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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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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로 혈압측정 '카트 비피' 장영실상 최우수상 쾌거

스카이랩스의 스마트 반지형 혈압측정기 '카트 비피(CART BP)'가 2024년 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수상은 100여 년간 유지되어오던 커프형 혈압계의 혈압측정 방식을 스마트반지형으로 전환하고, 이를 상용화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다. '카트 비피(CART BP)'는 손가락에 착용하는 형태로 혈압을 24시간 동안 지속해서 측정하게 된다. 지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제품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했다. 작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수가 승인받았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에서 혈압측정에 사용되고 있다. 카트 비피는 혈압측정 구조를 기존 커프에서 반지 형태로 바꾼데 이어 측정 부위도 팔에서 손가락으로 변화시켰다. 측정 주기도 기존 간헐 측정에서 24시간 지속 관찰로 혁신했다. 혁신성과 사용자 편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이렇게 측정된 데이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의료진과 공유된다. 현재 카트 비피 대웅제약을 통해 이달 기준 전국 1천200여 개소의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환자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 보조 수단으로 현장의 선호도도 높다. 원격 모니터링 및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와의 연계도 확대되고 있다. 해외 시장 반응도 고무적이다. 회사는 1월 일본 오츠카제약과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병원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3월에는 일본 오므론헬스케어와 공동 브랜드 제품의 유통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병환 대표는 “'카트 비피(CART BP)'는 기존 혈압측정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환자 중심의 혁신”이라며 “장영실상을 받은 만큼 세계 시장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10 16:15김양균

CES 눈길 끈 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가 '세계가전박람회 2025(CES 2025)'에서 참관객의 큰 관심을 모았다. 스카이랩스는 7일~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 단독 부스로 참석했다. 회사는 전시에서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선보였다. '카트 비피'는 24시간 혈압 측정이 가능한 커프리스 혈압계. 공기 주머니(커프)의 압박이 없이 편안하고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기는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기존 의료행위 수가를 인정받아 현재 병·의원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혁신상을 받은 '카트 바이탈(CART VITAL, Apollon)'도 함께 공개했다. '카트 바이탈'은 기존 제품 '카트 비피'에서 산소포화도, 체온, 호흡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2025.01.08 14:33김양균

[디지털헬스] 아세안 보건 디지털 전환 눈길 外

디지털헬스케어가 아세안 국가 간 보건협력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9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2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및 제10차 아세안+3(한일중)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디지털헬스를 통한 역내 보건안보 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에서 조 장관은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등 급속히 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련해 우리나라의 역량을 활용한 '아세안 보건 분야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안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아세안 대화 35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양측 보건 분야 협력을 이행하여 역내 모두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혈압 측정 한계 극복 '스마트반지' 이해영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와 기존 커프형 24시간 연속 혈압 측정기기(ABPM)의 24시간 동안 활동혈압 측정을 비교한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야간 혈압 측정 시 유사한 결과를 값을 보여줘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혈압계를 통해 야간의 혈압 측정 시 통증이나 외부 자극 없이 안정된 혈압을 즉정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교수는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혈압 측정 기술은 고혈압의 예방 및 조절에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제언했다. 그러면서도 의료진으로부터 모바일 디바이스 혈압계를 처방받아 보정을 진행한 후, 혈압 측정을 진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관련해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가정혈압의 중요하다고 생각한 의료진은 89.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료실 밖에서의 혈압이 진료실 혈압보다 더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도 29.9%나 됐다. 솔닥, NH농협·현대건설·인니 병원과 콜라보 솔닥이 대기업 및 해외 의료기관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 오는 11월 런칭할 NH올원뱅크 앱에 솔닥 서비스 탑재를 위해 공동개발이 진행 중이다. NH올원뱅크 이용자들이 앱을 통해 솔닥의 비대면·대면 진료 예약 기능을 이용하는 방식. 두 회사는 이후에도 디지털헬스 기술을 토대로 이용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솔닥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솔닥이 보유한 디지털헬스 기술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등 아파트에 적용돼 입주민에게 비대면 진료를 비롯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달부터 인도네시아 의료기업 닥터스페셜리스쿠와 솔닥은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향후 솔닥은 현대 실로암병원 그룹과 함께 우리 교민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승 솔닥 대표는 “솔닥파트너스 솔루션이 비대면 진료와 원격 건강관리의 중앙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대면 진료 솔루션 중 가장 많은 수의 의료기관들이 믿고 사용 중인 점이 다양한 파트너십 체결에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나만의닥터, 한국MSD와 서비스 제공 계약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한국MSD와 가다실9 웹사이트 내 병원 찾기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소비자는 나만의닥터앱을 통해 가다실9 접종이 가능한 병원 찾기와 백신 접종을 위한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앱을 활용해 접종 스케줄 관리 등도 가능하다. 가다실9 접종은 2회~3회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앱을 통해 일정 관리는 접종 참여자에게 편이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한국MSD는 나만의닥터앱을 통한 가다실9 접종 예약 시 플랫폼의 여러 기능을 활용해 가다실9 접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손웅래 공동대표는 “MSD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HPV 관련 질환 예방에 대한 장벽을 낮춰 접종 여정이 더욱 편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뷰노메드 딥ECG LVSD, 식약처 AI 의료기기 허가 획득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LVS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뷰노메드 딥ECG LVSD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의 주요 유형인 좌심실수축기능부전(LVSD)을 선별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올해 5월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급성심근경색을 확인하는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AMI'에 이은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제품. 뷰노는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과 뷰노메디 딥ECG LVSD를 연동할 계획이다. 환자가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심전도를 측정하고 확인, 사전에 적정 의료 행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의료진에게는 응급환자 조기 선별 및 환자 예후 개선에 활용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예하 대표는 “심전도 데이터는 급성심근경색과 심부전 외에도 심방세동, 고칼륨혈증, 만성콩팥병 등 다양한 질환의 단서로써 잠재적인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하티브 P30의 활용도를 계속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약협회 'LAIDD' 플랫폼 통해 AI 신약개발 인력 양성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LAIDD 플랫폼이 구축 4년 만에 누적 가입 교육생 7천814명을 기록했다 2021년 1천243명이던 교육생 수는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해마다 2천여 명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LAIDD는 '신약개발에 AI를 접목할 현장형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1년 협회가 구축한 전문인력양성 플랫폼이다. 현재 AI‧생명과학‧화학‧약학 등 이론 및 실무 교육이 진행 중이다. 특히 무료 교육임에도 대학원의 교과목에도 접목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부산대 AI대학원에서는 헬스케어PBL 과목에 LAIDD 교육 과정을 연계해 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개별 프로젝트 교과목에 활용하기로 했다. 표준희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 부원장은 “LAIDD 플랫폼은 앞으로도 AI 신약개발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며, 융합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13 17:17김양균

