활용한 공격으로 다시 한발 앞서갔다. 마지막 6세트에서도 김준호 선수는 3사도를 활용한 공격으로 다수의 일꾼을 잡아 낸 후 추적자를 활용한 공격으로 김도욱의 항복을 받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6.06.09 14:06진성우 기자

SOOP, 인텔과 함께하는 '2026 GSL 시즌2' 개최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2' 12강 경기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GSL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스타크래프트 II 대표 리그로, 17년 동안 글로벌 팬들과 함께해온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특히 팬들이 직접 대회를 후원하는 유저 참여형 크라우드 펀딩 구조를 운영하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인텔(intel)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임단 온사이드(ONSYDE)도 후원사로 함께한다. '2026 GSL 시즌2'는 오늘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12강은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며, 모든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예선전을 통과한 김도욱(Cure), 김유진(sOs), 신희범(SHIN), 변현우(ByuN), 김도우(Classic), 고병재(GuMiho), 박한솔(Zoun), 강민수(Solar)가 12강에 진출했으며, 김준호(herO), 클레망 데플란케(Clem), 조성주(Maru), 이병렬(Rogue)은 8강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 12강 A조 경기에는 김도욱, 김유진, 신희범, 변현우가 출전한다. 시즌1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신희범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본선에 진출한 김유진의 경기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어 21일 12강 B조 경기에는 김도우, 강민수, 고병재, 박한솔이 출전한다. 최정상급 프로토스로 평가받는 김도우와 전략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잘 알려진 고병재를 비롯해 개성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다양한 경기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8강 경기는 27일과 28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4강과 결승전은 다음달 7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12강과 8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강부터는 오프라인 경기로 운영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회 한국어 중계와 글로벌 중계는 SOOP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에도 유저 구독형 크라우드 펀딩이 함께 운영된다. 팬들은 SOOP 내 GSL 방송국 구독을 통해 펀딩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후원 금액 달성 시 이를 기념한 다양한 공약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20 10:49이도원 기자

SOOP '2026 GSL 시즌1', 김준호 우승…프로토스 단독 최다 우승자 등극

SOOP은 '202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결승전에서 김준호(herO) 선수가 신희범(SHIN) 선수를 4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번 우승으로 김준호는 GSL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하며 프로토스 종족 단독 최다 우승자 반열에 올랐다.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져 온 SOOP 대표 오리지널 이스포츠 콘텐츠다.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 상금 등을 직접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 온사이드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결승전에 앞서 열린 4강전에서는 김준호가 김도욱을 3대 1로 제쳤고, 신희범은 조성주를 3대 2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초반은 신희범이 주도권을 잡았다. 신희범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활용한 공격적인 운영으로 1, 2세트를 연달아 선취하며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3세트부터 김준호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준호는 예언자 견제 이후 집정관, 광전사, 사도를 조합한 타이밍 러시로 첫 승을 따냈다. 이어 4세트에서도 예언자와 고위기사를 활용해 신희범의 공세를 방어하며 세트 스코어 2대 2 동점을 만들었다. 5세트에서 김준호는 공허 포격기를 적극 활용해 교전에서 이득을 취하며 3대 2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6세트에서는 난타전 끝에 신희범의 최후 공격을 막아내며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26.05.18 18:10진성우 기자

SOOP, 17일 '2026 GSL 시즌1' 4강 및 결승전 개최

SOOP이 17년째 이어지는 대표 이스포츠 리그 GSL의 시즌1 4강 및 결승전을 진행한다. SOOP(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이스포츠 콘텐츠 '2026 GSL(Global Starcraft II L이agu이) 시즌1' 4강 및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는 오는 17일 진행된다. 2010년부터 시작된 GSL은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시즌은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온사이드가 대회를 후원한다. 앞서 치러진 8강 경기 결과 김도욱, 조성주, 신희범, 김준호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4강 1경기에서는 조 1위로 진출한 김도욱과 김준호가 맞붙는다. 4강 2경기에서는 신희범과 이번 대회 우승 시 통산 9회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되는 조성주가 결승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4강 승자들은 같은 날 열리는 결승전에서 시즌1 우승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대회 한국어 중계 및 글로벌 중계는 SOOP에서 단독 제공한다. 아울러 이용자 참여형 크라우드 펀딩은 SOOP 방송국 구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후원 금액 달성 시 공약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6.05.15 10:48정진성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1' 4강전 11일부터 개막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4강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구글 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8강에서는 박상현(Z), 신상문(T), 이재호(T), 이영호(T)가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이재호는 이제동(Z)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승패패승으로 승리했고, 이영호는 장윤철(P)을 3대2로 제압하며 마지막 4강 티켓을 확보했다. 오는 11일 시작되는 4강 1경기에서는 박상현(Z)과 신상문(T)이 맞붙는다. 전 시즌 우승자인 박상현을 상대로 저그전에 강점이 있는 신상문이 이번 시즌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12일 4강 2경기에서는 이재호(T)와 이영호(T)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 모두 기본기를 바탕으로 탄탄한 운영을 선보이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4강 경기는 7판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전 경기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및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이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스마트TV의 게이밍 포털에서도 고화질 대화면으로 ASL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결승전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2026 플레이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결승전 관람을 위한 사전 등록은 5월1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결승전 티켓 예매는 같은 달 21일부터 시작된다.

2026.05.08 18:50진성우 기자

SOOP, 인텔과 함께하는 '2026 GSL 시즌1' 막 올라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 '2026 GSL(GSL: 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1' 12강 경기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지며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II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이어지며,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온 운영 구조가 리그를 지속시킨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온사이드(ONSIDE)도 대회를 후원에 나선다. '2026 GSL 시즌1'은 오늘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17일 결승전까지 3주간 진행된다. 12강 경기는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3판 2선승제)으로 치러진다. 예선전을 통해 이병렬(Rogue), 강민수(Solar), 홍윤(trigger), 정재영(Percival), 이재선(Bunny), 변현우(ByuN), 박한솔(Zoun), 김도욱(Cure)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김도우(Classic), 신희범(SHIN), 김준호(herO), 조성주(Maru)는 8강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 12강 A조 경기에는 이병렬, 정재영, 박한솔, 강민수가 출전해 8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통산 5회 우승인 'G5L' 타이틀에 다시 도전하는 이병렬과 최근 기세를 타고 있는 정재영, 그리고 노련한 경기 운영을 자랑하는 박한솔과 강민수가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내일(30일) 12강 B조 경기에는 김도욱, 홍윤, 이재선, 변현우가 출격한다. 최정상급 테란으로 평가받는 김도욱과 변현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이재선까지 3명의 테란이 한 조에 포진했다. 테란 강자들 속에서 유일한 프로토스 홍윤의 전략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8강 경기는 다음달 6일과 7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4강과 결승전은 같은달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12강과 8강은 온라인으로, 4강부터는 유관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회 한국어 중계와 글로벌 중계는 SOOP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역시 팬들과 함께 대회를 만들어가는 '유저 크라우드 펀딩'이 이어진다. 펀딩은 SOOP 방송국 구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후원 금액 달성 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공약도 준비했다.

2026.04.29 16:39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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