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스카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한국엡손 "국내 로봇 사업, 첨단 산업 넘어 의료·식품까지 확대"

"엡손은 한국의 강력한 전자기기·반도체 등 고객사에 로봇 제품을 다수 제안하고 있다. 이런 대형 고객사 뿐만 아니라 제조업과 의료, 식품 등 다양한 고객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한국엡손 창립 30주년 및 글로벌 CEO 방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국내 로봇 시장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요시다 준키치 세이코엡손 글로벌 대표이사와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한국 기자단과 질의응답에서 향후 엡손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한국 시장 사업 방향에 대해 보다 상세히 설명을 이어갔다. 한국엡손은 국내 시장에서 스카라·6축 로봇을 중심으로 고객군을 넓히는 동시에 잉크젯 솔루션, 마이크로디바이스 등 정밀 기술 기반의 산업용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도입부터 사후지원까지"... 한국 로봇 사업 현지화 강화 모로후시 준 대표는 로봇을 단순히 공급하는 것을 넘어 고객사의 공정에 맞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 배경에 숙련 인구 감소가 있다고 지적했다. 모로후시 준 대표는 "사람이 하기 힘들거나 수가 많은 작업, 공정 관련 기기에 로보틱스 제품을 도입하고 있지만 그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한국 시장의 현지 지원 체계를 강조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로봇 제조사가 있지만 한국엡손은 도입 전부터 후, 지원까지 포함해 현지에서 지원하는 체제를 파트너사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MEMS 센싱에 AI 결합, 피지컬 AI로 로봇 확장 엡손은 로봇 사업의 다음 단계로 센싱 기술과 AI의 결합을 제시했다. 특히 섬세하고 미세한 작업에 적합한 'MEMS' 기반 역학 센서와 포스 센싱 기술의 활용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요시다 준키치 세이코엡손 대표는 "엡손 로봇 사업이 활용하는 기술도 MEMS 기술의 특징 중 하나이며, 앞으로 제조업에 있어서도 정밀화 기술, 마이크로 오더, 미세한 가공, 섬세한 가공에 엡손 MEMS 기술은 매우 활용도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도로 숙련된 인력이 고령화로 점점 줄어드는 산업 분야에도 이런 매우 섬세한 가공 기술이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엡손은 토론토를 비롯한 여러 거점에서 피지컬 AI를 연구하고 있으며 외부와 연계한 로봇·피지컬 AI 응용도 추진하고 있다. 요시다 대표는 "이런 영역이라는 것은 센싱뿐만 아니라 센싱을 입력으로 한 AI, 피지컬 AI라는 이 세트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 영역이나 제조 이외의 영역에서도 사람이 일할 수 없는 환경, 영하 등 낮은 온도의 가공 작업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도 로봇 응용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잉크젯 솔루션 확대 위해 韓 스타트업에도 투자 산업용 사업 확대의 또 다른 축으로는 잉크젯 솔루션과 마이크로디바이스가 거론됐다. 요시다 준키치 대표는 "엡손 기술력을 상징하는 MEMS와 정밀·고속 잉크젯 인쇄 기술 '프리시전 코어' 등 잉크젯 솔루션은 실제로 프린터, 상업인쇄와 홈·오피스 전반에 공통으로 활용되는 엡손의 큰 자원"이라고 말했다. 한국엡손은 잉크젯 기술의 산업 분야 활용 확대를 위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세이코 엡손과 공동으로 잉크젯 기술 기반 OLED 패널과 태양전지 제조를 연구하는 국내 스타트업 '고산테크'에 투자도 진행했다. 요시다 준키치 대표는 "고산테크 투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업·기술에 대해서 다양한 검토를 하고, 기술 제휴를 통해 '엔지니어드 퓨처 2035'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속통신으로 고성능 타이밍 디바이스 수요 확대" 마이크로디바이스 분야에서는 AI 시장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요시다 준키치 대표는 "한국 기업의 성장 원동력인 AI 시장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고속통신 장비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에 중요한 연산 기능이 높아질수록, 혹은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질수록 타이밍 디바이스(시각 동기화 장치)의 정확도도 높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엡손은 수정(쿼츠)을 재료 단계부터 정밀하게 가공하고, 반도체 기술과 결합해 높은 정밀도와 낮은 전력 소비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고성능 타이밍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영역 4개 모두 성장 잠재력 충분" 엡손은 기존 강점을 지닌 프린터와 프로젝트 등에 더해 산업용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2035년까지 사업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예정이다(관련기사 참조). 한국엡손 역시 잉크젯 솔루션, 마이크로디바이스, 로보틱스, 산업인쇄 등 4개 분야를 성장 영역으로 보고 있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4개 모두 성장 잠재력을 지녔으며 특히 향후 5~10년간 프린트 헤드를 다른 분야에 활용할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 로보틱스 역시 포트폴리오 확대, 자동화 솔루션 확대로 큰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6.09.22 15:11권봉석 기자