반지로 혈압 측정 '카트 비피', IR52 장영실상 수상 쾌거

스카이랩스의 반지 형태 혈압감시기 '카트 비피(CART BP)'가 2024년 32주 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픔으로 선정됐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기술 어워드로, 우수 기술 개발 기업과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카트 비피'는 24시간 동안 혈압을 측정해 가면고혈압·백의고혈압·저혈압 등을 진단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제품의 강점은 편이성이다. 손가락에 착용하면 광용적맥파(PPG) 센서가 혈류량을 수집해 블루투스로 연동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착용자의 혈압과 맥박 수를 표시하게 된다. 기존 팔 압박형 측정 방식이 아닌 반지형 커프리스 연속혈압측정기인 것. 특히 일상생활과 수면 중의 혈압 변동 패턴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로 입증됐다. 지난 6월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의원에서의 카트 비피 처방에 대한 행위 수가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기존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 ABPM과 동일한 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게 된 것이다. '24시간 혈압 측정 검사'를 처방받은 환자들은 카트 비피를 착용해 혈압을 측정 가능하다. 의료진은 반지에 측정된 혈압값을 통해 환자의 24시간 혈압 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랩스는 최근 오므론헬스케어와 MOU를 맺고 해외 판매 및 인허가를 논의 중이다. 최창우 연구개발본부 상무는 “다년간 카트 비피의 개발자들이 땀 흘린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4명의 연구진이 대표로 수상을 하게 되었지만 스카이랩스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카트 비피가 출시되고 국내·외 의료진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는 와중에 장영실상과 같이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4.08.07 09:22김양균

'반지'로 24시간 혈압 측정...보험급여도 가능해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이 결정되면서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혈압을 상시 측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카트 비피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의료행위 수가를 인정받았다. 의료보험 수가가 적용돼 환자가 실제 부담하게 될 금액은 병·의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지만 개략적으로 5천원~6천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제품은 반지 형태를 한 커프리스 혈압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품에 대해 지난해 3월 1일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내렸다. 기존 스마트워치 등 웰니스 제품과 달리 임상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의료 이용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혈압계와 달리 심장 높이로 기기를 들지 않아도 광혈류측정센서(이하 PPG)를 통해 혈압 측정이 가능하다. 또 기존 혈압계는 커프의 상완 압박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탓에 장기간 착용이 어렵고 통증과 멍 등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카트 비피는 혈압을 커프 없이 연속 측정이 가능하다. PPG가 혈류량을 측정하고 수집된 혈압 데이터를 자동으로 앱에 전송 및 축적해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무엇보다 제품의 강점은 24시간 연속 혈압 측정과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시간대별 혈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용량의 조절 등이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박선희 사업본부 상무는 “혈압 측정 수치를 바탕으로 치료 과정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유통은 대웅제약이 맡을 예정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연간 1천2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고혈압 환자들이 카트 비피로 진단을 받아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관련해 전문가 및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카트 비피 프로'도 연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시장은 오므론이 맡는다. 오므론은 글로벌 혈압계 판매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기업이다. 이밖에도 스카이랩스는 유럽 통합규격인증(CE) 승인을, 내년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희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강사는 “고혈압은 흔한 병이지만 혈압의 변동성 때문에 의료진이 진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활동혈압(ABPM) 기기는 커프를 항시 팔에 감고 있어야 해서 불편하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등 문제점이 있었지만, 카트 비피를 통해 불편과 수면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도 “향후 카트 비피를 통한 데이터 축적과, AI로 빅데이터 분석이 이뤄진다면 전 세계적으로 혈압관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전망했다.

2024.06.27 16:22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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