한국엡손, '서울푸드 2026'에 로봇 솔루션 출품

한국엡손이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2026' 전시회에 참가해 식품 제조 전용 스카라 로봇 'FZ 시리즈'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서울푸드 2026은 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시회다. 한국엡손은 올해 전시회에 식품 제조 공정에 특화된 푸드 전용 로봇과 이송, 라벨 부착, 음료 서비스 등 자동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FZ 시리즈는 구동부 윤활유에 미국위생협회(NSF) H1 등급 인증 푸드 그리스를 적용하고 수직이동(Z축)시 먼지나 윤활유 등 식품 이물질 혼입을 최소화하는 '벨로우(Bellow)' 옵션을 제공한다. 전시장 내 한국엡손 부스에서는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컨베이어벨트 트래킹 픽&플레이스 공정, 스카라 로봇과 산업용 라벨프린터를 결합한 라벨 부착 자동화 공정 등 식품 제조 자동화 솔루션, 천장형 6축 로봇 기반 바리스타 시연도 진행한다. 이용욱 한국엡손 로봇사업부 팀장은 "엡손은 위생 관리와 생산 효율 향상 중요성이 커지는 식품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8 10:54권봉석 기자

한국엡손, 차세대 스카라 로봇 'LS-C 시리즈' 출시

한국엡손이 18일 생산성과 고부하 대응 성능을 강화한 스카라 로봇 'LS-C 시리즈'를 출시했다. LS-C 시리즈는 LS3-B·LS6-B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고속 이·반송 공정에 최적화된 차세대 산업용 로봇이다. 암 길이에 따라 ▲400mm 'LS4-C401S' ▲500mm 'LS8-C502S' ▲600mm 'LS8-C602S' ▲700mm 'LS8-C702S' 등 총 4개 제품군이 공급된다. 가반 중량은 LS4-C401S가 최대 4kg, LS8-C 시리즈가 최대 8kg까지 늘어났다. 무거운 부품 이송이나 고부하 공정 대응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전 세대 대비 사이클 타임을 단축해 전 라인업에 걸쳐 생산성을 평균 20% 수준까지 향상했다. LS4-C401S는 최단 0.336초, LS8-C502S는 최단 0.298초, LS8-C602S는 0.314초, LS8-C702S는 0.344초 수준이다. 정전기 관리가 중요한 전기·전자, 이물질 혼입이 영향을 미치는 코스메틱·메디컬 등 환경을 위한 클린 및 ESD 사양도 신규 추가됐다. 제품 제어는 포스센서와 '캐치 온 플라이'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RC800-A 컨트롤러와 엡손 RC+ 8.0 소프트웨어로 제어된다. 이용욱 한국엡손 로봇사업부 팀장은 "LS-C 시리즈는 생산성과 가반 성능, 확장성을 모두 강화한 차세대 스카라 로봇으로 고속 공정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서 더욱 높은 작업 효율과 신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09:25권봉석 기자

한국엡손, 산업용 스카라 로봇 3종 출시

한국엡손이 14일 산업 자동화 수요를 겨냥한 스카라 로봇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LS50-C, LS20-C는 각각 50kg, 20kg 등 고중량 부품 운송이 가능하다.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구성하는 모터, 인버터, 리튬 배터리 등 자동차 전동화 부품 제조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풋프린트와 경량 로봇 바디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중량물 핸들링이 가능해, 공간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RS4/S6-C는 천장 설치 전용으로 설계돼 낭비되는 공간 없이 360도 전방위 작업이 가능하다. 가반 중량은 RS4-C가 4kg, RS6-C가 6kg을어났고 제3관절(J3 Stroke) 길이 확장, 자이로플러스 기술 적용, 배터리리스 모터 유닛 채택으로 유지보수 비용·시간 절감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RS4/S6-C는 반도체와 메디컬(임플란트) 등 소형 부품 핸들링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고정밀·고속 작업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높은 공간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스카라 로봇 라인업 3종은 40여 년간 축적한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량물 대응부터 공간 효율 극대화까지 다양한 제조 환경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별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09:52권봉석 기자

엡손 "브랜드 런칭 50주년... 친환경 솔루션 강화"

세이코엡손은 16일 '엡손'(Epson)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고객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엡손은 1942년 정밀 시계 부품 제조업으로 시작해 1968년 세계 최초의 초소형 전자 프린터 'EP-101'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기술 사업에 진출했다. 1975년 전자프린터(EP)의 '후속 제품(SON)'이라는 의미를 담은 '엡손'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프린터 부문에서는 독자 잉크 분사 기술 '마이크로 피에조' 기반으로 1994년 고해상도 프린터 'MJ-700V2C'를 공개했다. 2010년 출시한 대용량 잉크탱크 프린터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1억대를 기록했다. LCD 시계용 액정 기술을 프린터에 응용해 1989년 소형 LCD 프로젝터 출시 이후 2016년에는 2만5천 루멘급 고광량 3LCD 레이저 프로젝터 'EB-L25000U'를 개발했다. 수평 다관절 스카라 로봇은 자동차, 바이오, 전자,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드론용 크리스탈 디바이스도 공급중이며 현재 전 세계 주요 지역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공급망·영업망을 구축했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엡손은 사람과 지구를 풍요롭게 한다는 기업목적(Purpose)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기술 고도화와 함께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6 09:33권봉석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

AI가 알려준 PC 문제 해결법, 믿고 실행해도 될까

X·EU 법정 다툼에…美, 과징금 취소 소송 참여 움직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